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하나에 여러 새들이 모여서 시끄러운 상황이라 올빼미가 잠을 못자는 내용이에요. (뒤의 결말에선 나름의? 반전이 있어서 재밌기도 하네요.)
새들마다 우는 소리가 달라서 의성어가 다양하게 나오구요.
그림에 새들이 계속 추가되어 그려져있어서 아이와 함께 새들이 몇마리 있는지 세어볼 수도 있어요. 위, 아래, 오른쪽, 왼쪽같은 위치개념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할 수 있을거리가 있어요.
매 장마다 올빼미가 잠을 자려고 시도한다는 문장이 반복되어서 읽어주기도 좋아요. 그림체는 가을같은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중간에 글밥이 많은 페이지도 있지만 앞에서 있던 내용들이 반복되는거라 읽어주기에 어렵진 않아요.
소리를 과장해서 읽어주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네요.
아이디어가 정말 놀라운 책이에요.
앤서니브라운 특유의 약간 어두운 느낌은 있어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그림체를 아주 좋아하진 않지만,
책 내용자체는 기발하고 재밌는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곰, 물고기 좋아하는 아들 위해서 구매했어요.
그림체도 재밌어보여서 구매한건데 내용은 환경보호 내용이네요.
결론도 따뜻하고, 내용전개도 참신합니다~
그림체가 정말 아이가 그린듯한 그림과 잘그려진 그림이 섞여있어서 흥미로워요.
글밥은 아주 없진 않은데 그냥 넘기면서 그림만 봐도 알듯해요.
저도 매직펜슬 갖고 싶네요 ㅠㅠ
앞장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그림자만 보이고
넘기면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알 수가 있어요.
문장도 계속 반복되어서 읽어주기 좋고,
아이가 그냥 재밌어하네요.
약간 문두드리고 문열어보고 하는 식의 재미가 있어요.
혹은 까꿍놀이 하는듯한 기분도 들구요.
숲속에 있을만한 것들인가 싶은 생각은 들지만,
그림속에 위트들도 숨어있어요.
좋아하는 그림체가 아님에도 좋아하는거보면,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글밥은 거의 없구요. 그냥 읽기만 해도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책 사이즈도 작구요.
종이가 두꺼운 재질이라 처음 픽처북읽는 아기들한테 좋을것 같아요.
그림체도 단순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계절이 흐름, 그리고 자라남의 의미에 대해서 아이가 어렵지 않게 접할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가 물고기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구매했어요.
막상 읽어보니 내용이 단순하지 않네요.
사람들이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내 기준에서 옳다는것과 남의 기준에서 옳다는 것이 다른데....내 상식이라는 기준아래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잘못된 행동인지도 모르고 지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I want my hat back이랑 같이 구매했는데. 생각은 좀 더 많에 하게 되는 책이에요. 모자를 찾는다는 건 같은 내용이지만 주체가 다른 책이에요.
근데 조금 아주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들어요 ㅎ
아이들이 무언가 화를 내고 짜증을 내다가도 다른 주의로 돌리면 금방 잊어버리거나 풀어지는 일들이 많잖아요.
그런 느낌의 책이에요. ㅎ
마트갔다 화가나서 집을 나가겠다고 선포하는 아기돼지에 대해 엄마의 현명한 대처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ㅎ
나가고 싶은 마음을 인정해주고, 나가기 위해 얼마나 챙겨야 할게 많은지에 함께 대화를 나누다가 엄마가 케이크만드는거 보고 바로 가출을 접는 내용이지요.
그냥 끝까지 읽으면 웃음이 나와요 ㅎ
저도 아이들이 언젠가 집을 나가겠다고 하면 한번 써먹어보려구요.ㅎ
글밥 적구요.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게 친숙한 그림체에요.
처음 접하는 픽처북으로 좋은것 같아요.
지인에게 추천받아 구매했어요.
그림체 자체는 아이가 좋아할 그림은 아니지만 표지에 배가 그려져 있어서 탈것 좋아하는 남아라 구매했어요.
막상 책을 열어보니 글밥은 거의 없지만 그냥 끝까지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경제개념이 생길 것 같은 책이에요.
제목그대로 swap만 반복하고 있지만,
교환을 통해 본인들에게 필요한 것을 갖추어 나가며 더 가치있는것으로 바꾸는 과정이 놀라워요.
잘보면 적극적으로 swap을 이끌어내는 주체가 큰 어르이 아니라 작아보이는 아이에요. (둘이 친구로 나와요)그리고 아이는 한쪽이 의족이지만 아주 밝고 당차게 그려지는 점도 와닿네요.
문득 어렸을 때 비슷한 개념을 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났어요.
처음 접하는 픽처북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추천받아서 구매했고 생각보다 아직은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림만 보아도 책에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있어요.
글밥 거의 없구요. 얼굴표정만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을 제시해주어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 어른인 제가 보면서 나는 어느쪽의 사람인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에요.
종이도 두꺼워서 어린아이가 보기에 좋구요. 그림체도 아이들이 보기에 재미있고 색감도 좋아요.
그냥 종종 보기에 소장가치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엄마표 영어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픽처북을 구매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그림만으로도 울림을 주는 책들이 많네요.
세모이야기를 추천받았는데 마침 특가판매 중이길래 3권 다 구매했어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세모가 가장 재미있을 수 있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네모나 동그라미의 이야기도 충분히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하지만 글밥이 좀 있어서 픽처북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겐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엄청 좋아할꺼라 예상하고 주문했는데 아이가 글은 이해안되고 그림이 어두운색이라 그런지 다시 안펼쳐보지만..
조금더 익숙해지면 좋아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단순한 그림체속에 재미도 있고 여운도 있어요.
생각할거리가 있는 책이에요.
그냥 제가 봐도 자꾸 보게 되는 책이에요.
새들마다 우는 소리가 달라서 의성어가 다양하게 나오구요.
그림에 새들이 계속 추가되어 그려져있어서 아이와 함께 새들이 몇마리 있는지 세어볼 수도 있어요. 위, 아래, 오른쪽, 왼쪽같은 위치개념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할 수 있을거리가 있어요.
매 장마다 올빼미가 잠을 자려고 시도한다는 문장이 반복되어서 읽어주기도 좋아요. 그림체는 가을같은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중간에 글밥이 많은 페이지도 있지만 앞에서 있던 내용들이 반복되는거라 읽어주기에 어렵진 않아요.
소리를 과장해서 읽어주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