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해야 할 열네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까마귀 이야기부터 방안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물건을 구하는 이야기 등 잘 알려진 이야기도 있고 생소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각 이야기 뒤에는 해결방법이 나옵니다.
아이와 함께 해답을 궁리하면서 읽어보니 더 재미있더군요.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the spiderwick chronicles의 작가이지요.
이 책을 읽고나더니 Toni DiTerlizzi 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어여쁘고 화려한 그림은 아니지만 무채색의 색다른 그림이 오히려 관심을 끌게 하구요 섬세한 그림이 아주 멋지답니다.
물론 내용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문장이 좋아요.
예상외의 결말에 허걱~ 그래서 오히려 더 재미있다는~
추천해요.
물론 선명하고 세밀한 그림도 책의 재미를 더해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