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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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그 작가만의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특별한 스토리가 펼쳐지지 않아도 작가가 제시하고 있는 책의 메세지, 교훈들이 은연중에 담겨있는 것 같아요. my dad를 '우리 아빠'라는 한글 번역본으로 먼저 봤는데....그리고나서 원서를 보니 이런 책은 무조건 원서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어가 주는 뉘앙스가 있는데, 원서에서 주는 뭐라고 설명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분위기, 뉘앙스가 확실하게 다른 책이었어요. 원서로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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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모 윌럼스 작가의 특유의 유머 코드를 이게 하는 그 순간부터 모 윌럼스의 모든 작품은 다 재밌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그 중 이 피죤시리즈도 너무 재밌지요. 독자참여책도 많고요. 자꾸 뭔가 조르고 잘 보이려고 아양떠는 피죤의 모습이 웃기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피죤이 물어보면 자꾸 몰입해서 연기를 해요.ㅎㅎ 대답도 제법 잘 해줘요.ㅎㅎ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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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윌럼스는 pigeon시리즈, 코꿀이 시리즈로도 유명하죠. 이 단편 책 또한 인기도서 입니다. 모 윌럼스 작가의 특유의 유머 코드가 있구요. 마지막에 반전 또한 이 책의 묘미죠. 늑대가 오리 잡아먹으려고 꾀를 쓰는데, 순순히 오리가 넘어가요. 중간 중간 등장하는 아기 오리들은 그게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 해요. 불안불안한데, 모 윌럼스의 반전은 역시 통쾌하면서도 재미있어요. 꼭 책 읽어보시고 반전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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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떼고 처음 리더스를 읽기 시작할 때 처음 책으로 가볍게 읽히려고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읽기 부담이 없고, 내용에 있어서 이해의 정도가 쉬운 편이기 때문에 첫 리더스로 추천합니다. CD음원 들으면서 맘편히 볼 수 있는 책이구요. 자꾸 들으면 애들이 자꾸 멍멍! 거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ㅋㅋ 그 또한 이 책이 좋아서 그렇다는 걸로 받아들이니 괜찮더라구요. 첫 리더스 고민되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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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샤렛 특유의 상상력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팬티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간단한 단어 조합으로 엄청 많은 종류의 팬티가 탄생되지요. 거기에 그림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글밥만 보고 있으면 이건 무슨 팬티지? 할텐데 그림이 포인트를 살려 그려져 있어서 쉽게 쉽게 이해됩니다. 딱히 특별한 스토리가 없는데도 이렇게 인기있는 걸 보면 다 이유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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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오는 주인공 생쥐는 우기기도 잘하고, 허세와 뻔뻔함이 웃기면서도 계속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보통 세트 사면 한 두권은 실패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은 3권 모두 다 재밌어요. 게다가 책의 질감도, 색감도 좋아서 싫증나지도 않습니다. 글밥의 부담도 없어서 애들이 스스로 꺼내서도 읽어요. 허세부리는 생쥐를 보며 어이없어 하면서도 표정은 웃고 있습니다. 재밌다는 거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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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첫번째 소장하게 된 그래픽 노블입니다. 일각고래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동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외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건지 몰라도 영어원서 속에서 일각고래가 제법 등장하더라구요. 옥토넛 영상에서도 이미 익숙했던 일각 고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게 된 동물입니다. 이 일각고래가 주인공인데, 잘 보지 않았던 신선한 그래픽 노블형태 책이다 보니 아이들의 관심을 한번에 살 수 있었어요. 집중해서 후딱 보더라구요. 진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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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이 책은 표지부터 안에 내용까지 모든 면의 그림이 진짜 물감을 묻혀 놓은 듯한 실사같은 느낌이 드는 그림책이에요. 하얀 바탕에 색깔만 묻혀져 있는데, 이것들이 섞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 모습들이 더욱 흥미롭게 합니다. 색의 혼합원리도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고, 또한 독자참여책이라서 나오는 지시대로 직접 행동해 보면서 읽는 재미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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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이라 영어책 읽으면서 율동(?), 댄스(?) 이런 것 하기가 쉬운 일은 아닌데, 이 책은 음원과 함께 듣고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외워질 정도로 보고 듣더니 음원만 나오면 따라 부르며 그에 맞는 율동(?)을 합니다. 너무 웃기기도 하고 귀여운데....ㅎㅎ 그만큼 재밌고 중독성이 있나봐요. 음원을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모양에 대한 어휘 습득은 확실히 잘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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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 책은 항상 첫 번째 읽어줄 때는 큰 반응이 오질 않는 것 같아요. 두번째...세번째...반복해서 읽어주면 어느 순간 존 클라센이 의도한 목적에 도달했을 때 애들이 그 맛을 알게 됩니다. 이 모양 시리즈는 각 모양의 캐릭터 성향이 딱 드러나고 모양에 어울리는 행동과 말들을 하면서 이야기를 펼쳐 나가죠. 각 책의 마지막 장에는 꼭 여운을 남기는 듯한 한마디를 작가가 써 놓습니다. 답은 없지만 독자들은 그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이 책의 매력에 더 빠지게 되어요. 음원도 함께 들었는데, 너무 재밌어요. 꼭 음원과 함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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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효린파파님 소개로 알게 된 책이에요. 표지부터 확 이끌리는데, 안에 내용을 보니 말장난 같은 라임이 많아요. 말장난 한 것을 굳이 해석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 살려서 그냥 읽어줘도 아이들은 충분히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고 즐깁니다. 그림까지도 너무 마음에 들고 우리집 형제아이들은 너무 재밌어 합니다. 쉬우면서 재미있고, 아이들은 깔깔거리고...대만족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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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사전 지식 없이 단순히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이끌려서 산 책인데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던 책이에요. 표지 속의 꿀벌 이름은 제리예요. 제리는 사랑받고 싶어하는데 사진 속 모습처럼 꿀벌이라 하기엔 몸집이 크고 벌침이 있어서 사람들을 제리를 피하지요. 모습으로만 판단하고 제리를 피하지만, 제리가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과연 이루어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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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글밥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 어휘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표지만 봐도 할머니의 표정에서 날 좀 그만 내버려두라! 정말 혼자 있고 싶다! 라고 말해 주는 듯 하지요. 대가족을 꾸리고 살아가는 할머니. 이제 겨울이 되니 가족들의 스웨터를 떠야 하는데 도대체 스웨터를 뜰 틈이 없어요. 결국 할머니는 떠나지요. 그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풀어놓았어요. 읽고 나니 엄마가 더 공감되네요^^ㅎㅎㅎ 아이들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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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도서관에서 봤던 crayon 시리즈 인상적이어서 다시 보고 싶어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먼저 산 책이에요. 제목이나 그림체가 꼭 진짜 crayon으로 그린 것 같아서 실감나게 되어 있구요. color 에 대한 책이다 보니 색깔별로 다들 하는 이야기가 공감이 돼요. 영어 레벨에 상관없이 나이에 상관없이 그냥 읽는데 큰 거부감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부담없이 읽힐 수 있는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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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싶어서 도서관 책을 뒤졌는데, 지역 도서관에 1권 있더라구요. 겨우겨우 찾아서 봤으나 이미 팝업북이 심하게 손상되어 이 책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던 차에, 웬디북에서 이 책을 찾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색깔과 감정 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시각효과도 아주 대단하지요. 우와~우와~하면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어요. 다른 책보다 단가가 좀 있구나 싶은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이 책처럼 크기도 크면서 뭔가 화려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책....팝업북...조작북 같은 것은 꼭 소장해야만 한다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아이들이 자주 자주 꺼내서 봐주지 잘 샀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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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책속에 책이라니! 펼쳐도 펼쳐도 크기가 점점 작아지면서 계속 나오는 책의 구성에서부터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요. 그림이 귀여워서 눈여겨 봤더니, 그림그리신 분이 한국사람이더라구요. 영어원서책에서 한국사람의 그림을 보니 괜히 더 반가웠어요. 책이 점점 작아지면서 나오는 등장인물도 달라져요.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책의 형태라 그것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이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형제들이 서로 작은 책을 펼치겠다고 아웅다웅하네요. 꼭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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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책 표지가 인상적이에요. 책 표지 어디에도 책 제목은 적혀있지 않아요. 옆에 책기둥에 작게만 적혀있지요. 책 제목 대신 표지 그림에 사람의 표정에 자세히 보면 알파벳이 쓰여 있어요. 인물의 표정에서 인물의 감정이 나타나요. 인물의 감정을 나타내는 어휘들을 익히면서 그 어휘에 들어있는 알파벳들로 표정이 이루어져요.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들과 함께 평소 자신이 가져보았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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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가 되었는데도 우리 아이가 최고로 아끼는 책 중에 하나에요. 혼자 영어책 읽고 있어서 가만히 보면 꼭 이 책을 잊을만하면 읽고 있는 것 같아요. 조작북이라 흥미도 있을 뿐더러 짧고 간결한 글밥이 이해하기도 쉬운 것 같아요. 팝업북은 도서관에서 빌려오면 거의 멀쩡한 것이 없지요. 그래서 더더욱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정말 사서 읽기를 잘한 것 같다는 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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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형제 아이들 모두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음원이 있다고 들었는데 책만 사서 음원을 꼭 듣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야행성 부엉이의 특징을 이용하여 스토리가 전개되지요. 캄캄한 밤에만 생활하니까 낮에 볼 수 있는 색깔들을 보지 못해요. 그 색깔들을 보고싶어서 낮에 잠을 자지 않고 견디더니 환한 낮의 색깔을 보게 됩니다. 모두 wow!라고 반응하지요. 제목이 왜 이러한지 이해가 되는 장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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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첫째 아이는 동생이랑 노는게 재미없어서 dragon과 놀면 재밌을거라는 상상을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중심 소재예요. 하지만 그건 생각과는 달랐나봐요. dragon이 불을 뿜어서 머리카락이 타는 장면에서는 애들이 키득댔어요. 읽는 내내 특히 한 살 어린 동생이 있는 큰 아이는 너무 공감을 하는 것 같았어요. 결국 dragon이 다시 동생의 모습으로 돌아왔을 때 즐겁게 놀게 되지요. 우리집 형제들이 공감하고, 특히 첫째가 너무 몰입해서 보는 재밌는 책이에요. cd음원도 너무 재밌으니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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