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도 그림도 참 재밌고 어린 아이의 시선에서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어른들은 그저 도대체 제가 왜 저럴까 그냥 개구진 아이의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속내는 달랐어요.. 그것을 알아챈것도 어른들이 아닌 주인공의 어린 동생이예요. 엄마인 저는 읽어주면서 이해도 되고 재미와 감동도 느끼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서 이 책을 자세히는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해요. 나중에 커서 읽으면 더 재밌어할 것 같아요!
4살 아이의 최애 책! 팝업북으로 사길 잘한것 같아요. 입체감 있어서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자기가 책장도 넘기고 열어보겠다고 난리도 아니예요. 페이지마다 동물들이 실감나게 나와서 너무 좋아요. 팝업에 빠져서 제가 미쳐 읽어주기도 전에 벌써 다음장 넘기겠다고 난리여서 붙잡아가면서 읽어야되요. 그만큼 너무 좋아해요. 처음 영어책을 접하는 아이에게 특히 더 좋은 것 같아요! 흥미 유발 제대로 해줍니당.
책을 읽는 내내 제가 딸꾹질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재밌어하고 좋아해서 멈출수가 없어요. ㅋㅋ 그리고 진짜 아이가 딸꾹질을 하면 이 책을 떠올리며 또 장난도 치고 그래요. 내용이나 글밥도 많지 않고 재밌어서 읽어주면 4살 아이가 푹 빠져듭니다. 아직 공부의 차원 보다는 그냥 놀이삼아 읽어주고 있어서 엄마의 연기력이 많이 요구됩니다. ㅋㅋ 그래도 아이가 까르르거리면서 재밌어하니 힘이 솟아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이 책을 읽을 수준은 아닌데 책 내용이 좋다고 들어서 제가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고 이 책은 정말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어요. 나중에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제가 느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제가 영어공부 삼아 읽고 또 읽고 하고있지만 언젠간 아이와 같이 읽을 날이 오겠죠~
이 책을 읽어줄때는 꼭 각각의 캐릭터에 맞게 성대모사를 하면서 아이를 쥐락펴락 하면서 읽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 읽으면 까르르 까르르 웃고 소리지르고 방방 뛰고 난리가 납니다. 책 읽을때 아이를 참여시키기도 좋아요. 예를 들어 이 책은 일부러 문 옆에서 읽어요, 그리고 knock! knock! 할때는 문을 두드려서 소리를 내주고 아이에게 "who's there'" 부분을 말해보게끔 합니다. 그럼 진짜 아이가 책속의 캐릭터에 빙의되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후스데~" (발음이.. ㅋㅋ) 하면서 진짜 연기를 해요 ㅋㅋ 4살 아이의 눈높이게 찰떡같이 맞아요. 재밌게 놀이로 읽어주기 좋은 책이예요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
책이 너무 귀여워요 아기자기해요. 책에 나오는 친구들을 따라할 수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하고 한번 펼치면 몇번이고 계속 읽자고 해요.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아직 아이가 어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것 같아요. 이것 저것 만져보고 냄새맡고 누르고 흔들고 활동할 거리가 많아서 디럭스 버전을 사길 잘한것 같아요. 꼭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