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코 카스자 작가의 책들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집안에 자잘한 먹이들을 모아놓았지만~ 어느 날 뭔가 좀 색다를 먹이를 먹고 싶어 굴을 나서는 오소리~ 토끼 쥐~ 등등 다른 동물들을 쫒지만 번번이 놓쳐버립니다. 거의 다 잡았을 때마다 작은 동물들이 굴속으로 숨어버렸기 때문이죠~ 과연 이 동물들이 숨은 곳은? 결국 먹이들을 다 놓쳐버리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오소리의 굴에 먹을 것이 남아 있었을까요? 귀엽고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 교훈도 있는 추천책입니다.
케이코 카스자~ 저희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입니다. 아이의 나이와 관계없이 유아부터 어른까지 좋아할 수 있는 책들인 것 같아요. 우화적인 이야기에 가깝고 반전과 교훈이 있는 책이지만 재미도 빠지지 않는 책이니까요. 그림도 재밌게 그려져 있어서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책입니다. 이 책은 넘 간지럼을 잘 타는 아이쥐와, 적이 나타났을 때 훌륭하게 죽은 척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걱정 가득한 엄마쥐의 이야기입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의외의 상황이 나타나네요~
마크 티그의 돼지그림은 무조건 웃김. 그림책에서 많이 패러디되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세 형제는 특이하게도 감자칩이랑 콜라를 사랑한다. 그래서 첫째와 둘째는 감자칩과 콜라에 돈을 몽땅 써버리고 집은 허름하게 짓는다. 블루 리본을 한 예쁜 막내는 아주 멋진 호화주택을 짓게 되고~ 늑대가 나타나~~ 이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그림도 내용도 아주 만점인책.
헬렌 레스터 작가의 tacky시리즈를 너무나 사랑해서 작가 확장으로 구입한 세트이다. 사랑스럽고 우스꽝스러운 동물 그림과 유머넘치는 상황 전개~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사랑할 책이다.
친구 사이에 일어나는 작은 일화들을 통해 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우화와 같은 스토리들이라 인성발달에도 유익한 그림책이다. 깔깔거리며 읽으면서도 공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추천 책.
나무집 시리즈를 너무너무 재미게 듣고 읽었는데, 알라딘 중고서점 갔다가 이 펀북을 발견하고는 갖고 싶어했어요. 한글책으로 있길래 나중에 원서 펀북으로 사주겠다 했지요. 주말에 한 권 꺼내서 줬는데 역시나 두 시간을 꼼짝않고 봅니다. 나머지는 여행갈때나 시간많을 때 꺼내주려고 합니다. 낱말 퍼즐도 있고 하니 시간아깝지는 않을 듯요. 책 내용을 다 알아야 재미있는 내용라고 하네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좋아하는 케이코 카스자 작가의 책입니다. 이 작가의 책은 절판된 것도 있고, 많이 구하기가 어려운데 웬디에서 몇 권 구매했네요~ 교훈과 유머가 적절히 조화된 작가의 이야기들은 모두 매력이 넘치지요~
호랑이와 쥐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인데, 반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사랑스러운 책이랍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가 했는데 마지막 코뿔소의 등장~ 어른이든 아이들 좋아할 스토리입니다.
재즈풍의 음악부터 아주아주 신나는 음악까지~ 학년이 올라가니 동요풍의 노래보다는 이렇게 전문 아티스트들의 팝송도 즐길 수가 있어 귀가 즐겁다.
노래마다 펜 작업을 해서 책에 붙여 주었더니 좋아하는 곡을 골라서 들으니 좋다.
친근한 캐릭터들로 먼저 흥미를 가지니 여러 곡이 들어 있어도 지겹지 않게 재밌게 듣고 부를 수 있는 책이다. 표지도 두꺼워서 한참을 사랑해줘도 끄떡 없을 것 같아 더 만족하는 책.
이 책은 쉽게쉽게 읽을 수 있는 문장이라 금방 읽는데, 뭐가 그리 재밌는지 아이가 좋아한다.
내용은 늘 그렇듯이 땡스기빙 상차림을 기웃거리다 결국 그 상을 망치고 마는 키티의 이야기~
시리즈 전부 다 좋아하고,
몇 몇 하드커버 그림책의 경우 단어가 매우 까다로워서 술술 읽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쉽고 재미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