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우리 아이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영어로 나오는 dvd를
내용이 잔잔한데도 볼까 싶어서 사주지 않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친구네 집에 갔다가 그 집에서
영어로 max & ruby를 틀어줬는데
너무도 열심히 보는 걸 보고서 사주게 됐는데
정말 만족스럽네요.....
일단 화면이 현란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어요......소리도 요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보통 tv를 아이들한테 틀어주면 안 좋다는 사항들이 많이 배제된 동영상이라서
보여줄 때 마음이 놓이네요......^^
max 행동을 집에서 열심히 흉내내곤 하네요...^^ㅋㅋ
max 덕분에, 제일 좋아하는 인형이 토끼가 됐어요.......^^
영어 발음도 또렷하고, 찬찬해서
아이들 보기에 적격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We're going on a bear hunt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릴 때 너무나도 좋아해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무한반복해서 봤던 책이에요...
cd도 지나가는 수풀 소리 등을 무척 실감나게 읽어서,
아이가 열심히 집중해서 듣곤 했어요..^^
온 가족이 숲을 헤치고 시냇물을 건너 진흙탕을 지나
눈보라를 헤치고 먼 숲의 컴컴한 동굴까지
발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걸어서 곰을 잡으러 갑니다.
매번 we're going on a bear hunt We're going to catch big one이란 표현이 계속 되풀이되는데, 막상 곰과 마주치자, 온 가족이 부리나케 집으로 도망옵니다..곰은 집까지 쫓아오고요...
이들은 재빨리 문을 닫아서 겨우 안전해지는데,
다신 곰 잡으러 가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걸로 끝나요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Jacqueline Wilson이 쓴
여자애들을 위한 작품이에요...
주인공인 Violet은 자기보다 뛰어난 오빠 윌의 그늘에 가려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데요...오빠가 하자는 대로 싫어도 해야 하는 끝나지 않는 상황하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스퍼 드림이란 작가의 판타지 월드로 빠져서 피신하곤 하는데,학교에 재스민이란 아이가 전학오면서 바이올렛과 친해지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우리 아이는 Jacqueline Wilson 책을 전부 엄청 좋아하지는 않고 호불호가 강한데, 처음에는 이 책은 좀 별로라며 천천히 보더니,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서
뒷 부분은 정신없이 읽었다고 하네요...
여자애들, 특히 오빠가 있는 여자애들이 많이 공감할 책이에요
Harry Potter는 호그와트에 가기전에 도비라는 하우스 엘프한테 경고를 받았다. 도비는 호그와트에 가면 해리포터에게 문제가 생길 거라고 하고, 여러 방법으로 해리포터를 못가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해리포터는 호그와트에 갔고, 갔더니, 정말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슬리더린 계승자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고, 50년 전쯤에 chamber of secrets이 열렸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 와중에 해리포터는 화장실에서 한 일기장을 발견했고, 그 일기장은 리들이라는 아이의 것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해리포터는 리들이 볼드모트의 어릴 때 이름인 걸 알게 되고 볼드모트는 일기장에서 나와서 해리포터와 싸우게 된다. 해리포터는 죽을 뻔 했지만 다행히 덤블도어의 피닉스와 모자에 있던 칼로 싸워서 볼드모트를 물리치고, 독이 있는 이빨로 볼드모트의 일기장을 찌르자 볼드모트는 사라져버렸다. 1권보다 더 무섭긴 했지만, 역시나 무척 신이 나고 재미있었다! 초등학생 아이가 직접 쓴 리뷰입니다.
책 표지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피부색이 다른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요..
백인인 필이 동생이 놓고 간 점심식사비를 갖다주러 동생 학교에 갔다가
이탈리아에서 사서, 필이 입었었고, 지금은 동생에게 물려준 것과 똑같은
jacket을 입은 Daniel을 도둑으로 모는 일을 그린 내용인데요...
흑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우리 아이는 Andrew Clements의 다른 책들 대비, 덜 재미가 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아마 아이들이 나이가 들어서 다시 읽게 되면, 더 내용을 되새길 수 있게 될 것 같네요
It looked like spilt milk.....
워낙에 유명한 책이라, 책 제목과 책표지는 정말 많이
봤는데, 웬지 그림이 너무 단순해 보이는게
끌리지가 않아서 사지를 않고 있다가
선물받고서야 보여주게 되어서
우리 아이한테는 다소 늦게 보여주게 됐네요......
책을 보니까 왜 유명한지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역시나 인기있고 유명한 책들은 보면
대체로 한두권을 제외하고는
이름값을 하는 것 같네요...^^
내용을 모르고 봐서, 처음에 볼때는
spilt milk처럼 보이는 게 사실은 뭘지
저도 여러모로 생각하면서 보게 되어 좋았네요......
아이들이 여러가지로 생각하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되어 있는 점이 참 좋네요......
구문은 It looked like~~.
but it wasn’t **. 가 계속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돼서,
이 구문을 익히기에는 좋게 되어 있어요......
노래도 상당히 단순해서
몇번만 들려주면 아이가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영어를 배우는 초창기에 보여주면 딱 좋을 책 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제 이 책을 펼쳐주면
바로 "구름이에요, 구름!"하고 외치네요.......^^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기에도 좋고,
간단한 구문 익히기에도 좋고,
상상력을 키우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한국말로 <과학탐정 브라운>으로 시리즈가 나온 책인데요... 미국에서는 워낙 인기라서 TV시리즈로도 나오고 쭈욱 잘 보는 시리즈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 정도는 아닌 듯 싶은데요... <과학탐정 브라운>은 그냥 그렇게 보던 우리 아이.. 시리즈는 참 좋아하네요... 총 10개의 episode가 나오는데요... 매 에피소드에서 Brown이 범인을 밝히기 전에 왜 그런지 아느냐는 질문이 나온 후에 답이 나와서, 우리 아이는 답을 생각해보고 맞추는 재미로도 열심히 보는 책이에요...^^ Nate the Great이나 Cam Jansen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책이니까 이런 책들을 다 본 후에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잘 봤던 책들 중 하나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9주간이란 대 기록을 세운 빅네이트...오랜 기간 베스트셀러인지라 무척 기대가 됐는데, 실제 책을 보니, 작가만의 개성이 물씬 드러나는 재미있는 책이라, 인기가 있을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중간중간에 만화가 짤막하게 나오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점이 독특한데요... 만화 그림도 마음에 들고 재미있다 싶더니만, 작가인 링컨 퍼스가 원래 만화가이자 작가라고 하네요.. 그 장점이 그대로 드러나는 책이에요... 다른 책들과 달리, 글과 그림을 한명이 쓰니까 작가의 의도대로 캐릭터가 정확하게 나와서 글에 딱 들어맞는 캐릭터들의 그림이, 보는 묘미를 더하고요... 네이트는 공부를 좋아하지 않고 말썽을 피우고, 호기심이 많고, 장난을 잘 치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말썽꾸러기 남자아이에요... 모범생인 누나가 마냥 싫고 부담스러운 네이트... 바로 이 네이트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인 남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평들이 좋아서 무척 기대를 하고 산 책중에 하나예요...
책에는 눈, 코, 귀, 입, 얼굴 부분이 구멍이 나 있어서
아기들이 보기에도 좋네요....
우리 아기는 책을 볼 때 구멍 부분에
손을 넣어보며 좋아라 보거든요.....
내용은 big green monster는
노랗고 큰 눈을 갖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검정색 종이에
생뚱맞게 노랑색 눈만
구멍이 뚫린 채로 표시 돼 있어요....
그다음장을 넘기면
big green monster는
파랑과 초록색이 섞인 것 같은 색의 긴 코를 갖고 있다는
말과 함께
눈만 있던 모습에
코가 더해진 그림이 나와요....
이런 식으로 각 신체부위를
하나씩 언급하고
그 신체 부위가 더해져서
무슨 의미인지 아이들이 유추하기에
아주 좋게 돼 있어요........
이렇게 각 신체부위가 나와서
big green monster의 모습이 완성되면....
맨 마지막에 나타난 신체부위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각 신체부위가 없어진 모습이 나와요....
맨 마지막엔
내가 말할 때까지
사라져 있어!라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없는 검정색 종이가
나오는 걸로 얘기가 끝나요.....
내용을 파악하기 쉽게 돼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내용이 잔잔한데도 볼까 싶어서 사주지 않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친구네 집에 갔다가 그 집에서
영어로 max & ruby를 틀어줬는데
너무도 열심히 보는 걸 보고서 사주게 됐는데
정말 만족스럽네요.....
일단 화면이 현란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어요......소리도 요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보통 tv를 아이들한테 틀어주면 안 좋다는 사항들이 많이 배제된 동영상이라서
보여줄 때 마음이 놓이네요......^^
max 행동을 집에서 열심히 흉내내곤 하네요...^^ㅋㅋ
max 덕분에, 제일 좋아하는 인형이 토끼가 됐어요.......^^
영어 발음도 또렷하고, 찬찬해서
아이들 보기에 적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