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이 너무 좋아해요~ 엘리펀트앤피기 엄청 좋아했는데 이 책도 너무 좋아하네요^^ 웬디북에서 받은 달력에서 이 시리즈 다른책 그림 보더니 사달라고 해서 사기만 하고 글밥이 많아서 책장에 모셔 두기만 했는데~ 덩달아 대박책이 되었어요^^ 역시 믿고 보는 효린파파님 웬기북클럽!! 대화체라서 아이랑 엄마가 각각 맡아서 하는걸 너무 좋아해요~ 처음부터 세트로 사시길 추천합니다
이 책 사기 이주 전쯤 노부영 Ten fat sausages를 사서 몇번 들려주고 책도 봤었는데~ 이 책에도 소세지가 나오고 반복하는 구절도 같으니 바로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앞부분은 노부영 노래로 부르구요~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소세지가 나오니 ㅋㅋㅋ관심있게 보긴 했는데 6세 딸에게는 약간? 긴 호흡 같더라구요~~ 그래도 소세지 후라이팬에 구워보게 해보니~ 노래 절로 부르면서 신나게 굽고 더 맛있게 먹었어요~
6세 딸아이 재미있게 봤어요~~ 웬디북클럽 책 중에 딸 반응이 괜찮을 것 같아 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첫장에 알 색깔을 모르고 읽었는데~ 한번 읽고 두번째 보니 첫장에 알 색깔이 다른 바구니가 나오더라구요~~
반전있는 결말! 아이가 좋아하는걸 보니 시리즈로 구매할걸 그랬어요~~
6살 딸도 좋아하지만~ 예뻐서 저도 자꾸만 읽어주고 싶어져요.
웬디북클럽 책이라 고민없이 샀어요~ 웬디북클럽에 들어오니 책 고민에 시간 많이 쏟지 않아서 좋아요~~
감정에 대한 거라 딸이 더 관심갖고 보는 것 같아요~~신기해서 만지작 만지작~
아이 흥미 끌기에도 좋고 아이 감정에 대해 대화도 나눌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한번 들어보고선 내가 말해보겠다면서 자기가 아는 단어로 아무말 대잔치? 해서 엄마 뿌듯했습니다^^
명성답게 6살 아이가 엄청 빠졌어요. 몇번 읽어주고 나니 "내가 피기 할테니 엄마가 제랄드해" 먼저 아이가 하자 해서 대사 주고 받고 외워서 말해요~~(까막눈이라 외워서 말하는데~ 완벽히 외운 부분도 있고, 못 외운 부분도 있어요) 너무너무 신나하는 딸을 보며 역시 인기 많은 책은 다 이유가 있구나 싶어요~ 한글책도 거부하고 이 시리즈만 읽으려고 하네요~ 3주째인데 다른책 언제 읽을 수 있을까 하는 배부른 생각이 슬며시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