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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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6
이 책은 수업용 교재로 구입한 책인데
해적 이야기라니 무섭고 모험하고 그런 책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강함뒤에 외로움 슬픔들이 비춰져서 어쩐지 애잔한 느낌 이었네요
아이도 책에 나오는 바이올린을 켜는 장면에서 뭔가 슬퍼보인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림만 보고도 슬픈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 같았나봐요 저희는 음원을 들어보진 못했는데 그림만 봐도 그런 감정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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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방귀를 꼈더니 엉덩이가 떨어져 나가요 >_<
이렇게 신기한 생각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아이하고 같이 보는 내내 깔깔 거리며 웃었어요
이맘때의 아이들이 똥 방구 소변 이야기에 꼴딱 넘어가는 걸
저도 잘 알아서 선택했던 책인데 재밌게 봤어요
글밥도 많지 않아서 집중해서 잘 봤구요
저희 아이는 혹시 방귀 끼면 자기 엉덩이가 떨어지려나 하고
힘차게 방귀 뀌고 도망 가더라구요. 한동안 방귀 낄때 마다 새 엉덩이 이야기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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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6
엄마가 원하는 물건을 사주지 않아서 가출을 결심하는 아기 돼지 이야기 인데요. 아이랑 마트에 가서 흔하게 겪은 일들이라 저도 많이 공감하고 아이도 많이 공감했던 것 같아요 아기돼지는 계속 삐딱하게 말하지만 엄마돼지는 그런 아기돼지에게 한결같이 따뜻하고 걱정스러운 말로 아기돼지와 대화해요 사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때가 많은데 말이죠 분노게이지 조절을 아주 잘하는 엄마 돼지! 저도 반성하며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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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6
늑대가 되고 싶은 개 이야기 인데요
용감해보이고 멋있어 보이는 늑대가 부러웠던 개가
가출을 해서 겪는 이야기였어요
집나가면 고생인데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은 가보네요^^
집을 나가서 겪은 어려움들 하나하나 아이랑 읽으며
결국엔 집이 최고다! 라는 소박한 고마움도 같이 느꼈어요!
~처럼 ~만큼 이 아니고
나처럼 나만큼 멋지게 살길 바란다고 아이에게 조언도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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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6
알이 먼저인지
병아리가 먼저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
호기심 많은 아이는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가며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 해 보기도 하고요!
그림이 선명하고 뚜렷하고 플랩북은 아니지만 구멍 사이로 보이는 뭔가가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책이라 어린 아이들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재질이 좀 얇아서 막 넘기다 보면 찢어 질수 있으니
엄마가 한장씩 넘겨주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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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6
상자인데 상자가 아니라니 무슨 말일까??
제목부터 궁금한 책이었어요.
교재용으로 구매했던 책인데,
수업 후에 상자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며
독후 활동 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책이에요.
남자 아이라 그런지
이런 상상력을 발휘 하는 책들을 좋아 하더라구요.
주인공 토끼도 너무 귀엽고~ 혹시 달 토끼 아닐까 하며 엉뚱한 이야기도 하고 또 다른 상자의 쓰임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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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6
저희집은 이 책을 읽고 한동안 허그데이가 있었어요
아이도 저도 의미없는 싸움에 지쳤을때
서로 눈빛을 교환하고 허그데이! 외치며 서로 토닥 토닥 안아주기를 하며 속상했던 마음을 풀어냈었는데요
지금도 가끔 엄마 아빠에게 속상한 마음이 들땐
잠자기 전 독서책 사이에 이책을 슬쩍 끼워 두더라구요
말로하기 쑥쓰러울때 행동이 더 빠를때
아이랑 같이 교감하기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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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6
저는 이 책을 보며
세상에 나아가 조금씩 단단해져야 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읽으며 조금 찡했던것 같아요 !
그런 작은 바램들을 꾹꾹 눌러담아 둔 책이어서 좋은데
재미가 있는 책은 아니라 그런지 아이는 반응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문장이 짧고 임팩트 있어서 기억엔 많이 남을것 같아요
아이랑 같이 휘리릭 읽기에도 괜찮고 어른이 봐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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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6
꼬마와 태양의 이야기 인데요
어딜가든 따라오는 친구같은 태양!
태양의 소중함에 대한 사실을 간결한 문장체로
아이가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함께 눈 뜨고 생활하며 아이는 점점 커갑니다
실제로 우리 아이들 모습 같아서 너무 따뜻했습니다
그림자가 생기는 이유도 아이한테 책을 보며 들을수 있었구요
저도 아이랑 같이 보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체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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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6
이 책을 처음 보곤 아이가 좀 무서워했어요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위트가 어떨땐 아이한텐 좀 무섭게 느껴지나봐요 숨은 그림 찾기 하듯 그려둔 그림들이 상상력을 자극시키기도 하고
다음엔 어떤이가 찾아올지 호기심을 불러오기도 했던 책이에요
이책은 특히나 아빠랑 같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저희 집 아빠는 책읽어주기는 빵점이네요!
앤서니 브라운의 책들은 거의 실패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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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6
Water책을 보고 이책을 구매 하게 됐는데요
자연이라는 고마운 존재에 대해
간단한 문장들로 아이와 이야기 나눌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Water책이 좀 더 아이에겐 좋았다고 했는데
전 이 책도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가 살면서 자연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고 지낼때가 다반사 인데 아이에게 내용을 곱씹어 이야기하며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자연에게 보답할수 있을지도 고민해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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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코믹북 형식의 책들을 좋아하기 시작해서
부지런히 이런류의 책들을 구매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책들을 잘 못 찾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웬디북에서 발견한 보물같은 책입니다
아이도 즐겁게 잘 봐주고 저도 그런 아이를 보니 흐믓하더라구요
익살스러운 그림체 그리고 종이도 부드럽고 인쇄 상태도 좋았어요
다음편은 언제 나오냐고 기다리는 중인데
기다리고 있어요 다음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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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고민을 왜 했었나 모르겠어요!!!
아이가 정말 재밌게 보더라구요
코믹북이라 그런지 아이도 신나게 읽어내려가고
저도 그렇게 재밌게 읽어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피기랑 제럴드 같은 느낌의 코믹북이었어요
한때 피기책을 너무 좋아했던 아이라 유머코드가 있는 코믹북도
곧잘 읽었던것 같아요^^ 영어책 읽기가 시들해 졌을때 슬쩍 권해봐도 좋을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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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5
이 책은 표지부터가 너무 귀여웠어요
꼬마아이의 실수도 귀여웠구요
왜 남들잎에서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돌아설 때
그때의 그 기분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봤을텐데요
그 실수도 종이백 하나면 부끄럽지도 않
오히려 뭔가 더 럭키한 하루가 되는거 같이요!
생각하기 나름인데 아이들 기준에선 큰 실수라 여길수 있짆아요
그래도 긍정의 기운으로 신나게 등교하는 아이를 보니
저도 뭔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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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플라이가이를 너무 좋아했던
아이를 위해서 구입했는데
아이는 읽을때마다 조금 무서워 하네요!
아마 글밥도 조금 많고 어려운 단어도 자꾸 보여서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내용 자체만으로는 기발하고 엉뚱하고 재밌어요
한 두번 읽다보니 아 이래서 그랬구나 하긴 하는걸 보니
완전 어렵고 재미없지는 않은가봐요!
몸속 장기를 지칭하는 단어들에 대해서도 알아갈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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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5
이 책은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책 같아요
우선 소재가 괴물이구요 괴물들이
무섭지 않고 친근한게 아이들이 다가가기 쉬운것 같아요
그리고 가면놀이도 할수 있어서
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구요

아이들과 역할을 몇가지 나눠서
책을 읽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Go away monster 보다 약간 글밥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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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5
가을 낙엽을 주제로 한 수업에 사용했던 책이었네요
선생님이 선택하신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낙엽을 주워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표현해 보기도 하고
독후 활동 하기에 안성맞춤 이에요!
나뭇잎 이름들이 뒷쪽에 나와 있어서 구별하기도 쉽고
아이와 낙엽 모양을 비교해보기도 하며 책읽기 좋았습니다
조금 어려운 단어도 몇가지 있었지만 크게 문제 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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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5
웬디북에서 그림책 교재를 자주 규매했었는데요
이 책도 교재 중 하나였네요 숫자 다양한 단어 익히기 좋은 책이에요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그림들이 신비롭고 약간 몽환적이랄까요
상상하는데로 잘 표현 되어진 책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팍팍하게 사는 어른들에게도 뭔가 새로운 자극이 되었던 것 같아요
양 손 활짝 펴고 아이와 손가락 하나하나 펼쳐가며 읽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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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잔잔한 내용인데 색감이 너무 예쁜 책이었어요
아이는 흘러가는 물이 어디끼지 가는지 궁금해하며 페이지를 넘겼었어요 점점 넓게 펼쳐지는 물의 여정이 신기하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서 물찾기! 아이랑 같이 하면서 또 한번 책이 주는 묘미에 빠졌던 것 같아요 다른 시리즈도 소장했는데 그 책 보다는 water 책을 기장 흥미있어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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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5
개구쟁이? 말괄량이 라는 표현리 맞을거 같아요
샐리의 하루가 정말 익사이팅 하게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이 책 보고 온종일 물구나무 서기 해보겠다고 용을 쓰던 아이가 생각나네요 반복적인 패턴의 내용이 아이에게 인상깊었던 모양이에요
뭔가 행진하는 느낌도 나고 그림도 화사하고 예뻐서 좋았어요
실리 샐리 라는 제목처럼 언어유희에 대해서도
아이와 같이 이야기 나눴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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