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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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는 매번 흥미진진한 전개에 위기감이 감돌아서, 아이가 책을 볼 때 같이 보며, 저도 손에 땀을 쥐고 읽곤 했고, 다음권의 내용이 궁금해서 황급히 읽곤했던 책이에요...
불쌍한 보들레어 삼남매...무능한 후견인인 포...삼남매의 재산을 노리고 끝까지 따라붙으며 잔꾀가 많고 사악한 올라프 백작...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정말 재미있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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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e Kazoo...여자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들었고, 우리아이는 대부분의 책들을 다 좋아해서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Katie Kazoo는 시큰둥하게 보더라고요..--;; 내용은 Katie Kazoo가 바람이 불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변신을 저절로 합니다..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서 저절로 바뀌었다가, 갑자기 또 저절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요..그렇게 바뀌어 있는 동안 사건이 진행되는 걸 적은 책이에요... 제 눈에는 재미있어보이는데 우리 아이는 안 좋아해서, 아이들따라 호불호가 있는 책이니, 미리 한권이라도 서점에서 보여주고 들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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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 Jansen은 카메라처럼 "클릭"소리를 내며 무언가를 보면 사진을 찍듯이 장면을 통째로 기억하는 여자 주인공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Camera 같다고 해서 Cam이라고 불리는데, Nate the Great보다 살짝 어려운 단계라서, Nate the Great을 본 이후에 보여주면 좋습니다... Cam Jansen과 친구들이 나오지만, 사건은 Cam Jansen의 기억력에 의지해서 해결되기 때문에 다소 전개가 뻔하기도 하고, 시시한 면이 없지 않지만, 우리 아이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단지 Cam Jansen을 읽을 때는 자신은 이렇게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Cam Jansen이 너무나 부럽다고 하며 읽었어요..^^;;; 아무튼 탐정 시리즈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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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Worst Children..아이가 무척 좋아했던 책이에요.
이 책에는 여러가지 어이없는 악동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나는 <편식왕 프랭키>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프랭키는 초콜릿, 과자, 사탕 말고 다른 것은 먹기 싫어했다. 특히 과일, 채소를 먹기 싫어한다. 하지만 프랭키의 엄마는 프랭키가 채소를 먹지 않는 이상, 초콜릿을 못 먹는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프랭키는 그 채소들을 먹는 척하면서 엄마가 안보는 틈을 타서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어느날, 프랭키가 일어났을 때, 프랭키가 버린 시금치, 상추, 루바브, 콩 등이 모두 커지면서 살아났다. 이들은 자신들을 버린 프랭키를 미워하고, 프랭키를 잡으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프랭키는 도망치다가 결국 잡혀서 먹히는 것으로 끝이 난다. 악동들이 하는 일들이 너무 우스꽝스럽고 웃겼다. 하지만 매번 악동들이 거의 다 죽으니까 허탈했다. 악동들이 다시 살아나서 편식을 하면 살아나는 채소들한테 잡아먹힌다는 등의 교훈을 얻게 되면 좋겠다. 아이가 직접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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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inbow Fish는 이 시리즈의 1권이자, 초등학교 1학년2학기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에요. 무엇보다, The Rainbow Fish의 비늘이 너무나 예뻐서 아이들의 눈길을 절로 끄는 장점이 있는 책이죠... 내용은 Rainbow Fish가 자신의 아름다운 비늘 때문에 교만해서, 친구가 없어졌다가, 친구들에게 비늘을 하나씩 떼어주면서, 친구들과 다시 잘 어울리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그림도 예쁘고, 교과서 수록 도서이니 읽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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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아이가 원체 좋아하는 책이라 축약하지 않은 원본으로 읽고 싶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책도 가벼워서 학교에 갖고 다니기에도 부담없고, 내용도 술술 읽혀서 좋다고 합니다. 하이디가 양이 그려진 그림을 보고 집이 그리워져서 가고 싶다고 하자, 클라라는 하이디가 가면 너무 외로워질 테니, 너는 갈 수 없다고 말한 부분에서, 아이가 하이디가 가고 싶어하는데, 클라라가 강하게 반대하는 장면이 도저히 공감이 안 간다며, 열을 내더라고요..--;;; 무엇보다, 그냥 축약본으로 읽을 때는 느낄 수 없었던 클래식의 깊이를 느끼게 해줘서 좋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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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ventures of Tom Sawyer...는 아이가 한국말로 톰소여의 모험을 읽은 후에 너무나 재미있어서 원본으로 읽고 싶다고 해서 선택한 책이에요... 놀랍게도 아이들 말이 발음 나는 대로 표기되어 있어서, 흡사 해리포터에서 헤그리드의 대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나면서, 아이들의 억양과 말하는 게 그대로 상상이 되어서 무척 실감나고 좋았습니다.. 비교적 책이 리딩레벨이 높아서인지, 아이가 다른 책들을 읽을 때보다 어렵다고 하면서 천천히 읽네요... 아이가 천천히 읽기에 저도 같이 봤는데, 왜 마크 트웨인이 긴 시간에 걸쳐서 높은 평가를 받는지 다시금 절감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정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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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 Lowry의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인 The Giver입니다... 지금과는 미래 세계에서 모두가 똑같이 평화롭게 사는 사회를 그린 작품인데, 아이가 보면서,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감탄을 하면서 본 작품이에요. 색깔마저도 균질화된 세계에서 과거의 기억마저도 없는 사회에서 오로지 the giver만이 역사를 이어받아 다음 giver에게 전달해주지요. 주인공인 조너스는 바로 giver로 선택되어, 기존의 giver에게서 모든 기억과 역사를 이어받으며, 남들과 다른 시선을 갖게 되고, 결국 이 사회를 떠나는 걸로 끝이 나요... 너무나 훌륭하고 기발한 작품입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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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8.30
프랭크의 아빠는 모두에게 사랑받고 멋지고, 돈도 잘 버는 고물차 경주의 제왕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주를 하다가 사고를 입고 한쪽 다리를 잃게 되고, 프랭크의 엄마도 떠나고, 아빠는 직업도 못구하고, 돈도 다 잃어서 비참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행동을 수상쩍게 여긴 아들 프랭크는 아빠를 따라나서고 아빠가 억지로 범죄에 연루된다는 걸 알아차리고 함께하는 내용인데요... 은행털이들을 차에 태운 아빠와 프랭크는 막판에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는 게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멋지게 운전해서 경찰들을 따돌렸지만, 엔진에 무리가 가서 몇시간동안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되어, 걸어가는 걸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믿고 보는 작가인 David Walliams의 책...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에요...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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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1위, ALA 청소년 최우수 도서에 선정된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그래픽노블을 좋아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네요..^^ 이 중 한권인 4권 내용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에밀리는 가족과 함께 맥스를 따라서 시엘리스로 갑니다. 스톤키퍼인 에밀리는 다른 스톤키퍼들과 함께, 강제로 수호자위원회의 시험에 참가하게 됩니다. 시험에 떨어진 이들은 돌로 변하고, 최후에 남은 자만이 수호자위원회의 일원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맥스가 스톤을 얻기 위해 에밀리를 속였던 겁니다. 사실을 알아차린 에밀리가 맥스에게서 스톤을 뺏으려고 하자, 맥스는 에밀리 가족들의 안전을 담보로 에밀리를 위협하고, 할 수 없이 에밀리는 맥스를 보내줍니다. 에밀리는 자신의 편인 다른 할아버지 스톤키퍼와 함께, 고인이 된 스톤키퍼들을 기리며, 자신의 의지를 말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강렬하고 인상적인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꼭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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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서는 Harry Potter는 Muggles에게 마법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청문회에 참석해야 하게 됩니다. 해리는 the order of Phoenix의 비밀본부로 가고, the order of Phoenix에 자신도 가입하고 싶어하지만 아직 성인이 안 돼서, 가입을 허락받지 못합니다. 마침내 방학이 끝나서 Hogwart에 가지만 학교 분위기는 전과 달리 살벌합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5권부터는 Harry potter가 사춘기에 들어가서인지, 전권과 분위기가 사못 달라지는데요.. 아직 사춘기가 되지 않았고, 재미있는 것만 추구하는 우리 아이.. 5권부터는 1~4권만큼 재미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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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청 좋아했던 시리즈예요... 1권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Franny가 이사를 하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돼요. Franny는 새 학교의 선생님과 친구들이 마음에 들었지만, 아이들은 독특한 Franny를 좋아하지 않아요. 고민 끝에 Franny는 변신물약을 만들어서, 먹고,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쓰레기통에서 나온 괴물에 잡혀가는 사건이 일어나요... Franny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괴물에게서 선생님을 구해낸다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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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Harry Potter 6권이 가장 싫었어요 ㅜ.ㅜ 해리포터의 마음의 지주였던 덤블도어 교수가 죽는 걸로 끝나기 때문이죠 ㅜ.ㅜ 처음 책 제목을 보고 Half-Blood Prince는 Voldmort일 걸로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Snape였다는 반전이 있었어요... 6권에서는 덤블도어교수가 해리포터에게 볼드모트가 본인의 영혼을 호크룩스 7개에 나눠서 놓았다는 걸 알려줘요.. 사실, 의외의 내용이 제일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덤블도어 교수의 죽음이 너무나 충격적으로 느껴졌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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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가 버논 삼촌이 내는 화와 짜증을 이기지 못해서, 집을 나왔습니다. 어디로 갈지 몰라서 떠돌다가 검은 개를 보고 엄청나게 놀랏다. Harry는 검은 개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학교로 갔는데, 3학년때 새로 나온 과목인 미래보기에서 엉터리라고 불리는 선생님이 죽음을 표현하는 검은 색 개가 근처에 있다고 계속 이야기해서 다시 조바심이 납니다. 알고 보니 이 개는 바로 극악무도한 범죄자로 알려진 쫓겨다니고 있는 Serius Black이었죠 Harry는 시리어스가 자신의 부모를 배신하고 Voldemort에게 넘긴 줄 알고 시리어스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시리어스는 아빠의 절친이고 배신하지 않았고, 아빠의 다른 친구인 패트릭이 배신한 거였습니다. 패트릭은 론의 쥐로 변해서 12년간 몰래 숨어서 살고 있었던 거였죠! 이 사실을 알게 된 Harry와 시리어스가 서로 조금씩 가까워지려는 찰나, 스네이프가 와서 시리어스 블랙을 끌고 갔습니다. 하지만 덤블도어는 해리와 헤르미온느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계를 주고, 시리어스를 구하게 하는 걸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아이가 직접 쓴 리뷰에요... 너무너무 좋아해서 지금까지 5번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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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Captain Underpants의 작가인 Dav Pilkey가 쓴 만화예요.... 머리가 똑똑하지만 신체가 부실한 개와 몸이 튼튼하지만 머리가 나쁜 경찰이 사고를 당해서, 개는 머리를 제외하고는 못 쓰게 되고, 경찰은 머리를 못 쓰게 되어서, 경찰의 몸에 개의 머리가 합쳐져서 최강의 경찰이 탄생됩니다. 악당 고양이는 매번 사악한 일을 저지르려하지만, 그때마다 dogman에 의해 저지당하는 내용인데요... 마음에 안 드는 점은 군데군데, 저자가 일부러 영어를 틀리게 쓴 점이에요...ㅜ.ㅜ 영어를 제2외국어로 익혀나가는 아이들이, 일부러 잘못 쓴 표현을 반복해서 봐서 머리에 들어갈까봐 살짝 걱정이 됩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만족스러워요... 아이가 재미있는지 다 보자마자, 바로 처음부터 또 읽기 시작하고, 보면서 쿡쿡거리며 웃더라고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볼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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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소공녀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소공녀를 무척 좋아해서 원서로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재미있다며 엄청 열심히 읽고 있어요. 번역복을 볼때와 달리, 작가가 계속 반복해서 쓰는 표현들이 눈에 띄어서 더욱 좋고, 원서로 읽으니, 한국말로 읽을 때보다 더 실감나게 읽힌다고 하네요.. 같은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 게 여러 책을 한번 읽는 게 낫다는데, 그런 면에서도 우리 아이에게 최적인듯 싶어요..^^ 여자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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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na는 4살이고, Beezus는 9살인데, 10번째 생일날에 동생 때문에 화를 냅니다. 라모나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지만, 비저스의 생일 케이크를 두번이나 망쳤고,이모한테 말을 하려고 할 때마다 자기가 끼어들어서 말을 해버리니, 짜증이 날대로 나서 폭발한 거죠.. 결국 자신의 속마음을 비저스는 그대로 나타내고, 엄마와 이모의 어린 시절에 대해 듣게 되는 내용이에요..^^ 투닥거리는 자매들이라면 엄청 공감하며 읽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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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일을 해서 친구의 집에 가서 있다가 와야 하지만, 그 집이 편하지 않고 눈치가 보이는 라모나는, 온갖 걱정을 합니다. 엄마랑 아빠가 더이상 사랑하지 않고 이혼하면 어쩌나, 자기 친구 Davy의 부모처럼 이혼하면 자기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런 걱정들 때문에 눈물이 절로 나고, 고민에 빠진 라모나는 엄마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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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Xar가 큰 곤경에 처한 것으로 시작되어요. Xar가 큰 곤경에서 기지를 발휘하여 벗어나려 하지만 더 큰 곤경 속으로 빠지고 Xar는 Wish를 the bad woods에서 만나게 됩니다. 둘은 the Stone That Takes Away Magic의 충격적인 consequences를 목격하게 되고요...^^; 1권보다 2권에서 더 흥미진진해지고 재미있어지네요. Cressuda Cowell의 Wit가 1권에서보다 더 번뜩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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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토끼 인형의 관점에서 사건이 진행되는 걸 보여주는 책이에요. 토끼인형은 토끼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도 모르고 다른 태엽이 있는 장난감들에 비해 뒤쳐진다고 생각해서 주눅들어 있다가 어느날 보이지 않는 강아지인형대신 아이랑 함께 잠들게 됩니다. 그날부터 항상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되고, 사랑받는 기쁨에 대해서 알게 되죠. 하지만 아이는 성홍열에 걸렸다 낫게 되고, 낡고 지저분해진 벨벳토끼는 균이 득실거리니 태워버리라는 의사의 말에 버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요정이 나타나 벨벳토끼를 진짜토끼로 만들어 준다는 내용이에요. 책 내용이 책 표지 그림만큼이나 참 따뜻하고 예뻐서 마음에 쏘옥 듭니다 우리 아이도 태어났을 때부터 쭉 갖고 있던 쇼콜라 토끼인형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너무 낡아서 해지고, 안의 솜이 다 빠져나와서 꿰맬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러, 토끼인형을 버렸거든요... 토끼인형을 계속 찾으며 무척 속상해했는데, 우리 아이의 실제 경험이랑 맞물려서 그런지 더 공감하며 열심히 보네요. 아마,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낡고 해지도록 꼭 갖고 다니면서 사랑하던 인형이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공감대를 잘 형성하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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