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남아 메이지는 좋아하는데 아직 페파피그에는 관심이 없네요. 간단한 그림사전은 볼까 싶어 주문했으나 아직 반응이 없어요. 책 내용은 놀이터, 집 등 아이가 실제로 지내는 곳에 대한 내용이에요. 그림에 단어가 적혀 있고, 열어볼 수 있는 부분도 있는 플랩북이에요. 아직 파닉스를 하기 전이라 조금 더 기다렸다가 다시 노출해줄 예정이에요. 캐릭터를 잘 모른다면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저도 감동하며 읽은 책이에요. 역시 유명한 책은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이 책은 3권이 트릭시의 성장에 맞춰 이어지는 시리즈에요. 저희 아이는 36개월이지만 아직도 잘 때 애착인형을 꼭 챙기는데요. 그래서인지 특히 공감하며 보더라고요. 마지막에선 다른 아기에게 토끼를 주는 장면을 보고선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어요. 꾸준히 읽는 원서 시리즈랍니다 :)
비룡소 사각사각의 라는 책의 원서에요. 4세 아이가 한글책을 재밌게 봐서 원서도 구매해보았어요. 비오는 날 나가놀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재미있게 놀아주는 내용이에요. 아빠가 읽어주면 아이가 더 좋아했던 거 같아요. 책에 나온 것을 따라해보며 읽으면 더 와닿는 것 처럼요. 영어책은 아직 반응이 별로 없지만 몇 달 뒤 다시 노출해주려고 해요.
책을 구입하기 전 CD밖에 없어서 음원을 이미 노출한 상태였어요. 아이에게 책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 두돌 쯤 보여줬어요. 여러번 다독하더니 혼자 책을 펼치며 해당 페이지를 읽을 때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넘길 때마다 물건의 색깔이 딱딱 바뀌니 아이가 이해하기 쉽고 재밌는 것 같아요. 아이 친구에게 선물할 일이 있으면 CD와 같이 함께 선물하고 싶은 책이에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 저희 아이에게는 어떨까 싶어 주문해봤어요. 땅파기에 진심인 아이라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파는 책부터 보여줬어요. 여러번 읽으며 첫장과 마지막장의 달라진 점도 찾아보며 읽게 되네요. 문장이 어렵지 않고 짧아 읽기 쉬어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끔 해주는 책 같아요. 이 책을 본 뒤로 존클라센이라는 작가도 알게 되었답니다. 동그라미/세모/네모도 구매해보려해요.
아직 직접 영어를 읽지 못하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아 구매했어요. 게다가 공룡덕후라 안 좋아할 수 없겠더라고요. 얇고 가벼운 책이라 외출할 때 한권씩 가져다니며 읽어주고 있어요. 간단한 문장과 직관적인 그림이라 4살 남아도 잘 보고 이해하는 것 같아요. 공룡과 오리가 나오는 내용이라 무섭지 않고 귀여워 아이가 계속 찾는 것 같아요. 4권 모두 골고루 읽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앤써니브라운 책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하나씩 사다보니 엄마아빠 시리즈를 모두 사게 되었네요. 그림체가 아주 따뜻하고 내용도 부드러워 아이가 참 좋아해요. 때론 소리지르는 엄마지만 춤도 잘 추고, 슈퍼우먼 같은 모습의 엄마의 모습을 잘 표현해주었어요. 항상 다 읽은 다음에는 아이를 꼭 안아주게 되는 책이에요. 아이도 저도 함께 힐링하며 읽기 좋은 책이라 추천해요 :)
표지만 봐도 장난스러움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스프링으로 되어있고 페이지 반이 나뉘어 있어 아이가 직접 넘기며 참여할 수 있어요. 머리위에 케찹을 뿌릴까?에서 빵터지는 아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4살이지만 케첩을 주지 않았는데요. 케첩을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책이라 자연스레 케첩을 먹게 되었네요. reindeer 책도 사달라고 하여 주문했어요. 그림체도 쨍하고 내용까지 재미있어서 4살 아이도 좋아해요. 물론 레몬에이드나 애플파이를 먹어봤다면 더 공감하고 봤을거에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역시 이유가 있더라고요. 아이에게 보여줬더니 그 자리에서 여러번 반복해 읽었어요. 음식을 좋아하는 남아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4살 남아와 함께 비빔밥에 대해 이야기 하며 한참 시간을 보냈어요. 우리의 옛 모습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네요. 결론은 비빔밥을 만들어보자라고 하여 아이와 조만간 만들어볼 예정이에요.
사실 메이지 영상을 봤을 때 말을 하지 않아서 보여주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메이지 책을 보게 되었고,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왠걸 아이의 첫 생활동화 책이 되었어요. 유튜브 영상을 일주일 동안 노출한 뒤 책을 보여줬는데 초반에는 매일밤 저 걸 다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귀엽고 순한 맛이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본인은 메이지, 엄마는 탈룰라, 아빠는 찰리라고 지어주며 36개월 현재까지도 메이지에 푹 빠져있어요!
저희 아이는 앤써니브라운책을 잘 보는 편이에요. 원래는 혼자서 그림만 보는데 어느날 이 책을 들고와서는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내용은 프리다와 곰이 번갈아 그리며 그림을 완성하는 내용이에요. 읽은 뒤 어떤 내용인줄 알았냐니 그림을 그리는 내용이라고 알고 있더라고요. 그만큼 앤써니브라운은 그림만으로도 4살 남아가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것 같았어요. 그 이후 아이와 한참 스케치북으로 그림 이어그리기를 했답니다. 외출해서도 이 방법은 아주 효과적이에요!
30개월쯤 영어 원서를 사기 시작했어요. 공룡에 푹 빠진 아들을 위해 공룡중장비라는 신박한 주제의 책을 세트로 구매했고, 첫날 부터 탐험책은 10번은 본 것 같아요. 그 뒤로 유튜브에서 원어민 발음으로 듣더니 내용을 통째로 외워버렸어요. 외출할 때 늘 챙기는 책이에요. 디거쏘어에 푹 빠졌는데 굿즈가 없어서 키링을 만들어줄 정도로 팬이 된 책입니다. 12대의 디거쏘어와 12대의 로버쏘어의 탐험은 아이를 늘 신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가 바다동물에 한참 빠져있을 때 해마라는 주제만 보고 덜컥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보니 제가 읽어주기엔 내용이 조금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아이는 그림만 봐도 좋아했어요. 에릭칼의 힘이겠죠? 아이가 에릭칼 책들은 대부분 정말 좋아하는 편이에요. 음원도 들으며 책에 익숙해지는 중이에요.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해마책이라며 읽어달라고 가져온답니다. 감동적인 내용이라 소장하며 볼 거 같아요!
표지의 그림체만 봐도 엄마 취향일 것 같았는데, 아이도 좋아하네요. 제목처럼 이건 상자가 아니라는 내용으로 이어지는 책이에요. 상자처럼 보이는데 소방차로 변신하는 등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줘요. 몇 번 보더니 이제는 깔깔거리며 혼자서도 잘 보는 책이에요. 30개월쯤 보여줬는데, 보드북이라 더 어릴 때 노출하며 한글로 말해줘도 좋을 거 같아요. 같은 작가의 not a stick도 구매하고 싶어요!
30개월 한창 장난꾸러기 아들을 위해 구매했어요. 거울치료(?) 효과를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그림을 보더니 바로 덮어버리네요. 아이가 사고치는 모습이 약간 충격적이었나봐요. 그 뒤로 저책은 안보겠다고 하여 잠깐 다른 곳에 두었어요. 4권이 세트라 한번에 샀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만 사도 됐을 것 같아요. 주인공이 정말 말썽꾸러기라... 5~6살쯤 보여주면 공감을 할지 모르겠어요.
4살 남아 부쩍 곤충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특히 달팽이를 직접 키우고나서는 달팽이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졌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달팽이, 지렁이가 나오는 영어책이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에요. 영어 잘 하지 못하는 엄마가 읽어주기에 글밥도 적당합니다. 3권 세트라 한 권 보여준 뒤 반응을 보고 2권을 이어서 보여줬어요. 자연관찰책 옆에 두고 여러번 읽어달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메이지 영상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러스트로 된 그림이라 선호하지 않았던 그림인데, 이게 왠걸 아이가 두돌반, 30개월 된 아들이 정말 잘 봐줍니다. 덕분에 영어가 익숙해졌고, 5개월 가까이 메이지 홀릭이에요. 메이지 시리즈가 영알못 엄마도 읽을 만큼 어렵지 않은 수준이라 함께 읽으며 저도 영어에 익숙해지는 중이에요. 아이는 메이지, 저는 탈룰라일만큼 메이지에 푹 빠졌답니다 :)
만2세 아이 수준에는 어렵지만, 엄마인 제가 먼저 공부하려고 구매했어요. 귀여운 음식을 주인공으로 한 캐릭터에다 그림까지 사랑스러워 읽는 재미가 있네요! 7권이 시리즈라서 이것저것 읽는 재미가 있어요. 후기보고 구매했는데 역시 웬디북 추천은 믿을만 한 것 같아요. 특히 어른인 제가 보기에 감자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