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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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Captain Underpants의 작가인

Dav Pilkey가 쓴 만화예요....

머리가 똑똑하지만 신체가 부실한 개와 몸이 튼튼하지만 머리가 나쁜 경찰이

사고를 당해서, 개는 머리를 제외하고는 못 쓰게 되고, 경찰은 머리를 못 쓰게 되어서,

경찰의 몸에 개의 머리가 합쳐져서 최강의 경찰이 탄생됩니다.

악당 고양이는 매번 사악한 일을 저지르려하지만,

그때마다 dogman에 의해 저지당하는 내용인데요...

마음에 안 드는 점은 군데군데, 저자가 일부러 영어를 틀리게 쓴 점이에요.

영어를 제2외국어로 익혀나가는 아이들이, 일부러 잘못 쓴 표현을 반복해서

봐서 머리에 들어갈까봐 살짝 걱정이 됩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만족스러워요...

아이가 재미있는지 다 보자마자, 바로 처음부터 또 읽기 시작하고,

보면서 쿡쿡거리며 웃더라고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볼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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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는 호그와트에 가기전에 도비라는 하우스 엘프한테 경고를 받았다. 도비는 호그와트에 가면 해리포터에게 문제가 생길 거라고 하고, 여러 방법으로 해리포터를 못가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해리포터는 호그와트에 갔고, 갔더니, 정말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슬리더린 계승자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고, 50년 전쯤에 chamber of secrets이 열렸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 와중에 해리포터는 화장실에서 한 일기장을 발견했고, 그 일기장은 리들이라는 아이의 것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해리포터는 리들이 볼드모트의 어릴 때 이름인 걸 알게 되고 볼드모트는 일기장에서 나와서 해리포터와 싸우게 된다. 해리포터는 죽을 뻔 했지만 다행히 덤블도어의 피닉스와 모자에 있던 칼로 싸워서 볼드모트를 물리치고, 독이 있는 이빨로 볼드모트의 일기장을 찌르자 볼드모트는 사라져버렸다. 1권보다 더 무섭긴 했지만, 역시나 무척 신이 나고 재미있었다! 초등학생 아이가 직접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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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2년 전에 처음 Harry Potter시리즈를 읽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3회독을 한 후, 한동안 다른 책들에 몰두해있더니,

요 며칠 전부터 다시 1권을 읽기 시작했어요...

너무나도 유명한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내용은 모르는 사람이 없어서,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개인적으로 1권이 가장 재미있다고 하네요...

Harry가 그동안 Dudley한테 당한 게 많아서

더 통쾌하게 복수했으면 했는데, 그 부분이 살짝 아쉽다고 하고요...

책을 읽을 때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마치 놀이기구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가슴이 쿵쾅거린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들도 Harry Potter시리즈를 읽은 후에 AR이 쑤욱 올랐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아직 안 봤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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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와이즈 브라운의 글과 클레먼트 허드의 그림은
70년 가까이 전 세계 아이들에게 널리 읽히는
고전적인 그림책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접할 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엄마, 난 도망갈 거야..란 제목만 보고서
책이 오기 전까지 했던 생각은
아기 토끼가 화가 났을 때 엄마한테 한 대사이든지
아니면 숨바꼭질을 하자고 하는 말인줄 알았다..

아기토끼는 "엄마가 따라오면, 난 시냇물로 가서 물고기가 될 거야.
그리고 헤엄쳐서 도망갈 거야:"라고 말한다.
엄마는 "네가 시냇물로 가서 물고기가 되면,
난 낚시꾼이 될 거야. 그리고 널 잡을 거야"라고 말을 한다.
아기토끼는 그럼 다른 걸로 변하겠다고 말을 하고
엄마는 그럼 엄마도 다른 걸로 변해서 아기토끼를
찾아내겠다고 말을 한다...
결국 엄마와 대화한 끝에 아기토끼는
그냥 엄마의 작은 아기로 남겠다고 말하고
엄마는 아기에게 "맛있는 당근 좀 먹으렴"하는 걸로
얘기는 끝을 맺는다...

글씨가 나오는 장면에선 흑백으로만 그림을 표시했고
그 다음 장을 넘기면 칼라 그림이 나와서
울 아들의 시선을 한눈에 확 끄는 점이 좋다.
특히 칼라 그림에서 꽃으로 변한 아기토끼의 모습을
엄마가 찾으러 가는 장면이 맘에 든다.
글이 나오는 흑백 장면을 읽어준 후에
칼라 그림을 보면서 아들과 함께
누가 먼저 아기토끼를 찾아내나 내기했다.
울 아들..신이 나서 찾아낸다..
열심히 집중해서 보면서 너무 좋아하는데...
과연 오랜 세월에 걸쳐서 인기 있을만한 이유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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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27
Good night Moon은 책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기 전에 읽어주면 좋은 내용이에요....
커다란 초록색 방에
전화기와 빨간 풍선과 그림이 있었어요..
달을 뛰어 넘는 소의 그림과
곰 세마리가 의자에 앉아 있는 그림이죠...
작은 새끼 고양이2마리와 장갑 한쌍과
작은 장난감집과
아기 생쥐도 있었어요..
빗과 브러쉬와
쉿이라고 속삭이는
조용한 할머니도 있었죠...라고
방에 있는 모든 물건과 생물을 묘사한 후에
하나씩 불러가며
goodnight이라고 말을 해요..
goodnight room
goodnight moon
goodnight cow jumping over the moon...
이런 식으로요..
이 책을 보면 확실하게
goodnight 표현은 아이가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고
방에 나오는 사물들의 명칭도
자연히 깨닫도록 돼 있어요.
특이한 점은 첫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의 그림은 강렬한 원색을 사용하여
그렸는데
나머지 그림들은 전부 흑백으로 돼 있네요..
그림이 예쁘고 귀엽고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보면 볼 수록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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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 mysteries는 아이가 참 열심히 봤던 시리즈 물이에요...
이 중 missing mummy...미이라 이야기는 언제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무서움을 유발해서 덜덜 떨면서 보곤 하죠.
조쉬, 딩크와 로즈는 여름방학에 박물관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mummy monday에 1달러씩 가지고 박물관에 가죠.
박물관 안의 이집트 무덤엔 지진때문에 죽은 한 가족의 미이라가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이 미이라가 사라져요.
사라졌던 미이라는 여자 화장실에서 발견되고,도둑은 도망칩니다.
아이들이 아직 박물관에 있는 걸 모르고, 박물관의 무덤 문이 저절로 잠겨서
아이들은 갇히게 되는데 이 때 도둑들이 침입해서 훔치려하죠..
조쉬, 딩크와 로즈의 기지로 범인을 잡는다는 내용인데,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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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25
Bear at work은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Stella Blackstone의 작품이에요...
Bear about town을 무척 좋아해서
거의 매일같이 보여주다가
Stella Blackstone의 다른 작품을
찾아봤더니
bear 시리즈가 더 있더라고요.....
Bear at work은 그 중 하나인데
우리 딸...자기가 좋아하는 bear가 또 나오니까
좋아라 열심히 보네요......^^

bear at work은 주인공인 bear가 우체부로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이에요.........
꽃집 아가씨에게는 엽서를 갖다주고
빵집아저씨에게는 편지를 배달합니다.........
아침신문을 파는 모퉁이 가게에는
우유를 갖고 가고
도서관 사서에게는 책을 갖고 가요....
카페에 들어가서 차를 한잔 마시고는
학교에서 3번교실에 있는 아이들에게
소포를 배달합니다..
막 결혼한 농부아저씨게에
편지를 배달하기도 하죠...
침대에 누워있는 작은 곰에게
선물을 갖다주기도 하고요....
역시나 그림만 보고도
무슨 내용인지 쉽게 유추할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내용을 쉽게 유추할 수 있어서 좋고
똑같은 bear가 죽 나오니까
bear 시리즈를 사서 보여주면
아이가 더 좋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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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는 너무나도 유명한

에릭 칼의 책이에요...

내용은 딸인 모니카가 하늘에 있는 달을 보고
달이 탐나서 아빠에게 달을 갖다달라고
부탁하는 걸로 시작됩니다..
아빠는 딸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엄청나게 긴 사다리를 갖고,
가장 높은 산에 올라가 사다리에 올라서, 달에 닿게 되지만
달이 너무 커서 갖고 갈 수가 없어요.
달은 아빠에게, 자신은 점점 작아지니
적당한 크기가 되면 갖고 가라고 말합니다.
아빠는 결국 달을 갖고 내려가서 모니카한테 주고
모니카는 그토록 바라던 달을 가지고 노는데
달은 점점 작아져서 없어집니다...
며칠이 지나자 하늘에 달이 뜨고 다시 점점 커진다는 내용이에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달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달 그림과 색채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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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25
Audrey Wood의 책인 Quick as a Cricket을 우리 아이가

엄청나게 좋아해서, Audrey Wood의 책을 일부러 검색해서

찾아, 구매한 책인데요....

는 다른 책들과 달리, Audrey Wood의 그림 느낌이

안 나는 듯 싶어서 살짝 실망했어요...

내용은 단순하게 Silly Sally가 책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물구나무 서서, 뒤로 걸어서 town에 가는 거예요...

계속해서 같은 표현이 반복해서 나오면서

Silly Sally가 가는 도중에 마주치는 것들과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책이에요...

아이들 책이라 아주 단순한 표현과 내용이 나와요...

이를테면, 돼지를 만나서 뒤로 춤추며 간다든지,

강아지를 만나서 목마넘기를 한다든지,

오리를 만나서 노래를 부른다든지요..

그러다가 모두 잠이 드는데,

Neddy Buttercup이 와서 모두를 간지럽혀서 깨우고

다 같이 마을로 간다는 내용이에요...

같은 표현이 계속 반복되어 아이들이 자연스레

문장을 구사하기에도 좋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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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림은 겉표지를 보시면 짐작이 가시겠지만
정말 귀엽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책 작은 부분까지 너무나 잘 그려져 있어서
마음에 쏘옥 드네요.....
늑대들이 읽는 책의 그림도 보시면
웃음이 나올 거예요....
내용은 보시는 것처럼
몇 시냐고 물으면
늑대가 지금은 몇시라고 대답하면서
뭐할시간이다....이렇게
대답하는 건데요....

Whtat's the time, Mr. Wolf'
It's ~ o'clock.이란 표현이
매 페이지마다
계속 반복돼서 아이가
구문을 쉽게 익히기에도 적격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아직 한글로 시계를 볼 줄도
몰라서 조금이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손가락 인형을 갖고 열심히 놀고
책도 열심히 봐서
마음에 듭니다....
내용 만으로 볼 때는 좀 나이가 들어서
보여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손가락인형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보기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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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정말 단순해요...
참 단순한데 정말 공감가고
푸욱 빠져들게 그려져 있는 게
역시 앤서니 브라운이란 생각이 드네요.......

원숭이가 주인공인데
"난 책이 좋아요"하고 말해요......
웃기는 책도 좋고, 무서운 책도 좋고,
만화책이나 색칠공부책도 좋다고 말을 하죠...
끝엔 "그래요, 나는 책이 정말 좋아요"하고 말을 하는데
9개월된 우리 딸도 어서 "나는 책이 정말 좋아요"하고
말하게 될 날을 기다리며 매일같이 책을 읽어줍니다.....^^
우리 딸이 더 커서 책의 그림들이 뜻하는 바를 이해하게 되면
또 한번 푸욱 빠져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들이나 어린이들이나 앤서니 브라운의 독특한 매력을
또한번 느낄 수 있게 하는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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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의 책의

장점은 책 자체가 cookie jar처럼 생겼고
cookie jar 뚜껑 부분을 잡아당기면
실제 cookie jar처럼 뚜껑부분이 올라가면서
cookie가 뒷부분에 나타나는 거예요....
우리 애도 이 점은 마음에 드는지 계속
뚜껑을 올렸다 내렸다 하네요.....
cookie jar 뚜껑 밑부분은 cookie jar 몸통처럼 생겼는데
이 부분에는 동물이 뒷모습만 나오고요...
cookie jar 뚜껑을 올리면 동물의 앞모습이
나오는 점도 마음에 드는 점 중에 하나예요.....
그리고 cookie jar 뒷부분에 cookie가
5개 있다가 하나씩 줄어드는데요....
one, two, three, four, five를 배우기에는
적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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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y hungry caterpillar는 책 제목에서 짐작이 가듯이

아주 배가 고픈 애벌레 한마리에 대한 이야기에요....

이야기는 알에서 애벌레가 깨어나는 걸로 시작됩니다.

애벌레 한마리가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음식을 찾아 떠나죠.

월요일에는 사과를 먹었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화요일에는 배를 2개 먹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답니다.

수요일에는 자두를 3개 먹었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고요.

목요일에는 딸기를 4개 먹었는데, 아직도 배가 고팠어요.

금요일에는 오렌지 5개를 먹었는데도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토요일에는 초콜렛 케이크, 아이스크림, 피클, 스위스 치즈, 살라미, 롤리팝, 체리파이,

소세지, 컵커이크, 수박한조각을 먹고 밤에 배탈이 나요...

그 다음날은 초록색 잎을 하나 먹고 속이 좋아졌어요.

이제 커다랗고 뚱뚱해진 애벌레는

번데기를 짓고 그 안에서 2주를 지낸 후,

나비로 바뀐다는 내용이에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나비가 어떻게 생겨나는지도 알 수 있고,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표현들을 통해서

간단한 영어문장을 말할 수 있는 것도 좋고요...

무엇보다, 과일을 먹고 나오는 애벌레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유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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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가 높은 Andrew Clements의 작품입니다.

작년에 볼 때만 해도 어려웠는지 잘 안 보려고 하더니,

요즘은 재미있는지, Andrew Clements의 School Story 시리즈들을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요 몇 일동안 읽은 책은 바로 이 예요.

주인공인 하트는 초등학교 때부터 아이들에게 인기 짱인 아이인데,

중학교에 가서 합창단 연습할 때 선생님을 고무줄로 실수로 맞춘 것을 계기로,

선생님은 자신은 합창단 director일을 그만두겠다고 하고,

아이들더러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하트는 인기덕분인지, director 일을 맡게 되고,

처음엔 우왕좌왕하죠.

선생님은 처음엔 sarcastic한 측면을 보이지만,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선생님도 결국 변화하게 되고,

하트는 중간에 아이들에게 잠시 미움을 받게 되기는 하지만,

훌륭히 해결책을 생각해내어서, 멋지게 holiday concert를 치뤄낸다는

내용이에요...

우리 아이는 선생님이, 하트가 다시 부탁할 거라고 예상했다가

예상이 빗나가자 당황해 하는 부분이 가장 재미잇었다고하네요...

재미있고, 완성도도 높은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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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25
Lunch Money는 AndrewClements의 School Series 중 하나인데요...

Lunch Money의 주인공인 Greg Kenton은 특이하게도, 돈을 버는 것에

가장 큰 의의를 두고 사는 학생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다른 편에서와 달리, 짜증나는 숙적인 Maura Shaw가 나옵니다...

Greg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서 물건을 팔기 시작하면,

금새 똑같이 따라하는 얄미운 아이인데요..

우리아이는 학교에서 자기 것을 따라하는 아이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Maura Shaw를 무척이나

싫어하며 읽었어요...--;;;;

하지만, Greg은 Maura를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같이 사업하는

면모를 선보입니다....

이 나이에 정말 이렇게 사는 아이가 있을지 궁금도 하고,

아이들이 읽으면 자신의 용돈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자극도 받을 것 같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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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25
은 Andrew Clements의 School Story 중 1권이자,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에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Nick이 펜을 보고서 새로운 이름을

붙여보고 싶은 생각으로 시작되었다.

Nick은 펜을 Frindle이라고 이름짓고,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나누어서 펜을 Frindle이라고 불렀다.

비록 아이들은 선생님한테 바른 말을 쓰지 않았다고

혼이 나긴 했지만, 모두들 맨날 Frindle이라고 써서,

더 이상 혼이 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Nick은 Frindle이란 이름으로

유명해졌다.

펜에는 Frindle이라고 쓰여졌고, T-shirt에도 프린들이라고

새겨져서 팔렸다.

항상 펜을 보면서 평범한 펜이라고 생각했는데,

Nick이 펜에게 새로운 이름을 쓰니까

평범한 물건에 새로운 이름을 붙인다는 발상이

무척 흥미로웠다.



아이가 직접 쓴 리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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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books는 우리 동네에서 파닉스를 잘 가르치는 곳으로 유명한 곳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책이에요...
미국에서 홈스쿨링용으로, 영어 읽기를 가르칠 때
많이 사용되는 교재라고 들어서 책이 도착하기 전에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책은 어른 손바닥만하고, 아주얇아요....
이 책들은 알파벳 단모음의 phonics와
알파벳 자음의 가장 기본적인 음가만
알면 대체로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아주 적은 수의 site words가 나오기는 하는데,
워낙 나오는 site words수가 적어서 그런지, 읽으면서
그냥 외워버리더라고요....
흰색 바탕의 종이에 그림이 검정 펜으로만 그려져 있고,
아예 bob books 설명서에, 아이에게 그림을 색칠도하게 하고,
여러가지로 아이 마음대로 사용하게 해서,
흥미를 높여주라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검정펜으로만 되어 있는 듯 싶네요....
사실, 짧은 문장만으로 진행이 되니까,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지적수준에 비해,
책이 너무 쉬워서, 그렇게 재미있어하거나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아이가 반복해서 혼자서 책을 읽다보니,
자신감을 갖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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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는 다른 책들과 달리,

보드북보다는 페이퍼북으로 사시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드북은 사이즈가 만족스럽지가 않은데
페이퍼북은 책이 아주 커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단지 페이퍼 북으로 사면 종이가 얇아서
찢어지기가 쉽긴 한데요...........
잘 찢어지더라도 이 책만큼은
큰 그림으로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책 중간 중간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이가 자꾸 구멍으로 손을

집어 넣으며 흥미롭게 보는데

아무래도 구멍에 자꾸

손을 넣다 보니 그 부분이

금방 찢어지는 게 좀 아쉽긴 하네요..........

그림도 화려하고 컬러풀해서

아이가 푹 빠져서 본답니다...........

아이 아빠도 좋아해서 자꾸 이책을 보여주네요........^^

아이가 영어를 쉽게 접하려면

흥얼거리기도 좋고

책을 즐겨 봐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최상인 것 같아요..........
몇 번만 들으시면 쉽게 흥얼거리며
따라부르기 쉽게 돼 있어요........... ^^
그래서 이 책은 특히나
어렸을 때부터 들려주기에.
좋을 것 같아요.........

여러모로 사시면 크게 만족하실 거예요..........^^

정말 책 값이 하나도 안 아까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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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로리의 the Giver...많이들 추천하는 책인데,

Number the stars는 처음 보는데, 웬지 책에 손이 가서

선택했는데, 예상외로 아이가 좋아해서 깜짝 놀랐네요...

극적인 전개가 있다거나, 판타지라거나, 정신없게 하는 사건이 있지 않고

참으로 담담하게 기술을 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엇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의외였어요...

내용은 독일의 지배를 받는 시기의 덴마크에서 유대인을

탈출시키는 겁니다...

독일군에게 지배받고 있는 전쟁중에 Annemarie의 친구인

유대인인 Ellen이 잡혀가게 될 위기에 처하자, Annemarie의 가족은

Ellen을 대피시기기 위해서 Annemarie의 삼촌의 집으로 갑니다.

Ellen과 다른 유대인들을 함께 스위스로 탈출시키는 내용입니다...

마침 아이가 일제의 지배를 받는 시기의 한국에 대한 책을 읽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미루어서 잘 짐작하리라 생각했는데,

몰입해서 잘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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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25
다음은 초등학생 아이가 직접 쓴 리뷰에요
"Hachet"은 Brian이라는 아이가 자신의 아빠를 만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비행기가 추락하고 혼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Brian 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비행기를 타다가 추락하고 나서 아무도 내 곁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놀라고 ,당황하고 슬플 것 같다.

나라면 엄마가 없으면 가슴이 벌렁벌렁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울 것 같다.

하지만 Brian은 거의 울지 않고, 바로 어떻게 계획을 짠다.

먼저 손도끼를 이용해 나무토막을 잘라서 집을 세우고

딸기나 베리 같은 음식을 찾아서 먹고 ,

나무 끝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끈으로 돌을 묶어서 창을 만든다.

나라면 , 머리가 뒤죽박죽 섞이고, 아무것도 못했을 것이다.

Brain은 어쩌다가 물고기를 잡아 고기를 얻게 되는 데, 엄청 좋아했다.

나는 Brian이 고기를 처음으로 먹었을때의 기쁨을 알것 같다.

그동안 베리들만 먹어서 입이 말라 있을 텐데, 시장한 상태에서 고기를 먹고

자신이 고기를 먹어서 살아남을 방법을 또, 찾아내서 기뻤을 것이다.

하지만 , Brian은 고비도 넘겼다. 아직 고기를 찾지 못했지만 , 즙이

더 많은 베리를 찾아 먹으려는 순간, 곰을 만나서 죽을 뻔을 할때도 있었다.

또 , 고기를 먹으려 하는데, 늑대가 와서 자신도 먹으려 하는데, 그때는

다행이 자연에 적응하여 늑대에게 친절히 대해 주었더니, 살 수 있다.

Brian은 자연에 계속 살았더니, 그냥 자연 , 그 자체가 된 것 같았다.

마치 제2호의 타잔이 된 것 같다. Brian은 어느 상황이 닥쳐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나도 Brian의 모습을 본받아서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을 해야겠다.



뉴베리 수상작들은 특유의 쉬운 어휘로 깊이있는 문장을 써서,

엄마표 영어 필수 코스이자, 국제중, 특목고 필독서라는데,

판타지에 푹 빠져 사는 우리 아이에게 뉴베리 수상작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입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나 좋습니다..^^

여러번 읽다보면 이 깊이있는 문장이 우리 아이의 문장이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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