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_G***"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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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의 첫 챕터북이자 리딩 영역을 단번에 올려준 고마운 책입니다. 그 전에는 이렇게 긴 글밥이 있거나, 흑백으로 된 책은 재미 없거나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어 쉽게 접근하지 못했거든요.. 효린파파님의 재밌는 챕터북(이 책) 추천으로 사게 되었는데, 첫 장을 펼쳐보면 간단한 한 문장이 나와요. 주인공들 이름(앤디, 테리), 사는 곳(트리하우스)~^^ 그러니 아이가 "어? 안 어렵네?" 하면서 보기 시작했고~ 음원 CD도 같이 틀어놓고 보니 성우의 맛깔난 리딩(연기), 효과음에 아이가 큭큭~ ㅋ.. 웃으며 보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도 음원 틀어놓고 보면 더 재밌어서.. CD까지 함께 들으며 읽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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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2.06.14
한 눈에 보기에도 시선을 끄는 반짝반짝하고 예쁜 표지~ 그에 못지않게 손으로 만져보면 느껴지는 반짝이 가루와 풀의 질감! 실감나는 재질 덕에 책읽기를 더 입체적으로~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반짝이 가루와 풀을 이용한 미술 놀이를 독후활동으로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는데, 아직 해보지는 못했네요. 반짝이 가루, 풀이랑 스케치북 준비해서, 이 책 다시 읽어보자 하고 놀아 봐야겠어요! 독후활동이 정말 명확하고 쉽게 떠오르는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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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전 제가 먼저 읽었는데 처음부터 참 따스한 느낌이 많이 났어요. 할아버지의 다락방, 추억이 깃든 할아버지의 물건들이라는 소재가 주는 느낌이 커서였던 듯 해요. 그런데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혼자 섬에 남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더라고요..ㅜㅜ 이렇게 짧은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 본다고 생각했던 그림책에서 눈물이 나는 건 처음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줬을 때~ 아이들은 이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보더라고요. 나중에 큰 애가 그에 관한 질문을 했을 때, 담담하게 얘기해 줄 수 있었어요. 언제고 있을 이별, 죽음.. 너무 어둡지 않게 이런 책으로 이야기해 주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고마웠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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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은 효린파파님의 라이브 방송에서였어요~ 자연스럽게 웬디북클럽 소개도 해 주셨는데 이 책이 재미있다고 하셔서 큰 아이가 궁금해 했어요~ 책을 펼쳐보니 다른 알파벳 책과는 다르더라고요~ 예를 들어 A is for apple이 일반적인 흐름이라면.. A부터의 흐름이 나오는데.. A is for zoo. Why? Because.. 이런 식이었어요! 아이랑 "다음 장엔 어떤 문장이 나올까?" 한장씩 넘길 때마다 아이랑 질문하고 추측해보며 읽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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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여기 나오는 할머니의 유일한 바람~ "날 좀 혼자 있게 내버려둬!" 이건 제가 하고픈 말이어서 더 공감하고 웃었네요^^ 아이둘 육아하다보면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할 때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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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평범하게 읽어나가다가.. 무언가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하며 아이들의 눈이 점점 커지고~ 책 속으로 없어지는 물건, 사람들을 보며 어떡하냐며 걱정 반 호기심 반~ 아이들의 마음도 함께 책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후반부에 책을 흔들어보라며 참여형 문장이 나오자 비로소 걱정을 거두고 웃으며 신나게 책을 흔들어보는 아이들^^ 그 눈빛이 참 맑고 예뻤다. 그러고는 다음날, 다다음날도 보고 또 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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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I say ooh~ you say aah! 책을 재밌게 봤던 터라 이 책도 사게 되었다. (제목에는 너는 오 나는 아 2탄이라고 했지만 어느 책이 먼저인지는 잘 모른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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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이 책은 품절 상태일 때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다시 입고 되기까지 오래 기다렸다 받은 책이에요~ 우리말 책으로 매우 재밌게 읽었던 책이라 영어로도 또 보고 싶다는 아이의 의견에 따라 들이게 되었네요. 이미 우리말로 재밌게 읽었던 터라 영어로 읽어줘도 그 맛이 제대로 살까.. 걱정했는데 아이들이 너무나 재밌게 호응하며 봤어요! 제가 우~ 외치면 아이들이 아~ 외치고, 어느 페이지에선 머리도 툭툭치며.. 상호작용을 많이 하는 책이라 여전히 좋아하고 여러번씩 보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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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귀여운 맥스와 모가 등장합니다. 아기자기한 외모 덕분에 아이들에게도 사랑 받는 모습이 나오죠~ 저희가 읽은 에피소드 중 맥스와 모가 실험실 우리 안에서 나와 글씨를 쓰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냈을지 신기하게 바라보며 집중했던 책이랍니다. 리더스북이어서 아이에게 부담없이 낭독하자고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책 뒷부분에 맥스와 모의 이야기에 등장했던 활동을 직접 독후활동으로 해볼 수 있도록 준비물, 방법이 나와있어 특이하고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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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북클럽은 왜 이렇게 재미있는 책들을 잘 골라주는지~ 이 책도 덕분에 재미있게 봤던 책입니다! 개미핥기가 무엇을 먹는지..? 이 질문을 누가 할까 싶었는데 개미핥기가 다른 동물들에게 묻고 다닌다는데서부터 빵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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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외모에서 오는 성격에 대한 편견이 와장창 깨지는 책~ 이런 뒤집기도 아이들에게는 깨알 재미가 될 수 있었어요. 잠을 잘 때는 예민해서 매우매우 조그마한 소리도 허용하지 않는 곰 때문에, (곰은 사실은 그게 생쥐 때문이라고 하겠지만) 작은 소란과 소동이 이어집니다. 결국은 잠을 자지 못하고 마지막엔 뒤바뀐 입장 때문에 또 한 번 웃을 수밖에 없었네요~ 아이들도 예민한 곰의 행동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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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제목이 말해주듯 주인공인 윌리가 휘파람을 부는 내용이 아주 상세하고 따스하게 나와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은지 꽤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따스한 느낌이 남아있을 정도로 인상 깊었던 책~ 나의 어린 시절, 휘파람을 잘 불고 싶어서 윌리처럼 바람 빠진 소리로 시작해 실패를 거듭한 끝에 매우 능숙하게 휘파람을 불며 신나했던 사촌이 떠올랐다. 이 책을 보며 초등학생 아들은 휘파람을 불어보려 했으나 아직 성공하진 못했지만.. 책 속의 윌리를 따라해보며 충분히 몰입하고 즐겁게 읽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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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웬디북클럽에서 보게 된 이 책도 역시나 아이들이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책입니다❤️ 책을 펼쳤더니 또 책이 나오고, 그 책을 펼치니 또 책이 나오고.. 책 속의 책 속의 책 속의 책.. 뭔가 김수한무처럼 내용 면에서나 형식 면에서 상당히 긴 도돌이표를 느낄 수 있는만큼 아이들도 이 특별한 재미를 충분히 오래 느끼며 보고 또 보고한 책이랍니다. 주변에 소개도 많이 해준 책이고, 실제로 지인의 아이가 색종이로 작은 책속의 책속의 책들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고 얘기 들어서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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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영문판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에요~ 무례한 한마리의 새가 등장해 어쩌다 응가를 계속 하는데,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잡아먹으려는 다른 동물들의 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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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이 책은 올드한 표지 때문에 아이들이 관심 없어하던 책이었어요. 저도 웬디북클럽 선정 책이 아니었다면 보지 못했을 책이구요.. 그런데 펼쳐보니 이 책은 따스하고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더라고요~ 저는 항상 아이들의 속도에 조바심을 갖고 있었는데요. 무언가 하나씩 새로운 걸 배워가고, 제법 익숙하게 잘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저마다의 속도가 다르니 그걸 기다려줘야겠다고 머리로는 알지만 기다림이 참 힘들었어요. 이 책을 보며 한 번 더.. 아이들을 잘 기다려줘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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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이 책에는 조그만 아이가 등장하는데요~ 저희 집 막내인 유치원생 둘째가 아기 같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며 점점 "어? 나 같은데..?" 얘기하며 보더라고요~ 저랑 첫째 아이도 함께 이 책보며 "이거 우리 ○○이 같다. 네 이야기 아니야?" 말하며 봤네요. 둘째가 마음대로 안되고 화가나면 떼쓰고 울 때가 많은데, 그럴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차근차근.. 화를 가라 앉히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보고 설명해줄 수 있어 좋았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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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이 책 상세페이지 들어오려는데 눈에 띈 문구. '추천 유머최강그림책' 너무나 공감하는 말이어서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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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행운의 날이 제목인데, 과연 누구에게 그 행운의 날이었을까..? 왠지 돼지와 여우의 조합에서 웃긴 향기가 살짝 느껴졌고 거기다 웬디북클럽 책이니 재미있을 게 확실해서 산 책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돼지를 잡아 먹을 생각에 들뜬 여우의 얕은 생각을 매우 똑똑하게 뒤집어 버리는 돼지의 행동에~ 감탄하고 웃으며 볼 수밖에 없었어요! 큰 아이는 "와~ 아. 반전.." 하며 찐재미 느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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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5
이 책은 영어로 책 읽어주기에 자신없는 부모님들께 입문용으로도 강추하고 싶어요! 매 페이지마다 Good news. Bad news. 딱 이렇게 두 문장이 번갈아가며 나오니까 정말 부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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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북클럽 추천 영상에 등장한 너무나 귀여운 공룡~ 이 공룡이 아빠와 더 놀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홀로 여행을 하는 내용이 한 책에 나오는데요. 아빠 공룡 혼자만의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아빠 공룡은 아기 공룡 몰래 뒤따라가며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도와주는데요. 그걸 이 책에서 읽고 직접 느낀 부분도 감동적이었지만, 효린파파님이 웬디북클럽 영상에서 이 책을 실감나게 소개하고 그 의미를 함께 얘기해 주신 장면도 인상 깊었어요. 아이들에게는 귀여운 캐릭터의 맛을, 부모님들은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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