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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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Holes...왜 책 제목이 holes인지 무척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네요..^^ holes는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이 갱생시설에서 파는 구덩이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주인공인 Stanley는 억울하게도 짓지도 않은 죄 때문에 청소년 갱생 시설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매일 일찍 일어나서 holes를 하나씩 파게 됩니다. Stanley의 집은 조상이 불운해진 후로, 대대로 계속 불운한 일이 생기는데, 책에서는 그렇게 된 계기를 조금씩 보여줍니다... Stanley가 다른 아이들과 holes를 파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돌아가며 나오는데, 역시나, Louis Sachar의 놀라운 이야기의 마력에 흠뻑 빠져들어 정신없이 읽게 됐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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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els on the Bus의 강점 중 하나는
책 중간 중간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이가 자꾸 구멍으로 손을 집어 넣으며 흥미롭게 봐서
어린 아이들 보여주기에도 좋고요.
그림도 화려하고 컬러풀해서 아이가 천천히 그림을 오래도록 뚫어져라
봐서 좋았어요.
우리 아이..어릴 때 매일같이 보여주던 책이에요...
유치원 들어가기 전 어릴 때 보여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푹 빠져서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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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 스쿨 시리즈를 우연히 골랐다가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검색해보고,루이스 새커란 작가에 대해서도 알게 됐네요... 아이의 반응이 너무나 폭발적이라 검색해보니, 아주 유명한 작가인 걸 뒤늦게 알았어요... 우리 아이...처음으로 cd를 들으며 책을 접할 때, 까르르 웃으며 너무 좋아했어요... 특히 숫자를 제대로 세지 못하는 아이가 two five six ten one...이런 식으로 세면서 정확히 숫자를 맞추는 부분이 젤 웃겼다고 하네요.. 이를테면, 6개의 사과를 놓고 세라고 하면, two eight four nine eight six! 이렇게 six부분은 맞춥니다... 그런데, one two three four...ten이렇게 세는 거라고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따라서 한 후에 세라고 하면 어떤 숫자든지, one~ten까지 센 후에 ten이라고 말하던데, 아이가 너무 웃기다고 하더라고요... 오랫만에 폭발적 반응을 보이는 대박 책을 찾아서 무척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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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영화에서 나오던 그림자 아저씨랑 일본 여자애랑 spider ham은 빼고
나머지 3명이 나오는 만화책인데, 미국의 전형적인 코믹북 느낌이 물씬 나서 너무 좋아요..
아쉬운 건 너무 얇고, 금방 끝난다는 점이죠 ㅜ.ㅜ
셋이서 서로가 스파이더맨을 알게 되고 미친 과학자 아저씨가 만든 동물을 잡는 걸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아이가 끝이 살짝 아쉬웠지만 무척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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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시리즈는 전권을 다섯번 이상 읽고, 많은 부분 외우고 있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우리 아이는 그 중에서도 1권을 가장 좋아해요. 너무나도 유명한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내용은 모르는 사람이 없어서,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Harry가 그동안 Dudley한테 당한 게 많아서 더 통쾌하게 복수했으면 했는데, 그 부분이 살짝 아쉽다고 하고요... 책을 읽을 때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마치 놀이기구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가슴이 쿵쾅거린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들도 Harry Potter시리즈를 읽은 후에 AR이 쑤욱 올랐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아직 안 봤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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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 Ruby는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 엄청 좋아하며 무한반복해서 봤던 dvd예요. 이 중에서 우리아이는 magic을 하는 에피소드를 제일 좋아햇어요.. 다른 에피소드들도 다 좋아했고, Max가 천천히 단어만 되풀이해서 말해서, 아이가 단어의 뜻을 스스로 유추해서 알게 되고 따라하는 면이 개인적으로 무척 좋았고요...아이가 유치원 들어가기전, 유치원을 다닐 시기에 보여줬더니, 정신연령도 맥스랑 루비랑 비슷해서인지 몰입해서 잘 보고 너무나 좋아했어요... 유치원전, 유치원 다닐 때 보여주기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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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f a Wimpy Kid 중에서도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권이에요... 너무 좋아해서 무척 많이 반복해서 책과 함께 이 cd를 반복해서 들었어요. 그 중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라울리와 그렉이 같이 Night Crawlers라는 영화를 찍는 부분이에요. crawlers는 지렁이인데, 그렉이 지렁이 젤리를 먹다가 영감을 얻어서 찍은 영화예요... 라울리가 유일한 배우여서 아내 역도 하고, 남편역도 하고 모든 역을 다 맡아서 하고, 지렁이가 눈, 코, 귀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렇게 찍지를 못해서 지렁이를 얼굴에 던지는 걸로 대체하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특히 윔피키드는 cd의 성우 목소리가 무척 코믹해서 책을 잘 안보는 애들도 cd랑 같이 시도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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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y hungry caterpillar는 너무나도 유명하고, 문화센터, 영국문화원 등에서 수업교재로도 많이 활용되고, dvd도 출시된 작품이에요. 이야기는 알에서 애벌레가 깨어나는 걸로 시작됩니다. 애벌레 한마리가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음식을 찾아 떠나죠. 월요일에는 사과를 먹었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화요일에는 배를 2개 먹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답니다. 수요일에는 자두를 3개 먹었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고요. 목요일에는 딸기를 4개 먹었는데, 아직도 배가 고팠어요. 금요일에는 오렌지 5개를 먹었는데도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토요일에는 초콜렛 케이크, 아이스크림, 피클, 스위스 치즈, 살라미, 롤리팝, 체리파이, 소세지, 컵커이크, 수박한조각을 먹고 밤에 배탈이 나요... 그 다음날은 초록색 잎을 하나 먹고 속이 좋아졌어요. 이제 커다랗고 뚱뚱해진 애벌레는 번데기를 짓고 그 안에서 2주를 지낸 후, 나비로 바뀐다는 내용이에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나비가 어떻게 생겨나는지도 알 수 있고,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표현들을 통해서 간단한 영어문장을 말할 수 있는 것도 좋고요... 무엇보다, 과일을 먹고 나오는 애벌레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유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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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thee wonder stories인데, 이 중 하나인 Shingaling에 대해 소개할게요. Shingaling은 Charlotte이 주인공인 이야기에요. 마음씨 착한 게 유난히 두드러지는 Christopher와 달리 Charlotte은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여자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Charlotte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 공감이 많이 갔어요... Charlotte 이야기에서는 Auggie의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고요... 학교에서 외모가 멋져서 인기인 여자애들과 친하고 싶어하고, 그전까지 친하던 엘리가, 인기인 여자애들과 친해지면서 멀어져서 서운해하는 마음, 선생님들의 총애를 받아 늘 뽑힌다는 욕을 들으며 억울해하는 마음들이 우리 아이를 보는 듯해서 무척 재미있었어요...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괴롭힘을 당하지만, 드러내놓고 도와주지 못하는 샬롯... 정말 어디서나 보기 쉬운 평범한 여자아이라, 더 현실적이고 정이 많이 가네요... 여자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상황을 재미있고 공감가게 잘 쓴 이야기예요.. 우리나라는 이렇게 외모로 남자애들에게 인기를 끈다든가, 무리지어 남녀가 몰려다니는 일이 초등고학년때 없어서 아이들이 완전히 공감은 못하겠지만, 여자아이들끼리 일어나는 작은 사건들은, 우리의 현실과도 같아서 초등고학년 여자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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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Blackstone의 Bear 시리즈는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 참 잘 본 시리즈예요. bear도 아주 단순하게 그려져 있고, 내용도 무척 단순한데, 아이가 좋아하고 잘 봐서 어릴 때 거의 매일같이 봤어요. 이 중 Bear at work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bear at work은 주인공인 bear가 우체부로서 일하는 모습을보여주는 내용이에요. 꽃집 아가씨에게는 엽서를 갖다주고빵집아저씨에게는 편지를 배달합니다. 아침신문을 파는 모퉁이 가게에는우유를 갖고 가고도서관 사서에게는 책을 갖고 가요. 카페에 들어가서 차를 한잔 마시고는학교에서 3번교실에 있는 아이들에게소포를 배달합니다. 막 결혼한 농부아저씨게에편지를 배달하기도 하죠. 침대에 누워있는 작은 곰에게선물을 갖다주기도 하고요. Stella Blackstone의 bear 시리즈는 그림만 보고도 무슨 내용인지 쉽게 유추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내용을 쉽게 유추할 수 있어서 좋고똑같은 bear가 죽 나오니까 bear 시리즈를 사서 보여주면 아이가 더 좋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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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9.03
즐겨보는 Andrew Clements 작가의 Troublemaker입니다. Troublemaker의 주인공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말썽꾸러기인 어찌보면 문제아로 보이는 클레인란 아이입니다. 클레이는 미술시간에 선생님이 아무거나 그리라고 하자, Jack Ass 당나귀를 교장선생님과 똑같이 그려놓아서 혼나고 교장실로 불려갑니다. 클레이의 형도 문제아라서, 감옥에 30일간 있다가 나옵니다. 그 덕에 클레이는 정신을 차리게 되지만, 교장선생님 차를 사보타지한게 클레이라는 의심을 받고 형사들이 찾아오는 지경까지 이르게 됩니다.. 다행히 클레이는 혐의를 벗는다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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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책들은 다 우리 아이가 어릴 때 너무나 많이 보고 좋아했던 책들이에요. 그 중에서도 우리 아이가 맨 처음에 봤던 영어 책이 바로 앤서니 브라운의 my dad예요... 저도 앤서니 브라운을 아이가 태어난 후에 알게 됐는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서,나머지 책들도 다 보여주게 됐어요.. 잘생긴 주인공이 아니라, 너무나 현실적인 주인공들이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고요...^^ 이 중 하나인 piggy book은 특히나 공감이 갔어요...ㅋㅋ 피곳 부인은 혼자 집안 일을 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아주 중요한 회사에 다니는 피곳씨와 아주 중요한 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은 손하나 까딱을 안 하고, 피곳 부인은 회사에 다니면서 혼자서 집안 일도 다 합니다. 그걸 견디다 못한 엄마가 집을 나가자 이들은 pigs로 바뀐다는 무척 독특한 내용의 책이에요..^^ 끝 부분의 pig로 변한 이들이 피곳 부인에게 돌아와 달라고 애걸하는 부분..아이가 보며 웃곤 했어요...^^ 모든 책이 아이들용인데도 어른들에게도 어필하는 그런 책들이에요... 믿고 볼 수 있는 작가들 중 하나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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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새커의 책들은 읽고 있으면 이야깃거리가 넘쳐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작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감탄이 절로 나오곤 합니다..
모든 작품이 수작이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에요..
이 중 한 권인 the boy who lost his face는 책 제목만 보고, 책을 읽기 전에, 어떻게 해서 얼굴을 잃어버리게 될까? 어떻게 찾게 될까? 무척 궁금했는데, 일본에서 얼굴을 잃어버린다는 말은 당당하지 못하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데이비드가 마녀로 소문난 베이필드 할머니의 지팡이를 훔치고 베이필드 할머니의 저주를 받게 되고, 할머니에게 했던 못된 일들이 데이비드에게 일어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결국 베이필드 할머니는 그냥 단순한 할머니였고, 저주가 아니었다는 걸로 밝혀지지만, 우리 아이는 읽는 내내 베이필드 할머니가 진짜 마녀인가 긴가민가하며 읽더라고요..역시나 너무나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믿고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작가들 중 하나입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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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는 우리 아이가 로알드 달의 모든 책들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아이가 워낙 chocolate을 좋아하기도 하고, chocolate factory를 구경하는 부분도 좋고, 강이 초콜릿이고 배가 사탕으로 되어 있는 식으로 환상적인 부분이 나오는 것도 좋고 해서, 읽고 또 읽고 한 책이에요...영화도 재미있다고 여러번 반복해서 본 작품이에요...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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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Dr. Seuss... 시리즈로 책도 여럿 나왔고 너무나도 많이 접했던 이 캐릭터의 책을 처음으로 접했는데 이 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Dr.Seuss's ABC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책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Big A,little a What begins with A? Aunt Annie’s alligator.....A.....a.....A Big B little b what begins with B? Barber baby bubbles and a bumblebee......." 이렇게 각 철자의 대문자와 소문자를 보여주고 각 철자로 시작되는 단어들을 나열해서 보여주면서 해당 단어의 그림을 아주 잘 묘사해서 뜻을 모르는 아이도 그림만 보고 알 수 있게 잘 돼 있네요. 지금껏 본 알파벳 가르치는 책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네요... 각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기발하게 잘 찾아낸 것도 마음에 들고 그림으로 잘 표현한 것도 마음에 쏙 듭니다. 그런데 내용이 좀 어렵고 단어도 좀 난이도가 있는 것들이 나와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어려울 것도 같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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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너무 잘 보고 즐겨 듣는 Diary of Wimpy Kid예요... 내용도 무척 코믹하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성우가 정말 맛깔나고 재미있게 읽어줘서, 아이가 엄청 좋아하며 cd를 들었고요... paper back에 그려져 있는 그림이 아주 좋아서, 늘 그림을 보면서 cd를 듣고, 그 후에는 똑같이 윔피키드 그림을 마구 그리곤 했어요...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할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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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나니아 연대기입니다. 1권은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2권부터 영화화된 책인데요... 나니아 연대기 영화를 잘 보기에 선택했는데,우리 아이는 의외로 책은 별로 재미없다고 하네요... 1권에서 마술을 부리려고 하는 어떤 아저씨가 아이들을 따라 나니아에 들어갔다가 기절했더니, 말하는 동물들이 아저씨를 나무라고 생각하고, 땅에 심고, 물을 주고 하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2권은 영화랑 내용이 다 똑같아서, 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지 재미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다고 하네요... 단어는 동일한 AR Level을 가진 책들 대비, 훨씬 어렵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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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1권부터 본 것 중 이번에 나온 12권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네요...^^ 마침 반에 좋아하는 남자 아이가 있어서인지, 이야기에 푸욱 몰입해서 봅니다... 아쉽게도 핑크빛 로맨스만 펼쳐지는 게 아니라,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랑의 위기라고 나와서 안타까워하고, 분노하면서 아이가 봤어요...ㅋㅋ 티파니가 브랜든의 사물함에 낙서를 하고, 니키에게 뒤집어쓴 부분에서는 우리아이도 비슷한 억울한 경우가 있었던 터라 씩씩대면서 화를 냈어요...^^ 요즘 여자아이들은 우리때보다 훨씬 빨리 성숙해서, 니키의 사랑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하고 재미있게 잘 볼 것 같아요...^^ 항상 느끼지만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에는 그림이 많이 나오고, 여자아이들 취향 저격인 예쁜 그림이라, 만화같은 느낌이 나서, 요즘 만화책을 사랑해주시는 우리 아이의 취향에 따악 맞는 책입니다...^^ 다소 두껍긴 한데, 그림도 많고 워낙에 재미있어서 금방 빨리 읽네요...^^ 초등중학년, 고학년 여자아이들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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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란 제목으로 더 유명하고, 뮤지컬로도 공연해서, 아주 친숙한 작품이죠..^^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두더지가 자기 머리에 싼 똥이 대체 누구의 똥인지 동물들을 하나하나씩 찾아가서 따지듯이 물으며, 똥을 싼 동물의 정체를 밝히려는 내용이에요... "Did you do this on my head?"란 질문이 매 동물들을 만날때마다 반복되며 나오는 점도 좋고요... 계속 패턴이 반복되며 나와서 자연스레 표현이 아이 입에서 나오게 하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무엇보다, 귀여운 그림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이야기를 소재로 해서 재미있게 풀어나간 책이라, 이 책을 안 보는 아이는 주위에서 못 봤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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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뉴베리 명예수상작이라 선택한 책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가 훨씬 더 많이 공감하고, 좋아해서 무척 만족스러운 책이에요. 롤러더비 경기를 보고, 좋아하게 된 애스트리드가 주니어 롤러 더비 캠프에 참가하면서 롤러스케이트가 마음대로 잘 타지지 않아서 겪게 되는 마음, 다른 이들과 캠프에서 어울리느라 겪는 고충, 엄마와의 삐걱대는 관계를 잘 그려낸 이야기인데, 마침 초6이라 사춘기에 접어드는 우리 아이의 심리 상태와 잘 맞아떨어져서 아이가 너무너무 열중하며 읽었어요... 우리 아이처럼 초6, 중1 같이 사춘기 시작하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초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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