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는 호그와트에 가기전에 도비라는 하우스 엘프한테 경고를 받았다. 도비는 호그와트에 가면 해리포터에게 문제가 생길 거라고 하고, 여러 방법으로 해리포터를 못가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해리포터는 호그와트에 갔고, 갔더니, 정말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슬리더린 계승자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고, 50년 전쯤에 chamber of secrets이 열렸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 와중에 해리포터는 화장실에서 한 일기장을 발견했고, 그 일기장은 리들이라는 아이의 것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해리포터는 리들이 볼드모트의 어릴 때 이름인 걸 알게 되고 볼드모트는 일기장에서 나와서 해리포터와 싸우게 된다. 해리포터는 죽을 뻔 했지만 다행히 덤블도어의 피닉스와 모자에 있던 칼로 싸워서 볼드모트를 물리치고, 독이 있는 이빨로 볼드모트의 일기장을 찌르자 볼드모트는 사라져버렸다. 1권보다 더 무섭긴 했지만, 역시나 무척 신이 나고 재미있었다! 초등학생 아이가 직접 쓴 리뷰입니다.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의 글과 클레먼트 허드의 그림은
70년 가까이 전 세계 아이들에게 널리 읽히는
고전적인 그림책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접할 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엄마, 난 도망갈 거야..란 제목만 보고서
책이 오기 전까지 했던 생각은
아기 토끼가 화가 났을 때 엄마한테 한 대사이든지
아니면 숨바꼭질을 하자고 하는 말인줄 알았다..
아기토끼는 "엄마가 따라오면, 난 시냇물로 가서 물고기가 될 거야.
그리고 헤엄쳐서 도망갈 거야:"라고 말한다.
엄마는 "네가 시냇물로 가서 물고기가 되면,
난 낚시꾼이 될 거야. 그리고 널 잡을 거야"라고 말을 한다.
아기토끼는 그럼 다른 걸로 변하겠다고 말을 하고
엄마는 그럼 엄마도 다른 걸로 변해서 아기토끼를
찾아내겠다고 말을 한다...
결국 엄마와 대화한 끝에 아기토끼는
그냥 엄마의 작은 아기로 남겠다고 말하고
엄마는 아기에게 "맛있는 당근 좀 먹으렴"하는 걸로
얘기는 끝을 맺는다...
글씨가 나오는 장면에선 흑백으로만 그림을 표시했고
그 다음 장을 넘기면 칼라 그림이 나와서
울 아들의 시선을 한눈에 확 끄는 점이 좋다.
특히 칼라 그림에서 꽃으로 변한 아기토끼의 모습을
엄마가 찾으러 가는 장면이 맘에 든다.
글이 나오는 흑백 장면을 읽어준 후에
칼라 그림을 보면서 아들과 함께
누가 먼저 아기토끼를 찾아내나 내기했다.
울 아들..신이 나서 찾아낸다..
열심히 집중해서 보면서 너무 좋아하는데...
과연 오랜 세월에 걸쳐서 인기 있을만한 이유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Good night Moon은 책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기 전에 읽어주면 좋은 내용이에요....
커다란 초록색 방에
전화기와 빨간 풍선과 그림이 있었어요..
달을 뛰어 넘는 소의 그림과
곰 세마리가 의자에 앉아 있는 그림이죠...
작은 새끼 고양이2마리와 장갑 한쌍과
작은 장난감집과
아기 생쥐도 있었어요..
빗과 브러쉬와
쉿이라고 속삭이는
조용한 할머니도 있었죠...라고
방에 있는 모든 물건과 생물을 묘사한 후에
하나씩 불러가며
goodnight이라고 말을 해요..
goodnight room
goodnight moon
goodnight cow jumping over the moon...
이런 식으로요..
이 책을 보면 확실하게
goodnight 표현은 아이가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고
방에 나오는 사물들의 명칭도
자연히 깨닫도록 돼 있어요.
특이한 점은 첫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의 그림은 강렬한 원색을 사용하여
그렸는데
나머지 그림들은 전부 흑백으로 돼 있네요..
그림이 예쁘고 귀엽고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보면 볼 수록 마음에 들어요.
A to Z mysteries는 아이가 참 열심히 봤던 시리즈 물이에요...
이 중 missing mummy...미이라 이야기는 언제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무서움을 유발해서 덜덜 떨면서 보곤 하죠.
조쉬, 딩크와 로즈는 여름방학에 박물관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mummy monday에 1달러씩 가지고 박물관에 가죠.
박물관 안의 이집트 무덤엔 지진때문에 죽은 한 가족의 미이라가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이 미이라가 사라져요.
사라졌던 미이라는 여자 화장실에서 발견되고,도둑은 도망칩니다.
아이들이 아직 박물관에 있는 걸 모르고, 박물관의 무덤 문이 저절로 잠겨서
아이들은 갇히게 되는데 이 때 도둑들이 침입해서 훔치려하죠..
조쉬, 딩크와 로즈의 기지로 범인을 잡는다는 내용인데,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Bear at work은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Stella Blackstone의 작품이에요...
Bear about town을 무척 좋아해서
거의 매일같이 보여주다가
Stella Blackstone의 다른 작품을
찾아봤더니
bear 시리즈가 더 있더라고요.....
Bear at work은 그 중 하나인데
우리 딸...자기가 좋아하는 bear가 또 나오니까
좋아라 열심히 보네요......^^
bear at work은 주인공인 bear가 우체부로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이에요.........
꽃집 아가씨에게는 엽서를 갖다주고
빵집아저씨에게는 편지를 배달합니다.........
아침신문을 파는 모퉁이 가게에는
우유를 갖고 가고
도서관 사서에게는 책을 갖고 가요....
카페에 들어가서 차를 한잔 마시고는
학교에서 3번교실에 있는 아이들에게
소포를 배달합니다..
막 결혼한 농부아저씨게에
편지를 배달하기도 하죠...
침대에 누워있는 작은 곰에게
선물을 갖다주기도 하고요....
역시나 그림만 보고도
무슨 내용인지 쉽게 유추할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내용을 쉽게 유추할 수 있어서 좋고
똑같은 bear가 죽 나오니까
bear 시리즈를 사서 보여주면
아이가 더 좋아할 것 같네요.....^^
내용은 딸인 모니카가 하늘에 있는 달을 보고
달이 탐나서 아빠에게 달을 갖다달라고
부탁하는 걸로 시작됩니다..
아빠는 딸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엄청나게 긴 사다리를 갖고,
가장 높은 산에 올라가 사다리에 올라서, 달에 닿게 되지만
달이 너무 커서 갖고 갈 수가 없어요.
달은 아빠에게, 자신은 점점 작아지니
적당한 크기가 되면 갖고 가라고 말합니다.
아빠는 결국 달을 갖고 내려가서 모니카한테 주고
모니카는 그토록 바라던 달을 가지고 노는데
달은 점점 작아져서 없어집니다...
며칠이 지나자 하늘에 달이 뜨고 다시 점점 커진다는 내용이에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달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점이
책 그림은 겉표지를 보시면 짐작이 가시겠지만
정말 귀엽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책 작은 부분까지 너무나 잘 그려져 있어서
마음에 쏘옥 드네요.....
늑대들이 읽는 책의 그림도 보시면
웃음이 나올 거예요....
내용은 보시는 것처럼
몇 시냐고 물으면
늑대가 지금은 몇시라고 대답하면서
뭐할시간이다....이렇게
대답하는 건데요....
Whtat's the time, Mr. Wolf'
It's ~ o'clock.이란 표현이
매 페이지마다
계속 반복돼서 아이가
구문을 쉽게 익히기에도 적격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아직 한글로 시계를 볼 줄도
몰라서 조금이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손가락 인형을 갖고 열심히 놀고
책도 열심히 봐서
마음에 듭니다....
내용 만으로 볼 때는 좀 나이가 들어서
보여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손가락인형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보기에 좋을 것 같네요.....^^
책 내용은 정말 단순해요...
참 단순한데 정말 공감가고
푸욱 빠져들게 그려져 있는 게
역시 앤서니 브라운이란 생각이 드네요.......
원숭이가 주인공인데
"난 책이 좋아요"하고 말해요......
웃기는 책도 좋고, 무서운 책도 좋고,
만화책이나 색칠공부책도 좋다고 말을 하죠...
끝엔 "그래요, 나는 책이 정말 좋아요"하고 말을 하는데
9개월된 우리 딸도 어서 "나는 책이 정말 좋아요"하고
말하게 될 날을 기다리며 매일같이 책을 읽어줍니다.....^^
우리 딸이 더 커서 책의 그림들이 뜻하는 바를 이해하게 되면
또 한번 푸욱 빠져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들이나 어린이들이나 앤서니 브라운의 독특한 매력을
또한번 느낄 수 있게 하는 그런 책이네요......
장점은 책 자체가 cookie jar처럼 생겼고
cookie jar 뚜껑 부분을 잡아당기면
실제 cookie jar처럼 뚜껑부분이 올라가면서
cookie가 뒷부분에 나타나는 거예요....
우리 애도 이 점은 마음에 드는지 계속
뚜껑을 올렸다 내렸다 하네요.....
cookie jar 뚜껑 밑부분은 cookie jar 몸통처럼 생겼는데
이 부분에는 동물이 뒷모습만 나오고요...
cookie jar 뚜껑을 올리면 동물의 앞모습이
나오는 점도 마음에 드는 점 중에 하나예요.....
그리고 cookie jar 뒷부분에 cookie가
5개 있다가 하나씩 줄어드는데요....
one, two, three, four, five를 배우기에는
적격인 것 같아요.....^^
Bob books는 우리 동네에서 파닉스를 잘 가르치는 곳으로 유명한 곳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책이에요...
미국에서 홈스쿨링용으로, 영어 읽기를 가르칠 때
많이 사용되는 교재라고 들어서 책이 도착하기 전에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책은 어른 손바닥만하고, 아주얇아요....
이 책들은 알파벳 단모음의 phonics와
알파벳 자음의 가장 기본적인 음가만
알면 대체로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아주 적은 수의 site words가 나오기는 하는데,
워낙 나오는 site words수가 적어서 그런지, 읽으면서
그냥 외워버리더라고요....
흰색 바탕의 종이에 그림이 검정 펜으로만 그려져 있고,
아예 bob books 설명서에, 아이에게 그림을 색칠도하게 하고,
여러가지로 아이 마음대로 사용하게 해서,
흥미를 높여주라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검정펜으로만 되어 있는 듯 싶네요....
사실, 짧은 문장만으로 진행이 되니까,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지적수준에 비해,
책이 너무 쉬워서, 그렇게 재미있어하거나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아이가 반복해서 혼자서 책을 읽다보니,
자신감을 갖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는 다른 책들과 달리,
보드북보다는 페이퍼북으로 사시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드북은 사이즈가 만족스럽지가 않은데
페이퍼북은 책이 아주 커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단지 페이퍼 북으로 사면 종이가 얇아서
찢어지기가 쉽긴 한데요...........
잘 찢어지더라도 이 책만큼은
큰 그림으로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책 중간 중간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이가 자꾸 구멍으로 손을
집어 넣으며 흥미롭게 보는데
아무래도 구멍에 자꾸
손을 넣다 보니 그 부분이
금방 찢어지는 게 좀 아쉽긴 하네요..........
그림도 화려하고 컬러풀해서
아이가 푹 빠져서 본답니다...........
아이 아빠도 좋아해서 자꾸 이책을 보여주네요........^^
아이가 영어를 쉽게 접하려면
흥얼거리기도 좋고
책을 즐겨 봐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최상인 것 같아요..........
몇 번만 들으시면 쉽게 흥얼거리며
따라부르기 쉽게 돼 있어요........... ^^
그래서 이 책은 특히나
어렸을 때부터 들려주기에.
좋을 것 같아요.........
Dav Pilkey가 쓴 만화예요....
머리가 똑똑하지만 신체가 부실한 개와 몸이 튼튼하지만 머리가 나쁜 경찰이
사고를 당해서, 개는 머리를 제외하고는 못 쓰게 되고, 경찰은 머리를 못 쓰게 되어서,
경찰의 몸에 개의 머리가 합쳐져서 최강의 경찰이 탄생됩니다.
악당 고양이는 매번 사악한 일을 저지르려하지만,
그때마다 dogman에 의해 저지당하는 내용인데요...
마음에 안 드는 점은 군데군데, 저자가 일부러 영어를 틀리게 쓴 점이에요.
영어를 제2외국어로 익혀나가는 아이들이, 일부러 잘못 쓴 표현을 반복해서
봐서 머리에 들어갈까봐 살짝 걱정이 됩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만족스러워요...
아이가 재미있는지 다 보자마자, 바로 처음부터 또 읽기 시작하고,
보면서 쿡쿡거리며 웃더라고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볼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