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o***"님의 리뷰
장바구니담기
영어책 읽는다는 느낌도 없고 심심할 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 같아요. 아이가 귀찮아서인지 색칠은 잘 안하지만, 주어진 조건대로 그림 그리면서 가끔 잘 가지고 놉니다. 방콕할 때 정~~~~ 심심하면 사서 볼 수 있는 책이지만 굳이 세트로 구매할 필요는 없겠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저는 창고대개방할 때 저렴하게 사서 그냥 심심풀이 책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신고
7세까지는 영어책다운 영어책은 거의 읽어보지 않았던 아이인데 코로나 시즌에 꽤 많이 읽었네요.
그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책을 꼽으라면 Dog man입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밌어요. 철자가 틀린 부분들도 간혹 있어서 아이가 물어보기도 합니다. 대신 이 책에 나온 표현들이 구어체에 가까워서 도움을 많아 받았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생각 없이, 영어 공부를 한다는 압박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책으로 이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0.05.29
아이가 읽을 때마다 한 번에 읽지 않고 아껴 읽고 아껴 읽는 책. 책을 받으면 아이가 항상 책 뒤를 먼저 살펴보는데(앞으로 이 시리즈는 몇 권이나 더 있는지 궁금해서요) "엄마, 이번에는 다른 책들하고 다르게 The end로 끝나" 하면서 너무나 슬퍼했답니다. 만화책이긴 하지만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어서 구입하길 잘 했다 생각합니다. 책 마지막 부분에 책 캐릭터 따라 그리기도 제법 잘 따라하구요.
신고
아이가 좋아할지 자신이 없었어요. 종이봉지공주 한국판 책만 해도 혼자서 읽으면 재미없어 하는 아이가 꽤 있었거든요. 이게 왜 재밌지? 하는. 그래서 과연 아들이 이 책을 좋아할까 약간의 망설임을 가지고 샀는데 제가 읽어주지 않아도 혼자서 푹 빠져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글밥이 많은 페이지를 읽을 때 아이를 눈여겨봤습니다. 줄간격이 좁아서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면 뭐야, 글이 너무 많잖아 하고 지레 겁먹고 넘겨버릴텐데, 지금까지 꽤 많은 책을 봐서인지 전혀 거리낌없이 잘 읽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컬렉션들도 구입하기로 결정! 영어책의 어휘 수준, 문장의 구조 난이도도 가독성을 따질 때 중요하겠지만, 정작 아이들에겐 활자의 종류, 자간, 줄간격, 종이질, 종이 색깔 등 비주얼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 후기 남겨봅니다. 일단 제 아들은 이 책의 비주얼도 맘에 들었나봅니다. 좋아하는 작가 한 명을 늘리면 그 뒤로는 훨씬 수월합니다. ^^ 살 수 있는 책이 늘어나니까요.
신고
구매도서
5
2020.05.29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고 하길래 사봤어요. Munch는 종이봉지공주로 워낙 유명해서 저도 번역본 몇 권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은 처음 접해봅니다. 앉은 자리에서 세 차례를 읽었는데 처음에는 피식 웃으며 혼자서 쓱 읽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두 번째로 읽어주니 빵빵 터지더군요. 마지막으로 Munch가 녹음한 파일을 들려줬더니 아주 눈물이 쏙 빠지게 웃으면서 봤어요. 글도 중요하고 그림도 중요하지만 역시 아이들에게는 음성으로 전달되는 감정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온도에 관한 표현은 접해본 적이 없었을텐데 한 번 읽더니 영하 50도란 말이구나? 하더군요. 책 속 내용으로 유추했나봅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0.05.18
챕터북이나 그림책만 읽기 지루할 때 재미를 위해서 쉬어가는 책으로 좋은 시리즈가 dog man 같아요. 어쩜 이렇게 상상력도 풍부하고 재치있는지 저도 읽으면서 웃을 때가 많습니다. 작가가 어린 시절 Adhd였다고 하던데 그 병을 앓았던 사람들에 대한 편견(?)마저도 없애주는 책이죠. 책의 후반부에 항상 들어있는 플립 파트는 애니매이션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놀이처럼 접근하기도 좋은 책이랍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0.05.18
이렇게 아이가 좋아할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세트로 구입할 걸 그랬어요. 4권 세트까지 사고 찔끔찔끔 사려니 ^^;; 그래도 덕분에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타 사이트에서 dog man 인형까지 살 정도로 아이의 사랑을 받는 시리즈입니다. 피티의 아가(?)가 등장하면서부터 스토리가 더 풍성해졌어요. 어른도 보면서 큭큭 거리면서 읽는데 아이에겐 얼마나 재밌겠나~ 싶습니다.
신고
코로나 시즌에 이런 저런 영화를 많이 찾아보다가 스타워즈 시리즈 끝내고 기념으로 구입했습니다. 팝업에 중점을 두고 텍스트는 크게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스타워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소장용으로 구입할만해요. 책장을 펼쳤을 때 양 페이지 가운데에 자리한 메인 팝업 외에도 책 곳곳에 팝업이 숨겨져 있어서 열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나 마지막 장에 다스베이더 팝업은 무척 마음에 듭니다.
신고
라고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1권 집듣을 해보니 아직 아이 수준에는 어려운 어휘가 많아서인지 즐겁게 읽는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는 스콜라스틱 브랜치 시리즈는 엄청 몰입해서 재밌게 읽는데 캡틴 언더팬츠는 조금 더 묵혀놔야겠어요. 영상으로도 이미 나와있는 책이라 만화와 병행하면 언젠가는 깔깔거리며 읽는 날이 오겠죠? 이 작가의 책은 아이가 항상 좋아했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읽을 수 없다 하더라도 믿고 기다리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0.04.23
항상 상품평은 아이가 그 책을 다 읽고 나면 쓰는데요, 이 책은 이상하게 아이가 가까이 하지 않다가 오늘 한 번 집어서 읽더니 하루에 3번을 반복해서 읽었네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좋아하는 아이이긴 하지만 표지가 주인공을 제외하고는 흑백인데다가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에 읽기가 싫었나 봅니다. 그러나 막상 열어보니 이야기 속에 자기가 알고 있는 다른 고전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아이가 가는 길에 계속 알 수 없는 긴장감도 이어지니 무섭지만 흥미롭기도 하고, 무엇보다 긴장감 끝에 확실한 안도감을 주는 결말로 이어지니 겁많은 제 아이 성향에는 딱! 맞는 거 같아요.
신고
마샬 책이 좋아서 입고 알림 걸어뒀다가 산 책인데, 역시 엄마 취향이었네요. 요새는 워낙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나오는지라 8살 아이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Hansel and Gretel은 다시 읽고 싶지 않다고 거부를. 왜냐고 물어보니 삽화 중 엄마를 가리키며 이 엄마가 너무 무섭답니다. 아이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전의 이런 부분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굳이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 나아의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오드리 우드의 Heckedy Pec 같은 책에는 더 무시무시하게 생긴 마녀(제 기준)가 나오지만 매우 좋아하는데, 아마 이야기의 흐름에 따른 반응 차이같아요. Hansel and Gretel에선 결국 엄마도 죽는 걸로 나오잖아요. 엄마가 아이를 버리고, 또 집에 우여곡절 끝에 돌아와보니 그 엄마가 죽고 없더라는 결말이 혼란스러운 모양입니다. 오드리 우드책에선 반대로 엄마가 마녀를 이기구요. 물론 꼭 마샬 책이 아니었더라도, 또 영어 원서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비슷한 반응이었겠죠? ^^ 그래도 저는 제 소장용으로 만족합니다.
신고
정말 아이가 사랑하는 책입니다. 하드커버가 아니어도 컬러판이라서 좋아요. 아이가 어휘 난이도보다는 가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인에 조금 민감한 편인데 이 책은 하드커버 dog man 1~3 읽고 나서 거부감없이 이어 읽으니 만족스럽네요. 어휘 수준은 낮은데 글자 포인트가 너무 작다거나 종이 갱지 질이 칙칙하면 잘 안 읽으려 하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보면 가격은 매우 저렴하고, 책의 질은 떨어지지 않네요. 같은 책 반복해서 읽는 거보다 늘 새로운 책 찾는 아이라서 조금 아쉬웠는데, 이 시리즈만큼은 계속 사랑을 주네요. 다음 권도 구입하러 갑니다.
신고
책마다 아이들과 만나는 적기가 있는 것 같은데, 물론 아이들마다 그 시기가 다르겠죠?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사줬으면 어땠을까 약간의 후회를 했답니다. 일단 책에서 요구하는 어떤 작은 액션을 취해가며 책을 넘기는 방식은 이미 더 어린 시절의 책들에서 아주 열광했던 부분인데요, 예를 들면 책을 위 아래로 세 번 흔들고 그 다음 장으로 넘겨보면 뭔가 바뀌어있다던지 이런 것 말이죠. 아이가 어렸을 때 이런 방식의 책에 아주 꽂혀 있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 무렵 사줬었더라면 아주 열광했을 책 같아요.
지금은 재미있어는 하지만 그 때만큼 열광적이지는 않습니다. 대신 이제는 어벤저스의 주요 히어로들을 어느 정도 아는 시기이기 때문에 책 속 등장인물 이해도 면에서는 지금이 훨씬 낫겠지요.
아이는 챕터북을 읽어나갈 시점이지만, 이런 그림책도 종종 사는 이유는 그 나이대에 맞는 즐거움이란 걸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어서랍니다. 한 번 읽고 끝낼 책일 수도 있지만 어린 시절에 재밌게 읽었던 그 즐거움이 나중에 성인이 되서도 추억으로 남아있길 바라는? 언젠간 이런 책을 시시하다고 밀어낼 날이 올 거 같아서 그런 날이 오기 전에 부지런히 보여주고 싶어요.
신고
구매도서
5
2020.04.18
오늘 처음 읽어서인지 아이가 아주 썩 좋아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약간 시큰둥한 눈치? 책의 설정이 책 속 화자가 이야기하는 형식도 아니고, 책 속 어떤 인물이 풀어나가는 형식도 아닌 무형의 Voice가 주인공에게 말하는 식으로 전개되서 약간 낯선 느낌을 주나봅니다. 책 속 책이 등장하는 부분은 흥미를 보였지만 아마 8살에겐 좀 시시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6살 때 사줬으면 열광했을 거 같은데 뭔가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책이란 것이, 처음 읽을 때와 그 다음에 읽을 때 감흥이 다르기 때문에 다음에 또 집어서 읽는 날을 기다려 보렵니다. 유튜브에 작가가 Robo sauce 만드는 동영상도 올려놨고, Read aloud 영상도 있어요~
신고
8살 아이가 마블 히어로즈를 좋아해서 구입했습니다. 길고 긴 코로나 방학 덕분에 어벤저스 시리즈를 거의 다 섭렵해서 이 책의 배경삽화나 등장 인물들을 보면서 영화 이야기를 재잘재잘 했습니다. 영어 학습으로만 보면 썩 도움이 될 책은 아니지만 마니아들은 소장용으로 구입할 만한 책입니다. 마지막 장에는 어벤저스 시리즈에 나오는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썸네일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A부터 Z까지 각 장에서 다루지 못한 등장인물들도 볼 수 있어요.
신고
웬디북에서 산 줄 알았는데 구매목록에 없는 것이... ^^;; 다른 데서 구입했나 아리송하네요. 여튼! 4월 새로운 카테고리에 소개된 거 보고 냉큼 들어왔습니다. 일단 3권 세트만 구매했는데 얼마나 읽으면서 빵빵 터지던지.
특히 남자애들에게 강추입니다. 아이가 아직은 어린지라 처음엔 사람 몸에 개 머리를 붙인다는 설정 자체를 너무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서 그냥 설정이라고 설득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일단 읽기 시작하면 엄청 좋아해요! 읽으면서 혼자 큭큭거리면서 웃고, 작가가 의도한 유머 코드를 발견할 때는 아주 자지러지죠. 무엇보다 만화여서 글밥은 적고 ^^ 대신 책은 두꺼워서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읽기의 자신감을 좀 심어준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의도치 못한 긍정적인 효과도! 그리고 재밌는 표현은 외웠다가 써먹기도 하더라구요. 어디서 봤냐고 물어보니 Dog man에서 봤다고 합니다. 만화책이라서 소장해야할지 좀 고민이 됐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3권 이후로 단권 판매가 있으면 추가 구매하고 싶어요.
신고
실사판 책인데다가 CD 지원이 되니 아이가 읽는 건지 그냥 훑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사랑하면서 봅니다. 제가 볼 때는 어휘가 낯선 것이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특히 이런 책은 이런 시리즈물에서만 사용되는 특정 어휘가 많아서 저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이는 마블 히어로물과 스타워즈 영화보기를 한 바퀴 도는 중이라 이런 책을 좋아하더라구요. 토니 스타크 등 등장인물의 대사는 오리지널 영화에서 따와서 넣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이 책을 익숙하게 읽게 되면 같은 시리즈 다른 책들도 구매하고 싶어요.
신고
단권으로 구입하기가 귀찮아서 적당한 어휘 수준에 적당한 권수로 된 걸 구입하려고 샀는데 rebel 시리즈가 몇 개 포함되어 있어요. 스타워즈 영화는 거의 보고 있는 중이라 실사판 책을 오히려 좋아하고 rebel 3D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좀 낯설어하네요. 중간중간 정보처럼 끼워둔 등장인물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읽는데 방해가 될 정도. 스타워즈 매니아가 구입한다면 세트구입보다는 한 권 한 권 꼼꼼하게 살펴서 단권 구입하길 추천합니다. 아직은 애니까지 확장할 단계가 아니라서인지 실사판 5권만 즐겨 읽습니다.
신고
저만의 기우였네요. 오늘 저와 싸워가며 15권을 내리 집듣했답니다. 그만 읽으라고 해서 겨우 그만 읽었을 정도였어요.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디테일한 어떤 한 부분에서 빵빵 터져서 제가 꼼꼼하게 읽지 않으면 나중에 소통이 안 되니 가능하면 아이 책은 제가 미리 꼼꼼하게 읽어보는 편인데 이렇게 집중적으로 읽어내리는 날에는 따라갈 수가 없네요. 집안일이 밀리니까요 ^^ 저는 여전히 특유의 영국식 발음이 귀에 잘 안 들어와 거슬리고, 호리드 헨리 인물 자체가 아주 떠들썩한 아이라 CD 듣는 것이 고역이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니 만족합니다.
신고
예쁜 책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저라서 웬디북에 들어와다가 우연히 발견하고는 얼른 구입했습니다. 팝업북에 종이만 사용하지 않고 끈이라던지 이런 색다른 요소가 들어가서 더욱 디테일이 살아있는 책입니다. 무릎에 놓고 펼쳐보기보다는 바닥에 놓고 펼치기를 추천합니다. 그래야 팝업이 제대로 구현됩니다. 팝업이 아닌 삽화 부분에도 음영을 효과적으로 넣어서 전체가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스토리도 마지막장까지 완벽해요!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