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going on a bear hunt...참 좋은 책입니다...온 가족이 곰을 잡겠다고 먼 길을 지나쳐서 갑니다.갈대밭도 지나고, 숲도 지나고 강도 건너고,기세좋게 곰을 잡으러 가는데,막상 곰과 마주치자, 부리나케 뛰어서 집으로 도망가고,두번 다시 곰을 잡으러가지 않을 거야라고 끝나는 책인데요...다양한 의성어들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매번 반복되는 표현들도 좋았습니다.그림도 예쁘고, 아이도 열심히 본 책이에요
dork diaries일기 형식의 책들은 이 나이대의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기도 하고, 재미도 있어요.... 주디무디에 비교하자면, 주디무디는 자기의 감정을 이야기하면서도 미국의 문화, 자신의 학교 생활, 가정에 대해 재미있게 잘 썼다 싶은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브랜든을 좋아하는 내용과 얄미운 매킨지 이야기로 대부분 도배되어 있는 느낌이 들어요.......
니키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거나, 학교에 매킨지 같이 깐죽거리면서 허풍이 심한 아이와 천적관계에 있는 아이들이라면 이 내용에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보지 않을까 싶네요.......
가볍게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Junie B. Jones는 미국에서 살 때 초등1학년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며 읽는 걸 봐서, 우리 아이도 어릴 때 읽혔던 책인데요.미국에서 실제로 아이들이 쓰는 표현이 그대로 나와 있어서,다른 책들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우리 아이도 Junie B. Jones를 엄청 좋아해서 표현들을 나중엔 다 외워서 쓰곤 했어요. 덕분에 영어가 많이 늘은 게 옆에서도 보였어요. 강추합니다!
Nick Sharratt...너무나도 유명한 작가입니다.
이 중 Ketchup on Your Reindeer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역시나 너무나도 재미있고 웃긴 책이고, 아이가 어릴 때 엄청 잘 봤어요.
책은 절반으로 나누어져서 위와 아래를 매치시켜서 읽게 되어 있어서
더더욱 좋아했어요.
이를테면 위쪽은 Do you like Ketchup이라고 쓰여져 있고,
아래쪽 부분은 on your Christmas Tree?라고 되어 있어서
같이 읽으면 웃긴 내용이 되는 건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Hunger Games의 1권인 The Hunger Games는 먼저 아이가 영화로 다 본 후에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줬더니, 1권이 가장 재미있고, 1권은 소장하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읽고 또 읽으며 평생 소장할 거라고 하네요.
2권과 3권도 좋기는 하지만 1권 대비 다소 실망스러워서, 1권만 구매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아이가 전권 다 소장하고 싶다고 해서 결국 다 샀습니다.
처음부터 시리즈로 소장하시는 게 가성비면에서 더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captain underpants는 엄격한 교장선생님이 조지와 해럴드의 최면에 걸려서
팬티만 입고서 악당을 물리친다는 이야기에요.
처음에 내용을 모르고 그림만 봤을 때는 captain underpants가
덩치가 무척 큰 아이인줄 알았어요
애니메이션으로 tv에서 방영도 돼서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열심히 잘 볼 책이고요.
내용이 재미있고 무척 웃겨서 아이가 쉴 때 많이 본 책이에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그림이 무척 눈에 익는다 싶더니만,
바로 우리아이가 너무나 잘 보던 Maisy를 그린 작가였어요!
이 중 한 권인 Hooray for Fish만 소개할게요.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물고기가 나옵니다
줄무늬물고기, 코끼리물고기, 성질나쁜 물고기, 뚱뚱한 물고기 등
각종 물고기가 정말 예쁜 색깔로 표시되어 있고, 끝에는 엄마물고기가 나오죠.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그런 그림이에요. 추천합니다^^
David Shannon의 David 시리즈는 정말 많은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도 어릴 때 David 시리즈를 정말 끝없이 계속 반복해서 봤어요. 그림도 무척이나 좋아해서 따라 그리기도 하고 꼼꼼히 구석구석까지 보곤 했어요. No, David..글씨도 삐뚤빼뚤 쓰여져 있는게 아이들 글씨체 같아서, 그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주위에 선물하기에도 아주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짤막짤막한 글귀에 아주 개성적인 Pigeon 그림이 딱 보자마자, 모 윌렘스의 책이란 걸 알 수 있게 해서 좋아요!
아이가 이 Pigeon을 너무나 좋아해서 매일같이 무한 반복해서 봤고요...
한동안 pigeon그림을 똑같이 따라서 계속 그리곤 했어요..
우리 아이 친구들도 모 윌렘스의 책을 다 잘 봤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고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Bill Cotter의 don't push the button....
하지 말라는 말을 들으면 더 하고 싶어지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용한 좋은 책입니다..
아무 생각이 없다가도 하지 말라고 하면 갑자기 하고 싶어지잖아요.
Don't push the button! A Halloween Treat은
Don't push the button원작보다는 아이가 덜 좋아하긴 했지만
역시나 재미있고, 아이들이 잘 보는 내용입니다.
추천합니다
Maisy 세트...아이들이 잘 볼 귀여운 그림이 참 마음에 드는 세트예요
보드북이 엄청 단단해서 험하게 봐도 망가지지 않아 좋았어요,
이중 maisy's train만 소개할게요.
내용은 "Maisy is driving her train today.
All aboar. Toot-toot!
We’re off into the countryside.
Hello, Geese!....식으로 나오는데요..
"Up, up, up
into the mountains에서는
사선형식으로 경사가 그려져 있어서
정말 기차가 올라가는 느낌이 들고
down down down into the valley에서는
정말 기차가 내려가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아요...^^
각 장 마다 새로운 동물들이 하나씩 나와서
그 동물들에게 인사하는 내용도 나와서
동물 이름도 자연스레 익히기에 좋아요....
추천합니다
The Adventures of Tom Sawyer...개인적으로 어릴 때 무척 좋아했던 책이고,
아이도 아이세움 논술명작을 읽고 나니, 원서로 읽고 싶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영어의 수준이 높고 너무나 좋네요.....
특히나 이 책은 다른 그 무엇보다 삽화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삽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My dad는 아이에게 가장 먼저 보여준 Anthony Browne의 책이며,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책의 그림 하나하나가 작은 디테일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내용은 아빠에 대해 아이의 눈에서 보이는 모습을 그대로 묘사한 건데요...
말처럼 잘 먹는다고 하는 장면에서는 아빠가 말로 변해 음식을 먹는다든지
아빠가 달도 뛰어넘는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작은 달을 뛰어넘는 모습이 나와요..
그림도 너무나 좋고, 아빠를 묘사한 것도 아주 재미있어서, 매일같이 열심히 읽어줬던 책이에요.
강추합니다
Nate the Great...은 우리 아이가 처음 cd로 듣게 된 탐정시리즈입니다..
이 책을 cd로 들은 후 숱한 탐정시리즈를 봤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탐정시리즈를 무척 좋아합니다...
Nate는 어찌 보면 대수롭지 않은 사건들을 수사하는데요...
그림이 칼라로 되어 있고, 글이 많지 않아서, 그림책을 본 후에 넘어가는 시기에 읽히면 딱 좋을 수준의 책이에요...추천합니다
Adam Gidwitz..저만 모르고 있었는데 도서관에서 이 작가의 책을 처음 봤어요...
아이가 읽어보더니 소장하고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내용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유명한 명작동화를 살짝 바꾼 건데요......
이런 식으로 명작동화의 내용을 살짝 바꾼 책들은 많은데,
우리 아이의 코드에 맞는 특유의 유머와 내용들이
아이에게 어필한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좀 잔혹한 내용이 나온다는 거예요......
초등저학년이나 중학년은 비추고,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 이상에게 추천합니다
The little mouse, the red ripe strawberry, and the big hungry bear..
쥐띠라서 그런지 생쥐가 나오는 책을 열심히 보고,
딸기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가 보기에 딱 좋겠다 싶어서 선택한 책이에요...
생쥐가 딸기를 사수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을 보며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하며 좋아했어요..^^
마지막엔 딸기를 나눠먹는 모습...좋은 끝맺음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랑스러운 생쥐가 나오는 책이라 쥐띠 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할 것 같아요^^
Quick as a Cricket은
Audrey Wood 책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그냥 책 내용인 줄 알았는데, 미국에서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이런 식으로
형용사 as 명사...이렇게 자신을 표현하고, 그림 그리게 하는 걸 보고
무척 놀랐어요...
아마 아이들 유치원에 흔히 있는 일을 그림으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그림 하나하나 세세한 부분까지 너무나 마음에 쏘옥 드는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Fancy Nancy는 초등저학년 여자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쓰여진 책이에요.
우리 아이가 초등 저학년이었을 때 무척 좋아하며 반복해서 읽었어요..
술술 잘 읽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아이들은 잘 안 보는 경향이 있으니 남자아이들의 경우에는 서점에서
한번 보여주고 아이의 반응을 본 후에 신중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Cam Jansen......아이가 한때 정말 열심히 보던 책입니다...
카메라 같이 찍은 듯 기억하는 능력을 무척 부러워하면서 보곤 했죠...
The Graduation Day Mystery에서는 Cam Jansen이 친구의
할아버지가 잃어버린 bag을 찾아주는 내용입니다...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라서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할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Percy는 지혜의 신의 딸인 애너베스와 함께, 친구 그루버를 구하러 떠납니다.
그루버는 반은 사람, 반은 염소인데, 시력이 아주 나쁜 외눈 거인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그의 신부가 되려고 하는데요..이 부분이 무척 재미있어서, 우리 아이는 엄청 열심히 보고 또 보고 했어요...이들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는 양피지를 구해와서, 제우스의 딸을 되살려내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납니다. 너무 재미있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