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Train Your Dragon>은 너무나도 유명한 <드래곤 길들이기>애니메이션의 원작이긴 하지만, 내용은 엄청 다릅니다. 우리아이는 아주 재미있다고 하네요... 1권의 내용만 간략히 말할게요. 아이들은 드래곤들을 가져와야 하는 test를 봅니다. 히콥은 항상 쓸모가 없다고 놀림을 받았는데, 어느날 히콥의 부족을 잡아먹으러 온 dragon 두 마리를 히콥이 Dragonese로 dragon과 말을 해서, dragon들의 계획을 알아내고, 막을 방법도 생각해내서 부족에게 알려줍니다. 그 덕에 히콥은 uselss Hiccup에서 Hiccup the Useful로 바뀌고 hero가 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워낙에 좋아하던 드래곤 길들이기랑 내용이 다르고, 여자아이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다고 하지만,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책으로 읽는 게 Cressida Cowell 특유의 wit가 제대로 느껴져서 훨씬 더 좋네요!
Percy Jackson 시리즈를 읽고, Heroes of Olympus를 본 후에, Demigod Diaries, magician and demigods 를 읽었는데, 바로 그 다음에 작가가 쓴 책이에요... Magician and Demigods의 책 뒷 부분에 The Trials of Apollo의 앞부분이 수록되어 있어요. 내용은 Apollo가 신으로서의 power를 모두 빼앗긴 채 인간세상으로 내려와서 겪게 되는 시련에 대한 건데요... 아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아이가 4권까지 읽었는데, 5권을 읽고 싶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10월에 출간예정이네요...뒤로 갈수록 재미있다고, 5권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얼른 읽고 싶어서 난리예요... 퍼시잭슨의 광팬인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Holes...왜 책 제목이 holes인지 무척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네요..^^ holes는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이 갱생시설에서 파는 구덩이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주인공인 Stanley는 억울하게도 짓지도 않은 죄 때문에 청소년 갱생 시설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매일 일찍 일어나서 holes를 하나씩 파게 됩니다. Stanley의 집은 조상이 불운해진 후로, 대대로 계속 불운한 일이 생기는데, 책에서는 그렇게 된 계기를 조금씩 보여줍니다... Stanley가 다른 아이들과 holes를 파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돌아가며 나오는데, 역시나, Louis Sachar의 놀라운 이야기의 마력에 흠뻑 빠져들어 정신없이 읽게 됐네요... 강추합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We're going on a bear hunt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릴 때 너무나도 좋아해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무한반복해서 봤던 책이에요... 온 가족이 숲을 헤치고 시냇물을 건너 진흙탕을 지나 눈보라를 헤치고 먼 숲의 컴컴한 동굴까지 발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걸어서 곰을 잡으러 갑니다. 매번 we're going on a bear hunt We're going to catch big one이란 표현이 계속 되풀이되는데, 막상 곰과 마주치자, 온 가족이 부리나케 집으로 도망옵니다..곰은 집까지 쫓아오고요... 이들은 재빨리 문을 닫아서 겨우 안전해지는데, 다신 곰 잡으러 가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걸로 끝나요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Nate the Great은 그림도 좋고, 문장도 짤막하면서 쉬워서, 아이들이 챕터북을 읽기 시작할 때 보면 좋아요..^^ 우리 아이도 처음 챕터북을 읽을 즈음에 Nate the Great을 줄창 읽었어요...주인공 Nate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인데요...챕터북 초기용이다보니, 문장도 짤막하고 쉬워서 심오한 내용이나 복선이 있다거나 하나 내용이 나오지 않고, 무척 단순한 내용이 나와요. 그래도 탐정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잘 볼 책이에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Harry Potter는 호그와트에 가기전에 도비라는 하우스 엘프한테 경고를 받아요. 도비는 호그와트에 가면 해리포터에게 문제가 생길 거라고 하고, 여러 방법으로 해리포터를 못가게 하려고 하지만 해리포터는 호그와트에 갔고, 갔더니, 정말로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슬리더린 계승자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고, 50년 전쯤에 chamber of secrets이 열렸다는 소문도 돌았거든요. 그 와중에 해리포터는 화장실에서 한 일기장을 발견했고, 그 일기장은 톰 리들이라는 아이의 것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해리포터는 리들이 볼드모트의 어릴 때 이름인 걸 알게 되고 볼드모트는 일기장에서 나와서 해리포터와 싸우게 되죠. 해리포터는 죽을 뻔 했지만 다행히 덤블도어의 피닉스와 모자에 있던 칼로 싸워서 볼드모트를 물리치고, 독이 있는 이빨로 볼드모트의 일기장을 찌르자 볼드모트는 사라져버리죠. cd의 할아버지 성우가 모든 인물의 목소리를 다 내는데, 남자들 목소리는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Hermione의 목소리는 쥐어짜는 듯이 들려서 그 부분이 아쉬웠어요... 그것만 빼면 정말 좋아요
너무나도 유명한 Charlotte's Web...cd를 들어보기 전에도 이름을 많이 들어봤지만,cd를 듣기 전까지는 의 표지의 여자아이가 당연히 샬롯인줄 알고 있었는데, 들어보고 샬롯이 거미란 걸 알게 됐네요...ㅋㅋ 돼지 윌버는 가장 작게 태어나서 죽임을 당할 뻔 하지만, 농장주인의 딸 펀에 의해 살게 돼요. 얼마 후 윌버는 다른 농장으로 가게 되고, 거미 샬롯과 절친이 돼요...... 윌버는 크리스마스에 햄이 될 위기에 처하지만, 샬롯이 거미줄로, '대단한 돼지', '근사한 돼지' 등의 문구를 쓴 걸 보고, 기적의 돼지라고 생각하고, 잡아먹히지 않게 되죠. 그냥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주고, 여운을 주는 내용이라서 좋아요
둥글둥글한 그림에 가분수의 얼굴이 무척 귀엽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카렌 카츠의 책들입니다. 카렌 카츠...우리 아이가 아기였을 때, 정말 좋아하고 무한 반복해서 보고 또 봤던 책들이에요. 내용은 단순해서 외려 문장들을 쉽게 익히는데 더 도움이 됐어요... 우리 아이.. 정말 열심히 잘 봤어요..^^ 아이들 그대로 안고서 똑같이 따라하기 좋은 동작들도 많아서 아이랑 같이 책을 보면서 똑같이 해주곤 했더니, 우리아이는 더더욱 좋아했어요... 추천합니다
In a Glass Grimmly: A companion to a Tale Dark and Grimm의 2권에 해당하는 책이에요.. 2권에서는 Jack and Jill을 새로운 해석으로 쓴 글인데, 아이 말로는 원래 내용과 엄청 다르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인어가 악역으로 나와서 신기했고, 이야기 끝의 반전이 무척이나 충격적이었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무척 좋아해서 책을 사주자, 3번 연거푸 읽었어요.. Percy Jackson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책이에요.. 좀 잔인한 내용이 있으니까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우리 아이 학교 애들에게 무척 인기인 goosebumps 시리즈입니다.
그 중 1권인 Night of the living dummy...책 표지만 봐도 으스스합니다..^^; 린디와 크리스는 쌍둥이인데,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어느날 린디는 누가 버린 목각인형을 줍게 되고, 목각인형에 슬래피라는 이름을 붙여서 복화술 연습을 하게 되고, 다른 아이의 생일파티에서 돈을 받고 목각인형을 갖고 복화술로 말하는 걸 선보이게 됩니다. 크리스는 자기가 좋아하던 남자아이도 린디의 공연에 관심을 갖는 걸 보고, 자기도 목각인형을 갖고 싶다고 하고, 받은 목각인형에 우디라는 이름을 붙이고, 역시 복화술 연습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디는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여러번 주고, 결국 크리스는 우디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린디의 장난이었죠... 크리스는 우디의 주머니에서 우연히 쪽지를 발견하고 쪽지에 적힌 "카루 마리 오돈나 로마 몰로누 카라노"를 소리내 읽는데, 이는 우디를 깨우는 주문이었습니다... 크리스는 우디로 인해 학교에서 정학까지 당하게 됩니다. 결국 크리스는 린디와 힘을 합쳐 우디를 물리치려하고, 우디는 우연히 중장비차에 깔려 죽게 됩니다.. 드디어 안도를 하는 순간, 슬래피가 말을 하는 걸로 끝이 납니다... 아이는 오싹하고, 무섭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읽었다고 하네요..^^; 뒷부분에는 다음권을 간략 요약해서 적어놓았는데, 우리 아이...처음 읽을 때는 정신없이 계속해서 책을 읽었어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1권부터 본 것 중 이번에 나온 12권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네요...^^ 마침 반에 좋아하는 남자 아이가 있어서인지, 이야기에 푸욱 몰입해서 봅니다... 아쉽게도 핑크빛 로맨스만 펼쳐지는 게 아니라,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랑의 위기라고 나와서 안타까워하고, 분노하면서 아이가 봤어요...ㅋㅋ 티파니가 브랜든의 사물함에 낙서를 하고, 니키에게 뒤집어쓴 부분에서는 우리아이도 비슷한 억울한 경우가 있었던 터라 씩씩대면서 화를 냈어요...^^ 요즘 여자아이들은 우리때보다 훨씬 빨리 성숙해서, 니키의 사랑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하고 재미있게 잘 볼 것 같아요...^^ 항상 느끼지만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에는 그림이 많이 나오고, 여자아이들 취향 저격인 예쁜 그림이라, 만화같은 느낌이 나서, 요즘 만화책을 사랑해주시는 우리 아이의 취향에 따악 맞는 책입니다...^^ 다소 두껍긴 한데, 그림도 많고 워낙에 재미있어서 금방 빨리 읽네요...^^ 초등중학년, 고학년 여자아이들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
Serafina and the black cloak는 뉴욕 타임스 60주 연속 베스트셀러이면서 최고의 미스터리 판타지라기에 판타지 광인 우리 아이가 좋아하겠다 싶어서 선택했는데, 역시 기대했던 대로입니다! 흥미진진한 전개에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어서, 단숨에 다 읽어버렸네요... 세라피나는 우리 아이들 또래인 여자아이로 빌트모어 저택의 수리공인 아버지와 함께 빌트모어 저택의 지하실에서 숨어살고 있어요. 어느날 우연히 검은 망토를 입은 남자가 여자아이를 검은 망토로 흡수하듯이 빨아들이는 걸 보게 되고, 세라피나도 먹힐 위기에 처하지만 격렬히 반항해서 겨우 살아납니다. 세라피나는 저택의 도련님인 브레이든과 친구가 되고, 검은 망토로 의심되는 토른 씨에게 브레이든이 희생양이 될 위기에 처하자, 자진해서 검은 망토를 두른 토른 씨를 유인해서, 멋지게 토른씨를 물리칩니다. 하지만 검은 망토는 세라피나에게 들러붙으려고 하죠... 세라피나는 멋지게 검은 망토를 없애는데, 그동안 검은 망토에 흡수되어 있던 영혼들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요... 너무나도 흥미진진한 전개에 내용이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읽었네요... Serafina 시리즈... 대박예감이 드는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Katie Kazoo...여자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들었고, 우리아이는 대부분의 책들을 다 좋아해서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Katie Kazoo는 시큰둥하게 보더라고요..--;; 내용은 Katie Kazoo가 바람이 불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변신을 저절로 합니다..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서 저절로 바뀌었다가, 갑자기 또 저절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요..그렇게 바뀌어 있는 동안 사건이 진행되는 걸 적은 책이에요... 제 눈에는 재미있어보이는데 우리 아이는 안 좋아해서, 아이들따라 호불호가 있는 책이니, 미리 한권이라도 서점에서 보여주고 구매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Hilda...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이 중 2권만 소개할게요.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힐다의 집이 습격을 받고 집을 떠나라는 경고장을 받게 됩니다... 힐다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 편지를 읽은 엘프, 알푸르가 힐다에게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하고, 그때부터 힐다는 엘프들과 엘프들의 집이 보이게 됩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 지은 줄 알았던 힐다의 집은 엘프들 집 한 가운데에 있었죠... 힐다는 엘프들과의 오해를 풀고, 자신들도 그곳에 계속 살기 위해 처음엔 시장을 찾아가고, 다음엔 힘들게 총리를 찾아가고 결국 왕을 찾아가게 됩니다. 힐다는 왕을 구하게 되고, 왕은 그 덕에 힐다와 그 엄마를 그곳에서 살도록 인정하지만, 힐다의 집이 무너져 버립니다. 결국, 엄마와 힐다는 트롤버그로 이사가기로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힐다와 트위그의 모험.... 정신없이 재미있게 읽었네요... 초등학생들에게 강추합니다
프랭크의 아빠는 모두에게 사랑받고 멋지고, 돈도 잘 버는 고물차 경주의 제왕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주를 하다가 사고를 입고 한쪽 다리를 잃게 되고, 프랭크의 엄마도 떠나고, 아빠는 직업도 못구하고, 돈도 다 잃어서 비참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행동을 수상쩍게 여긴 아들 프랭크는 아빠를 따라나서고 아빠가 억지로 범죄에 연루된다는 걸 알아차리고 함께하는 내용인데요... 은행털이들을 차에 태운 아빠와 프랭크는 막판에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는 게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멋지게 운전해서 경찰들을 따돌렸지만, 엔진에 무리가 가서 몇시간동안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되어, 걸어가는 걸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믿고 보는 작가인 David Walliams의 책...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에요...강추합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바로 긴박한 이야기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세라피나가 아무곳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식을 되찾는데, 알고 보니, 관속에 파묻혀 있었다는 걸로 시작되죠... 겨우 관에서 빠져나온 세라피나는 브레이든과 아빠가 기다리는 빌트모어 대저택으로 가지만, 자신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자신이 영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놀라운 반전이 나옵니다...하지만, 놀랍게도, 1권에 나왔던 검은 망토 유라이아의 딸인 로웨나만 세라피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더욱 놀랍게도 세라피나는 로웨나와 브레이든, 웨이사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막강해보이는 검은 망토를 만들었던 유라이아를 물리치려고 넷은 힘은 합쳐 공격하지만 실패하고, 세라피나의 아빠의 말에 힌트를 얻은 이들은 검은 망토를 다시 만들고, 유라이아를 검은 망토에 가두는데 성공합니다. 이들은 유라이아를 검은 망토에 가둔 채로, 검은 망토를 깊이 파 묻고 그 위에 벽돌을 쌓아 다시는 올라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읽으면서 계속되는 놀라운 반전에 빠른 이야기의 전개를 보며, 역시나 뉴욕 타임스, 아마존,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흡입력 있는 최고의 미스터리 판타지입니다!!! 흥미진진한 전개에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어서, 도 읽기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네요... 판타지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 초강추합니다!
Amulet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1위, ALA 청소년 최우수 도서에 선정된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그래픽노블을 좋아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네요..^^ 이 중 4권 내용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에밀리는 가족과 함께 맥스를 따라서 시엘리스로 갑니다. 스톤키퍼인 에밀리는 다른 스톤키퍼들과 함께, 강제로 수호자위원회의 시험에 참가하게 됩니다. 시험에 떨어진 이들은 돌로 변하고, 최후에 남은 자만이 수호자위원회의 일원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맥스가 스톤을 얻기 위해 에밀리를 속였던 겁니다. 사실을 알아차린 에밀리가 맥스에게서 스톤을 뺏으려고 하자, 맥스는 에밀리 가족들의 안전을 담보로 에밀리를 위협하고, 할 수 없이 에밀리는 맥스를 보내줍니다. 에밀리는 자신의 편인 다른 할아버지 스톤키퍼와 함께, 고인이 된 스톤키퍼들을 기리며, 자신의 의지를 말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강렬하고 인상적인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꼭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2013년도에 아마존 올해의 도서,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였던 Lemoncello's Library의 2권에 해당되는 책이에요. 1권에서 우승자가 된 카일, 아키미, 미구엘, 시에라는 TV광고에 나가게 되어 유명해지고 미국 전역의 아이들에게서 공정하게 대결을 하자는 의견이 나오게 되자, 에 참가하게 된 거예요... 이번엔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 아이들이 예선전에 참여하여, 12개의 팀이 레몬첼로 도서관에서 드디어 본선을 치루게 돼요. 12가지의 게임으로 대결을 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게임들이 나와요... 이를테면 열번째 게임에서는 레몬첼로 씨가 도서관 방문객을 연기합니다. 도서관에서 아주 특별한 책을 찾죠. 나는 그 책의 제목과 저자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또한 그 책이 소설인지 비 소설인지도 잘 모릅니다. 내가 기억하는 거라곤 표지가 누르스름한 연갈색과 흰색이라는 사실뿐입니다. 동물학 서가 맞은 편에 있는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과 함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조이스가 쓴 책은 아닙니다. 내 생각엔 여성이 쓴 것 같아요. 또 2014년 이전에는 전혀 들어보지 못한 과일이 기억나요 라는 단서만 가지고 책을 찾아내려고 하는 거예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과연 답이 무엇일지 생각하며 읽고 있는데, 정말 기발한 게임들을 잘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게임의 문제들이 다소 어려워서 초등고학년, 중학생들이 읽으면 딱 좋을 책이에요.
5권에서는 Harry Potter는 Muggles에게 마법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청문회에 참석해야 하게 됩니다. 해리는 the order of Phoenix의 비밀본부로 가고, the order of Phoenix에 자신도 가입하고 싶어하지만 아직 성인이 안 돼서, 가입을 허락받지 못합니다. 마침내 방학이 끝나서 Hogwart에 가지만 학교 분위기는 전과 달리 살벌합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5권부터는 Harry potter가 사춘기에 들어가서인지, 전권과 분위기가 사못 달라지는데요.. 아직 사춘기가 되지 않았고, 재미있는 것만 추구하는 우리 아이.. 5권부터는 1~4권만큼 재미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아이가 엄청 좋아했던 책이에요... Franny가 이사를 하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돼요. Franny는 새 학교의 선생님과 친구들이 마음에 들었지만, 아이들은 독특한 Franny를 좋아하지 않아요. 고민 끝에 Franny는 변신물약을 만들어서, 먹고,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쓰레기통에서 나온 괴물에 잡혀가는 사건이 일어나요... Franny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괴물에게서 선생님을 구해낸다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책입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