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이에게 읽어주었더니 까르르 웃으면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재우고 싶어하는 할머니, 자지 않고 자꾸 뭔가를 만들어달라는 아이, 또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할머니의 모습에 재미와 감동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재미도 있으면서 뭔가 뭉클하기도 한 특별한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할머니를 참 좋아하지요? 할머니를 사랑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모두 좋아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아이가 100번은 봤을 것 같은 저희집 홈런북입니다. 저희집에서 앤서니브라운은 그닥 반응이 좋은 편은 아닌데 이 책은 정말 좋아했어요. 아이들은 유난히 문 두드리는 책을 좋아하지 않나요? Go away mr.Wolf! 같은 책도 정말 좋아했구요. 이 이 책은 그것보다는 조금 더 글밥이 많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 이해가 전혀 어렵지 않고요.문을 두드리고, 누가 나올지 궁금한 이 설정 자체가 아이에게 긴장감과 재미를 가져다줍니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 있는 책이라 구매를 꼭 추천드려요.
표지가 좀 무서워보이는데 막상 읽어주니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요. 이 책 저희집 홈런북이 되었네요. 6세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물고기가 잡아먹히는 장면에서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까르르 웃고 난리가 나고요. 이 책을 읽고 나면 꼭 ugly fish, shiny fish, stripe fish로 나눠서 역할놀이를 하자고 하네요. 아이들이 자꾸자꾸 가져오는 책이 되었습니다.
일단 사람이 아닌 고양이가 나오는 표지부터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더라고요. 글밥도 많지 않아 6세 아이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이라 구매 추천드립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김치 싫어하는 아이라 그런가 이 책에 공감이 되어서 정말 잘 봤어요. 예전에는 식탁에서 김치 싫어!! 싫어!! 소리쳤다면 이제는 No kinchi for me!!라고 이 책의 표현 그대로 소리치네요.
가격은 좀 있지만 꼭 소장하시기를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팝업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정교해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감탄이 나와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사랑스럽게 전할 수 있다니. 아름다운 색깔과 감정이 연결되는 책인데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오늘 하루 나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힐링이 되기도 하는 책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이라 꼭 소장하시기를 강추드려요.
저희집 대박대박 상대박 책입니다. 자장가를 불러주어야 하는 책이라 특히 잠자리에서 읽어주기 좋은 책인데,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흥분할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ㅋㅋ 유튜브에서 책 검색하시면 노래가 나오는데, 굉장히 쉽게 연습하실 수 있어요. 노래부르다가 거미가 나오고 뱀이 나오고 난리가 나는 책, 읽고나면 아이들이 먼저 역할놀이하자고 하는 책, 저희집 대박 홈런북입니다.
미술작품인지 책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책,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가 꼭 물감놀이를 하자고 합니다. 5살 아이와 함께 물감놀이를 했는데 마구마구 섞어버려서 엉망이 되기는 했지만, 또 이런 기회로 물감놀이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책을 읽고 그림을 그려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의 예술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스토리, 정말 꼭 소장해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어린아이들은 누구나 상상의 친구를 가지고 있지요. 상상의 친구가 있어 더 이상 외롭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낸 멋진 책입니다. 읽으면서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그림에 정말 감탄했어요. 다만 6세 저희집 아이들이 즐기기에는 내용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어요. 조금 더 크면 이 책을 더욱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멋진 책 꼭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작가의 기막힌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는 책입니다. 책 사이로 자꾸자꾸 무언가 사라지는 책, 사라진 강아지는 도데체 어디로 간 걸까요? 너무나 신선하고 기발한 책입니다. 엄마는 너무나 즐겁게 읽었는데 상호작용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 그런지 저희집 6세 아이들은 별 반응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조금 더 크면 아이들이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주아주 조용히 잠들어야 하는 곰과 까불거리는 귀여운 쥐의 베드타임 스토리입니다. 곰과 쥐의 티티타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재미있어요. 6세 아이가 가만히 이 책을 듣더니 재미있다고 말하네요. 글밥이 조금 많은 편이지만 대화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고요. 그림이 많은 것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아이들과 편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집 6세 아이들에게 앤서니 브라운 책은 반응이 별로였는데, 그래도 이 책은 재미있게 봤어요. 마술 연필로 무엇을 그릴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고요. 저희집은 독후활동을 잘 안하는데, 이 책은 읽고나면 그림이 그리고 싶어지나봐요. 그림 그리는 독후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더 좋았습니다. 아이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책이라 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
엄마와 함께 마트에 가고, 밥을 준비하고, 계란을 뒤집고, 엄마를 도와주려다 물을 쏟는 모든 장면들이 우리 가족의 저녁풍경과 닮아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더 기분좋은 책이었어요. 글밥이 많지 않고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라임을 느낄 수 있어 더 좋았어요. 다만, 6세 아이가 아직 비빔밥을 즐기지 않아서 그런가 아이가 아주 좋아한 책은 아니라서 별 하나 뺐습니다. 좀 더 크면 이 책을 더욱 즐길 수 있길 기대해요.
6세 아이가 한번 읽더니 계속 가져오는 책이었어요. 표지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요, 비둘기 책인 것만으로도 즐거워하는데 비둘기가 똥까지 싸니 난리가 납니다. 여기에도 똥 있고 저기에도 똥 있다며 똥 찾기 바쁩니다. 다 읽고나서는 쿠쿠쿠 하면서 비둘기 흉내도 내더라고요. 아이와 신나게 즐기면서 읽은 책입니다.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보다 제가 더 공감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읽는 내내 5세 아이들은 해리엇을 보고, 저는 해리엇의 엄마를 보았네요. 아이들은 해리엇의 장난이 재미있는지 키득거리면서 책을 보았지만 엄마인 저는 울고싶은 마음이었어요. 아이보다는 엄마가 더 좋았던 책이었고, 5세 아이들 반응은 그럭저럭이라 별 하나 뺍니다 ^^ 조금 더 크면 엄마의 마음을 헤아릴 수도 있을 거라 기대해 봅니다.
팝콘에 파묻힌 집이라니, 작가의 상상력에 정말 감탄합니다. 5세 아이가 읽으며 깜짝 놀라 눈이 동그래졌네요. 친구들의 할로윈 코스튬 의상을 하나하나 짚어가는 깨알 재미도 있었어요. 독후활동으로 전자렌지용 팝콘을 사서 집에서 함께 팝콘을 먹었답니다. 그래서 팝콘을 먹을 때마다 꼭 이 책을 꺼내옵니다. 팝콘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리즈 모두 구매했구요. 시리즈 책 모두 재밌어했지만 그래도 역시 팝콘책을 제일 좋아하네요 ^^
글밥이 많지 않아 5세 아이 수준에 딱 맞는 그림책이었어요. 탈것이라는 소재도 굉장히 매력적이고요. 그림 자체가 애니메이션처럼 아이들을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청소차가 진정한 슈퍼트럭이었네요. 잔잔한 감동도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 꼬마버스 타요처럼 탈 것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책이라 첫 영어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5세 아이들이 초집중해서 보는 책입니다.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이 정말 공감하는 것 같았어요. 바지 안 입고 학교 가는 것 보며 빵빵 터지고 데이빗처럼 코딱지 파면서 보기도 하고요. 한권으로 시작했는데 나머지 책들도 보고 싶다고 해서 아이들과 앉은 자리에서 4권을 모두 보았습니다. 시리즈 책 모두 사시는 것 추천드려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특히 보기 좋은 책입니다.
아이가 이 작가의 I am a tiger 시리즈를 너무나 좋아해서 이 책도 구매해 보았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개미핥기를 잘 몰라서 영상을 보기 전에 개미핥기에 대해 설명해주고 개미핥기 동영상도 보여주며 책읽기를 시작했어요. 자연스럽게 지식이 확장되어 참 좋았습니다. 작가 특유의 유머가 가득해서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구요.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서 아이들과 더욱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 작가의 그림책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자기 그림자인줄도 모르고 자기를 따라오는 시커먼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귀여운 토끼입니다. 영어실력 높지 않은 5세 아이도 즐겁게 읽었어요. 책 읽고 나니 아이가 먼저 그림자 놀이하자고 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독후활동이 가능한 책이구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토끼가 그림자와 손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참 사랑스럽고 따뜻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어린 아이와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i am a tiger 부터 시작해서 시리즈 3권 모두 재미있는데요, 공룡덕후 6세 저희 아들은 역시 이 책을 제일 좋아하네요. 공룡 흉내내기 스텝 1,2,3부터 마지막에 티라노가 책 보는 장면까지 정말 웃다가 끝납니다. 아이들과 함께 몸개그하면서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책!!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꼭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시리즈 3권 모두 구매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