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읽어달라 하는건지 ㅋㅋ 이 책 만큼 여러번 읽어달라고 한 책이 없어요. 24-26개월 이 책 정말 좋아합니다. 아주 신선했나봐요. 책애 그려진 버튼을 누르는걸 재밌어하고, Harry의 감탄사를 엄청 재밌어하고 소리를 많이 흉내냅니다. Ack Eeek 길지 않고 몇페이지 안되게 짧은데 정말 여러번 읽어주는거 충분히 준비하시고 구매하셔야 할거 같아요!
감정에 대한 책입니다. 화가 나고 흥분하게 되는 경우를 책에서 보여줘서 자기 감정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될수 있도록 도와주고, 화가 날 경우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가이드가 되는 책입니다.그부분이 특히 좋은거 같아요. 부모로써 화날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가르쳐주기 수월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 아이가 장난으로 mad! 하는 표정을 보이며 화난 얼굴 흉내 낼때도 있는데 이 책에서 배운거 같아요.
사놓고 보니 조금 나이가 있는 아이들이 읽을만한데, 의외로 두돌 아기가 흥미있어하고 재밌게 꽤 자주 읽어달라고 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아기에게 읽어주는 책이다 보니, 글로 설명해주는 나레이션이 없는 것과
”오마이갓“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거 빼고는 만족스럽네요. ^^ (아이가 오마이갓을 따라하더라구요 ㅜㅠ 지금은 oh my, 혹은 oh my goodness 로 최대한 바꿔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8개월 아기인데 이 유령아가를 넘넘 조아해요. 유령 옷 입은 파트만 보면 눈이 동그래지면서 엄청 만지려고 하네요 ㅎㅎ 호박 jackolantern 커스튬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trick or treat을 어떻게 하는지, 할로윈이 무엇을 하는 날인지, 할로윈이 오기 전에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림도 색감도 역시 너무 예쁘고, 내년에도 잘 쓸거 같아요!
색깔 책이고요, 빠르게 색깔 한 페이지씩 얘기해주며 넘기는거 정말 정말 좋아해요. New York! Green! Black! Yellow! Orange! Red! Brown! Blue! 반복해서 보여주는데 계속 반복해도 엄청 좋아해요 ㅎㅎㅎ 책 넘기는것도 재밌어 하는데 색깔 익히기 정말 좋은 책 같습니다. 읽어주는데도 에너지 많이 안 필요하고요. 이 시리즈 중 제일 단순하고 쉬운 책 같아요.
짐 8개월이고요. 책이 커다래서 앉아서도 옆드려서도 잘 보입니다. 눕혀져 있을때는 혼자 책장을 넘기려는 시도도 잘하고, 책이 커서 근육 발달에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 촉감 부분도 점점 잘 찾고 좋아하고, 만지작 만지작 촉감을 느껴보며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거 같아요. 아마존 리뷰같은 것을 보면 토스트 잼 부분이 끈적 거려서 싫다는 평이 많았는데, 그렇게 엄청 끈적이진 않고 애기가 끈적이는 느낌을 느껴보기 딱 좋은 정도인거 같아요. 단어도 많고 전반적으로 넘넘 만족스럽습니다. 아쉬운 점은 약간 생활 용어가 다른 점!? 약간의 차이이긴 합니다. ㅎㅎ
제목과 같이 보고 만지고 느끼는 책입니다. 다른 수많은 아기책들에 비해 사이즈가 꽤 큽니다. 책이 커서 그림도 크고 색감도 예뻐서 딸이 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페이지가 매우 두꺼워서 아이들이 구길수가 없고 물고 빨려고 해도 쉽게 망가지지 않습니다. 값이 꽤 나가는 편인데 꽤 오래 볼 것 같고, 튼튼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책 자체에는 읽어줄 거리는 많지 않아서 그냥 그랬는데, 다양한 응용 활동도 가능해서 놀아주기 좋고 아기가 점점 흥미있게 잘 봐서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동물들과 차량의 의성어가 나오며 운율이 잘 맞아서 읽어주는 재미가 있고, 스토리까지 재미지며 교훈적입니다. 그림도 너무 단순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아서 아이가 꼼꼼히 뜯어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일러스트레이션도 느낌이 좋고 색감도 예쁜 것 같습니다. 내용도 짧지 않아요. 페이지 수가 의외로 많더라구요. 아이가 오랫동안 즐겨 볼수있을거 같아요 :)
아기가 5개월 정도 됐을때까지만 해도 별 반응이 없었는데, 6개월 채워지니 좀 반응이 오구 있어요 ㅎㅎ 그림 속 아기가 자기와 같은 아기라는 생각이 좀 드는거 같아요. 책속의 아기를 만지더라구요 이제. 제 딸도 머리가 없는데 이 친구도 머리가 없어서, 둘이 비슷해서 개인적으로 참 애착이 가요. 이 작가님 책은 다른 책에 비해 정말 색감과 그림이 예쁜 편이에요. 대신 읽어줄 거리는 많이 없어요.
이 책 정말 좋아합니다!! 저두 애기도!! 책에 처음부터 끝까지 운율이 딱딱 맞아서, 저는 손가락 스냅하면서 박자 맞춰 읽어주는데 애기가 정말 좋아해요 ㅎㅎ 돌 넘은 아기들도 제가 이거 읽어주고 있으면 뭐하는지 궁금해서 막 옆으로 와서 엉덩이 딱 제옆에 붙어 앉더라구요.그냥 읽어주면 안되고 꼭 박자 맞춰서 재밌게 읽어줘야합니다 ㅋㅋ 근데 이것도 에너지 많이 안 써요. 살살 읽어줘도 박자만 맞으면 재밌어요
이 책 동생이 어렸을때 갖고 있었는데 초등학생인 저에겐 세상 재미없는 저런 책 왜 샀나 했었어요. 근데 후기가 좋아서 저도 긴가민가 하면서 애기꺼로 사줬는데, 처음에도 몇번은 계속 긴가민가하다가.. 계속 읽어주니까 그 굿나잇 룸~ 굿나잇 문~ 굿나잇 콤~ 이 반복적인 운율이 안정적이고 편안해지는 느낌? 나른하게 읽어주면 효과도 조은거 같구요 ㅋㅋ 단점은 부모가 먼저 졸리게 된다는… ㅋㅋ 추천합니다!
어린 아기들에게 최적인 보드북입니다! 여러 동물들이 나오고 소리 하나 하나 낼때마다 재밌어해요 ㅋㅋ 읽는 사람도 재밌고요 :) 생각보다 에너지 많이 안 들어요~ 추천추천!!
오늘은 오랜만에 읽어줬는데 한달전 6개월 이었을때랑 7개월차인 지금이랑 반응에 차이가 있어요. 이전엔 그냥 책만 탁탁 치고 빨려고 했는데, 이제는 제가 여러 동물 소리를 내면 재밌다는 듯이 책을 보다말고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어떤 입모양을 하는지 보는거 같아요! 어린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인거 같아용 :)
아기가 6개월부터 봤고 지금 7개월 됐는데 이제 어딜 만져야하는지 좀 아네요 ㅎㅎ 귀여운 책이에용!
근데 요 시리즈가 진짜 많거든요? 그런데 하나만 사도 될거 같아요. 이거저거 정말 많이 봤는데 내용은 일단 다 똑같고 동물만 다르고, 만지는 촉감 부분도 거의 비슷해요~ 애기가 조아하는 동물로 하시면 좋을거 같아용 :) 어스본 다른 좋은 책도 많으니 요 시리즈는 하나만 하셔도 충분할 듯 합니다!
자기 전에 읽어주는, 요즘 우리 부부의 최애 보드북♥️ 너무너무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책이다.
꼭 아셔야 할것이 이 책은 노래가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읽어주면 됩니다! 노래는 유투브 검색해보심 바로 나와용. 저는 처음에 추천 받아서 샀는데 아무리 읽어도 왜 추천인지 모르겠는거에요.. 박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이게 노래가 딱 있더라구요. ^^ 저랑 남편이랑 아기 같이 안고 노래 불러주면 정말 분위기 사랑스러워요. 나중에 아기도 크면 같이 부르겠죠?
그치만 펭귄이 좀 hyper해서.. 유머러스하긴 한데, 이런거는 읽어줄때 완급이 잘 구성되어있어야 좋은데 좀 거의 계속 강강강 분위기라서 읽어주기가 힘듭니다. Don’t Push the button이 비슷한 종류로 훨씬 좋아요. 이 펭귄은 듣는사람도 힘들거 같아요.
유치원 ~ 초1-2학년 정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그 이하는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