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눈 높이에 딱맞는 할로윈에 관한 실사책으로 강추입니다 .
예전에는 영어유치원 다니던 애들이나 할로윈 의상입고 사탕 받으러 다녔는데 요즘은 애들끼리 친구집 다니면서 사탕 초코렛 얻으러 다니니까 책을 통해 미국 할로윈 문화도 알려 주려고합니다 멕시코의 비슷한 죽은사람의 날도 책 뒤에 있어서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요.
세상에 둘도 없는 꼼꼼쟁이 아빠 라이언은 뒤뜰을 잡초 하나 없이 완벽하게 관리를 해요.
어느 날 날아온 댄디라이언 홀씨 하나가 삐쭉이 노란 꽃 한송이를 피우자
그 댄디라이언을 잡초로 보는 아빠 라이언과 꽃으로 보는 딸 라이언이 없애버이려는 아빠와 지키려는 딸 사이의 소리없는 전쟁이 벌어집니다.
기대하지 않는 반전 결말은 언제나 물클하고 즐거워요 .
일곱살 딸아이가 우리아빠는 그냥 놔 뒀을건데 하며 아빠 라이언을 이해못하더군요 ㅋㅋㅋㅋ
street 위에서 바쁘게 벌어지는 일들과 그 아래 지하철을 오르내리로 기다리는 사람들 , 지하 주차장과 공사현장 아래의 모습들과 그 그 아래에 묻혀있는
옛도시의 유물들까지 탐험가가 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해요.
아이와 하나 하나 찾아보는 재미에 한 페이지 넘기기가 힘들지경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