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cy Nancy는 초등저학년 여자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쓰여진 책이에요.
우리 아이가 초등 저학년이었을 때 무척 좋아하며 반복해서 읽었어요..
술술 잘 읽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아이들은 잘 안 보는 경향이 있으니 남자아이들의 경우에는 서점에서
한번 보여주고 아이의 반응을 본 후에 신중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Percy Jackson은 Rick Riordan이 아들을 위해서 쓴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가르치던 Rick Riordan이 그걸 배경으로 써서
정말 수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설이 Graphic Novel보다 좋지만,
소설을 잘 안 읽으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걸 보여주고 흥미를 가지면 소설로 읽혀도 좋을 것 같아요
Heroes of Olympus는 Percy Jackson 5권 시리즈의 후속편이에요. Percy Jackson을 다 읽은 후에 너무나 아쉬워하는 아이를 위해 검색하다가 알게 됐는데요. 내용은 Percy가 기억을 상실한 것으로 시작됩니다. 아이가 Rick Riordan을 좋아하게 돼서 이 작가의 전 작품을 다 읽었는데, 그 중에서 Heroes of Olympus5권 시리즈가 가장 잘 쓰여졌다고 하네요.
Percy Jackson의 광팬이라면 당연히 읽어야 할 시리즈입니다!
the wheels on the bus라는 책은
열심히 다른 서평들을 읽어보다가
다른 분이 이 책에 대해 극찬을 하신 걸 보고서
사게 된 책이에요.....^^
아이가 이책을 엄청 열심히 본다고 해서 산 건데
과연 듣던 대로네요...
처음 사온 그 순간부터 아이가
너무나 열심히 보네요..
그림이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이
구석구석 작은 곳까지
잘 그려져 있고요....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Eric Carle의 The Very hungry caterpillar가 3권 중 가장 인기있고 유명한 책이에요. The very hungry caterpillar는 워낙 유명하니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The very Busy Spider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이 책은 The very Hungry Caterpillar와 그림 분위기가 무척 유사합니다.
각종 동물들이 Want to ~하고 물어봅니다.
The Spider didn't answer. She was very busy spinning her web이란 표현이 계속
반복되는 책이에요. 해당 표현을 익히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Eric Carle의 작품은 아이가 어느 책이나 다 잘 봅니다.
From Head to Toe에서는 동물이 하나씩 나오면서 자기가
잘하는 걸 말합니다. 아이에게 can you do it?이라고 물으면
I can do it이라고 대답하는 게 반복적으로 나오는 책인데요.
해당 표현을 익히기에도 좋고, 아이가 책을 열심히 잘 봐서
무척 만족스러웠던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Geronimo Stilton...아이들의 SR level이 상승하면서 읽을 때
거쳐가며 읽는 책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주변의 많은 아이들이 한때, Geronimo Stilton을 광적으로 좋아하며
빠져 읽었고, 우리 아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신문사를 운영하는 Geronimo Stilton이 온갖 adventure를 하게 된다는
내용인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며 몰입해서 봤던 시리즈예요.
글자 크기가 좀 작긴 하지만, 만화로 되어 있어서 모든 아이들이 잘 볼 시리즈입니다
추천합니다...^^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는 Great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다음에 읽으면 되는 책이에요.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를 비롯하여 총 15개의 에피소드가 나오는데요. 맨 처음 읽을 때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책이 가벼워서 들고 다니며 읽기에도 좋고, 글자 크기도 너무 작지 않고 적당합니다.
Harry Potter의 광팬인 아이들에게만 먹히는 책들입니다.
이 중 The Tales of Beedle the Bard는 Harry Potter의 광팬이라면 알고 있을 바로 Harry Potter안에서 주인공들이 어릴 때 부모님이 읽어주는전형적인 동화책입니다. Harry Potter의 광팬인 우리 아이도 The Tales of Beedle the Bard를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우리 아이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재미가 없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책을 무척 좋아해서 어느 책이든지 거의 다 잘 보고, 싫어하는 책이 외려 되게 적었는데요...그 중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좋아한 책들은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은데, Horrid Henrry는 아이가 긴 책을 읽지는 못하고 더듬더듬 책을 읽기 시작했을 당시 아이의 단연코, 원 픽입니다!
Horrid Henry Early Reader는 chapter book이랑 내용이 같은데, 좀더 짤막하게 나눠 놓은 거라서 chapter book으로 넘어가기 전에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초강추합니다!!!
Max and Ruby는 단연코 아이들이 보는 모든 dvd 중 우리 아이의 원픽입니다!
무엇보다 Max가 단어를 계속 되풀이해서 말하는데, 그걸 보면서 아이가
해당단어를 빠르게 습득하더라고요...
맥스 앤 루비를 보기 전에는 루비가 엄마인 줄 알았는데
누나라서 놀랐네요..^^;;;
아무튼 엄마나 아빠는 나오지 않고, 루비가 맥스와 함께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는 dvd인데요. 초강추합니다. 너무 좋아요!!
Max and Ruby DVD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dvd라서
책도 보여주게 됐어요...
DVD에서는 Max가 계속 같은 단어를 되풀이해서
아이가 어휘 습득할 때 좋았는데, Max and Ruby 책은
다소 어렵게 느껴집니다. 문장들도 꽤 어렵고,
반복적으로 나오지 않아서, 아이가 과연 얼마나 이해할까
싶은데, 아이는 정말 열심히 잘 봐서 만족합니다.
Max and Ruby를 좋아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Nate the Great...은 우리 아이가 처음 읽게 된 탐정시리즈입니다..이 책을 읽은 후 숱한 탐정시리즈를 읽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탐정시리즈를 무척 좋아합니다...Nate는 어찌 보면 대수롭지 않은 사건들을 수사하는데요...그림이 칼라로 되어 있고, 글이 많지 않아서, 그림책을 본 후에 넘어가는 시기에 읽히면 딱 좋을 수준의 책이에요...
Big Nate...만화로 되어 있어서, 영어 책을 읽는데 거부감을 가지는
아이들한테 영어로 된 글을 보여주는 용도로 쓰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영어문장들도 무척이나 단순해서 읽으면서 바로 이해가 되고 좋을 것 같아요...
유머코드나 강조해서 말하는 부분은 볼드체로 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캐릭터가 어떻게 말할지 상상이 되는 부분도 참 좋습니다.
영어 책을 잘 안읽으려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The Napping House는 Audrey Wood의 그림이 무척 돋보이는 책입니다.내용은 할머니가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그 위로 아이가 올라가고그 위로는 강아지가 올라가고, 그 위로는 고양이가 올라가고생쥐가 올라가고, 그 위에는 벼룩이 올라갑니다.유일하게 깨어있던 벼룩은 생쥐를 깨물어서생쥐가 고양이를 깨우고...식으로 다 깨우게 된다는 내용이에요Silly Sally에서처럼 계속해서 문구가 반복돼서아이들이 영어 표현을 익히기에도 좋아요.
Lois Lowry의 다른 책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찾다가, The Giver를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를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The Giver는 미래 사회를 그린 책입니다. 과거의 기억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the giver로 선택된 이들만이 역사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의 giver에게 전달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요.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전개가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스토리가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드디어 마지막권입니다...
미국에 살 때, Harry Potter3권이 열광적인 인기를 끌 때, 뉴스에서 보고
뒤늦게 사기 시작해서, 한 권씩 나오는 걸 학수고대하며 기다려서
정신없이 읽곤 했는데요...7권을 읽을 때는 6권에서 좋아하던 Dumbledore가
죽었기 때문에 다소 울적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아무튼 7권...양도 방대하고 Harry Potter의 막을 내리는 책인만큼 마무리도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는 J.K. Rowling이
심혈을 기울여서 썼다는 느낌이 물씬 나는 책이었습니다.
1~5권을 읽을 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나온 점이 무척 좋았고, half-blood prince가 Snape일 거라는
생각을 안 하고 읽어서 무척 의외였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 최애 캐릭터인 Dumbledore가 죽는 걸로 나와서
너무나 속상했던 책입니다. ㅜ.ㅜ
Harry Potter 5권입니다. Harry Potter가 4권에서 화가 나서 Muggle 세계에서 마법을 쓴 것 때문에 불려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처음 책을 읽을 때는 storyline의 전개가 너무나 흥미진진해서 새벽까지 자지 않고 계속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1~3권의 밝은 내용 부분이 더 좋지만, 5권도 역시나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Harry Potter 2권에서는 화장실에서 해리포터가 일기장을 발견하는 것이 큰 사건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일기장의 주인이 누구인지 해리포터가 알아나가는 과정...일기장에서 나온 볼드모트와 싸우는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워낙에 유명한 책이라 모든 아이들과 성인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Harry Potter...강추합니다...^^
우리 아이가 초등 저학년이었을 때 무척 좋아하며 반복해서 읽었어요..
술술 잘 읽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아이들은 잘 안 보는 경향이 있으니 남자아이들의 경우에는 서점에서
한번 보여주고 아이의 반응을 본 후에 신중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