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o***"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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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아이라 예전에 챕터북을 다 구입해서 봤는데 이건 아직 못 본 책이라 해서 구입해줬습니다. 심심할 때마다 집어들고 읽기 좋은 가벼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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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6.02.21
The Giver를 재밌게 읽어서 합본도 구입했어요. 4개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일단 책이 예뻐서 좋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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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판형은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힘들지만 이 책은 일반적인 페이퍼백 사이즈라 휴대성 좋음. 이 책 읽고 사피엔스 그래픽 노블 읽은 후 사피엔스 읽으면 완벽한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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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어린이 버전 느낌. 큰 판형이라 글씨도 큼직하고 컬러라 거부감 없음. 사피엔스 그래픽노블(한글판) 잘 읽은 아이라 영어 버전 주문하면서 함께 주문했는데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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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으로 나온 원서와 번역서 모두 소장하고 있지만 일부러 컬러버전을 다시 구매했습니다. 문학적인 가치도 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꼭 좋아했으면 했는데 아마 처음부터 이 책을 꺼내놨다면 안 읽었을지도 모르겠어요. 남자아이라 주인공이 남자아이인 책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책은 표지에 여자아이 그림이 크게 자리잡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먼저 우리말 오디오북으로 몇 페이지 들려주니 며칠이 지나서도 그 다음 내용을 계속 궁금해하길래 준비된 이 책을 꺼내줬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을 정도로 흡입력 있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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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상품평이 없다니!
저는 원서가 들어오기 전에 번역서로 먼저 접했어요. 그 때도 원서로 사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국내에서는 찾을 수 없더라구요. 할로윈 전에 미리 구입해두시면 오싹오싹한 시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좀비소녀가 컨셉인데 어른이 보기엔 '응? 머리가 떨어져서 데굴데굴 굴러간다고?'라며 싫어할 수도 있는 묘사들이 있지만 아이들에겐 그게 재미와 웃음의 포인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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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 거의 1년 지났네요. 그 동안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 책만큼은 아이가 보려고 하지 않아 그냥 제가 느낀대로 써봅니다. 윔피키드나 톰게이츠 재밌다고 엄청 몰입해서 보는 아이인데 왜 이 책은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니(심지어 코믹북도..) 일단은 이 책 속 캐릭터 그림 자체를 좋아하지 않은 이유가 큰 거 같아요. 캐릭터들을 따지는 여자애들이라면 꼭 한 권 빌려보고 반응이 좋으면 그 때 구입하세요. 제가 읽을 때는 위트가 넘쳐서 피식피식 웃게되는 포인트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1년 동안 아이에게 살짝 소개해주고 실패한 시리즈가 3개 정도 있는데 그 중 하나 ^^ 특히 이 시리즈는 3번째 퇴짜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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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1.06.05
얼마 전 재밌게 읽은 책의 삽화를 그린 peter sis가 이 책의 삽화를 그려서 읽게 되었어요. 책 속 삽화는 역시 최고입니다. 그런데 조금 진입장벽이 있어요. 북레벨이 3.9인데 첫 챕터부터 어휘 수준이 높습니다. 이 책으로 이끌어준 얼마 전 그 책은 5점대였는데도 술술 읽혔거든요. 아이의 어휘수준이 더 높아지면 그 때 보게 해주려고 했는데 아이가 계속 읽고 싶다고 해서 그냥 뒀습니다. 나중에 다시 읽으면 그 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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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이들이 파자마파티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서양의 Sleepover에서 유래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베렌스타인 베어즈 레벨1 중에서도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인데, 그건 교훈 같은 것은 없고 매우 유머러스하기 때문입니다. 친구 집에서 잠이 올리 없으니 그들이 함께 벌이는 작은 소동이 반복되고 그 때마다 엄마는 깨고, 같은 패턴의 반복이라 이해하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눈여겨 볼 것은 바로 Mama와 Papa의 표정 변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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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색감이 책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어준 후에 잘 때 책 속에서 계속 반복되던 The wishing star rhyme을 들려주면 아이가 아주 좋아합니다.light-bright-tonight, may-might 등 두운과 각운이 맞아떨어지는 잔잔한 라임이라서 베드타임에 참 좋습니다. If you are greedy or ask for too much, the wishing star may not hear you와 같은 교훈도 잊지 않고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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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렌스타인 베어즈 시리즈의 특징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미국의 고전으로 꼽히는 책답게 미국인의 문화, 클래식한 정서 등이 잘 담겼습니다. 기독교 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성경 인용구가 종종 나오는데 이 책도 이런 식의 표현이 나옵니다. "Let there be light," the Bible said. 그러면서도 소소한 유머 코드를 놓치지 않았어요. 여름에 물놀이하다 본 alligator가 알고 보니 나무토막이었다든지. 겨울에서 시작해서 다시 겨울의 시작을 보여주며 마무리하는 전개 방식이 인상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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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권 세트를 구매하기 전에 마중물처럼 읽혔던 책인데 처음에는 캐릭터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호응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한 권 두 권 읽더니 의외로 재미있다고 계속 읽더군요. 이 다음 단계의 베렌스타인 베어즈를 만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I can read 1단계의 책이지만 다른 리더스 1단계에 비해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따뜻하면서도 밝은 톤으로 구현된 삽화들 덕분에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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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 이야기가 축약되어 있는 그림책같은 챕터북입니다. 앤을 좋아해서 할인행사할 때 궁금한 마음에 구입해봤는데 정말 따뜻한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축약본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의 흐름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1권에는 앤이 Green Gables에 살게 되는 첫 부분이 담겨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을 책 같아요. 챕터북으로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읽으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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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얇고 긴 호흡이 아닌 10여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책이라 부담없이 읽었어요. 읽다가 아무 때나 중단해도 되는, 퀴즈책 비슷한 느낌이라 자기 전에 가볍게 읽혔는데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읽고 말았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들어가있는 정말 혼을 갈아넣은 듯한 흑백 삽화도 제대로 취향저격이었어요. 미스테리한 분위기도 자아내구요. 행사할 때 저렴해서 별 생각없이 구입했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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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책을 여러 권 구입했는데 읽다보니 마치 우리나라 옛이야기가 "옛날옛적에 어느 마을에~어쩌구저쩌구' 같은 루틴으로 시작하는 것과 비슷하게, 여러 책에서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문장, 표현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이게 시즌에 맞춰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같기도 합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구요. 다른 디즈니 북에 비해 글밥도 적고 너무 쉽긴 하지만 크리스마스 특유의 분위기가 깔려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올해도 크리스마스엔 또 꺼내놓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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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대 책 중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글씨도 큼직하고 문장 배치도 아주 시원시원하게 되어 있어서 3점대 책에 진입하기 원하는 아이들이나, 챕터북 읽다가 가볍게 쉬어갈 저학년 아이들 모두에게 좋습니다. 고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시시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린 아이들에게는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고, 캐릭터도 귀여워서 애착이 생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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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man을 재밌게 읽어서 바로 구입했었는데 그게 1년도 더 지난 일이네요 ^^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유독 잘 안 보는 책이 있다면 그건 재미가 없다기보다는 자기 수준보다 어렵거나 낯설다는 것. 그래서 미련없이 1년을 묵혀두다가 문득 생각나서 꺼내주니 올해는 20~30분만에 1권씩 뚝딱 너무너무 재밌게 봅니다. 다들 최애책이라고하던데 왜 내 아이는 안 보려할까 하시는 분이 있다면 어이가 편하게 즐기면서 읽을 수준이 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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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연령이 11세까지 폭넓게 잡혀 있어서 약간의 기대를 하고 구입했는데, 11세까지 기대 연령으로 보기엔 글이 너무 쉽습니다. 텍스트의 양도 절대적으로 적구요. 컬러풀한 일러스트와 카툰+텍스트의 조합이라서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고 ar은 표기가 안되어 있어서 대충 짐작해보자면 ORT 5단계 정도 수준과 비슷해보여요. 리더스를 진행하고 있는 아이라면 아주아주 좋은 견인책이 되어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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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캐릭터가 주인공인 책은 잘 안 보려고 하는 남자아이지만 이 책은 좋아합니다. 물론 다른 친구들에게 이 책을 본다는 것은 비밀로 하고 싶어합니다만 ^^;; 리틀팍스의 로켓걸을 재밌게 본 아이라면 성별 관계없이 이 책도 좋아할 겁니다. 6권 세트로 구입하고 작년에 잘 읽었었는데 우연히 7권이 나온 걸 알게 되서 바로 구입했답니다. 올컬러라 마치 잘 만들어진 애니매이션을 보는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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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2학년 아들에게 사준 책. 읽는 책 수준이 높아졌다 해서 그 수준 북레벨의 정서적인 면까지 성장하는 건 아니어서 책 고를 때 고민을 많이 하는데, 아이는 이런 긴 호흡의 책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적당히 협상해서 책을 구입합니다. 페이퍼백보다 몇 배 더 비싸지만 일부러 하드커버로 구입했어요. 이게 살짝 가독성이 더 좋은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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