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 Z mysteries는 우리 아이가 한동안 무척 열심히 읽었던 시리즈예요. 그 중 한권인 bald bandits 이야기는 다음과 같아요. 주인공인 딩크와 조쉬와 루스 로즈에게 사립탐정이 찾아와서 우연히 강도를 찍게된 빨간 머리 소년을 찾아 그 영상을 받아오면 100달러씩 주겠다고 하죠. 아이들은 빨간 머리 소년을 찾아다니지만 찾자 못합니다. 할로윈데이에 드라큘라로 분장하느라 검은 구두약을 머리에 발랐던 딩크는 머리가 원래의 블론드로 돌아오지 않자 머리를 밀어버리려고 하는데, 그 순간에, 이발사가 빨간 머리 소년을 알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발소를 찾아가고, 빨간 머리 소년이 와서 머리를 bald로 밀고 간 걸 알게 돼요. 아이들은 돈을 주고, 빨간 머리 소년이 어디있는지 밝히지 않겠다고 하고 영상을 받아와서,보니, 바로 그 사립탐정이 강도란 걸 알게 되죠. 루스 로스가 재빨리 경찰에 연락해서 강도를 잡게 되고 돈을 받는다는 이야기에요... 무척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다 잘 볼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The Burning Maze는 칼리굴라 황제가 아폴로의 에센스를 devour해서 태양의 신이 되려고 한다는 내용이에요. 아폴로와 매그, 그로버 언더우드 세 명이 불과 태양의 타이탄이었던 헬리오스가 존재하고 있는 burning Maze로 들어가요.. Maze 안에는 매그가 전에 아빠랑 같이 살았던 마을이 있어요. 매클레인과 전 남친인 제이슨도 maze로 들어갔는데 제이슨이 죽는 걸로 끝나서, 너무나 속상했어요. 아이가 제이슨을 엄청 좋아하고 있었는데 너무 속상해 했어요 ㅜ.ㅜ
The Adventures of Tom Sawyer...는 아이가 한국말로 톰소여의 모험을 읽은 후에 너무나 재미있어서 원본으로 읽고 싶다고 해서 선택한 책이에요... 놀랍게도 아이들 말이 발음 나는 대로 표기되어 있어서, 흡사 해리포터에서 헤그리드의 대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나면서, 아이들의 억양과 말하는 게 그대로 상상이 되어서 무척 실감나고 좋았습니다.. 비교적 책이 리딩레벨이 높아서인지, 아이가 다른 책들을 읽을 때보다 어렵다고 하면서 천천히 읽네요... 아이가 천천히 읽기에 저도 같이 봤는데, 왜 마크 트웨인이 긴 시간에 걸쳐서 높은 평가를 받는지 다시금 절감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정말 좋은 책입니다
The Rainbow Fish는 이 시리즈의 1권이자, 초등학교 1학년2학기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에요. 따라서 이렇게 한국어와 영어로 된 책을 같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The Rainbow Fish의 비늘이 너무나 예뻐서 아이들의 눈길을 절로 끄는 장점이 있는 책이죠... 내용은 Rainbow Fish가 자신의 아름다운 비늘 때문에 교만해서, 친구가 없어졌다가, 친구들에게 비늘을 하나씩 떼어주면서, 친구들과 다시 잘 어울리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그림도 예쁘고, 교과서 수록 도서이니 읽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The Lord of Opium은 The House of Scorpion의 2권인데요... Rick Riordan의 광팬인 우리 아이는 다른 작가는 Rick Riordan만큼 좋아하지 않는데, The House of Scorpion을 읽었을 때는 작가가 천재인 것 같다며, 2권도 꼭 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2권은 1권에서 갇혀 살았던 Matt가 14살이 되어서 나라를 다스리는 이야기에요. ecological disaster때문에 유일하게 Thriving country인 곳이죠.. 2권은 지금 아이가 읽고 있는 중이라, 뒷 부분은 아직 모르겠지만,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추천합니다
Cam Jansen은 카메라처럼 "클릭"소리를 내며 무언가를 보면 사진을 찍듯이 장면을 통째로 기억하는 여자 주인공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Camera 같다고 해서 Cam이라고 불리는데, Nate the Great보다 살짝 어려운 단계라서, Nate the Great을 본 이후에 보여주면 좋습니다... Cam Jansen과 친구들이 나오지만, 사건은 Cam Jansen의 기억력에 의지해서 해결되기 때문에 다소 전개가 뻔하기도 하고, 시시한 면이 없지 않지만, 우리 아이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단지 Cam Jansen을 읽을 때는 자신은 이렇게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Cam Jansen이 너무나 부럽다고 하며 읽었어요..^^;;; 아무튼 탐정 시리즈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입니다
Nate the Great은 그림도 좋고, 문장도 짤막하면서 쉬워서, 아이들이 챕터북을 읽기 시작할 때 보면 좋아요..^^ 우리 아이도 처음 챕터북을 읽을 즈음에 Nate the Great을 줄창 읽었어요...주인공 Nate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인데요...챕터북 초기용이다보니, 문장도 짤막하고 쉬워서 심오한 내용이나 복선이 있다거나 하나 내용이 나오지 않고, 무척 단순한 내용이 나와요. 그래도 탐정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잘 볼 책이에요
Katie Kazoo...여자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들었고, 우리아이는 대부분의 책들을 다 좋아해서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Katie Kazoo는 시큰둥하게 보더라고요..--;; 내용은 Katie Kazoo가 바람이 불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변신을 저절로 합니다..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서 저절로 바뀌었다가, 갑자기 또 저절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요..그렇게 바뀌어 있는 동안 사건이 진행되는 걸 적은 책이에요... 제 눈에는 재미있어보이는데 우리 아이는 안 좋아해서, 아이들따라 호불호가 있는 책이니, 미리 한권이라도 서점에서 보여주고 들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Spongebob SquarePants...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dvd인데,
영어가 다른 dvd들 대비 훨씬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대체적으로는 쉬운데, 가끔씩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네요..
초등고학년인데도 아직도 좋아해요..
우리아이는 Sandy랑 Plankton이 나오는 부분은 싫어하고,
Patrick을 너무나 좋아해서, Patrick 목소리만 들어도 까르르 웃고,
Patrick이 나오는 부분은 반복해서 다시 여러번 보고 있어요..^^
Max & Ruby는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 엄청 좋아하며 무한반복해서 봤던 dvd예요.싫어하는 에피소드가 없이 모든 에피소드를 다 좋아했고, Max가 천천히 단어만 되풀이해서 말해서, 아이가 단어의 뜻을 스스로 유추해서 알게 되고 따라하는 면이 개인적으로 무척 좋았고요...아이가 유치원 들어가기전, 유치원을 다닐 시기에 보여줬더니, 정신연령도 맥스랑 루비랑 비슷해서인지 몰입해서 잘 보고 너무나 좋아했어요... 유치원전, 유치원 다닐 때 보여주기를 강추합니다!
Diary of a Wimpy Kid는 한권 빼놓고 아이가 다 좋아했어요.그 중에서도 double down은 너무 좋아해서 cd를 반복해서 들었어요. 그 중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라울리와 그렉이 같이 Night Crawlers라는 영화를 찍는 부분이에요. crawlers는 지렁이인데, 그렉이 지렁이 젤리를 먹다가 영감을 얻어서 찍은 영화예요... 라울리가 유일한 배우여서 아내 역도 하고, 남편역도 하고 모든 역을 다 맡아서 하고, 지렁이가 눈, 코, 귀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렇게 찍지를 못해서 지렁이를 얼굴에 던지는 걸로 대체하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특히 윔피키드는 cd의 성우 목소리가 무척 코믹해서 책을 잘 안보는 애들도 cd랑 같이 시도하면 좋아요
영국 국제학교에서 교재로 쓰는 교재라서 아이가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계속 사용했는데요... 이중 우리 아이는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를 가장 좋아해요. 아이가 워낙 chocolate을 좋아하기도 하고, chocolate factory를 구경하는 부분도 좋고, 강이 초콜릿이고 배가 사탕으로 되어 있는 식으로 환상적인 부분이 나오는 것도 좋고 해서, 듣고 또 듣고 한 cd에요...영화도 재미있다고 여러번 반복해서 본 작품이에요...모든 작품을 다 좋아하진 않았고 아이들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들이 있긴 해요...
너무나도 유명한 나니아 연대기입니다. 1권은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2권부터 영화화된 책인데요... 나니아 연대기 영화를 잘 보기에 선택했는데,우리 아이는 의외로 책은 별로 재미없다고 하네요... 1권에서 마술을 부리려고 하는 어떤 아저씨가 아이들을 따라 나니아에 들어갔다가 기절했더니, 말하는 동물들이 아저씨를 나무라고 생각하고, 땅에 심고, 물을 주고 하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생각보다 단어가 어려워서,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버거울 것 같아요...
미국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Dr. Seuss... 시리즈로 책도 여럿 나왔고 너무나도 많이 접했던 이 캐릭터의 책을 처음으로 접했는데 이 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Dr.Seuss's ABC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책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Big A,little a What begins with A? Aunt Annie’s alligator.....A.....a.....A Big B little b what begins with B? Barber baby bubbles and a bumblebee......." 이렇게 각 철자의 대문자와 소문자를 보여주고 각 철자로 시작되는 단어들을 나열해서 보여주면서 해당 단어의 그림을 아주 잘 묘사해서 뜻을 모르는 아이도 그림만 보고 알 수 있게 잘 돼 있네요. 지금껏 본 알파벳 가르치는 책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네요... 각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기발하게 잘 찾아낸 것도 마음에 들고 그림으로 잘 표현한 것도 마음에 쏙 듭니다. 그런데 내용이 좀 어렵고 단어도 좀 난이도가 있는 것들이 나와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어려울 것도 같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Percy는 원래 camp half-blood a Greek camp에 있었고, Jason은 camp Jupiter에 있었는데, 이 둘은 서로 상대방 camp에 있고, 아무것도 기억을 못합니다.Hazel과 Frank는 Percy의 친구인데,Alaska에 가서 죽음의 신인Thanatos를 풀어주려고 합니다. Thanatos가 묶여있어서, 이들의 적들은 죽어도 다시 살아납니다. 하지만 알라스카에서는 신들이 힘을 쓸 수 없어서 적들고 싸우는데 힘이 들거든요...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강추합니다
Percy Jackson 시리즈 5권 다음에 읽으면 되는 책이에요. 1권에서는 Jason은 학교 셔틀에서 잠이 깨는데, 아무런 기억을 하지 못하는 상태예요.. 여기가 어디지?하는 상태로 일어납니다. 리오와 파이퍼는 자신들이 Jason의 베프라고 주장하지요. Jason은 Coach Hedge에게 기억이 아무것도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Coach Hedge는 Jason의 말을 믿어줍니다. Pylan은 갑자기 Jason을 죽이려고 하죠.. 이야기가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전개돼서 아이가 정신없이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Harry Potter 6권은 처음 읽었을때 너무나 충격적이었어요 ㅜ.ㅜ 해리포터의 마음의 지주였던 덤블도어 교수가 죽는 걸로 끝나기 때문이죠 ㅜ.ㅜ 처음 책 제목을 보고 Half-Blood Prince는 Voldmort일 걸로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Snape였다는 반전이 있었어요... 6권에서는 덤블도어교수가 해리포터에게 볼드모트가 본인의 영혼을 호크룩스 7개에 나눠서 놓았다는 걸 알려줘요.. 사실, 의외의 내용이 제일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덤블도어 교수의 죽음이 너무나 충격적으로 느껴졌던 책입니다
5권에서는 Harry Potter는 Muggles에게 마법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청문회에 참석해야 하게 됩니다. 해리는 the order of Phoenix의 비밀본부로 가고, the order of Phoenix에 자신도 가입하고 싶어하지만 아직 성인이 안 돼서, 가입을 허락받지 못합니다. 마침내 방학이 끝나서 Hogwart에 가지만 학교 분위기는 전과 달리 살벌합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5권부터는 Harry potter가 사춘기에 들어가서인지, 전권과 분위기가 사못 달라지는데요.. 아이가 사춘기가 되기 전에 읽었을 때는 재미가 없다고 하더니, 이제 너무나 와닿는다고 하며 좋아하네요...너무 어린 아이들은 좀 더 큰 후에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는 개인적으로 무척 슬프게 읽었던 책이에요...원래 contestants는 17살 이상이어야 하고, 3명의 contestant가 참가하는 건데, goblet이 4명의 참가자를 뱉어내죠..
17살이 되지 않은 해리도 그 안에 포함되어 있던 Sadrick이 경기 중에 죽는데, 제가 좋아하던 인물이라서 너무 속상했어요 ㅜ.ㅜ
아무튼 말이 필요없는 책이죠. 추천합니다!
Harry가 버논 삼촌이 내는 화와 짜증을 이기지 못해서, 집을 나왔습니다. 어디로 갈지 몰라서 떠돌다가 검은 개를 보고 엄청나게 놀랏다. Harry는 검은 개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학교로 갔는데, 3학년때 새로 나온 과목인 미래보기에서 엉터리라고 불리는 선생님이 죽음을 표현하는 검은 색 개가 근처에 있다고 계속 이야기해서 다시 조바심이 납니다. 알고 보니 이 개는 바로 극악무도한 범죄자로 알려진 쫓겨다니고 있는 Serius Black이었죠 Harry는 시리어스가 자신의 부모를 배신하고 Voldemort에게 넘긴 줄 알고 시리어스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시리어스는 아빠의 절친이고 배신하지 않았고, 아빠의 다른 친구인 패트릭이 배신한 거였습니다. 패트릭은 론의 쥐로 변해서 12년간 몰래 숨어서 살고 있었던 거였죠! 이 사실을 알게 된 Harry와 시리어스가 서로 조금씩 가까워지려는 찰나, 스네이프가 와서 시리어스 블랙을 끌고 갔습니다. 하지만 덤블도어는 해리와 헤르미온느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계를 주고, 시리어스를 구하게 하는 걸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아이가 직접 쓴 리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