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and Ruby는 단연코 아이들이 보는 모든 dvd 중 우리 아이의 원픽입니다!
무엇보다 Max가 단어를 계속 되풀이해서 말하는데, 그걸 보면서 아이가
해당단어를 빠르게 습득하더라고요...
맥스 앤 루비를 보기 전에는 루비가 엄마인 줄 알았는데
누나라서 놀랐네요..^^;;;
아무튼 엄마나 아빠는 나오지 않고, 루비가 맥스와 함께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는 dvd인데요. 초강추합니다. 너무 좋아요!!
Nate the Great은 우리 아이가 처음 읽게 된 탐정시리즈입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숱한 탐정시리즈를 읽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탐정시리즈를 무척 좋아합니다...
Nate는 어찌 보면 대수롭지 않은 사건들을 수사하는데요...
그림이 칼라로 되어 있고, 글이 많지 않아서, 그림책을 본 후에 넘어가는 시기에 읽히면 딱 좋을 수준의 책이에요...
Lois Lowry의 작품들 다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Number the stars가 가장 좋습니다.요즘 전쟁이 발발해서인지, 이야기가 멀게 느껴지지도 않고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더욱 좋았습니다. 독일의 지배를 받으며 전쟁을 겪는 중, 덴마크에서 Annemarie의 친구인 유대인을 스위스로 탈출시키는 내용인데, 문장 하나하나 내용 전개...다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강추합니다
Lois Lowry의 다른 책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찾다가, The Giver를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를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The Giver는 미래 사회를 그린 책입니다. 과거의 기억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the giver로 선택된 이들만이 역사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의 giver에게 전달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요.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전개가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스토리가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Harry Potter 5권입니다. Harry Potter가 4권에서 화가 나서
Muggle 세계에서 마법을 쓴 것 때문에 불려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storyline의 전개가 너무나 흥미진진해서 새벽까지 자지 않고 계속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1~3권의 밝은 내용 부분이 더 좋지만, 5권도 역시나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Harry Potter 1~3권은 내용이 밝고 희망적이었다고 하면, 4권부터는 다소 음울한 분위기...슬픈 분위기가 감돕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1~3권을 훨씬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전권을 다 안 볼 수는 없죠...4권에서는 아쉽게도 Sadrick이 죽습니다. 주요 인물은 아니지만 영화 캐릭터에서 무척 좋아하던 인물이라 아쉬웠습니다. Harry Potter...전권 다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arry Potter 3권에서는 Prisoner of Azkaban의 반전이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Azkaban에서 탈옥한 prisoner인 Serius Black은 알려진 바와 달리, 해리포터의 아빠의 절친이었고 Harry Potter의 양아빠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외로웠던 해리포터가 Serius Black과 가까워지는 내용...무척 감동적이고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다
Harry Potter 2권에서는 화장실에서 해리포터가 일기장을 발견하는 것이 큰 사건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일기장의 주인이 누구인지 해리포터가 알아나가는 과정...일기장에서 나온 볼드모트와 싸우는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워낙에 유명한 책이라 모든 아이들과 성인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Harry Potter...강추합니다...^^
너무나도 유명하고, 거의 모든 아이들이 읽고 지나가는 필독서인 Harry Potter 시리즈의 1권입니다. 개인적으로 1권이 가장 재미있었고 흥미로웠습니다.
Hagrid의 독특한 억양을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점도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Dudley에서 Harry와 muggle들의 일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그려줬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꼭 읽어야할 책입니다!
sight Word는 너무나 유명한 교재로 파닉스를 배우는 초기에 사용하면 효과적인 책이에요. My bear can read. My bear can ride...이런 식으로 두 단어가 한 권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나와서 해당 단어를 익힐 수 있게 하는 책인데요. 우리 아이는 phonics를 배우는 초기 단계에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무척 좋아하고 잘 봤던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Pig the Pug...책을 잘 안 보려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Pug가 예쁘지는 않지만 너무너무 귀엽고, 책 그림도 무척이나 개성적이고 귀여워서,우리 아이는 보고 또 보고 했던 책이에요... 스케치북에 Pug 그림을 많이 따라그리기도 했고요.
너무 많이 먹어서 개인데 pig란 이름이 붙은 것도 마음에 들고요..^^
처음 책을 보여주는 시기에 보여주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 다닐 때쯤엔 아이들이 연예인을 많이들 열광하며 좋아하고
연예인이 되겠다는 애들도 많고 연예인을 한 번 본 것만으로도
좋아하잖아요.주디무디2권은 바로 아이들의 이런 심리를
잡아서 잘 표현한 책이에요.
주디무디 2권은 같은 반에 있는 친구가
철자대회에서 우승을 하여
신문에 실리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그 친구가 너무나 부러운 주디무디는
자기도 신문에 나와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이리저리 방도를 연구하네요.
애완동물대회에 나가서
2등의 영예를 차지하지만
아쉽게도 팔꿈치만 신문에 실리고 맙니다.
이 부분에서 애완동물대회에서 우승해서
주디가 신문에 실리는 걸로 결론이 났더라면
책 내용이 실망스러웠을 텐데
내용이 훨씬 바람직한 결론을 제시해서
더욱 마음에 드네요.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유명해지겠다는 욕구로 차 있는 아이들에게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끔 하는 내용이 더욱더 마음에 들었어요.^^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는
원숭이 그림이 무척이나 귀여운 책이에요
이 중 하나인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는
원숭이 다섯마리가 침대에서 뛰다가 하나씩 다쳐서, 결국엔
다 다치고, 의사 선생님이 와서 치료한 후, 다들 잠에 들었다는 내용이에요
숫자를 1부터 5까지 익히기에도 좋고,
계속해서 같은 표현이 반복되어서, 아이가 자연스레 표현들을 익히기에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Knuffle Bunny는 토끼인형을 무척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안고 잤던 우리 아이가 그림만 보고 너무나 좋아하며 사달라고 해서 샀던 책입니다...
아이가 영어가 무슨 뜻인지도 몰랐을 때인데도, 그냥 그림을 뚫어져라보면서 계속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고, 열심히 봤던 책들이에요...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그림풍이라서 무척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볼 책이에요
짤막짤막한 글귀에 아주 개성적인 Pigeon 그림이 딱 보자마자, 모 윌렘스의 책이란 걸 알 수 있게 해서 좋아요!
아이가 이 Pigeon을 너무나 좋아해서 매일같이 무한 반복해서 봤고요...
한동안 pigeon그림을 똑같이 따라서 계속 그리곤 했어요..
우리 아이 친구들도 모 윌렘스의 책을 다 잘 봤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고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Caillou까이유의 DVD는 교회에 갔다가, 교회의 서점에서 판매하는 걸 보면서 알게 된 책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화려한 영상에 넋을 잃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폭력적이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않은 까이유가 아이에게 보여주기 딱 좋겠다 싶었어요. 교회에 비치되어 있는 것만으로 신뢰도 갔고요.
잔잔한 일상을 잘 그린 dvd인데, 우리 아이는 무척 열심히 봐서
엄청 만족했어요. 추천합니다
메이지 책은 시리즈가 우리 나라에 많이 들어와 있어서
하나씩 아이에게 보여주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요.....
이 중에서 Maisy's train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이 책은 메이지가 친구들을 태우고
기차로 한바퀴 둘러본다는 내용이에요.................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서
튼튼하고 크기도 작아서 돌이 좀 지난
우리 아이도 쉽사리 들고 책장을 넘기며 잘 보네요........
내용은 "Maisy is driving her train today.
All aboar. Toot-toot!
We’re off into the countryside.
Hello, Geese!....식으로 나오는데요..
"Up, up, up into the mountains에서는
사선형식으로 경사가 그려져 있어서
정말 기차가 올라가는 느낌이 들고
down down down into the valley에서는
정말 기차가 내려가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아요...^^
각 장 마다 새로운 동물들이 하나씩 나와서
그 동물들에게 인사하는 내용도 나와서
동물 이름도 자연스레 익히기에 좋아요....
키리키 영어놀이터 수업시간에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책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작은 애벌레 인형과
크고 뚱뚱한 애벌레 인형, 나비를 갖고 와서
시연을 하기도 하고 손을 이용해서 알이 나뭇잎에 올려져 있는 모습(an egg lay on a leaf),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서 날아가는 모습 등을 해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더욱 열심히 이 책을 봅니다....
그림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너무나도 유명한 저자인 에릭칼이 그린 거고요....
내용은 알이 하나 나뭇잎에 있다가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났는데 아주 작았어요....
작은 애벌레가 먹고 또 먹고....
아무튼 요일별로 뭘 먹었는지
계속 먹는 얘기가 나와요....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서
나중엔 큰 잎을 먹고 나았는데
다음날 아주 큰 애벌레로 변하죠....
그리고 번데기로 변했다가
나비로 변했다는 내용이에요...
어떻게 나비가 생기는지 보여주는 책 내용이 좋아요
We're going on a bear hunt...참 좋은 책입니다...
온 가족이 곰을 잡겠다고 먼 길을 지나쳐서 갑니다.
갈대밭도 지나고, 숲도 지나고 강도 건너고,
기세좋게 곰을 잡으러 가는데,
막상 곰과 마주치자, 부리나케 뛰어서 집으로 도망가고,
두번 다시 곰을 잡으러가지 않을 거야라고 끝나는 책인데요...
다양한 의성어들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매번 반복되는 표현들도 좋았습니다.
그림도 예쁘고, 아이도 열심히 본 책이에요
outliers...고등학교 사회 수행평가가 바로 이 outliers를 읽고
서평을 쓰는 것이라서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Yuval Harrari의 Sapiens,
Homo Deus를 무척 좋아해서 읽고 또 읽다가 Outliers를 보니,
어휘가 무척이나 쉽고 문장도 많이 쉬우면서 생각의 흐름대로 자유롭게 쓴
글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 마음에는 들지 않지만, 비문학에 처음 접근해보려고 할 때는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Max가 단어를 계속 되풀이해서 말하는데, 그걸 보면서 아이가
해당단어를 빠르게 습득하더라고요...
맥스 앤 루비를 보기 전에는 루비가 엄마인 줄 알았는데
누나라서 놀랐네요..^^;;;
아무튼 엄마나 아빠는 나오지 않고, 루비가 맥스와 함께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는 dvd인데요. 초강추합니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