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Man은 폭발사고로 경찰견의 머리를, 경찰에 붙여서 만들어진 이를 칭하는 말이에요...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인기있는 책이고, 아이가 보기를 원해서 선택했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싫었던 책이에요...다른 건 차치하고라도, 일부러 비문법적이고, 틀린 철자를 많이 썼던데,영어를 익히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틀린 문장들을 접하게 되는 점이 싫었어요...이 점을 제외하면, 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지는 이해가 됩니다.
Jake Drake 시리즈는 Andrew Clements 작가의 작품입니다. Andrew Clements 작가는 믿고 보는 School시리즈로 더 유명한데요...개인적으로는 Jake Drake가 더 재미있었어요.기재된 Book level보다는 어려운 어휘들이 나오는 통에체감 난이도는 더 높게 느껴지지만 일상생활을 재미있게 잘 그려내서아이가 열심히 잘 본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Diary of a wimpy kid...생각했던 것보다 아이가 훨씬 좋아하고 잘 봅니다. 매 페이지마다 따라그리기 쉽게 생긴 그림들이 있는데, 이 그림이 아이들 취향인지, 무척 열심히 꼼꼼히 그림을 보고요...Greg의 심리를 적은 내용이 무척이나 공감되는지 우리 아이..때로는 자기가 겪었던 것과 똑같은 내용이라며 읽다가 달려와서 얘기하곤 했어요. 몇 년동안 계속해서 반복해서 보고 또 보는 책들 중 하나입니다. 추천합니다.
Dr. Seuss는 미국에 살 때보니, 무척이나 인기인 책인데,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더라고요...우리 아이는 Dr.Seuss's ABC로 ABC를 익혀서,이 책을 가장 좋아합니다..A하면 A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그림과 함께 나오고,B하면 B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그림과 함께 나오는 식으로이야기가 진행되어요..딱히 스토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알파벳 익힐 때 잘 사용했어요
The House of the Scorpion은 아이가 읽고 나서 작가가 천재인 것 같다고
했던 책입니다.
주제..발상..전개과정 할 것 없이 모두 기발하고 마음에 쏙 든다고 하더라고요.
주인공인 Matt는 9번째 clone이고, 지배자인 엘 파트론의 약한 심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살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전개를 보면서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어요
여러번 읽고 또 읽었던 책이고, 현재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초강추합니다
Nate the Great...은 우리 아이가 처음 읽게 된 탐정시리즈입니다..이 책을 읽은 후 숱한 탐정시리즈를 읽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탐정시리즈를 무척 좋아합니다이 책은 Nate the Great1권에 해당되는 책이에요...Nate는 어찌 보면 대수롭지 않은 사건들을 수사하는데요...그림이 칼라로 되어 있고, 글이 많지 않아서, 그림책을 본 후에 넘어가는 시기에 읽히면 딱 좋을 수준의 책이에요...
Cam Jansen은 여자 아이 탐정인데요...Cam은 Camera의 약자로, 주인공이 한번 본 것은 카메라로 찍은 듯이 기억을 할 수 있어서 생긴 별명이에요.주인공은 이 기가 막힌 기억력으로 사건을 손쉽게 해결하는 내용이에요.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야기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소재라 우리 아이도 열심히 잘 보고 좋아했어요..우리 아이는 Cam Jansen의 기억력이 너무나 부럽다고 하네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올리비아 시리즈....
우리 아이는 처음엔 반응이 뚱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각기 따로 꽂혀 있는 올리비아 책들을 모아서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보기만 해도 너무나 웃음이 나오는 올리비아...
Olivia가 발레복을 입은 모습...
개인적으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아이 책이지만 내가 더 좋아하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Fancy Nancy는 초등저학년 여자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쓰여진 책이에요.우리 아이가 초등 저학년이었을 때 무척 좋아하며 반복해서 읽었어요..술술 잘 읽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아이들은 잘 안 보는 경향이 있으니 남자아이들의 경우에는 서점에서한번 보여주고 아이의 반응을 본 후에 신중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The New Kid를 보고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며 지금까지도 읽고 또 읽어서
Class Act도 사게 됐습니다.
보통 어떤 작가의 한 작품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작품까지 사면
살짝 실망스러울 때도 있는데, Class Act는 The New Kid의 내용이
계속 이어지는 거라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New Kid에서 Jordan이 다음학년으로 올라간 내용입니다.
같은 흑인이지만 빈부격차와 살색이 다른 세 친구들의 이야기가 자세하게 나옵니다. 중고등학생들, 국제학교나 전학을 가본 아이들이 무척이나 공감할 내용입니다. 강추합니다
Harry Potter까지 읽은 후에 두꺼운 다른 책들을 잘 안 읽으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읽히기 좋은 책입니다
아이가 책을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은 수의 책을 읽었는데, 그 중에서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Percy Jackson을 보고나서, Rick Riordan작가의 모든 신간도 다 보게 되었고,
Percy JAckson's Greek Gods도 읽게 됐습니다. Percy가 Greek Gods에 대해 얘기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특유의 개그코드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강추합니다!
아이가 영어책을 무척 좋아하고, 좋아하는 원서들은 거의 외우다시피 할 정도로 읽고 또 읽곤 하는데요...
중학교에 올라간 후로는 과다한 수행평가와 시험들 때문에 학기 중에 거의 영어 원서를 읽지 못했고, 어쩌다가 시간이 날 때에도 새 책을 읽으며 머리를 쓰고 싶지 않다며읽었던 책들만 읽고 또 읽곤 했는데, 방학이 되니, 시간도 남고, 새로운 책을 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생각했던 대로, 너무나 재미있다고 하며 정신없이 읽었어요...
해리포터, 퍼시잭슨,The girl who drank the moon같이 fantasy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책이라고 생각해요..Nevermoor1권의 앞부분엔 법률용어가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자칫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만 읽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부분만 지나가면 쉬워집니다..
앞부분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Wundersmith는 Nevermoor의 2권인데요. 2권이 1권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1권만 보지 말고 2권도 읽으시길 강추드립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the wheels on the bus라는 책은
열심히 다른 서평들을 읽어보다가
다른 분이 이 책에 대해 극찬을 하신 걸 보고서
사게 된 책이에요.....^^
처음 사온 그 순간부터 아이가
너무나 열심히 잘 봤던 책 중의 하나예요..
그림이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이
구석구석 작은 곳까지
잘 그려져 있고요....
내용도 아이가 재미있게 봤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Eric Carle의 The Very Busy Spider입니다.
이 책은 The very Hungry Caterpillar와 그림 분위기가 무척 유사합니다.
각종 동물들이 Want to ~하고 물어봅니다.
The Spider didn't answer. She was very busy spinning her web이란 표현이 계속
반복되는 책이에요. 해당 표현을 익히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Eric Carle의 작품은 아이가 어느 책이나 다 잘 봅니다.
From Head to Toe에서는 동물이 하나씩 나오면서 자기가
잘하는 걸 말합니다. 아이에게 can you do it?이라고 물으면
I can do it이라고 대답하는 게 반복적으로 나오는 책인데요.
해당 표현을 익히기에도 좋고, 아이가 책을 열심히 잘 봐서
무척 만족스러웠던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Geronimo Stilton은 쥐띠인 우리 아이가 특히나 애착을 갖고
열심히 봤던 시리즈입니다.
글밥이 많지만 무척 재미있고 술술 읽혀서 아이가 뿌듯해하며 열심히
읽었던 시리즈입니다.
신문사를 운영하는 Geronimo Stilton이 온갖 adventure를 하게 된다는
내용인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며 몰입해서 봤던 시리즈예요.
추천합니다...^^
에릭 칼의 대표작에 해당하는 bear 시리즈입니다.흰 바탕에 투박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처음에는 왜 인기인지 잘 몰랐지만,아이도 잘 보고, 문화센터, 영국문화원에서수업교재로 많이 쓰이는 책입니다.이중 brown bear는 매번 brown bear,brown bear what do you see?라고 질문하고I see a ...라고 대답하는 구문이 반복되어서, 아이들이 이 유형을빠르게 습득하기에 좋은 책입니다.추천합니다.
The Tales of Beedle the Bard는 Harry Potter의 광팬이라면알고 있을 바로 Harry Potter안에서 주인공들이 어릴 때 부모님이 읽어주는전형적인 동화책입니다. Harry Potter의 광팬인 우리 아이도 The Tales of Beedle the Bard를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우리 아이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재미가 없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책을 무척 좋아해서 어느 책이든지 거의 다 잘 보고, 싫어하는 책이 외려 되게 적었는데요...그 중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좋아한 책들은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은데, Horrid Henrry는 아이가 긴 책을 읽지는 못하고 더듬더듬 책을 읽기 시작했을 당시 아이의 단연코, 원 픽입니다!
Horrid Henry Early Reader는 chapter book이랑 내용이 같은데, 좀더 짤막하게 나눠 놓은 거라서 chapter book으로 넘어가기 전에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초강추합니다!!!
Hunger Games의 1권인 The Hunger Games는 먼저 아이가 영화로 다 본 후에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줬더니, 세 권 중에서 1권이 가장 재미있고, 1권은 소장하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읽고 또 읽으며 평생 소장할 거라고 하네요.2권과 3권은 1권 대비 다소 실망스러워서, 1권만 구매했고, 1권은 대부분의 독자들이 다 좋아할 것란 생각이 듭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