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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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 이 책이 있다고 하면서 사달라고 하기에 사줬어요.
한국말로 "아빠, 몇시예요?"라고 했다고
하기에 얼른 영어책으로 사줬는데.....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봤어요...
역시 밖에서 봤떤 걸 사주는 게 아이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
책이 손가락 인형으로 돼 있는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어요.....
집에 손가락 인형 책이 한 권도 없는데
손가락 인형 책을 사주니까 인형을 만지면서
잘 갖고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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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는데 은 어느 책에선지 모르겠는데,
어느 책에 일화로 나왔던 내용이에요...
모자장수가 모자를 쭉 쓰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팔러다니는데
하나도 팔리지 않았죠...
그런데 원숭이들이 모자를 낚아채서 쓰고, 모자장수가 모자를 되찾으려고 여러 수를
써보지만 되지 않습니다.
모자장수가 쓰고 있던 모자를 벗자, 원숭이들도 따라서 벗고,
드디어 모자를 되찾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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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 Wood는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작가라서
을 선택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아이도 좋아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내용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타입의 공주가 아닌 공주와,
보통 생각하는 용 타입의 용이 아닌 용이,
서로 역할을 바꾸기로 한다는 거에요...
아이가 무척 좋아한 책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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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8
bear about town은
처음 영어를 접할 때 보기에 좋은 책 같아요....
일단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풍으로 귀엽고 둥글둥글하게
그려져 있고요....
그림이 보시는 것처럼
검은색으로 굵게 테두리가 되어 있어서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고요....
색상도 뚜렷한 색으로 돼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각 장마다 한줄의 문장만 있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고,
bear about town 책의 내용도 그림처럼 쉽고
아주 단순해요....
곰은 매일 시내로 산책을 나가요....
시내까지 걸어가는 걸 좋아하죠.
월요일에는 빵집에 가요....
등등 각 요일마다
곰이 어디에 가는지/무엇을 하는지가
간단하게 한 줄의 문장으로
묘사돼 있고요....
이 문장을 정확히 표현하는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영어의 뜻을 전혀 모르는 아이도
그림만 보고 무슨 뜻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그림이 참 잘 그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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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8
워낙에 유명하고 우리나라 동화책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백희나 작가님 책의 영어판이라 처음 보고서는 무척 반가웠어요...^^
동일한 책을 한국어로 보여주고, 영어로 보여주는 게 좋다고 들어서,
한국말 책과 같이 보여주려고 구매한 책이에요...
그런데, 영어로 바뀌면서, 한국말을 읽을 때 느꼈던 느낌이 그대로 살아나지 않아서
살짝 아쉬운 감이 있네요...
아무튼 한국말 책과 함께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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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는 rainbow fish의 비늘 때문에 아이가 열심히 쳐다봤던 책이에요...
내용은 반짝거리는 비늘 때문에 으쓱했던 rainbow fish가 친구들이 떠나가자 비늘을 하나씩 떼줘서 다시 친구들이랑 잘 지내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막 재미있거나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도와주는 책이기도 하고, 교과서 수록작품이기도 하니, 아이들이 읽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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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샤렛의 책은 워낙에 유명하고, 그림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어느 아이들이나 할 것 없이 좋아할 책이에요.
음식으로 온갖 더러운(?) 짓을 하는 내용인데요...
이 나이대 아이들이 누구나 그렇듯, 이 내용은 모든 아이들에게
어필하고, 주변의 어느 아이들이나 다 잘 보고 엄청나게 좋아했던
책이에요...
꼭 소장하고 여러번 반복해서 보여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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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 Wood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작가인데요....
이 책은 과연 Audrey Wood가 그린 게 맞나 싶을 만큼
그림의 풍도 기존 그림과 많이 다르고
제 스타일의 그림이 아니라 처음에 볼 때는
많이 실망했어요...

내용은 Silly Sally가 마을에 가는 내용인데요....
표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Silly Sally는 물구나무를 서서
뒤로 걸으면서 마을로 갑니다..........
마을로 가는 길에서 도중에
돼지를 만나서 뒤로 춤을 추며 가고
강아지를 만나서 목마넘기를 하고
오리를 만나서 노래를 부르죠.............
조금 후에는 양을 만나서 모든 동물들이 다 함께 잠이 듭니다............
Neddy Buttercup이 걸어와서
춤추던 돼지, 목마넘기를 하던 강아지
노래를 불렀던 오리, 잠자던 양을 간지럽힙니다....
그리고 Silly Sally를 간지럽히자
Silly Sally가 Neddy Buttercup을 간지럽히죠....
이들은 다 같이 마을로 간다는 내용이에요...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단순한 구문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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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Gidwitz..저만 모르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서관에서 이 작가의 책을 처음 봤어요...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책 표지에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Rick Riordan이 추천했다고 되어 있어서 선택하게 됐어요...
아이가 읽어보더니 소장하고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내용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유명한 명작동화를 살짝 바꾼 건데요......
이런 식으로 명작동화의 내용을 살짝 바꾼 책들은 많은데,
우리 아이의 코드에 맞는 특유의 유머와 내용들이
아이에게 어필한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좀 잔혹한 내용이 나온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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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ventures of Tom Sawyer...개인적으로 어릴 때 무척 좋아했던 책이고,
아이도 읽고 싶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수준이 높아서 아이가 읽기 힘들어하네요.
무척 실감나는 어투로 쓰여져 있어서 좋은데, 아이가 읽기에는 어려운 것 같아요...
AR 레벨 제시되어 있는 것보다 높아야 수월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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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7
My dad는 아이에게 가장 먼저 보여준 Anthony Browne의 책이며,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책의 그림 하나하나가 작은 디테일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내용은 아빠에 대해 아이의 눈에서 보이는 모습을 그대로 묘사한 건데요...
말처럼 잘 먹는다고 하는 장면에서는 아빠가 말로 변해 음식을 먹는다든지
아빠가 달도 뛰어넘는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작은 달을 뛰어넘는 모습이 나와요..
그림도 너무나 좋고, 아빠를 묘사한 것도 아주 재미있어서, 매일같이 열심히 읽어줬던 책이에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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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누가 쿠키를 훔쳤지?라고
물어보고 각각의 동물들에게
쿠키를 훔쳤냐고 하면
아니라고 시치미를 뚝 떼고
다른 동물이 훔쳤을 거라고
계속 서로 떠넘기는 내용이에요...
마지막에 가면 과연 누가 훔쳤지?
라는 질문에 동물들이
각각 서로 다른 동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걸로 끝나는데요.....
각기 다른 동물이 훔쳤다고 할 때마다
쿠키 수를 하나씩 세거든요....
처음엔 다섯 개가 있다가
한개씩 없어지는데
매 번 one, two, three, four, five....이렇게
세니까 숫자를 익히기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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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영어책을 즐겨 읽었는데, 이제는 좀처럼 영어책이 손에 잡히지가 않더라고요...그냥 아이에게만 읽으라고 사주고, 저는 잘 읽지 않는데, The Catcher in the Rye는 책을 펼쳤다가 저도 모르게 계속 읽게 됐어요...
무엇보다 말하듯이 써내려간 문체가 쉽게 눈에 쏙쏙 들어왔고, 내용도 재미있고, 부모에 대해 신랄하게 말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아마 사춘기인 아이들이 읽으면 무척 공감되고 좋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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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the Great...은 우리 아이가 처음 읽게 된 탐정시리즈입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숱한 탐정시리즈를 읽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탐정시리즈를 무척 좋아합니다...
Nate는 어찌 보면 대수롭지 않은 사건들을 수사하는데요...
그림이 칼라로 되어 있고, 글이 많지 않아서, 그림책을 본 후에 넘어가는 시기에 읽히면 딱 좋을 수준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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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7
Anthony Browne...에릭칼과 더불어, 그림책 업계에서 워낙에 유명하고 알아주는 작가라서,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우리 아이는 에릭칼 작품보다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훨씬 더 좋아했어요...
Piggy Book...책표지만 봐도 작가의 의도가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읽어주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공감가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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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7
Nicholas는 제가 어릴 때 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
너무나 좋아해서 성인이 된 후에 원어로 읽고자
불어로 된 책으로 전권 시리즈를 다 구매해서 갖고 있어요..
영어로 된 책도 우리나라에서 판매한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어서
아이에게 보여줬는데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고, 영어도 Dirty Bertie를 읽을 때쯤에 보여주면 맞을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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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ffle Bunny는 토끼인형을 무척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안고 잤던 우리 아이가 그림만 보고 너무나 좋아하며 사달라고 해서 샀던 책입니다...
아이가 영어가 무슨 뜻인지도 몰랐을 때인데도, 그냥 그림을 뚫어져라보면서 계속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고, 열심히 봤던 책들이에요...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그림풍이라서 무척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볼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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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rl Who Drank the Moon은 뉴베리수상작을
읽히려는 와중에 알게 되어서 선택한 책이에요...
아이가 처음에는 재미없다고 했는데,
2년이 지나서 다시 읽어보더니,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책 내용이 깊이가 있고 재미있다고 하며, 보고 또 보더니, 학교에 독서기록부 작성시 제일먼저
영어독후감을 쓸 때 이 책으로 독후감을 쓰고, 여러번 반복해서 즐겨 읽었던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 중학생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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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7
Frindle...많은 논술학원에서 교재로 쓰고 있고,
학교의 권장도서이기도 한 책이에요...
책의 겉표지만 보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펜을 펜이라고 부르지 않고 프린들이라고 부르는 내용인데요...
책 내용도 무척이나 재미있고, 책도 별로 두껍지 않아서
하루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작가인 Andrew Clements의 책들은 대체로 다 만족스럽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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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핑을 하다가
다른 분이 올린 서평을 보고서 산 책이에요...
아이들이 신체부위를 익히기에 좋다고
돼 있어서 샀는데 정말 그러네요...
그런데 노래가 좀 잔잔하고
소리가 작아서 약간 답답한 감이 있어요...
내용은
"Here are my hands for catching and throwing."
"Here are my feet for stopping and going".
"Here is my head for thinking and knowing"
"Here is my nose for smelling and blowing"
.....
이런 식으로 각 신체 부위를 보여주면서
그 부위가 하는 역할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그런데 "Here are my elbow, my arm and my chin"부분은
그림만 보고서 아이가 elbow, arm, chin을 구별하기
어렵게 돼 있는 게 아쉽네요....
굳이 이 세 부위를 한 페이지에 담을 게 아니라
나눠서 적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Here is my skin that bundles me in"도
아이들이 뜻을 모르고 그림만으로 유추하기에는
좀 난해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신체 명칭을 영어로 익히기엔 적격인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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