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1018"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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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면 Copycat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친구를 따라하기 좋아하는 루비는 안젤라의 모든 행동을 따라한다. 선생님은 루비에게 루비만의 장점을 부각시켜 주고, "You can be anything you want to be, but be Ruby first."라고 말하며 루비의 자존감을 키워준다. 루비에 대한 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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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02
연필이 그린 그림을 지우개가 요리조리 지워가며 또 다르게 표현한다. 그냥 단순히 지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내는 점이 좋았다. 마지막엔 연필과 지우개가 합체! 연필과 지우개가 함께 작업할 때 더 멋진 작품이 나온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후속편인 When Pencil Met the Markers도 함께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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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1.03
이모진은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에 큰 사슴뿔이 생겼습니다. 가족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은 걱정이 많았고, 엄마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기절을 했죠. 뿔이 왜 생겼는지 딱히 이유도 모르겠고, 뿔로 인해 이런 저런 불편한 점도 많고, 뿔을 가리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다음 날 아침 뿔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하지만 반전이! 또다른 문제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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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이 되고 싶었던 조랑말 Thelma의 이야기이다. 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동경하던 유니콘의 모습을 하고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생활을 하게 된 Thelma. 하지만 유명인의 생활은 생각했던 것보다 쉽지 않았다. 사생활이 없고, 이유없이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 결국 자기는 가장 자기다울 때 행복하다는 결론을 얻었네요.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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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1.03
처음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엄마가 반해서 산 책이다. 책이 두께가 있다보니 아이는 지레 겁먹고 거부하다가 구입해서는 두어 번 읽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 Chester의 작가라고 소개하고, 책의 두께에 비해 글밥이 많지 않은 걸 보여주니 즐겁게 읽었다. denial, bargaining, anger, despair, acceptance의 단계를 거치는 주인공 파리!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인생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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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1.03
표지만 보고 딸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글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구입했어요. 집중듣기로만 진행했는데, 다행히 아이는 재미있다고 합니다. 내요은 좀 길어도 표현이 많이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동생에게 매일 져주어야 하고, 엄마의 부탁에 동생에게 양보해야 하는 주인공의 입장에 같은 누나로서 공감이 되었나봅니다. 생각난김에 오늘은 책을 같이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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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한동안 매일 꺼내 보았어요. 한글책으로 먼저 접했었는데, 내용보다는 그림 구경하는 재미로 책을 볼까봐 구입하지 않고 있다가 특가로 구입했는데요. 그림 사이 사이에 나오는 말풍선도 깨알같이 챙겨 읽으니 잘 샀다 싶어요. 가정법과거 시제에도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엄마로서는 만족입니다. 큰 아이, 작은 아이 닉샤렛 작가의 그림책을 좋아해서 3권 모두 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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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7살 때 구입한 책인데, 1년 동안 가끔씩 뽑아 잘 읽었습니다. 4권 모두 좋아하네요. 단순하고 쉬운 표현이 반복되어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특히 You are (not) small.은 교훈도 담겨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등장인물의 과장된 표정도 재미에 한몫하고 있어요. 둘째도 한글책으로 먼저 접하고 영어책으로 읽어주니 의미도 잘 받아들이고 거부감없이 재밌게 잘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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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아놀드의 유머책이라 고민없이 구입했어요. 아이에게 어려운 단어가 종종 등장하고 숨어있는 유머를 이해하기 힘들 것 같은데도 아이는 재밌다고 하네요. 우선 생긴 것부터가 이상한 주인공들이 바보같은 행동을 진지하게 하는 데 웃음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 Noodlehead가 바보, 멍청이라는 뜻인 줄 처음 알았네요.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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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워낙 Nick Sharratt 작가를 좋아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What can this be in the foggy foggy forest? 라는 반복되는 질문에 그림자를 보고 다음 페이지에 나올 인물을 추측하는 것이지요. 아이는 자신이 예상한대로 맞추면 맞추는대로, 못맞추더라도 의외의 인물 등장에 재밌어 합니다. 몇 번 읽어줬더니 이제 ㅅ스로 읽네요. 딸, 아들 모두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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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으로 이미 여러 번 접해 본 책이라 영어로 읽어줘도 거부감이 없었어요. 요일도 차례로 익힐 수 있고, egg-caterpillar-cocoon-butterfly의 순서도 단어와 함께 배울 수 있어요. He ate through~라는 표현이 반복되어 through의 어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토요일에 먹은 음식을 표현하는 부분에선 a piece of~, a slice of~와 같은 표현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나비의 화려한 모습이 나올 때는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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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29
책의 뒷편에 나오는 Move yourself From Head to Toe. 라는 말처럼 아이들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동작을 따라하면서 영어 표현을 소리내어 말하게 됩니다. I wriggle my hips. Can you do it? 이라 말하면서 엉덩이를 흔들고는 까르르 웃습니다. 이보다 더 즐거운 책읽기가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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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내용이지만 장점이 많은 책입니다. 요일이 누적 반복되어 나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 string beans, roast beef 같은 음식 이름이 반복해서 등장한다는 점, 동물의 이름에 해당하는 단어가 직접 나오진 않지만 동물의 이름을 언급하며 알려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노래 또한 같은 멜로디가 반복되고 통통 튀는 매력이 있어서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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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영어 그림책을 읽히려고 쉬운 책들을 이것저것 사모을 때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모두 샀습니다. 이 책도 아이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딸아이는 하얀 곰이 펜을 끼적일 때마다 새로운 물건이 나타나는게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내용이 단순하긴 하지만 I know what you need. Here's just the thing for you. 등과 같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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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이 정말 헌책만도 못하게 너덜너덜 해지도록 읽었습니다. 큰 아이, 작은 아이 모두 이 책을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제가 오늘은 그만 읽자고, 지겹다고 할 정도로 반복해서 읽었어요. 반복되는 문형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도 등장하고 색깔 어휘까지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음원 또한 중독성이 있어요. 같은 멜로디가 계속 반복되어 따라 부르기 쉬워서 계속 흥얼거리게 됩니다.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을 처음 읽히시려면 이만한 책이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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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you feel? Sometimes I feel + 감정형용사' 구문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그림 하나에 감정표현 하나씩 매치되어 있어서 아이가 어떤 의미인지 쉽게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guilty, confident같이 아이 수준에선 어려운 단어도 몇 번 읽었더니 뜻을 기억해내내요. 노래 멜로디 또한 단순하고 좋아서 종종 흥얼거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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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29
그림이 정말 예뻐서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두 아이 모두 수도 없이 읽었네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구멍 뚫린 그림의 색이 바뀌는 것이 신기하구요. 2형식의 단순한 문형으로 여러가지 사물과 색깔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Laura Vacaro Seeger의 이러한 분위기의 그림은 First the Egg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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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29
잠수네 추천 도서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표지만 봐서는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Rosie의 도도한 워킹과 매번 당하는 여우의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글은 Rosie에게만 초점을 맞추었는데, 여우에게 더 눈길이 가기도 합니다. 이 책은 across, around, over, past, through, under와 같은 전치사의 의미를 익히기에 아주 적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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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29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니 믿고 구매했습니다. 우선 그림이 깔끔하고 귀여운 원숭이 캐릭터가 눈길을 끕니다. 또한 페이지당 1~2줄의 간결한 표현이 나옵니다. 그림과 표현이 매치가 잘되어 단어의 뜻을 모른다고 해도 그림을 보고 유추가 가능합니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기본 단어들이 많고 대부분 동명사구로 이루어진 표현이라 자연스럽게 동명사구를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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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봐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 코, 입이 하나씩 나타나다가 Go away, ~를 외치면 다시 하나씩 사라집니다. 하지만 단어가 쉬운 편은 아닙니다. bluish-greenish, scraggly, squiggly 이런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그림과 매치가 되기 때문에 뜻을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또한 노래가 중독성이 있어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외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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