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때 엄마가 먼저 읽고 하루에 조금씩 위치스 이야기를 해 줬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1년 만에 영어실력이 쑥쑥 늘어서 2학년이 되니 아이가 직접 읽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딱 요맘때 나이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한동안 마녀의 특징을 나열하면서 어떤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딱 아이들 시선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완전한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살짝 서운했는데 로얄드달 다운 개성있는 결말인 것 같아요.
학원에서 소설 교재로 사용한다고 해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로얄드 달 특유의 위트와 재미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요. 고리타분한 교훈 같은 것은 없지만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마틸다, 위치스 같은 신선하고 쇼킹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잔잔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쓱쓱 읽히는 책입니다. 로얄드달 책 중에서도 좀 쉽게 읽히는 책이네요.
퍼시잭슨 시리즈를 너무 사랑해서 릭 라이어던을 알게 되었고 그 후속 시리즈로 고른 케인시리즈. 성공했습니다.
퍼시잭슨에 푹 빠져서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에 통달했는데 이집트 신들에 대해서도 흥미를 갖게 되었네요. 아이 말로는 케인 시리즈는 그리스 신 대신 이집트 신들이 나오는 퍼시잭슨 버전 환타지라고요.
서양문화의 근간인 그리스 신화를 퍼시잭슨을 통해 알게 된 것처럼 이집트 신화의 신비로움에 한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퍼시잭슨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해리포터보다 느린 속도이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답답해 할 정도는 아니고 해리포터보다 좀 더 실감나서 읽어줘서 그런지 무척 좋아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들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몇시간씩 듣는 바람에 다른 할 일을 못하기도 하지만 말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결국 오늘 나머지 CD도 결제합니다.
퍼시잭슨 후속 시리즈입니다. ^ ^
퍼시잭슨을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를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어떤 사람은 퍼시잭슨보다 더 재미있다고도 하고요. 지금은 1권만 다 읽은 상태인데 쭉~ 읽어나갈 기세입니다.
부작용도 있는데.. 이제 플랫 스탠리 같은 책은 시시하다고 잘못 샀다며 안보겠다고 합니다. 아직 초2 밖에 안되서 나이에 맞는 책을 좀 더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너무 빨리 방대한 규모의 환타지 재미에 빠져버렸습니다. 아이가 이제 릭 라이어던 책을 차례차례 읽어보겠다고 합니다.
한글번역으로 '이책의 이름은 비밀'로 나왔다. 모든 것을 향기(냄새)로 나타낼 수 있다는 신비로운 책. 약간 괴기스러운 느낌의 책으로 주제, 등장인물 모두 색다른 재미를 준다. 원서, 번역본 번갈아 가며 봤는데 안타깝게 번역본은 1권만 있고 4권은 원서로만 만날 수 있다.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2권을 찾게 될 것 같다. 초등 중등 이상 추천~
CD 무서워해서 1권 듣다 포기했다는 경험을 많이 봐서, 설마~~ 했어요. 정말 그정도일까?? 초2 아들. 한글책으로 조금 접해보더니 너무 읽고 싶다고 해서 사줬는데 처음 1권 듣다가 끄네요. 무섭다고.. ;;
그러다가 2권, 3권 익숙해지면서 나아지기는 했지만 엄마가 화장실 가면 화장실 앞에서, 부엌에 있으면 부엌으로 와서 CD 들어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무서워도 끌리는 맛이 있기에 쭉~ 빠져서 듣고, 읽고 할 것 같아요. 오늘은 학교에 읽을책 가져가는 날인데 스페셜 한권 챙겨가네요. 재미있지만 잔잔하면 한번 읽고 말텐데 요것은 두고두고 볼 것 같아요.
각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 역사를 알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넌픽션 위주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데 이런 종류 챕터북을 사이사이 넣어 주니까 아이가 챕터북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는데 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즐기면서 알아나가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한동안 마녀의 특징을 나열하면서 어떤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딱 아이들 시선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완전한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살짝 서운했는데 로얄드달 다운 개성있는 결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