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챕터북 위주로 읽던 아이에게 이 책은 잘 손이 가지 않아 하더라고요. 어쩌면 책의 두께와 글자 분량에 엄두가 나지 않았겠죠. 그래서 아이에게 표지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서 ”저 아이들이 캠프에서 계속 구멍을 파야 하는데, 왜 그래야 할지 이유를 몰라. 왜 일까?“라고 질문을 던졌어요. 그게 책을 펴게 할 수 있었고, 결국 그 답은 책을 거의 다 읽을 무렵 아이의 입으로 들을 수 있더라구요^^
이책은 생각나는 키워드가 ‘경쟁’과 ‘경제’ 같아요.
저희 아이는 형제도 없고 평소 누군가와 경쟁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상황에 간접 체험해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지점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제 돈을 알게된 초등 고학년이라면 경제관념도 배울 수 있는 책이이요. 시리지 뒷권을 꼭 사주고 싶은 책~!
초콜릿 소재의 다른 책 Chocolate Fever와 함께
구매했는데, 이 책이 글자크기가 커서인지 먼저 읽더라고요. 평소에 초콜릿 좋아하는 아이라, 모든것이 초콜릿이 될수 있다는 설정에 푹 빠져들더라고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욕심과 관련한 교훈도 있는 이야기에요.
Zoey and Sassafras는 학교 수업에서 1권을 읽고나서 아이가 책뒷면에 소개되어있는 시리즈 나머지권들을 사달라고해서 추가 구매하게 된 책이에요.
최근에 10권이 나왔다고 또 사달라고 해서 바로 주문하고 오디오와 함께 아주 재밌게 읽더라고요. 동물 좋아하는 아이라 최근 읽은 책들 거의 최애 시리즈 같아요.
David Walliams 책을 아이가 학교에사 접한 후에 이 작가 책을 다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리뷰가 좋은 책들을 선택해서 여러권 주문해봤는데, 이 작가 책은 실패가 없네요.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Slime은 책 표지 이미지에 끌려 구매했는데 아이도 손이 제일 먼저 가는 것 같더라구요^^
David Walliams 책을 아이가 학교에서 접한 후에 이 작가 책을 다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리뷰가 좋은 책들을 선택해서 여러권 주문해봤는데, 이 작가 책은 실패가 없네요.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The Boy in the Dress와 Billionaire Boy 두 권 같이 잘 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