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에서, 무능력한 legal guardian인 Mr.Poe는 Baudelaires형제들의 친척중 더 이상 다른 친척이 없어지자, 이들을 progressive guardian program에 맡깁니다. 형제들이 간 마을은 특이하게도 까마귀들이 득실거리는 기괴한 곳이었죠. 그곳엔 기이한 규칙도 있었는데, 다행히도 삼형제는 마음씨착한 헥터의 집에 맡겨집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올라프백작이 나타나서 이들의 평온한 일상을 망친다는 내용이에요...
읽기 시작하면 계속 읽게 되는 시리즈예요..^^
정말 재미있고 긴박감 넘치는 시리즈입니다. 이 중에서 6권의 내용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5권에서 쿼그마이어 쌍둥이는 올라프에게 납치되었는데,
보들레어 삼남매는 친구인 이 쌍둥이들을 찾으려고 합니다.
포 아저씨는 이번에도 하자 있는 후견인을 선택합니다..--;;;
바로 고아를 입양하는 걸 최신유행이라고 생각한 에스메이가 보들레어 삼남매를 입양하도록 한 거죠. 우스꽝스러운 유행들을 억지로 따르는 보들레어 삼남매 앞에 유행경매인 귄터로 위장한 올라프 백작이 나타납니다.
쿼그마이어 쌍둥이를 찾지 못하고, 올라프백작은 체포 직전에 또다시 사라지는 걸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계속되는 올라프 백작의 악행때문에 짜증이 나지만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책을 읽게 하는 흡입력있는 시리즈입니다.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가 unfortunate events를 읽으면서 왜, 얘들은 학교에 안 다니지?하며 궁금해했는데, 드디어, 5권에서 아이들은 학교에 갑니다.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을 고아 오두막에 머물게 합니다.
게다가 서니는 너무 어려서 교실에서 공부하지 못한다면서,
교장 선생님의 비서로 삼고, 온갖 잡일을 시킵니다.
보들레어 아이들은 끔찍한 고아 오두막에서 불편한 생활을 하는 와중에,
바로 보들레어 삼남매처럼 화재로 부모를 잃은 퀴그마이어 쌍둥이와 친구가 되고,서로 돕게 됩니다.
한편 올라프 백작이 체육 선생님으로 변장하여 나타나서 또 아이들을 괴롭힙니다.
아이들은 여느 때처럼 기지를 발휘하고, 포 아저씨는 이번 편에서도 전혀 도움이 안 되네요...
아이가 내용 전개에 빠져서 열심히 집중해서 읽은 책이에요.
정말 재미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한 내용인 시리즈인데,3권만 내용을 간략히 소개할게요.
2권 The reptile room에서 너무나도 좋았던 uncle 몬티가 죽고서 아이들이 가게 된 곳은 바닷가 위의 aunt 조세핀의 집입니다... aunt 조세핀도 사람은 괜찮지만, 어떤 일에나 사고가 생길거라고 생각해서 두려워하는 약간은 우스꽝스런 여자죠... 불이 날까봐, 불을 이용한 요리는 하지 않고, 차가운 요리만 주고, 문 손잡이가 깨져서 파편이 날아올 수 있다고, 문을 밀으라고 한다든지..특이한 사람이에요... 더욱 특이한 건 문법을 사랑한다는 점이죠.... 이번에도 역시 count 올라프가 나타납니다... 카운트 올라프에게 aunt 조세핀은 반하게 되고, 아이들의 충고를 무시했다가, 결국 배 위에서 카운트올라프가 밀어서 거머리에게 죽음을 당합니다... 아이들은 슬프게도 또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할 운명에 처한 걸로 이야기가 끝납니다... 재미있긴 하지만, 매번 카운트 올라프에게 꼼짝없이 당하니까 화가 나기도 하네요...ㅜ.ㅜ 아무튼 우리 아이는 너무 좋아하며 읽었던 시리즈입니다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는 워낙에 인기라서,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도 볼 수 있는데요.
저도 너무나 흥미진진한 전개에 정신없이 책을 봤어요...
이 중 2권만 소개할게요
2권에서, 아이들은 드디어 좋은 친척을 만나서 그 집에서 행복하게 사는가 싶었지만, 카운트 올라프가 감옥을 탈출하고, 닥터 몬티의 조수로 취직을 하여 아이들 앞에 다시 나타납니다. 카운트 올라프는 닥터몬티가 키우던 뱀에 물려서 죽은 것으로 위장하지만, 똑똑한 바이올렛은 카운트 올라프가 죽였다는 것을 멋지게 밝혀내고, 카운트 올라프의 정체를 밝혀냅니다.. 결국...아이들은 또 다른 친척집으로 옮겨가야할 처지가 된 것이 무척 안타까웠어요... 한번 들어보면 왜 재미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될 거예요. 추천합니다
The Miserable Mill은 Unfortunate Events의 4권에 해당되는 책입니다... cd는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데, 목소리가 약간 쇳소리가 나는 소리라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ㅜ.ㅜ
내용은 써니, 바이올렛, 클라우스는 이번엔 공장으로 일하러 가게 됩니다. 공장의 사장이 무척 못된 사람이라 아이들에게도 일을 시켰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카운트 올라프가 공장 근처 안과에서 리셉셔니스트인 척을 하며 있고, 올라프의 조수가 매번 클라우스의 안경을 부러뜨려서 안과에 가게 만드는데, 안과에서 올라프의 친구가 클라우스에게 계속 최면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바이올렛과 써니는 클라우스의 최면을 푸는 법을 알게 됩니다. 최면을 걸었던 사람과 올라프의 조수가 한바탕 싸우게 되는데, 다행히 위험한 순간에 미스터 포와 사장이 오지만, 역시나 올라프는 잽싸게 도망을 칩니다. 써니와 바이올렛, 클라우스는 학교로 가게 될 거라는 걸로 끝이 납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네요.... 어릴 때 무척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이도 열심히 보니 흐뭇합니다...^^ 내용도 손에 땀을 쥐는 내용이라, 아이가 1권을 하루에 전부 다 봤네요...^^ 1권 내용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거대한 유산을 물려받은 세 아이는 친척의 손에 맡겨지는데, 그 친척은 오로지 유산에만 관심이 있어서, 아이들을 학대하고, 아이들이 이 사실을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고 있는 은행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알리려 시도하자, 친척은 외려, 아이들 중 14살인 여자아이와 강제로 결혼해서 유산을 가로채려 한다는 내용이에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었는데, 오른손으로 사인해야 할 걸 왼손으로 사인함으로써 강제로 결혼해야 할 위기에서 멋지게 벗어나고, 판사가 이들과 같이 살겠다고 하지만, 아쉽게도 친척만이 맡을 수 있다고 하는 걸로 이야기가 끝이 나요
부모님이 이혼해서 아빠와 같이 살지 못했던 Joey가
아빠와 며칠간 지내게 됩니다.
ADHD인 Joey는 패치를 붙이고 있어야 하는데,
아빠가 패치가 없어도 괜찮을 거라면서, 패치를 변기에 버려버립니다.
어쩔 수 없이 Joey는 패치를 붙이지 않은 상태로
지내게 됩니다.
패치가 없는 상태에서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Joey의 모습이 무척이나 안스럽게 느껴졌던 책이에요...
참 좋은 책입니다.
Joey Pigza는 ADHD에 걸려 있어서, 생각하기 전에 먼저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Joey Pigza는 하면 안되는 여러가지 행동들을 하곤 한다. 집의 key를 삼켜버리기도 하고, 너무 달아서 몸에 안 좋아서, 먹으면 안되는 파이를 다 먹어버리고, 계단이 없는 층계를 아무렇게나 올라가기도 한다. Joey Pigza는 엄한 할머니와 오랫동안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Joey Pigza를 두고 갔던 엄마가 나타났다. Joey Pigza는 엄마와 함께 좋은 하루하루를 많이 보내다가, Joey Pigza를 얌전하게 만드는 약이 잘 듣지 않자, 엄마는 Joey Pigza에게 말을 잘 들으라고, 말을 잘 들으면 개를 사주겠다고 한다. Joey Pigza는 개를 얻게 되고, 점점 나아지게 된다. 힘든 일을 잘 참고 견디는 Joey Pigza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Joey Pigza를 위해 여러 일을 하는 엄마를 보며,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생 아이가 쓴 리뷰예요
아주아주 얇은 이 책들은 우리아이가 phonics를 배울 때
교재로 같이 썼던 책이에요.
너무나도 유명한 큰 개인 클리포드가 주인공인 책으로,
책에는 단어가 아주 조금 있어서, 처음 책을 더듬더듬 읽기
시작할 때 보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우리 애는 이 책을 bob book이랑 같이 병행해서 봤어요..
Bob Book보다 더 재미있고, 그림도 더 예뻐서 아이들이
phonics를 공부할 때 보여주면 좋아요.
아이가 어릴 때 잘 봤던 책 중 하나예요.
little bear가 높은 나무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다람쥐, 새, 애벌레와
친구가 되고, 길을 잃은 에밀리를 만나게 되어서, 에밀리의 가족이 캠핑하는 곳으로 에밀리를 데려다줍니다. 리틀베어는 에밀리와 친구가 되어서 함께 놀기도 하고, 연못가도 같이 가기도 하며 시간을 보낸다는 내용이에요.
유치원생, 초등1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2017년 뉴베리수상작이라서 선택한 건데, 생각했던 것만큼 좋아하지는 않네요...
초반은 잘 읽더니, 중반부분이 지루하다고, 한동안 안 읽더라고요...
조금 시간이 지나니 다시 읽기는 시작했는데, 뒷부분은 갑자기 급 마무리되는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마녀, 드래곤, 몬스터...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기대했던 것 대비...실망스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주변을 보면 재미있다는 애들도 꽤 있으니,
아이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책인 것 같아요...
Spongebob SquarePants...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dvd인데,
영어가 다른 dvd들 대비 훨씬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대체적으로는 쉬운데, 가끔씩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네요..
초등고학년인데도 아직도 좋아해요..
우리아이는 Sandy랑 Plankton이 나오는 부분은 싫어하고,
Patrick을 너무나 좋아해서, Patrick 목소리만 들어도 까르르 웃고,
Patrick이 나오는 부분은 반복해서 다시 여러번 보고 있어요..^^
너무나도 유명한 소공녀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소공녀를 무척 좋아해서 원서로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재미있다며 엄청 열심히 읽고 있어요.
번역복을 볼때와 달리, 작가가 계속 반복해서 쓰는 표현들이 눈에 띄어서
더욱 좋고, 원서로 읽으니, 한국말로 읽을 때보다 더 실감나게 읽힌다고 하네요..
어제 자기전에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다며 읽다가 자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마저 다 읽었어요....^^
여자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나니아 연대기입니다. 1권은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2권부터 영화화된 책인데요... 나니아 연대기 영화를 잘 보기에 선택했는데,우리 아이는 의외로 책은 별로 재미없다고 하네요... 1권에서 마술을 부리려고 하는 어떤 아저씨가 아이들을 따라 나니아에 들어갔다가 기절했더니, 말하는 동물들이 아저씨를 나무라고 생각하고, 땅에 심고, 물을 주고 하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2권은 영화랑 내용이 다 똑같아서, 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지 재미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다고 하네요... 단어는 동일한 AR Level을 가진 책들 대비, 훨씬 어렵다고 하네요...
는 흔히 나오는 책들의 주인공처럼 실제 아이들의 모습보다, 멋지고, 대단한 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대부분의 아이들과 같아서, 더 아이들이 볼 때 감정이입하기도 좋고, 자기 이야기처럼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책이 도착하자마자, 그림이 예뻐서 그런지, 책가방에 살짝 넣어서 학교에 가서 읽어오더라고요..^^ 취향저격인 그림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이 중에서 Max Crumbly 2권은 사물함에 갇혀 있던 Max가 탈출하다가, 도둑들과 마주치게 되고, Max는 절친이자 컴퓨터 천재인 에린의 도움으로 도둑들을 하나씩 잡아나간다는 내용이에요... 아이가 Dork Diaries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Max Crumbly도 좋다고 하네요..^^
Horrid Henry...아이가 읽었던 모든 책들 중에서 손에 꼽히게 좋아하고,
너무너무 재미있어하고, 까르르 웃으며 봤던 시리즈예요...
단연코, 꼭 보여줘야 할 책입니다.
말썽꾸러기 Henry와 Perfect Peter의 내용인데, 부모님은 Perfect Peter만 편애하는데, 우리 아이는 그 부분에서는 울컥!하더라고요...^^;;;
대체적으로 모든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고요. 특히나 Early Reader에서는 그림이 칼라로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아요!
우리 아이는 Diary of a Wimpy Kid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 중에서 13권인 The Meltdown은 솔직히, 다른 책들보다 재미가 없다고 한 책이에요 ㅜ.ㅜ 다른 책들은 무한반복을 해서 봤는데, 이 cd는 딱 한번 듣더니, 재미 없다고 안 듣네요. 눈때문에 그렉이 다니는 헤플리 중학교가 문을 닫고, 그렉의 이웃이 사는 곳이 눈싸움을 벌이는 곳이 되어요.. 그렉과 싸우는 아이들이 눈요새를 만들고 맹렬하게 눈을 던져서 공격하고 그렉과 친구가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에요...
Why Pick on Me?는 왕따 이야기에 대한 책입니다. Louis Sachar는 Jake Drake에서도, Fuzzy Mud에서도 왕따 이야기를 다루는데, 이 책은 chapter book이라 다소 가벼운 수준으로 왕따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아무래도 루이스 새커는 왕따 문제에 관심이 많은 듯 보입니다. 이 책에서는 Wall ball을 하는 중에, 공이 아웃됐다고 마빈이 말하자, 클라렌스는 마빈이 코를 파고 있어서, 못 봤다고 주장하고, 졸지에 마빈은 코를 판 아이로 누명을 써서,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게 돼요...마빈은 기지를 발휘하여 사회시간에 사람들에게 코를 판적이 있냐는 설문을 하고, 클라렌스를 제외한 모두가 그렇다고 대답하고, 결국 클라렌스가 거짓말을 한 걸로 결론이 나는 내용이에요... 이번 편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내용을 곰곰히 생각하고 마빈의 입장에서 읽어본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diary of a wimpy kid..1권~10권 세트를 사주고 몇 달동안 아이가 손도 안대기에
괜히 샀다 싶어서 후회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아이가 열심히 읽더라고요...
아이가 너무나 잘 봐서, 이번에 diary of a wimpy kid 11권도 구매했습니다.
특히 cd의 읽어주는 목소리가 재미있다고 우리 아이는 책을 보는 것보다
cd로 듣는 걸 더 좋아해서 cd가 있는 걸로 구매했어요...
책은 읽지 않고 그림을 보고 따라서 그림을 그리는 용도로만 사용하네요..^^;;;;;
아무튼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내용이라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볼 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윔피키드에 나오는 그림을 따라그리기도 하면서 cd를 듣곤해요...
윔피키드의 영향인지 아이가 쓰는 글의 말투도 윔피키드랑 비슷해졌어요...--;;;;
머리 식힐 때, 재미있게 맘편히 듣기 좋은 책입니다.
읽기 시작하면 계속 읽게 되는 시리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