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fina and the black cloak는 뉴욕 타임스 60주 연속 베스트셀러이면서 최고의 미스터리 판타지라기에 판타지 광인 우리 아이가 좋아하겠다 싶어서 선택했는데, 역시 기대했던 대로입니다! 흥미진진한 전개에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어서, 단숨에 다 읽어버렸네요... 세라피나는 우리 아이들 또래인 여자아이로 빌트모어 저택의 수리공인 아버지와 함께 빌트모어 저택의 지하실에서 숨어살고 있어요. 어느날 우연히 검은 망토를 입은 남자가 여자아이를 검은 망토로 흡수하듯이 빨아들이는 걸 보게 되고, 세라피나도 먹힐 위기에 처하지만 격렬히 반항해서 겨우 살아납니다. 세라피나는 저택의 도련님인 브레이든과 친구가 되고, 검은 망토로 의심되는 토른 씨에게 브레이든이 희생양이 될 위기에 처하자, 자진해서 검은 망토를 두른 토른 씨를 유인해서, 멋지게 토른씨를 물리칩니다. 하지만 검은 망토는 세라피나에게 들러붙으려고 하죠... 세라피나는 멋지게 검은 망토를 없애는데, 그동안 검은 망토에 흡수되어 있던 영혼들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요... 대박책입니다. 강추합니다!!!
Katie Kazoo...여자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들었고, 우리아이는 대부분의 책들을 다 좋아해서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Katie Kazoo는 시큰둥하게 보더라고요..--;; 내용은 Katie Kazoo가 바람이 불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변신을 저절로 합니다..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서 저절로 바뀌었다가, 갑자기 또 저절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요..그렇게 바뀌어 있는 동안 사건이 진행되는 걸 적은 책이에요... 제 눈에는 재미있어보이는데 우리 아이는 안 좋아해서, 아이들따라 호불호가 있는 책이니, 미리 한권이라도 서점에서 보여주고 구매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Hilda...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이 중 2권만 소개할게요.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힐다의 집이 습격을 받고 집을 떠나라는 경고장을 받게 됩니다... 힐다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 편지를 읽은 엘프, 알푸르가 힐다에게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하고, 그때부터 힐다는 엘프들과 엘프들의 집이 보이게 됩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 지은 줄 알았던 힐다의 집은 엘프들 집 한 가운데에 있었죠... 힐다는 엘프들과의 오해를 풀고, 자신들도 그곳에 계속 살기 위해 처음엔 시장을 찾아가고, 다음엔 힘들게 총리를 찾아가고 결국 왕을 찾아가게 됩니다. 힐다는 왕을 구하게 되고, 왕은 그 덕에 힐다와 그 엄마를 그곳에서 살도록 인정하지만, 힐다의 집이 무너져 버립니다. 결국, 엄마와 힐다는 트롤버그로 이사가기로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힐다와 트위그의 모험.... 정신없이 재미있게 읽었네요... 초등학생들에게 강추합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잘 보고 즐겨 듣는 Diary of Wimpy Kid 1권이에요... 처음에 책 수준이 아이의 영어 실력보다 높아서인지, 제대로 읽지를 못하고, 그림이 무척이나 웃기게 그려져 있으니, 그냥 그림만 반복해서 보더라고요..--;;;; 아이의 reading level이 책 수준보다 낮다보니, 자연스레, 쉬운 부분..막내인 Manny가 나오는 쉬운 말을 하는 부분만 좋아했었어요... I'm only twee라고 말하는 Manny 가 귀엽다며 열심히 보곤했었죠..^^ Manny는 three를 발음을 못해서, twee라고 했었거든요..^^ 아이가 reading level이 늘은 후에는 너무나 재미있다며 무척 많이 반복해서 본 책이에요..지금도 가끔씩 집어들고 읽기도 하고요..^^ 소장하시면 오랫동안 잘 활용할 책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 무척 좋아했던 캐릭터 중 하나인 올리비아의 이야기에요. 내용은 올리비아가 방학 후 새학기가 된 첫날, 친구들과 선생님께 서커스를 보러가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서커스 단원들이 모두 귀가 아파 안 나와서, 올리비아가 대신 사자 조련사도 하고, 외줄을 타는 곡예도 하고, 어릿광대도 되고, 개들도 훈련도 하며 멋진 서커스를 보여주고 극단을 구해줬다고 말하죠...^^; 귀엽고 사랑스런 올리비아...아이들이 좋아할 책이에요^^
아직도 달력에 크리스마스부터 동그라미를 쳐놓는 우리 아이가, 올리비아 시리즈 중에서도 더 많이 봤던 책이에요. 올리비아는 두근거리는 마음부터 초저녁부터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데, 아빠가 벽난로에 불을 피우려고 하자, 올리비아가, 산타를 구워먹을 생각이냐고, 왜 그러냐며 뭐라하는 부분에서, 올리비아의 순진한 마음이 보여서 더욱 귀여웠어요..^^ 아이들이 잘 볼 책이에요
올리비아는 친구 생일에 분홍색과 반짝이로 멋을 낸 친구들을 비판하며, 자기는 줄무늬 티셔츠에 진주 목걸이, 투우사들용 바지에, 까만 신발을 신고, 정원을 손질할 때 쓰는 모자를 썼다고 말해요. 올리비아는 착하고 예쁜 공주는 되기 싫다며, 커서 뭐가 될지 고민해봅니다. 간호사가 될지, 고아들을 입양할지, 기자가 되어 나쁜 짓을 온 세상에 알릴지 고민하다가 여왕이 되겠다고 결심한다는 내용이에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책이에요^^
너무나도 유명한 We're going on a bear hunt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릴 때 너무나도 좋아해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무한반복해서 봤던 책이에요... 온 가족이 숲을 헤치고 시냇물을 건너 진흙탕을 지나 눈보라를 헤치고 먼 숲의 컴컴한 동굴까지 발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걸어서 곰을 잡으러 갑니다. 매번 we're going on a bear hunt We're going to catch big one이란 표현이 계속 되풀이되는데, 막상 곰과 마주치자, 온 가족이 부리나케 집으로 도망옵니다..곰은 집까지 쫓아오고요... 이들은 재빨리 문을 닫아서 겨우 안전해지는데, 다신 곰 잡으러 가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걸로 끝나요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Ready, Freddy는 초등학교 1학년인 Freddy가 겪는 일상을 그린 책으로, 챕터북 초기 단계에 읽히면 좋아요.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잘 보는 책들 중 하나예요. 이빨이 하나도 빠지지 않아서 평소에 Freddy를 괴롭히곤 하던 Max에게 놀림을 받을까봐 Freddy가 고민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이빨이 빠지게 하려고 노력하는 Freddy의 모습이 나오는데, 우리 아이가 어릴 때 친구들은 이빨이 빠졋는데, 자신은 하나도 안 빠진다며, 이빨을 당기던 모습과 오버랩이 돼서 웃으며 봤던 책이에요.. 아이들의 감정과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아이들이 잘 볼 거예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Harry Potter 6권이 가장 싫었어요 ㅜ.ㅜ 해리포터의 마음의 지주였던 덤블도어 교수가 죽는 걸로 끝나기 때문이죠 ㅜ.ㅜ 처음 제목을 보고 Half-Blood Prince는 Voldmort일 걸로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Snape였다는 반전이 있었어요... 6권에서는 덤블도어교수가 해리포터에게 볼드모트가 본인의 영혼을 호크룩스 7개에 나눠서 놓았다는 걸 알려줘요.. 사실, 의외의 내용이 제일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덤블도어 교수의 죽음이 너무나 충격적으로 느껴졌던 cd입니다
5권에서는 Harry Potter는 Muggles에게 마법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청문회에 참석해야 하게 됩니다. 해리는 the order of Phoenix의 비밀본부로 가고, the order of Phoenix에 자신도 가입하고 싶어하지만 아직 성인이 안 돼서, 가입을 허락받지 못합니다. 마침내 방학이 끝나서 Hogwart에 가지만 학교 분위기는 전과 달리 살벌합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5권부터는 Harry potter가 사춘기에 들어가서인지, 전권과 분위기가 사못 달라지는데요..아이가 어릴 때는 5권부터는 앞권만큼 재미가 없다고 하더니, 아이가 자라니, 이제사 엄청 재미있다고 하네요. 추천합니다!
2013년도에 아마존 올해의 도서,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였던 Lemoncello's Librar 시리즈예요. 이 중 2권인 library olympics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1권에서 우승자가 된 카일, 아키미, 미구엘, 시에라는 TV광고에 나가게 되어 유명해지고 미국 전역의 아이들에게서 공정하게 대결을 하자는 의견이 나오게 되자, 에 참가하게 된 거예요... 이번엔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 아이들이 예선전에 참여하여, 12개의 팀이 레몬첼로 도서관에서 드디어 본선을 치루게 돼요. 12가지의 게임으로 대결을 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게임들이 나와요... 이를테면 열번째 게임에서는 레몬첼로 씨가 도서관 방문객을 연기합니다. 도서관에서 아주 특별한 책을 찾죠. 나는 그 책의 제목과 저자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또한 그 책이 소설인지 비 소설인지도 잘 모릅니다. 내가 기억하는 거라곤 표지가 누르스름한 연갈색과 흰색이라는 사실뿐입니다. 동물학 서가 맞은 편에 있는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과 함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조이스가 쓴 책은 아닙니다. 내 생각엔 여성이 쓴 것 같아요. 또 2014년 이전에는 전혀 들어보지 못한 과일이 기억나요 라는 단서만 가지고 책을 찾아내려고 하는 거예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과연 답이 무엇일지 생각하며 읽고 있는데, 정말 기발한 게임들을 잘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게임의 문제들이 다소 어려워서 초등고학년, 중학생들이 읽으면 딱 좋을 책이에요
Serafina시리즈...책을 펼치는 순간, 바로 긴박한 이야기로 내용이 전개되어서 정신없이 읽게 됐어요. 이 중 내용을 간략히 소개할게요. 세라피나가 아무곳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식을 되찾는데, 알고 보니, 관속에 파묻혀 있었다는 걸로 시작되죠... 겨우 관에서 빠져나온 세라피나는 브레이든과 아빠가 기다리는 빌트모어 대저택으로 가지만, 자신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자신이 영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놀라운 반전이 나옵니다...하지만, 놀랍게도, 1권에 나왔던 검은 망토 유라이아의 딸인 로웨나만 세라피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더욱 놀랍게도 세라피나는 로웨나와 브레이든, 웨이사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막강해보이는 검은 망토를 만들었던 유라이아를 물리치려고 넷은 힘은 합쳐 공격하지만 실패하고, 세라피나의 아빠의 말에 힌트를 얻은 이들은 검은 망토를 다시 만들고, 유라이아를 검은 망토에 가두는데 성공합니다. 이들은 유라이아를 검은 망토에 가둔 채로, 검은 망토를 깊이 파 묻고 그 위에 벽돌을 쌓아 다시는 올라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읽으면서 계속되는 놀라운 반전에 빠른 이야기의 전개를 보며, 역시나 뉴욕 타임스, 아마존,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흡입력 있는 최고의 미스터리 판타지입니다!!! 흥미진진한 전개에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어서, 읽기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네요... 판타지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 초강추합니다!
믿고 보는 작가인 David Walliams의 책...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요..
이 중 한권인 bad dad를 소개할게요.
프랭크의 아빠는 모두에게 사랑받고 멋지고, 돈도 잘 버는 고물차 경주의 제왕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주를 하다가 사고를 입고 한쪽 다리를 잃게 되고, 프랭크의 엄마도 떠나고, 아빠는 직업도 못구하고, 돈도 다 잃어서 비참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행동을 수상쩍게 여긴 아들 프랭크는 아빠를 따라나서고 아빠가 억지로 범죄에 연루된다는 걸 알아차리고 함께하는 내용인데요... 은행털이들을 차에 태운 아빠와 프랭크는 막판에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는 게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멋지게 운전해서 경찰들을 따돌렸지만, 엔진에 무리가 가서 몇시간동안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되어, 걸어가는 걸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강추합니다!
Unfortunate Events 시리즈 중 5권을 소개할게요.
우리 아이가 unfortunate events를 읽으면서 왜, 얘들은 학교에 안 다니지?하며 궁금해했는데, 드디어, 5권에서 아이들은 학교에 갑니다.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을 고아 오두막에 머물게 합니다. 게다가 서니는 너무 어려서 교실에서 공부하지 못한다면서, 교장 선생님의 비서로 삼고, 온갖 잡일을 시킵니다. 보들레어 아이들은 끔찍한 고아 오두막에서 불편한 생활을 하는 와중에, 바로 보들레어 삼남매처럼 화재로 부모를 잃은 퀴그마이어 쌍둥이와 친구가 되고,서로 돕게 됩니다. 한편 올라프 백작이 체육 선생님으로 변장하여 나타나서 또 아이들을 괴롭힙니다. 아이들은 여느 때처럼 기지를 발휘하고, 포 아저씨는 이번 편에서도 전혀 도움이 안 되네요... 아이가 내용 전개에 빠져서 열심히 집중해서 읽은 책이에요.
정말 재미있고 긴박감 넘치는 시리즈입니다. 이 중에서 6권의 내용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5권에서 쿼그마이어 쌍둥이는 올라프에게 납치되었는데, 보들레어 삼남매는 친구인 이 쌍둥이들을 찾으려고 합니다. 포 아저씨는 이번에도 하자 있는 후견인을 선택합니다..--;;; 바로 고아를 입양하는 걸 최신유행이라고 생각한 에스메이가 보들레어 삼남매를 입양하도록 한 거죠. 우스꽝스러운 유행들을 억지로 따르는 보들레어 삼남매 앞에 유행경매인 귄터로 위장한 올라프 백작이 나타납니다. 쿼그마이어 쌍둥이를 찾지 못하고, 올라프백작은 체포 직전에 또다시 사라지는 걸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계속되는 올라프 백작의 악행때문에 짜증이 나지만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책을 읽게 하는 흡입력있는 시리즈입니다.
책 읽는 거 싫어하는 아이들...이 cd들려주는 거 강추합니다!
너무나 재미있는 unfortunate events 7~9권 중에서 7권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7권에서, 무능력한 legal guardian인 Mr.Poe는 Baudelaires형제들의 친척중 더 이상 다른 친척이 없어지자, 이들을 progressive guardian program에 맡깁니다. 형제들이 간 마을은 특이하게도 까마귀들이 득실거리는 기괴한 곳이었죠. 그곳엔 기이한 규칙도 있었는데, 다행히도 삼형제는 마음씨착한 헥터의 집에 맡겨집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올라프백작이 나타나서 이들의 평온한 일상을 망친다는 내용이에요... 읽기 시작하면 계속 읽게 되는 시리즈예요..^^
우리 아이는 Diary of a Wimpy Kid를 무척 좋아하고 몇년동안 계속 반복해서 읽고 또 읽는 시리즈예요..정말 사주길 잘했다고 생각되는 시리즈 중 하나인데요. 이 중에서 13권인 The Meltdown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눈때문에 그렉이 다니는 헤플리 중학교가 문을 닫고, 그렉의 이웃이 사는 곳이 눈싸움을 벌이는 곳이 되어요.. 그렉과 싸우는 아이들이 눈요새를 만들고 맹렬하게 눈을 던져서 공격하고 그렉과 친구가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에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니까 강추합니다!
Horrid Henry...아이가 읽었던 모든 책들 중에서 손에 꼽히게 좋아하고, 너무너무 재미있어하고, 까르르 웃으며 봤던 시리즈예요... 단연코, 꼭 보여줘야 할 책입니다. 말썽꾸러기 Henry와 Perfect Peter의 내용인데, 부모님은 Perfect Peter만 편애하는데, 우리 아이는 그 부분에서는 울컥!하더라고요...^^;;; 대체적으로 모든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고요. 아이 책인데도 불구하고,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나 재미있어서 아이랑 같이 열심히 봤던 책이에요. 초강추합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나니아 연대기입니다. 1권은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2권부터 영화화된 책인데요... 나니아 연대기 영화를 잘 보기에 선택했는데,우리 아이는 의외로 책은 별로 재미없다고 하네요... 1권에서 마술을 부리려고 하는 어떤 아저씨가 아이들을 따라 나니아에 들어갔다가 기절했더니, 말하는 동물들이 아저씨를 나무라고 생각하고, 땅에 심고, 물을 주고 하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2권은 영화랑 내용이 다 똑같아서, 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지 재미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다고 하네요... 단어는 동일한 AR Level을 가진 책들 대비, 훨씬 어렵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