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유명한 Captain Underpants의 작가인 Dav Pilkey가 쓴 만화예요.... 머리가 똑똑하지만 신체가 부실한 개와 몸이 튼튼하지만 머리가 나쁜 경찰이 사고를 당해서, 개는 머리를 제외하고는 못 쓰게 되고, 경찰은 머리를 못 쓰게 되어서, 경찰의 몸에 개의
너무나도 유명한 Captain Underpants의 작가인
너무나도 유명한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에
해당하는 책이에요...........
다섯마리 원숭이가 잘 준비를 하고
침대에 들어간 후 뛰다가
한명씩 머리를 부딪혀서 다쳐서
엄마가 의사한테 전화를 하고,
의사는 뛰지 말라고 말을 하는 내용입니다...........
침대에서 뛰고, 머리를 부딪히고,
의사한테, 전화하고, 의사가 말하는 부분의 문장들은
계속 동일한 문장이 반복되는 거예요...........
숫자만 five little monkeys에서 four, three, two, one으로 바뀌고요...
계속 동일한 문장들이 그림과 함께
반복되니까 아이가 뜻을 금새 유추하게 되어서 좋네요......
이걸로 영어를 처음 말하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니까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요일 개념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책을 보니,
그림으로 요일을 나타낼 수가 없다보니,
다른 책들처럼 아이 스스로 그림을 보고
뜻을 유추하게 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책이고요...
일주일동안 먹는 게 뭔지 요일 별로 보여주는 내용이에요......
그림에서 동물들이 너무 크게 그려져 있어서
그리로 더 시선이 가네요......
그리고 스파게티 같은 그림들은
사실, 그림을 보고 스파게티인지 잘 모를 거 같아요...--;;;;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한국어를 전혀 알려주지 않고
아이 스스로 책을 보면서.
뜻을 유추하는 힘을 기르게 해주려고
옆에서 뜻을 안 가르쳐주는 데요.....
그렇게 보기에는 이 책은 별로 적절하지 못하네요.
하지만 엄마가 한국말 뜻을 가르쳐주면서
되풀이해서 보는 식으로 볼 때에는
괜찮을 듯 싶네요.
영어책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는
다 아는 것 같아요...........
그림도 단순해 보이고 색깔도 배우기 쉽게
돼 있어서 1석2조란 생각이 들어서
신청했는데 역시 좋네요.............
계속 따라하기 쉬운 음악이 반복돼서
부모가 듣고 금방 따라할 수 있는 점은
아주 좋아요..........
아이가 다른 영어 책들에 비해
이 책을 처음에는 덜 좋아하는 것 같더니만
오래 지나도록 질려하지 않고 계속 잘 보네요.........
다른 책들이 그림이 더 화려하고
내용도 흥미를 유발시키는데
이건 그런 면이 좀 떨어지거든요.........
처음 봤을 땐 이게 왜 이렇게 인기인지 이해가 안 됐어요........
그런데 그림이 화려한 책들은 시간이 지나니까
덜 보려고 하는데
이 책은 아이가 계속 좋아하네요........
알고 보니 에릭칼이 대단히 유명한 작가더군요…
팬들도 많고 에릭칼을 알고 나서 주변 집을 다니니
에릭칼 책이 없는 집이 없더군요…........
에릭칼 책들은 한눈에 딱 알아볼 수 있는 그런 특성이 있는 것 같아요…........
암튼 전 그렇게까지 그림이 좋은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질려하지 않아서 만족스럽네요
게다가 이 책은 어린 아기들이 처음 영어책을
접할 때 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내용은 체스터 더 크리킷이 우연히 뉴욕에 오게 되었고, 남자아이인 마리오의 가족은 뉴스 스탠드, 우리나라의 가판대에서 신문과 잡지를 파는데, 마리오는 체스터 더 크리킷을 발견하고 펫으로 키우겠다고 합니다. 엄마가 맹렬히 반대했지만 결국 아빠의 도움으로 마리오는 체스터 더 크리킷을 가판대에서 키우는 걸로 허락을 받습니다. 엄마는 체스터가 질병을 옮기거나, 다른 크리킷을 데리고 오거나 문제를 일으키면 내쫓겠다고 하는데, 체스터가 친구가 된 해리 더 캣, 터커 더 마우스랑 밤에 놀다가, 불이 납니다... 엄마가 슬퍼하자 체스터는 연주를 하고, 이 덕에 엄마는 체스터를 좋아하게 되고 가족들은 체스터를 하루에 두번 씩 연주를 시켜서 신문과 잡지를 매일 완판하게 됩니다. 하지만 체스터는 억지로 정해진 시간에 연주를 하게 되자, 더이상 삶이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결국 체스터는 뉴욕을 떠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내용이 끝이 납니다... 잔잔해서 아이가 좋아할까 싶었는데, 무척 재미있었다고 하면서 좋아하네요...^^ 뉴베리 수상작 읽히기 시작할 때 보여주면 좋을 작품입니다
더 좋은 책이에요..........
한국어책으로도 나와 있고 dvd로도 출시되어 있고
독후활동하는 법도 네이버책카페들 검색해보면
the very hungry caterpillar에 대한 내용들은
쉽게 찾을수도 있어요.....^^
내용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배고픈 애벌레에 대한 얘기예요..........
애벌레가 배고파서
각 요일 별로 음식을 먹다가.....
일요일에 아무 음식이나
너무 많이 먹어
배탈이 나고,.....
그 다음 날, 커다란 잎을
먹고 진정이 되었다가
커다랗게 변해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나비로 변한다는 내용인데요..........
내용은 딸인 모니카가 하늘에 있는 달을 보고
달이 탐나서 아빠에게 달을 갖다달라고
부탁하는 걸로 시작됩니다..
아빠는 딸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엄청나게 긴 사다리를 갖고,
가장 높은 산에 올라가 사다리에 올라서, 달에 닿게 되지만
달이 너무 커서 갖고 갈 수가 없어요.
달은 아빠에게, 자신은 점점 작아지니
적당한 크기가 되면 갖고 가라고 말합니다.
아빠는 결국 달을 갖고 내려가서 모니카한테 주고
모니카는 그토록 바라던 달을 가지고 노는데
달은 점점 작아져서 없어집니다...
며칠이 지나자 하늘에 달이 뜨고 다시 점점 커진다는 내용이에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달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점이
는 그 중에서도 아이가 가장 좋아한 책이에요....
Raina Telgemeir가 실제로 자기 sister와 있었던 일을 적은 거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더더욱 몰입하며 읽으며 공감도 많이 하고,
화도 내곤 하면서 열심히 읽고 또 읽은 책이에요......
여동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실제로 태어난 여동생 아마라는 레이나와
잘 맞지 않고 사사건건 부딪치는 여동생이었거든요......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를 읽다보니,
어릴 때 여동생과 맞지 않아서 짜증났던 기억들이
떠오르더라고요...^^;;;;;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sister가 있는 아이들은 대체로 공감가며
잘 읽을 책이에요.....
Nate the Great은 그림도 좋고, 문장도 짤막하면서 쉬워서,
아이들이 챕터북을 읽기 시작할 때 보면 좋아요..^^
팬케이크로 아침을 먹고 있다가 네이트는 친구 애니의 전화를 받고,
잃어버린 그림을 찾기 위해서 애니에게 갑니다.
애니는 어제 개 팽을 그리고 나서, 그림을 말리기 위해
책상위에 뒀는데 없어졌다고 말을 합니다.
네이트는 먼저 애니의 방을 조사하고, 그 후에, 목격자인 친구, 로자몬드,
동생인 해리, 개 팽을 차례대로 만납니다.
팽이 땅 속에 뭔가를 묻곤 하기 때문에 네이트와 애니는 마당을 파보지만
아무 수확이 없었어요.
친구 로자몬드의 집에서는 그림은 못 찾았지만,
잃어버린 헥스 고양이를 찾아주게 돼요.
이런 식으로 해서, 네이트가 애니의 그림을 찾아주는 내용이
나오는 책이에요...
단순한 내용이긴 하지만, 탐정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입문하기에 좋은 책이에요
Good night Moon은 책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기 전에 읽어주면 좋은 내용이에요..
커다란 초록색 방에
전화기와 빨간 풍선과 그림이 있었어요.
달을 뛰어 넘는 소의 그림과
곰 세마리가 의자에 앉아 있는 그림이죠.
작은 새끼 고양이2마리와 장갑 한쌍과
작은 장난감집과
아기 생쥐도 있었어요.
빗과 브러쉬와
쉿이라고 속삭이는
조용한 할머니도 있었죠...라고
방에 있는 모든 물건과 생물을 묘사한 후에
하나씩 불러가며
goodnight이라고 말을 해요.
goodnight room
goodnight moon
goodnight cow jumping over the moon.....
이런 식으로요.
이 책을 보면 확실하게
goodnight 표현은 아이가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고
방에 나오는 사물들의 명칭도
자연히 깨닫도록 돼 있어요.
특이한 점은 첫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의 그림은 강렬한 원색을 사용하여
그렸는데
나머지 그림들은 전부 흑백으로 돼 있네요.
그림이 예쁘고 귀엽고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보면 볼 수록 마음에 들어요.
우리 아이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해리포터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대중들의 생각은 다른지, Percy Jackson의 영화도 2편까지 밖에 안 나왔고,
Percy Jackson 에 나오는 소품들은 판매하지 않아서 구매할 수도 없네요...
아무튼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인데,
지혜의 신의 딸인 Anabeth 와 포세이돈의 아들인 Percy가 반 염소 반 사람인
Grover를 찾아 괴물들의 바다를 간다.
눈이 하나밖에 없는 사이클롭스를 이겨서,
그로버를 구하고, 마법의 양피지를 갖고 오는 내용입니다.
마법의 양피지는 죽은 자를 살려내는 힘이 있는데,
캠프를 방어하던 나무가 죽어서, 마법의 양피지로 살려내자,
제우스의 딸이었는데, 죽어서 나무로 변했던 떼일리아가 살아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아무튼, 판타지 류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한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