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권 까지를 물려받아서 언젠가 읽혀야지 하다가 시기를 놓치고 말았는데, 처음에 1권 책을 읽었을 때 읽고나서 흥미를 보이지 않고 더이상 넘어가지 않았어요. 1년 뒤에 책을 들이밀었더니 순식간에 후루룩 읽어버리더라고요. 너무 재밌다면서..그래서 17권을 사고 24권 까지 사게 되었는데 여기 웬디북에서 음원 있는 걸로 구매했어요. 역시 책은 안 읽는다고 바로 치울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다시 시도해볼 필요가 있어요. 드래곤 마스터즈는 보편적으로 인기가 많은 책인데 역시 저희 아이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이가 순식간에 후루룩 읽어버렸어요. 페이지 종이가 얇지 않고 약간 빳빳해서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긴 해요, 그림이 중간 중간에 나오기 때문에 페이지 수에 비해서 글밥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챕터북 들어가기 전에 긴 글밥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며 내용은 서정적이고 저학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해요. 영국에서 초등아이들이 많이 읽는 유명한 책이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