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그림이 무척 눈에 익는다 싶더니만,
바로 우리아이가 너무나 잘 보던 Maisy를 그린 작가였어요!
Hooray for Fish에서는 여러가지 물고기가 나옵니다
줄무늬물고기, 코끼리물고기, 성질나쁜 물고기, 뚱뚱한 물고기 등
각종 물고기가 정말 예쁜 색깔로 표시되어 있고, 끝에는 엄마물고기가 나오죠.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그런 그림이에요. 추천합니다^^
Biscuit..너무나 유명한 강아지입니다.....
리더스 단계에서 맨 처음에 많이들 보여주는 책이에요....
문장도 무척 간단하고 쉽고, 계속 반복되고
의성어도 많이 나와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좋아요....
아이가 어릴 때 참 잘 봐서 무척 만족했던 책이에요....
한권씩 사는 것보다 이렇게 세트로 사는 게 가성비가 더 좋아요....
추천합니다...
Dear Zoo는 동물원에 갔다 온 후에 보여주면 좋은 책이에요.
책 내용은
"I wrote to the zoo to send me a pet"
"They sent me a.."
"Elephant"이런 식으로 다음에 어떤
동물을 보냈는지 대답하는 식으로 나와요...
자연스럽게 동물 명칭은 익히네요....
그 다음엔 동물의 특징을 하나 언급하고
돌려보냈다고 나와요....
"He was too big."
" I sent him back."
"So They sent me a.."
"Giraffe"
"He was too tall"
"I sent him back".....
동물 이름도 확실하게 익히고
그림도 예쁘고 아이가 열심히 봐서,
여러모로 마음에 듭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Mercy Watson은 그림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너무나도
귀엽고, 행복해보이고, 사랑스러워보이는 돼지입니다.
Mercy는 먹을 것을 무척 좋아하는 평범한 돼지인데, 가족들은
Mercy를 비범한 돼지라고 생각해요....
이 설정도 재미있고, 그림에서 Mercy의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그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림이 예뻐서 선택한 책인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고
무한반복해서 계속 읽었던 책입니다.
루이스 사커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작가예요...
매번 이 작가의 책을 읽을 때마다 생각의 발상에 감탄하곤 합니다..
루이스 사커의 책은 다 수작인데, 그 중에서 Holes에 대해 간략히 언급할게요.
Holes는 조상대대로 재수가 없던 Stanley가 길에서 낡은 운동화를 주워서
신었다는 이유로 소년원에 끌려가서 매일같이 holes를 파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책입니다. 아이가 무척 열심히 읽었고 정말 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천합니다.
Yuval Noah Harrari의 Sapiens는
중학생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한 책입니다.
과연 아이가 이 책을 잘 읽을까 걱정됐는데,
너무나 좋아하고 너덜너덜해질때까지 학교에 매일 들고 다니며
읽었습니다.
이 책 덕분에 어휘도 엄청 늘고, 사고도 많이 좋아졌다고
아이가 너무나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지금은 고등학생이 됐는데,
수행평가시 Sapiens 내용을 많이 써서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초강추합니다
The Great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는 축약되지 않은 원작을 그대로 출간한 책입니다. 아서 코난도일의 셜록홈즈 중에서 The solitary cyclist, Charles Augustus Milverton, Black Peter, The Golden Pince-Nez, The Priory School The Beryl Coronet, The Engineer's Thumb, The Red-Headed League의 총 8개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셜록 홈즈 책이 무척 많고 에피소드들이 겹칠까봐 살 때 고심했습니다. 구매시 에피소드가 뭔지 확인하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책은 가볍고, 글자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David Shannon의 David 시리즈는 정말 많은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도 어릴 때 David 시리즈를 정말 끝없이 계속 반복해서 봤어요. 그림도 무척이나 좋아해서 따라 그리기도 하고 꼼꼼히 구석구석까지 보곤 했어요. 이 중에서 우리 아이는 No, David을 가장 좋아했어요. 주위에 선물하기에도 아주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Little Bear는 I can Read Level1인 것 치고는 글이 많아서 처음엔 놀랐는데
쉬운 표현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나도 글밥이 많은 걸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줘서 좋아요.
Little Bear에는 4개의 에피소드가 나와요.눈이 오는 날에 추워하는 Little Bear를 위해 Mother Bear가 옷이며, 손수 만든 모자를 씌워주기도 하고, 생일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쓴 책이라 쉽게 잘 읽을 것 같아요.
Froggy는 미국에 살 때, 초등학교 1학년, 유치원생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인기가 있던 책이에요...
book market같은 데 가면 Froggy 캐릭터들로 된 피규어, 장난감들을 팔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 그림 톤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짤막짤막한 문장들로 되어 있어서, 글을 더듬더듬 읽을 때
보면 딱 좋은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Frog and Toad....내가 어릴 때, 한국어로 된 책으로 읽었는데,
무척 재미있게 읽어서 커서까지 기억이 남는 책이었어요.
가끔씩 문득문득 생각나곤 했는데, 아이에게 같은 책을 원서로
보여줄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개구리와 두꺼비의 우정 이야기를 정말 잘 담아내서
아이의 인성 발달에도 좋을 것 같고요.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열심히 잘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Dog Man은 폭발사고로 경찰견의 머리를, 경찰에 붙여서 만들어진 이를 칭하는 말이에요...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인기있는 책이고, 아이가 보기를 원해서 선택했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싫었던 책이에요...다른 건 차치하고라도, 일부러 비문법적이고, 틀린 철자를 많이 썼던데,영어를 익히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틀린 문장들을 접하게 되는 점이 싫었어요...이 점을 제외하면, 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지는 이해가 됩니다..
Jake Drake 시리즈는 Andrew Clements 작가의 작품입니다. Andrew Clements 작가는 믿고 보는 School시리즈로 더 유명한데요...개인적으로는 Jake Drake가 더 재미있었어요.기재된 Book level보다는 어려운 어휘들이 나오는 통에 체감 난이도는 더 높게 느껴지지만 일상생활을 재미있게 잘 그려내서아이가 열심히 잘 본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Diary of a wimpy kid...생각했던 것보다 아이가 훨씬 좋아하고 잘 봅니다. 매 페이지마다 따라그리기 쉽게 생긴 그림들이 있는데, 이 그림이 아이들 취향인지, 무척 열심히 꼼꼼히 그림을 보고요...Greg의 심리를 적은 내용이 무척이나 공감되는지 우리 아이..때로는 자기가 겪었던 것과 똑같은 내용이라며 읽다가 달려와서 얘기하곤 했어요. 몇 년동안 계속해서 반복해서 보고 또 보는 책들 중 하나입니다. 추천합니다.
Dr. Seuss는 미국에 살 때보니, 무척이나 인기인 책인데,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더라고요...5권 세트 중에서 우리 아이는 Dr.Seuss's ABC로 ABC를 익혀서,이 책을 가장 좋아합니다..A하면 A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그림과 함께 나오고,B하면 B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그림과 함께 나오는 식으로이야기가 진행되어요..딱히 스토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알파벳 익힐 때 잘 사용했어요
전부 수작입니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Number the stars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요즘 전쟁이 발발하고 실제 전쟁이 일어나서,
이야기가 멀게 느껴지지도 않고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더욱 좋았습니다.
독일의 지배를 받으며 전쟁을 겪는 중,
덴마크에서 Annemarie의 친구인 유대인을 스위스로 탈출시키는 내용인데,
문장 하나하나 내용 전개...다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강추합니다
The House of the Scorpion은 아이가 읽고 나서 작가가 천재인 것 같다고
했던 책입니다.
주제..발상..전개과정 할 것 없이 모두 기발하고 마음에 쏙 든다고 하더라고요.
주인공인 Matt는 9번째 clone이고, 지배자인 엘 파트론의 약한 심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살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전개를 보면서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어요
여러번 읽고 또 읽었던 책이고, 현재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초강추합니다
The Selfish Gene 이기적인 유전자는 이과를 가려는 고등학생들이
필독서처럼 많이들 읽는 책입니다. 1976년에 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들이 필독서처럼 계속 읽는 것만봐도 책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사주기만 하고 직접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번역서보다 원서로 읽는게 훨씬 더 머리에 잘 들어오고 좋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자녀들에게 원서로 사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Cam Jansen은 여자 아이 탐정인데요...Cam은 Camera의 약자로, 주인공이 한번 본 것은 카메라로 찍은 듯이 기억을 할 수 있어서 생긴 별명이에요.주인공은 이 기가 막힌 기억력으로 사건을 손쉽게 해결하는 내용이에요.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야기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소재라 우리 아이도 열심히 잘 보고 좋아했어요..우리 아이는 Cam Jansen의 기억력이 너무나 부럽다고 하네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올리비아....
우리 아이는 처음엔 반응이 뚱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각기 따로 꽂혀 있는 올리비아 책들을 모아서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보기만 해도 너무나 웃음이 나오는 올리비아...
올리비아와 이안은 뒷권으로 갈 수록 크는 걸로 나와서
정말 실제 자라는 애들같은 느낌이 들어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추천합니다
바로 우리아이가 너무나 잘 보던 Maisy를 그린 작가였어요!
Hooray for Fish에서는 여러가지 물고기가 나옵니다
줄무늬물고기, 코끼리물고기, 성질나쁜 물고기, 뚱뚱한 물고기 등
각종 물고기가 정말 예쁜 색깔로 표시되어 있고, 끝에는 엄마물고기가 나오죠.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그런 그림이에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