"심경아"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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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샤렛 책을 여러권 재밌게 봐서 이 책도 골랐는데 역시 작가의 상상력에 또 한번 웃었네요. 아이는 이리 저리 들춰보며 마녀의 주방에 있을법한 좀 엽기적인 것들로 인해 웃기도 하고 허걱하기도 하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읽을수록 반복되는 문장들이 있어서 리듬감도 느껴지고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깜짝 놀라게 되네요. 그래서 둘째는 살짝 무서워하기도 하는데 전반적으론 재밌어 해요. 음원이 같이 있다면 더 실감나고 재밌게 들을 수 있을텐데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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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6.05.19
표지에 솜털을 만지작대면서 귀엽다고 난리네요. 이런 책은 애기들이나 보는 건 줄 알았는데 초등학생도 좋아하네요. 각 페이지마다 여러 가지 모양을 나타내는 낱말과 동물들이 있고 여러 가지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재료들이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앞에 나왔던 동물들이 모두 그려진 페이지에서 모양 찾기, 숫자 세기 등도 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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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과 노란색이 대비되어 색도 선명하고 그림도 간결하면서 귀엽네요. 아이가 첫장을 넘기면서 "캭~ 나 이런 책 좋아해."하며 이리저리 조작하며 재밌어 하네요. 조작하는 탭부분도 두툼해서 맘에 들어요. 상자 안에 또 상자..마치 마트료시카 인형을 보는 것처럼 기대하게 하네요. 아이한테 한 번 읽어주니 자기도 읽을 수 있을거 같다며 잘 읽었어요. 쉬운 단어로 재밌는 책을 만드는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했어요. 이 작가의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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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6.05.12
사라진 공을 찾기 위해 멍멍이집에 누가 들어갈까? 생쥐는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다른 동물 친구들을 들여보내는데 들어간 친구들이 모두 나오지 않아요. 과연 동물 친구들은 어떻게 된걸까? 마지막으로 들어간 Duck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험상궂은 Dog의 말을 듣고 생쥐가 "Duck for dinner!"라고 외치는 부분이 가장 절정이에요. 생쥐 표정도 재밌고. 그런데 뒷장을 넘기면 반전이 있어서 웃게 만드네요. 엄마가 좀 오버하면서 읽어주니 재밌어 하더라구요. 유튜브에 재밌게 읽어주는 아저씨 영상으로 들려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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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6.04.01
아이가 표지에는 그닥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목소리를 낮춰서 읽어주니까 내용에 빠져들면서 마지막 페이지를 보고선 깔깔깔 웃네요. 그러곤 놀때 동생한테도 "shh! we have a plan~"하면서 돌아다니네요. 쉬운 단어로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니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해요. 때론 어른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아이들의 기발함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오늘 읽은 책 중에 제일 재밌다고 해서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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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왜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냐고 궁금해 하며 이야기에 빠져들었어요. 동물들의 표정을 보면 뭔가 좋은 일이 있을거란 짐작을 하게 되는데 사용된 단어는 몇 개 안 되지만 마지막에 한 생명의 탄생을 그렇게 기쁘게 맞이하는 이웃들 모습을 보니 왠지 마음 따뜻해지네요. 노래도 신나고 따라 부르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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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내용이 짧은 문장으로 반복해서 나오는 형식이라 이제 막 영어책 읽으려는 아이가 부담 없이 볼 수 있어 좋아요. cd에 있는 음원도 맑고 깨끗한 목소리라 발음도 또렷하게 잘 들려서 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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