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다이어리 형식의 원서가 참 여러가지 있는데, (대표적인게 윔피키드죠. 저한텐 아직 난이도가 높아 시도하지 않고 있지만..) 이게 저한테는 첫 다이어리 형식 원서입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는 달리 생각보다 AR 지수가 조금 높아 미뤄두고 있다가 읽었는데, 참 귀여운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네요. 여자 아이들이 딱 좋아할 것 같은 내용입니다. 아이들의 심리 표현도 어릴 적의 저를 떠올리니 많이 공감이 되네요. 조금은 유치하기도 한 그 감정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러면서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어 공부도 되고요. 좋은 책이었습니다!
사실 20권이 훌쩍 넘는 시리즈이기도 하고 4권쯤 읽고 나서 패턴을 파악했지만 참.. 생각보다 많은 드래곤 마스터가 존재하네요. 생각보다 희소성은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성에 귀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있는 아이들을 보면 드레이크나 다른 아이들이 조금 불쌍하게 느껴져요. 강제로 막돼먹은 왕을 모셔야 한다뇨. ㅜㅜ 첫 설정부터 조금 가혹하다 생각은 했었는데.. 그냥 이 세계관에선 허용이 되는 건가? 했는데 다음 권에서 그게 아니란 것이 밝혀집니다.
언제나 재미있는 드래곤 마스터즈! 어른이 읽어도 왜 이렇게 재밌을까요? 지난 편부터 아이들과 드래곤 사이의 연결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같이 드래곤 스톤의 원천을 찾아 떠납니다. 아이들이 마치 게임 속 던전을 클리어 하듯이 드래곤 스콘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 길의 끝에서 발견한 건 라이트닝 드래곤의 알이었죠! 이미 다음 권 표지보고 어떤 드래곤일지 예측을 했었지만 귀여운 아기 드래곤이라 등장을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드래곤 마스터즈는 귀여운 일러스트도 재미에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저의 첫 뉴베리 수상작입니다. 얇고 난이도가 낮아 원서 입문서로도 좋을 것 같네요. 주인공 여자아이가 사라일거라 생각했는데, 새엄마 후보가 사라였네요. 그 때 당시 시대 문화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사라는 본인을 플레인 앤 톨이라고 하지만 누구보다 천진난만한 마음을 유지한 멋진 여성이네요. 아이들이 푹 빠지는 것도 이해가 가요. 엄마를 잃고 새엄마가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안쓰럽고, 귀여웠습니다.
매직 트리 하우스 11권은 읽다 보니 공룡을 피해 도망치던 1권이 떠올랐습니다. 그래도 이번 편은 다른 권에 비해 아이들이 생명의 위협을 겪는 일은 적었던 것 같네요. 평화로운 초식동물들 얘기가 많아서! 그런데 벌집에서 벌들 쫓는다고 나뭇잎 흔들 땐 아찔했어요. 보통 벌들이 공격하지 않나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더라구요. 원주민과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땐 좀 웃겼습니다. 역시 먹는 걸로 회유하는게 최고죠! 최대 위기일 것 같았던 사자는 생각보다 별로 위협이 되지 않았네요. 수사자 암사자 단어가 따로 있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돼서 유익했습니다.
이번 10권은 정말 서부의 낭만이 느껴졌어요. 뭔가 휑하고 스산한 느낌까지 들었는데, 이게 작가님의 역량일까요? 짧은 문장으로 쓰여진 아이들 책에서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다니 신기하고, 유명한 작가가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말 관련 어휘가 조금 어려웠는데 이 전 2권에서 나왔던 단어들이 반복되기도 해서 학습용으로는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피아노 치는 유령은 정말 유령이었을까요?
정말 정말 정말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요. 읽으면서 육성으로 비명 질렀네요. 귀여운 토끼가 무더기로... 다 읽고도 몇 번이나 일러스트 되짚어봤어요 ㅜㅜ 제가 어릴 때 이 책을 알았다면 정말 정신없이 푹 빠졌겠다 싶으면서 요즘 아이들이 부러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림도 있고 짧은 문장이지만 생각보다 낯선 단어가 많이 나와 처음엔 당황했는데 등장하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너무 귀여워서 푹 빠져버렸습니다. 저는 오디블에서 오디오북 구입해서 같이 들었는데 오디오북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더 난이도 있는 책들을 읽어야해서 뒷 권들은 구입 못하지만 언젠가 제 아이에게도 읽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첫 에피소드부터 관용어구가 등장해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원어민이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감각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네요. 역시 언어는 문장을 해석 가능하다고만 해서 다 가능한게 아닌가 봐요. 1/4 쯤 읽고 덮어두고 다른 책 열심히 읽다가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뒷 부분엔 괜찮네요. 그래도 잘 읽고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 만큼 도전 욕구가 생기네요.
너무 위험한 내용이었어요. 사실 이전 편부터 느꼈지만.. 잠수정에 구멍이나서 물에 잠길 위험이라니 아이들이 겪기엔 너무 가혹하네요 ㅋㅋ 갈수록 마법사가 애들을 위험천만한 곳으로 떠 미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매직트리하우스는 여전히 재밌고 읽을 수록 재밌네요. 처음엔 몇 권만 보고 말려고 해서 단권으로 구입했는데 읽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멀린 시리즈까지 끝까지 다 읽으려구요.
우리 공주님 너무 바쁘신거 아닌가요? 노동 강도가 너무 쎈데요.. 온전히 생일파티를 즐기지 못하는 공주님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몬스터 퇴치하러 한 번 나갔다 올 때마다 허리가 헝클어지고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꼴이 어찌나 웃기고 귀엽던지! 2편에서는 다른 공주들도 왕창 등장하는데 일러스트가 하나하나 다 너무 예뻐요. 제가 어렸을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정말 좋아했을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적혀있는 ar 지수보다 더 읽기 쉬운 그림 동화책 느낌이었어요. 애기들 감성 느끼고 싶어서 읽어봤는데 어릴 때 읽던 책들도 생각나고 너무 귀여웠네요. 일러스트가 정말 너무 귀여워요! 그나저나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누가봐도 복제판 책을 팔고 있더라구요... 누가 양심없이 알라딘에 중고로 팔았나봐요.. 보고 좀 심란했네요.. 내용이 너무 쉽고 문자수가 적어서 더 사서 보지는 않겠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옛날 동화 이야기 기반이라 해서 큰 변화 없는 줄거리일 줄 알았는데
주인공 아이들도 매력있고 판타지 세계관도 재미있네요.
주인공 카라의 부모님은 신발 가게를 운영하시는데 그런 캐릭터 설정을 이용한 '다른 사람들은 카라만큼 발자국에도 사이즈, 모양 종류가 다양하다는 걸 모른다'라는 구절은 흥미로웠어요. 스콜라스틱 책을 읽다 보면 느끼는 게 아이들 책이라고 해도 설정에 빈틈이 없다는 거에요.
기본 챕터북들은 4권씩 굵직한 이야기들이 끝나는 걸까요?
지난 편에 말드레드를 처치하고 히드라도 해방되었는데, 그 히드라의 새로운 드래곤 마스터가 등장합니다. 집안에 드래곤 전문가가 있어서 뭐든 다 아는 아이라 금방 적응할 줄 알았더니 드래곤을 무서워하더라구요. 사실 당연한 건데 지금껏 주인공과 다른 드래곤 마스터 아이들이 전혀 겁을 내지않고 일반 반려동물 대하듯이 해서 생각을 못했네요 ㅋㅋㅋ
과거로만 가는 줄 알았더니 미래로도 가네요?
뭔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이라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그 전까지 사용하던 고정 문구 absolutely still이 silent로 바뀌는 등
용어 사용도 변하는 거 보니 정말 학습용으로 좋은 책이다 싶었습니다.
매트하 시리즈는 4권마다 큰 챕터가 하나씩 끝나는 느낌이네요.
이후에도 그럴까요? 추가로 4권 더 구입했으니 읽어보며 확인하겠습니다 ㅎㅎ
꽤나 으스스한 내용이네요. 어떻게 젖은 수영복 차림으로 빙하기에 갈 생각을 할까요. 우리의 용감하고 무대뽀 애니... 오늘도 우리 잭은 여동생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다른 권들도 그렇지만 그저 가볍게 풀어내서 그렇지 사실은 정말 목숨걸고 다니는 내용들인 것 같아요. 잠든 곰이 있는 동굴에 제 발로 들어간다니요.. 사슴가죽 코트를 빌려서? 훔쳐서? 입을 때는 애들 책에서 이래도 되나... 싶기도 했네요 ㅋㅋㅋㅋ 어찌됐든 마지막에 돌려줬으니 됐겠죠!
생각보다 전개가 빠르네요. 이게 어린이 도서의 매력일까요?
말드레드가 언제쯤 등장할까 싶었는데 바로 첫 대면을 치뤘네요.
로리는 정말 무모한건지 용감한건지 알 수가 없지만.. 서로 도우려는
모습은 보기 좋네요. 말드레드에게 잡혀있던 머리가 네 개 달린 드래곤을
슈가 흑마법을 해제해 풀어주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 일행에 합류하네요!
이제 다음 권에는 새로운 드래곤 마스터가 등장하겠죠? 기대됩니다!
이번 편은 열대우림, 아마존으로 가는 이야기였는데요.
저라면 제일 가기 싫은 곳이네요 ㅎㅎ 저는 벌레가 너무 싫어요.. 애니 처럼...ㅎㅎ 잭이 애니보고 이때까지 무서워해야 할 것들은 안 무서워 했으면서 이제 와서 벌레가 무섭다고? 할 때는 저도 피식 웃었습니다. 어린이용 책이라도 이런 코믹 요소 좋아요! 이번 편은 유독 애들이 고생을 많이 한다 싶었어요. 병정개미, 피라냐, 뱀, 악어, 원숭이까지... 다음 편이 읽고 싶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매 권 드레이크와 웜이 큰 역할을 하네요. 처음엔 귀여운 보한테 배신감을 느끼다가 사정을 알고는 안쓰러웠어요! 이제 다음권 부터는 정말 수수께끼의 흑마법사가 등장할 것 같네요! 아직 멀었을까요?
제가 애들 책에 이렇게 푹 빠질 줄이야...
유해하지 않고 너무나 무해하고 순수한 아이들 이야기를 보며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어서 좋아요. 다음 권도 얼른 읽고 추가 구매하고싶어요!
한 권마다 한 마리의 용과 드래곤 마스터의 이야기를 다루는 내용인가 봐요.
웜의 활약은 훨씬 오래 기다려야할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활약하네요!
케프리가 쌍둥이 드래곤을 만났을 땐 귀엽고 뭉클했어요~
흑마법사 때문에 케프리가 아프다니 괜히 인간들 때문에 동물만 괴롭힘 당하는 느낌이라 안쓰러웠네요 ㅜㅜ
설마 애들 책을 이렇게 재밌게 읽을 줄 몰랐어요!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책은 두말할 것 없이 깨끗한 상태로 잘 배송왔습니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는데 브랜치북의 특징이 매 장 마다 있는 일러스트일까요?
책을 읽으면서 연상하기도 쉬워 보이고 덜 지루해 보입니다.
요즘 아이들책의 무해함에 푹 빠져있습니다. 영어 공부도 되고 힐링도 되네요!
가끔 아이들이 읽는 책을 밖에서 들고 읽으면 제 영어 실력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 같아 좀 부끄러울 때도 있지만 꾸준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ㅜㅜ
저렴하고 좋은 가격에 그것도 빠른 배송으로 원서를 받아 볼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