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너무 잘하는 생쥐야~ 너무 웃겨~ 하며 이 책의 시리즈는 다 좋아하는 거 같어요. 물론 시리즈 중에는 다이노소어를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난 코끼리가 아니야 책도 엄청 재밌게 봤답니다. 글밥도 크게 부담되지 않으면서 생쥐가 착각하는데 엄청 당당한 모습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지러지게 웃기는 포인트인거 같아요. 더욱이 엄청 작고 힘도 없는 생쥐가 그러고 있으니까요 ㅎㅎ 그림책의 묘미를 잘 보여주는 책인 듯요
영어 말이 많지 않아서 어린 아이나 아니면 스스로 책 읽기 시작하여 연습이 필요한 친구들이 읽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저희 아이에게 들이밀어봤는데 뭔가 쓰윽 보더니 막 흥미있게 보지는 않았어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7살 남자 아이이고 영어노출이 어느 정도 되었지만 글을 읽을 수는 없는 아이거든요. 그래도 엄마가 열심히 골라서 샀으니 한번 읽어보자~ 하며 같이 읽었네요 ㅎㅎ
아이가 영어가 많이 생소할 때도 딕딕딕 이라는 말을 알고 있었어요. 그만큼 뭔가 파고 놀고 하는게 좋은 어린 아이인 제 아들이 뭔가 파고 있는 개들을 보니 엄청 귀여웠나봐요~ 근데 다른 동물들이 막 뭐라고 하니까 막 소리를 지르며 개들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강아지 좋아하는 친구라면 잘 볼 책인거 같아요. 물론 영어도 어렵지 않아 아이에게 큰 부담되게 들리지 않는거 같네요
마지막이 반전인 개구리와 파리 이야기예요~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관계설정입니다~ 개구리는 파리를 맛있게 잡아먹을 생각만 하는거 같은데 파리가 요리조리 잘도 피하고 그래요 ㅎㅎㅎ 뭔가 약자가 힘이 센 강자를 골탕먹이는 모습이 어린이가 어른한테 이기는 느낌처럼 느끼는 걸까요~ 저희 아이도 낄낄 파리편에서 응원하는 듯 잘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헉! 어떡해 엄마~ ㅎㅎㅎ 끝에서 아이가 좀 놀라긴 했지만요 ㅎㅎ
휘파람을 부는 어른처럼 되고 싶은 어린 아이의 마음이 너무 잘 녹여져 있어요. 아이도 잘 봤는데 어른인 제가 더 보고싶어지는 책이였습니다. 어린 아이가 길에서 아무 생각없이 장난치고 아빠 모자쓰면 아빠처럼 커져서 휘파람을 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흉내내는 모습도~ 엄마가 그걸 받아주는 것도 어른인 제 시선에서 마냥 귀엽고 또 왜 그러는지 알거 같으니까요 ㅎㅎ
개구쟁이 오리떼들을 누가 부르셨나요? ㅎㅎ 이 설정자체가 너무 웃겨요. 얼굴에 개구쟁이라고 쓰여있고 꽥꽥꽥 책 밖으로도 시끄러운 수다소리거 들리는 듯 익살스럽게 그림을 그려놓으셨더라구요. 역시 저희 아이도 빵 터졌습니다~ 개구쟁이 오리를 부른 동물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며 아니요 안불렀어요~ 하는 사람 아니 동물들을 만날 때마다 재밌는 에피소드를 만들어지는 게 너무 웃긴가봐요
아이가 화가났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스스로 배워볼 수도 있어 참 좋네요. 그래서 한글책도 번역되어 유명한가봐요. 형제들끼리 흔히
있을 법한 갈등상황 때문에 화가 폭발했다가 소피가 집을 나가 화를 가라앉히는 여정을 따라가며 같이 화냈던 아이의 마음도 같이 누그러
지더라구요. 저희는 더불어 깊게 숨 쉬가도 하면서 소피가 먼 곳을 바라보며 이랬을 거야 하기도 했네요. 영어로도 잘 따라올 수 있는
책이였어요
노래가 유명한 파닉스 책인 거 같아요. 저는 그림도 재밌고 A부터
Z까지 한번 훑을 수도 있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이가 어? 나 이거 알아~ 유치원에수 했던 거야 하더라구요 ㅎㅎ 괜히 샀나~싶었는데 오히려 아이가 잘 안다고 리드해서 노래도 불러주고 같이 엄마 책 보여주듯이 설명해주니까 또 색다른 맛이 있었네요. 생각보다 길어서 제가 좀 지루했지만 끝깢 열심히인 아이보면서 좋은 책이구나 싶었네요
글자에 관심가지기 시작하는 나이에 보면 좋은 책인 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알파벳을 알아야 더 재미있을 거 같고 저희 아이는 알파벳 음가까지는 유치원에서 배워 알고 있더라구요. 보통 A로 얘기하면 A로 시작하는 단어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노래처럼 익햐가는 게 많은데 이건 아니니까 아? 뭐지? 아하~ 이래서 이거구나! 하면서 나름 반전이
있어 재미있어요! 굿굿 입니다
동물 좋아하는 친구들이 보면 재미있어 할 만한 책인가 같아요. 저희 아들도 동물 좋아해서 영어책으로 무얼 사주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에 만난 책이였는데 흥미있어 했습니다 ㅎㅎ 영상을 통해 동물들을 어느 정도 영어로 알고 있던 터라 엄마가 읽어주는 것도 곧잘 듣더라구요.
물론 그림에 더 눈이 돌아가긴 하지만요 ㅎㅎ 아들과 함께 꼬리를
보며 누구 꼬리일까 얘기하며 잘 앍었네요
리듬감 있는 글귀가 좋아요~ 은근히 파이브 리를 몽키~ 점핑 온더 배드! 라는 말이 리듬감 있게 읽히더라구요. 아이들이 엄마 말 안듣고 잠안자고 침대에서 점프하다가 다쳐가지고 의사선생님까지 부르고 하는 그런 스토기도 재밌어 하는데 한명씩 떨어져서 파이브 포 쓰리 투 이렇게 남게 되는 상황에도 끝까지 말 안듣는 모습에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 내용도 어렵지 않아 좋아요
세네살 정도가 되면 자아가 강해지면서 다 내가 할거야! 하죠 ㅎㅎㅎ 그 내용이 딱 들어가 있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 여섯살 정도 때 읽어주니 이미 그 때가 지나가서인지
좀 아가들이 보는거 같아! 떼쓰고 하는거 보니!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지금도 너 그래!) 라고 얘기해주고 싶었지만 넘어가고 내용 자체로 한두번 읽어준거 같아요. 반복도 있고 해서 내용도 쉬어요
한글책도 있더라구요. 도서관에서 그림 표지를 보더니! 어 저거 우리집에 영어책으로 있는거잖아 하면서 집에와 찾아봤어요. 처음에 사자마자는 안읽었거든요 ㅎㅎ 책 속 내용에 조지 속에 뭐가 자꾸 나오니까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나봐요(넌픽션 좋아하는 아이) 근데 위트를 위트로 읽어주려했고 한국말로 농담도 섞어주니까 나중에 재미있게 보게 된 책입니다~ 강아지 좋아하면 좋아할거 같아요
여우의 디너타임인데 토끼들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가 토끼 한마리씩 없어지는 거에 긴장 엄청하면서 봐요~ 저희 아이는 못참겠는지 엄마가 읽어주기 전에 그림부터 쭈욱 확인했습니다. 안도하며 웃음
후에야~얘네 잡아먹히는거 아니야~ 어디갔는지 알아? 하면서 오히려 엄마를 막 알려주려 하더라구요. 막판 반전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어 좋고 글이 전개되는 과정은 반복과 라임이 있어 재밌네요
닉 쉐럿 작가님 책은 그림체가 선명하고 기발하고 위트있는거 같아요~ 몇개 책을 가지고 있어서 요 책도 스스럼없이 구매했습니다~ 여섯살인데 조작북을 좋아할까? 싶었는데 처음에는 엄마가 읽어주는거 상관없이 책만 만지작 거리더러구요. 그게 좀 익숙해진 후에야 읽어주는
걸 들었네요~ 글밥이 좀 있어보이긴 하는데 막상 읽으면 그리 길지 않고 아이나 저나 익숙한 이야기라 괜찮은거 같아요
이 책은 너무 기발한거 같아요~ 많은 그림책이 그런거 같긴 하지만 고 어웨이! 가 확실히 무슨 뜻인지 알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단어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구조기도 한거 같아요~ 더욱이 아이들이 몬스터라고 하면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 몬스터가 생기기도 하고 고 어웨이! 하면 하나씩 하나씩 형체가 없어지며 본인이 정말 쫓아낸거라고 생각할 수있는 기특한 책이죠!
안서니 브라운 책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희 아들에게 이렇게 잔잔해 보이는 그림체를 볼까 싶었지만 제가 궁금해서 사본 책이예요~ 그런데 여기 나오는 귀여운 하얀곰이 펜하나를 들고! 엇! 엄마 사냥꾼이 나타났어 어떡하지? 할 때 짠! 저 펜으로 기발하게 신통방통 위기를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사냥꾼에 총까지 들고 있으니 저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극적 긴장감은 충분했던 거였나봐요 ㅎㅎ
저희 아이가 영상보면서 엄청 빨리 알게 된 단어 중에 하나가 파이러엇일만큼 해적 너무 좋아해요~ 남자애라 어쩔 수 없이 저런 걸 좋아하는 구나 싶었는데 그러던 와중에 보인게 이 조작북입니다~ 아주 기발하고 유익한 조작북이예요~ 문장구조 안에 자기가 넣고 싶은 물건을 넣고 한번씩 따라하면 응용도 되고 반복도 되면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익힐 수 있고~ 엉뚱한 단어 넣고 낄낄댈 수도 있고 재밌어요
플라이가이 넌픽션으로 시작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스토리 있는 시리즈 구매했네요. 19권까지 나와서 다 같이 사고 싶었는데 그런 세트가 없고 또 하드커버여서 아쉬웠어요. 할 수 없이 우선 15권 먼저 읽고 나중에 얇게 나온걸로 사야지 하면서 요거요거 구매했네요 ㅎㅎ 아이는 역시 너무 좋아했구요~ 그림부터 챙겨본다고 난리났네요. 버즈라 말할 수 있는 펫 플라이가이 엉뚱발랄 귀엽습니다
아이들 코딱지 단어만 들어도 낄낄대는데 소재 자체가 그림만
봐도 딱 알겠는지라 아이가 표지보고 낄낄댔어요 역시!
더리 버티 뭔가 이름을 라임에 맞춰 지으신거 같더라구요 버티한테 하지말라고 가족구성원들이 반복해서 얘기하는 문구가 읽는 사람 입에 잘 붙게 되어 있네요~ 버티가 마치 자기인냥 흉내내다가도 난 이렇게까지 안더러워 하면서 거리두기도 하고 하는게 웃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