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좋고, 중간 중간 유머스럽기도 하고..
나라 문화에 대해 적절하게 드러나기도 하고..
처음에 애들은 흥미를 가지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Duck이 사고 칠즈음 귀를 쫑긋하고..
제곁에 와서 그림을 보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좀 더 크면 좋아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이 책이 좋습니다.
로빈힐스쿨, 핸리앤머지..에 이어 성공한 리더스북이에요.
핸리엔머지 좋아하는 아이라면 분명이 애니앤스노우볼도 좋아할 거에요.
전 오히려 애니앤스노우볼이 더 좋을 정도....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색감입니다.
자연친화적이고 착한 내용들이 잔잔하게 우리의 마음을 울립니다.
쉽지는 않은 책이에요. 하지만 읽다보면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더 쉬운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그녀는 용기를 내서 인권을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