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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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 Jansen은 카메라처럼 "클릭"소리를 내며 무언가를 보면 사진을 찍듯이 장면을 통째로 기억하는 여자 주인공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Camera 같다고 해서 Cam이라고 불리는데, Nate the Great보다 살짝 어려운 단계라서, Nate the Great을 본 이후에 보여주면 좋습니다... Cam Jansen과 친구들이 나오지만, 사건은 Cam Jansen의 기억력에 의지해서 해결되기 때문에 다소 전개가 뻔하기도 하고, 시시한 면이 없지 않지만, 우리 아이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단지 Cam Jansen을 읽을 때는 자신은 이렇게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Cam Jansen이 너무나 부럽다고 하며 읽었어요..^^;;; 아무튼 탐정 시리즈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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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9
2018년 뉴베리 명예수상작이라 선택한 책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가 훨씬 더 많이 공감하고, 좋아해서 무척 만족스러운 책이에요. 롤러더비 경기를 보고, 좋아하게 된 애스트리드가 주니어 롤러 더비 캠프에 참가하면서 롤러스케이트가 마음대로 잘 타지지 않아서 겪게 되는 마음, 다른 이들과 캠프에서 어울리느라 겪는 고충, 엄마와의 삐걱대는 관계를 잘 그려낸 이야기인데, 마침 초6이라 사춘기에 접어드는 우리 아이의 심리 상태와 잘 맞아떨어져서 아이가 너무너무 열중하며 읽었어요... 우리 아이처럼 초6, 중1 같이 사춘기 시작하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초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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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나니아 연대기입니다. 1권은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2권부터 영화화된 책인데요... 나니아 연대기 영화를 잘 보기에 선택했는데,우리 아이는 의외로 책은 별로 재미없다고 하네요... 1권에서 마술을 부리려고 하는 어떤 아저씨가 아이들을 따라 나니아에 들어갔다가 기절했더니, 말하는 동물들이 아저씨를 나무라고 생각하고, 땅에 심고, 물을 주고 하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2권은 영화랑 내용이 다 똑같아서, 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지 재미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다고 하네요... 단어는 동일한 AR Level을 가진 책들 대비, 훨씬 어렵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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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너무 잘 보고 즐겨 듣는 Diary of Wimpy Kid예요... 내용도 무척 코믹하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성우가 정말 맛깔나고 재미있게 읽어줘서, 아이가 엄청 좋아하며 cd를 들었고요... paper back에 그려져 있는 그림이 아주 좋아서, 늘 그림을 보면서 cd를 듣고, 그 후에는 똑같이 윔피키드 그림을 마구 그리곤 했어요...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할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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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Dr. Seuss... 시리즈로 책도 여럿 나왔고 너무나도 많이 접했던 이 캐릭터의 책을 처음으로 접했는데 이 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Dr.Seuss's ABC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책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Big A,little a What begins with A? Aunt Annie’s alligator.....A.....a.....A Big B little b what begins with B? Barber baby bubbles and a bumblebee......." 이렇게 각 철자의 대문자와 소문자를 보여주고 각 철자로 시작되는 단어들을 나열해서 보여주면서 해당 단어의 그림을 아주 잘 묘사해서 뜻을 모르는 아이도 그림만 보고 알 수 있게 잘 돼 있네요. 지금껏 본 알파벳 가르치는 책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네요... 각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기발하게 잘 찾아낸 것도 마음에 들고 그림으로 잘 표현한 것도 마음에 쏙 듭니다. 그런데 내용이 좀 어렵고 단어도 좀 난이도가 있는 것들이 나와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어려울 것도 같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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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Roald Dahl의 모든 책을 다 좋아하지는 않고, 책따라 호불호가 강했어요...이 중 우리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를 추천할게요. 아이가 워낙 chocolate을 좋아하기도 하고, chocolate factory를 구경하는 부분도 좋고, 강이 초콜릿이고 배가 사탕으로 되어 있는 식으로 환상적인 부분이 나오는 것도 좋고 해서, 읽고 또 읽고 한 책이에요...영화도 재미있다고 여러번 반복해서 본 작품이에요...
아이들따라 호불호가 강한 책들이니까 아이 반응 보신 후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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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새커의 책들은 읽고 있으면 이야깃거리가 넘쳐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작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감탄이 절로 나오곤 합니다.. 모든 작품이 수작이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에요.. 이 중 한 권인 the boy who lost his face는 책 제목만 보고, 책을 읽기 전에, 어떻게 해서 얼굴을 잃어버리게 될까? 어떻게 찾게 될까? 무척 궁금했는데, 일본에서 얼굴을 잃어버린다는 말은 당당하지 못하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데이비드가 마녀로 소문난 베이필드 할머니의 지팡이를 훔치고 베이필드 할머니의 저주를 받게 되고, 할머니에게 했던 못된 일들이 데이비드에게 일어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결국 베이필드 할머니는 그냥 단순한 할머니였고, 저주가 아니었다는 걸로 밝혀지지만, 우리 아이는 읽는 내내 베이필드 할머니가 진짜 마녀인가 긴가민가하며 읽더라고요..역시나 너무나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믿고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작가들 중 하나입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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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책들은 다 우리 아이가 어릴 때 너무나 많이 보고 좋아했던 책들이에요. 그 중에서도 우리 아이가 맨 처음에 봤던 영어 책이 바로 앤서니 브라운의 my dad예요... 저도 앤서니 브라운을 아이가 태어난 후에 알게 됐는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서,나머지 책들도 다 보여주게 됐어요.. 잘생긴 주인공이 아니라, 너무나 현실적인 주인공들이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고요...^^ 이 중 하나인 piggy book은 특히나 공감이 갔어요...ㅋㅋ 피곳 부인은 혼자 집안 일을 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아주 중요한 회사에 다니는 피곳씨와 아주 중요한 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은 손하나 까딱을 안 하고, 피곳 부인은 회사에 다니면서 혼자서 집안 일도 다 합니다. 그걸 견디다 못한 엄마가 집을 나가자 이들은 pigs로 바뀐다는 무척 독특한 내용의 책이에요..^^ 끝 부분의 pig로 변한 이들이 피곳 부인에게 돌아와 달라고 애걸하는 부분..아이가 보며 웃곤 했어요...^^ 모든 책이 아이들용인데도 어른들에게도 어필하는 그런 책들이에요... 믿고 볼 수 있는 작가들 중 하나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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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토끼 인형의 관점에서 사건이 진행되는 걸 보여주는 책이에요. 토끼인형은 토끼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도 모르고 다른 태엽이 있는 장난감들에 비해 뒤쳐진다고 생각해서 주눅들어 있다가 어느날 보이지 않는 강아지인형대신 아이랑 함께 잠들게 됩니다. 그날부터 항상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되고, 사랑받는 기쁨에 대해서 알게 되죠. 하지만 아이는 성홍열에 걸렸다 낫게 되고, 낡고 지저분해진 벨벳토끼는 균이 득실거리니 태워버리라는 의사의 말에 버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요정이 나타나 벨벳토끼를 진짜토끼로 만들어 준다는 내용이에요. 책 내용이 책 표지 그림만큼이나 참 따뜻하고 예뻐서 마음에 쏘옥 듭니다 우리 아이도 태어났을 때부터 쭉 갖고 있던 쇼콜라 토끼인형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너무 낡아서 해지고, 안의 솜이 다 빠져나와서 꿰맬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러, 토끼인형을 버렸거든요... 토끼인형을 계속 찾으며 무척 속상해했는데, 우리 아이의 실제 경험이랑 맞물려서 그런지 더 공감하며 열심히 보네요. 아마,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낡고 해지도록 꼭 갖고 다니면서 사랑하던 인형이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공감대를 잘 형성하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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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rds of once는 How to train your dragon의 작가가 쓴 책이에요..
아이가 워낙 좋아하고 술술 읽히는 책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이 중 2권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2권은 Xar가 큰 곤경에 처한 것으로 시작되어요. Xar가 큰 곤경에서 기지를 발휘하여 벗어나려 하지만 더 큰 곤경 속으로 빠지고 Xar는 Wish를 the bad woods에서 만나게 됩니다. 둘은 the Stone That Takes Away Magic의 충격적인 consequences를 목격하게 되고요...^^; 1권보다 2권에서 더 흥미진진해지고 재미있어지네요. Cressuda Cowell의 Wit가 1권에서보다 더 번뜩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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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do you love me?는 미국에서 처음 접한 보드북이에요.
알라스카에 사는 친구가 들고 온 책인데, 알라스카에서는 이 보드북에서 아이가 매 그림마다 들고 다니는 인형도 같이 파는데, 정말 귀엽고 앙증맞아서 우리 아이는 지금도 이 인형을 무척 좋아하며 갖고 놀아요...^^
그림은 아이가 엄마한테 자신을 사랑하냐고 물어보며, 여러 상황을 가정하며, 이래도 엄마는 나를 사랑할 거냐고 물어보고, 엄마는 매번 어떤 경우에도 아이를 사랑할 거라고 대답하는 책이에요. 책 내용이 아이들 정서에 무척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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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7
Emily Gavett의 Again!은 그야말로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던 그림책 중 하나예요... 아기용이 자기 전에 그림책을 갖고 와서 엄마 용에게 읽어달라고 하고, 엄마용은 읽어주면서 피로에 쩔어서인지 꾸벅꾸벅 조는데, 아기용은 끊임없이 again!을 외치며 다시 읽어달라고 하는 책이죠. 엄마용이 읽어주는 그림책의 내용도 우리 아이는 무척 좋아했고, 아기용도 무척 좋아해서 매일같이 몇번씩 반복해서 읽던 책들 중 하나예요. 초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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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rain Your Dragon>은 너무나도 유명한 <드래곤 길들이기>애니메이션의 원작이긴 하지만, 내용은 엄청 다릅니다. 우리아이는 아주 재미있다고 하네요... 1권의 내용만 간략히 말할게요. 아이들은 드래곤들을 가져와야 하는 test를 봅니다. 히콥은 항상 쓸모가 없다고 놀림을 받았는데, 어느날 히콥의 부족을 잡아먹으러 온 dragon 두 마리를 히콥이 Dragonese로 dragon과 말을 해서, dragon들의 계획을 알아내고, 막을 방법도 생각해내서 부족에게 알려줍니다. 그 덕에 히콥은 uselss Hiccup에서 Hiccup the Useful로 바뀌고 hero가 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워낙에 좋아하던 드래곤 길들이기랑 내용이 다르고, 여자아이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다고 하지만,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책으로 읽는 게 Cressida Cowell 특유의 wit가 제대로 느껴져서 훨씬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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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y Jackson 시리즈를 읽고, Heroes of Olympus를 본 후에, Demigod Diaries, magician and demigods 를 읽었는데, 바로 그 다음에 작가가 쓴 책이에요... Magician and Demigods의 책 뒷 부분에 The Trials of Apollo의 앞부분이 수록되어 있어요. 내용은 Apollo가 신으로서의 power를 모두 빼앗긴 채 인간세상으로 내려와서 겪게 되는 시련에 대한 건데요... 아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아이가 4권까지 읽었는데, 5권을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매하려고 보니 품절이네요ㅜ.ㅜ...뒤로 갈수록 재미있다고, 5권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얼른 읽고 싶어서 난리예요... 퍼시잭슨의 광팬인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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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the Great은 그림도 좋고, 문장도 짤막하면서 쉬워서, 아이들이 챕터북을 읽기 시작할 때 보면 좋아요..^^ 우리 아이도 처음 챕터북을 읽을 즈음에 Nate the Great을 줄창 읽었어요...주인공 Nate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인데요...챕터북 초기용이다보니, 문장도 짤막하고 쉬워서 심오한 내용이나 복선이 있다거나 하나 내용이 나오지 않고, 무척 단순한 내용이 나와요. 그래도 탐정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잘 볼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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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Harry Potter는 호그와트에 가기전에 도비라는 하우스 엘프한테 경고를 받아요. 도비는 호그와트에 가면 해리포터에게 문제가 생길 거라고 하고, 여러 방법으로 해리포터를 못가게 하려고 하지만 해리포터는 호그와트에 갔고, 갔더니, 정말로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슬리더린 계승자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고, 50년 전쯤에 chamber of secrets이 열렸다는 소문도 돌았거든요. 그 와중에 해리포터는 화장실에서 한 일기장을 발견했고, 그 일기장은 톰 리들이라는 아이의 것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해리포터는 리들이 볼드모트의 어릴 때 이름인 걸 알게 되고 볼드모트는 일기장에서 나와서 해리포터와 싸우게 되죠. 해리포터는 죽을 뻔 했지만 다행히 덤블도어의 피닉스와 모자에 있던 칼로 싸워서 볼드모트를 물리치고, 독이 있는 이빨로 볼드모트의 일기장을 찌르자 볼드모트는 사라져버리죠. cd의 할아버지 성우가 모든 인물의 목소리를 다 내는데, 남자들 목소리는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Hermione의 목소리는 쥐어짜는 듯이 들려서 그 부분이 아쉬웠어요... 그것만 빼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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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Charlotte's Web...책을 직접 읽어보기 전에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직접 보기 전까지는 의 표지의 여자아이가 당연히 샬롯인줄 알고 있었는데, 읽어보고서야 샬롯이 거미란 걸 알게 됐네요...ㅋㅋ 돼지 윌버는 가장 작게 태어나서 죽임을 당할 뻔 하지만, 농장주인의 딸 펀에 의해 살게 돼요. 얼마 후 윌버는 다른 농장으로 가게 되고, 거미 샬롯과 절친이 돼요...... 윌버는 크리스마스에 햄이 될 위기에 처하지만, 샬롯이 거미줄로, '대단한 돼지', '근사한 돼지' 등의 문구를 쓴 걸 보고, 기적의 돼지라고 생각하고, 잡아먹히지 않게 되죠. 그냥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주고, 여운을 주는 내용이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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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한 그림에 가분수의 얼굴이 무척 귀엽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카렌 카츠의 책들입니다. 카렌 카츠...우리 아이가 아기였을 때, 정말 좋아하고 무한 반복해서 보고 또 봤던 책들이에요. 내용은 단순해서 외려 문장들을 쉽게 익히는데 더 도움이 됐어요... 우리 아이.. 정말 열심히 잘 봤어요..^^ 아이들 그대로 안고서 똑같이 따라하기 좋은 동작들도 많아서 아이랑 같이 책을 보면서 똑같이 해주곤 했더니, 우리아이는 더더욱 좋아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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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학교 애들에게 무척 인기인 goosebumps 시리즈입니다. 그 중 Night of the living dummy...책 표지만 봐도 으스스합니다..^^; 린디와 크리스는 쌍둥이인데,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어느날 린디는 누가 버린 목각인형을 줍게 되고, 목각인형에 슬래피라는 이름을 붙여서 복화술 연습을 하게 되고, 다른 아이의 생일파티에서 돈을 받고 목각인형을 갖고 복화술로 말하는 걸 선보이게 됩니다. 크리스는 자기가 좋아하던 남자아이도 린디의 공연에 관심을 갖는 걸 보고, 자기도 목각인형을 갖고 싶다고 하고, 받은 목각인형에 우디라는 이름을 붙이고, 역시 복화술 연습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디는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여러번 주고, 결국 크리스는 우디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린디의 장난이었죠... 크리스는 우디의 주머니에서 우연히 쪽지를 발견하고 쪽지에 적힌 "카루 마리 오돈나 로마 몰로누 카라노"를 소리내 읽는데, 이는 우디를 깨우는 주문이었습니다... 크리스는 우디로 인해 학교에서 정학까지 당하게 됩니다. 결국 크리스는 린디와 힘을 합쳐 우디를 물리치려하고, 우디는 우연히 중장비차에 깔려 죽게 됩니다.. 드디어 안도를 하는 순간, 슬래피가 말을 하는 걸로 끝이 납니다... 아이는 오싹하고, 무섭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읽었다고 하네요..^^; 뒷부분에는 다음권을 간략 요약해서 적어놓았는데, 우리 아이...처음 읽을 때는 정신없이 계속해서 책을 읽었어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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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1권부터 본 것 중 바로 이 12권 cd가 제일 재미있다고 하네요...^^ 마침 반에 좋아하는 남자 아이가 있어서인지, 이야기에 푸욱 몰입해서 봅니다... 아쉽게도 핑크빛 로맨스만 펼쳐지는 게 아니라,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랑의 위기라고 나와서 안타까워하고, 분노하면서 아이가 봤어요...ㅋㅋ 티파니가 브랜든의 사물함에 낙서를 하고, 니키에게 뒤집어쓴 부분에서는 우리아이도 비슷한 억울한 경우가 있었던 터라 씩씩대면서 화를 냈어요...^^ 요즘 여자아이들은 우리때보다 훨씬 빨리 성숙해서, 니키의 사랑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하고 재미있게 잘 볼 것 같아요...^^ 초등중학년, 고학년 여자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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