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3점대 시리즈를 찾고 있었는데, 유명한(?) 여러 시리즈에는 시큰궁하더니 이 책은 쭉쭉 읽네요. 네 명의 여자 아이들이 귀여운 동물들을 도와준다는 설정 자체도 따뜻하고, 동물 돌보기에 대한 로망도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단어나 문장은 어렵지 않아 보여요. 이 시리즈랑 드레곤마스터즈가 읽기 실력 높이는 데 효자 노릇을 한 것 같습니다. 비슷한 취향의 친구라면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
초3 여아 최애책으로 등극했어요. 한 권을 두 번 연속해서 보는 일이 거의 없는데 이 책은 깔깔대며 읽더니 바로 이어서 한 번 더 보네요. 삽화가 특히 맘에 든대요. 삽화 없이 글만 있는 페이지는 조금 도와주긴 했지만, 3점대 읽는 친구들이라면 무난하게 읽어낼 것 같습니다. 롸이팅에 좀 재미를 붙일까도 기대했는데 그건 좀 더 두고 봐야겠어요 ㅋㅋ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