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읽기 레벨과 관련하여 두 시리즈를 비교해 보자면,
일단 제가 보기엔 마빈은 3학년이고, 주니 비는 유치원생이라서 그런지 문장의 난이도 면에서 주니 비가 조금 더 쉬운 것 같아요.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 (주니 비가) 좀 더 적다고나 할까? 그리고 책을 읽기 위한 배경지식 면에서도 유치원 생활을 그린 '주니 비'가 조금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이건 우리 애가 지금 초2 라는 것을 감안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두 시리즈 모두 재미있는데 솔직히 마빈이 좀 더 재미있어요. 우리 애도 마빈을 더 좋아해요. 왜냐하면 우리 애가 남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남자애들은 좀 더 엉뚱하고 기괴한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오디오 CD가 있는 책이 있는 것 같더만 가격 때문에 그냥 책만 구입했었어요. 다른 분들 서평 보면 오디오 성우가 읽는 속도도 좋고 목소리도 좋다고들 하시는데 좀 후회도 되고.. 좀 부럽기도 하고 하네요. ㅎㅎ
우리 집에 있는 책과는 표지가 약간 다르네요. 아무튼 내용은 마빈이 'Casey'라는 여자 친구 비슷한 것이 생겼는데 역시 일반적인 여자애는 아니예요. 약간 특이한 스타일이라고 할까? 집도 보통 집이 아니라 오래된 소방서에 살아요. 아무튼 그 여자애가 이상한 마법의 수정을 갖고 있는데 그 수정이 있으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수정을 같이 갖자고 제안해요. 수정이 과연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을까요? 마빈 시리즈를 읽어 본 분이라면 대충 짐작하실 수 있으실텐데...
마빈의 교실에 새로운 전학생이 옵니다. 이름은 '조'라는 친구이고 분위기가 웬지 좀 기괴하고 'Weird'합니다. 당연히 반 아이들이 좀 꺼리고 약간 따돌리는 분위기... 우리의 순수하고 착한 주인공 마빈이 '조'를 잘 챙겨 줍니다. 그리고 조의 집에 놀러가서 뒤뜰 캠핑 같은 것도 하는데 역시 그 집안 식구들도 좀 'Weird'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우정 같은 것을 쌓고 잘 지내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조'는 또 다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과연 '조'의 정체는 뭘까요?
학교 학생, 교직원 모두 구멍 뚫린 옷을 입고 등교해야 하는 날! 이름하여 'Hole Day'! 이런 행사에 대한 발상이 재미도 있지만 '부의 평등을 위해 매일 모두가 구멍 뚫린 옷을 입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는 아이들의 발표에 미국 초등 교육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도 되었네요.
아무튼 이날 공교롭게도 미국 대통령의 깜짝 방문이 있게 됩니다. 대통령의 방문에 모두들 긴장하기는 하지만 일부러 작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꾸며대는 일은 하지 않고, 대통령을 찍으러 온 방송 관계자에게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담임 선생님의 모습이 또한 멋지게 보였어요.
아이들 모두 대통령에게 질문을 하나씩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과연 우리의 주인공 마빈은 어떤 질문을 하고 싶어 할까요?
이 책은 아이가 잠들 때 읽어 준 책인데, 아이가 웃다가 웃다가 나중에는 살짝 울먹해지는 책이예요. 물론 읽어주던 저도 그랬고요.
내용은 마빈네 담임샘이 집을 비우게 되어서 마빈이 그 집을 지키는 일을 하게 되요. 여기서 웃기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고요. 그 중에 단연 압권은 선생님 집에 왈도라는 개가 있는데 이 녀석이 선생님이 없으니까 향수병 비슷한 것에 걸려서 통 밥을 먹지 않는 거지요. 개에게 밥을 억지로 먹이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장면이 참 웃겨요.
그런데 그렇게 웃다가 웃다가 보면 나중에 자칫 눈물 같은 것이 조금 날 수 도 있답니다. 궁금하면 읽어 보세요.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랍니다.
마빈이 체육시간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게 됩니다. 공놀이를 하는 중에 마빈이 코딱지를 팠다고 오해를 하고 심지어는 그 코딱지가 공에 묻었다고 합니다. 집에 온 마빈이 이 이야기를 했더니 동생이 코딱지 파는 게 왜 문제가 되냐고 반문을 하지요.
다음 날 학교에 온 마빈은 사회 수행평가인 설문조사의 질문을 "당신은 한 번이라도 코를 판 적이 있나요?"로 정해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를 판 경험이 있고, 심지어는 교장 선생님도 코를 판적이 있다고 합니다.
발상이 너무 재미있고 또 공감이 너무 잘 되게 썼어요.
마빈이 새 자전거를 사게 되요. 친구들이랑 마빈의 새 자전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죽음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언덕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올 수 있는가? 에 대해 일종의 내기(?) 비슷한 것을 하게 되지요. 그 놈의 자존심에 할 수 있다고 장담을 해 놓고 엄마에게 물어보니 '응, 재밌을 것 같구나'라고 말하지요. 내심 마빈은 '너무 위험해. 절대 안돼!'라고 말려주길 바랬었는데...
결국 마빈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죽음의 언덕'으로 갑니다. 그 곳('Deadly Hill')에서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역시 이 이야기에서도 유쾌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작품이랍니다.
마빈의 짝꿍인 여자애가 '팔꿈치에 뽀뽀를 하면 남자는 여자가 되고, 여자는 남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호기심이 발동한 마빈. 여자가 되면 재미있을까? 생각하다가 여자애들이 다양한 옷을 입을 수 있고, 또 헤어스타일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은근히 부러워하면서 밤에 잠을 잘 때 고생고생해서 자신의 팔꿈치에 뽀뽀를 하게 된다.
과연 마빈은 여자로 변하게 될까?
자신과는 다른 것(성별)에 대한 호기심의 심리를 재미있고 공감가가 잘 표현한 작품이다.
주인공 마빈이 신문을 읽다가 어느 왕족이 자식을 잃어버렸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그 나이 때는 으례 한 번 씩 고민하는 것처럼) 혹시 자신이 어렸을 때 줏어온 아이가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다른 식구들과는 달리 마빈은 눈이 파란 색이고, 머리가 붉은 색이고 해서... 결국 마빈은 자신의 친부모(?)를 찾기 위해 여러 가지 검사를 받으러 간다. 검사 결과 1차 테스트를 통과한 마빈... 마빈은 결국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단순이 웃기고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 아니라 한 소년의 내적 갈등과 성장 그리고 소중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작품...
주인공은 꼬마 쥐 리키. 엄마랑 아빠랑 같이 스퀴키 빌에서 살고 있어요. 엄마 아빠가 잘 돌봐주고는 있지만 언제나 진정한 친구를 그리워하는 외로운 꼬마쥐에요. 동네에는 늘 그렇듯이 학교 가는 길에 리키를 괴롭히는 'bully'들이 있어요. 길을 못가게 막고 가방을 뺐어서 쓰레기 통에 던져넣는 못된 녀석들이지요. 한편 마을 뒷쪽 산에 미친 과학자 악당이 살고 있는데, 거대한 로봇을 만들어서 지구를 지배하고 싶어해요. 지구정복은 모든 악당들의 로망인지.. ㅋㅋ. 악당이 로봇을 완성하고 마을을 공격하러 내려와요. 스퀴키 빌(우리애는 '찍찍이마을'이라고 부릅니다)에 닥친 첫번째 위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웬디북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다른 책들에 비해 할인율이 높아서 관심갖고 주문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대만족이예요.
한 권당 페이지도 120페이지 정도 되어서 분량도 많고, 그 대신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그림도 많아서 아이가 전혀 부담을 갖지 않아요. 내용도 재미있고요, 특히 'Flop-O-Rama'라고 하나? 그림을 잽싸게 넘기면서 움직이는 그림이 나오는 페이지들이 있는데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해요.
1권은 지구의 악당이고, 2권은 수성, 3권은 금성, 4권은.... 이런 식으로 해서 수,금,(지),화,목,토,천왕성까지 악당들이 나와요. 책 뒤에보니 해왕성과 명왕성의 악당들도 있는 것 같던데 아쉽게도 웬디북에 없네요. 감옥이 총 아홉 칸으로 되어있는데 태양계의 위성들이 총 아홉 개(명왕성 포함시)로 되어있는 것과 짝이 딱 맞더라고요. 소제목도 "The Mutant Mosquitoes From Mercury'처럼 'Mercury'에서는 'M'이 반복되게 지었더라고요. 작가의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부분이죠. 맘에 쏙 듭니다.
우리 아이가 요즘 스파이더맨을 비롯한 슈퍼 히어로에 관심이 부쩍 늘었기에 구입하게 된 책이에요. 우리 애는 스콜라스틱에서 나온 레벨2 26페이지 정도짜리 책들을 즐겨 읽었는데요. 아이 레벨에 비해 약간 글자가 크고 내용이 짧아서 좀 아쉬웠었거든요. 헌데 이 책은 무려 160쪽이나 되어서 내용이 풍부해요. 가격도 참 착하고요. 그래서 구입했는데 잘 선택했다고 생각되네요.
약간의 단점은 책 사이즈가 약간 작고 글씨체가 손으로 쓴 글씨체에 대문자로 되어 있어서 조금 익숙하지 않다는 건데 자주 접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지요. 아무튼 마음에 듭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3에는 악당(Villain)이 3명 나오는데 고블린2(?), 샌드맨, 그리고 베놈이지요. 이게 책에서는 다 각각 다른 스토리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 베놈이 나오는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스파이더맨과 같은 능력을 지닌 외계 생명체라서... 마치 슈퍼맨과 슈퍼맨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같은 호기심이라고 할까? 영화에서는 베놈이 소리에 약점이 있어서 소리를 이용해서 이기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다른 약점을 이용해요. 어떤 약점일까요? 궁금하시면 읽어보세요. *^^*
사내아이라서 그런지 슈퍼 히어로들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전에 스콜라스틱에서 나온 스파이더맨 책을 6권 샀었는데, 아이가 금새 읽고 또 책 좀 없냐고 찾더라고요. 부랴부랴 웬디북에 들어와서 추가로 몇 권 구입했어요. 아이 읽기 레벨보다 약간 수준이 낮아서 좀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그래도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니 좋네요.
공교롭게도 '리키 리코타의 마이티 로봇'을 같이 샀었는데, 그 책에 나오는 단어(Sewers, Jail...등)들이 이 책에도 나오고 해서 금방 새로운 단어들에 익숙해지더라고요.
아이 잠들 때 침대에 같이 누워서 그림 보면서 읽었던 책이예요.
책 속에 아이들이 3명 나오는데, 아이들 인종도 다양해서 다문화 교육적인 의미도 있어요. 책 읽을 때 책 속의 어른들이(아빠, 엄마, 할머니..등) 아이에게 해주는 행동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발가락 깨물기, 손 그네 태워주기, 배꼽에 바람불기... 등 그 행동들을 아이에게 그대로 해주면서 읽어줘요. 굳이 어떤 의미인지 해석해 주지 않아도 그 문장 혹은 언어의 의미를 아이가 몸으로 느끼면서 배우게 되더라고요. 발가락 물기할 때 아이의 긴장하면서도 기대하는 얼굴, 배꼽에 바람 불어 줄 때 까르륵~ 하고 자지러지는 모습... 지금 생각해도 참 흐뭇한 책이예요.
에릭 칼의 그림채가 상당히 독특하죠. 원색이 많이 쓰이고 화면이 야수파는 아니더라도 거친 그 느낌! 우리 애가 에릭 칼의 책을 많이 봐서 그런지 '에릭 칼 아저씨 그림이다'라고 말하네요.
'브라운 베어'는 CD로 들을 때 느릿느릿 곰 한마리가 천천히 걸어가는 느낌으로 음악적으로 재미가 있어요. 'What do you see?', 'Looking at me'에서 나타나는 라임도 재미있고요. 그리고 동물들이 연쇄적으로 나타나고 각각의 고유한 울음소리가 같이 나와서 그런 부분도 재미있지요. 책에 보면 마지막 쪽에는 'Gold fish'가 나오는데 이건 어떤 소리로 처리했을까요? ㅎㅎ. 제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마지막의 'Teacher'가 내는 대표적인 소리가 '쉿!'이라는 게 참 웃기고도 재미있었어요. ㅎㅎ
우리 나라 동화책들과는 달리 영어권 동화책들을 보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특징이 바로 'Rhyme'인 것 같아요.
'~~ took a bath', '~~ put on their pajamas' 할 때 [-as] 소리가 반복적으로 난다거나, '~~ jumping on the bed', '~~ bumped his head', '~~ the doctor said', 할 때 [-ed] 소리가 반복적으로 나는 게 참 절묘하고 신기하기도 해요. 내용이 단순하고 반복적이어서 어른 입장에서는 좀 지루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것을 무지무지 좋아한다는 것 아시죠? CD 도 같이 틀어 주시면 1주일 내로 아이가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워서 노래할 거예요. 우리 애(현재 9살)는 5년 전에 읽었었는데 아직도 그 노래를 기억하고 불러요. 물론 저도 책 내용 통째로 외우고 있지요.
'IT was bed-time. Five little Monkeys took a bath~~~' ㅎㅎ
제목에 쓴 것처럼 책을 읽다 보면 긴장되는 때도 있고, 웃음이 나오는 때도 있어요.그런데 그런 긴장과 웃음을 느끼려면 일단 마음이 어린이 같은 마음을 갖고 있어야해요. 어른 입장에서 후딱후딱 내용 위주로 읽으면 참 지루하고 재미없는 이야기예요. 하지만 어린이 혹은 3-4세 정도인 유아의 눈으로 보고 읽고 느끼면 참 재미있어요. 애들은 책만 읽지 않고 그림도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새로운 것도 발견하고 하잖아요.
영어지식적인 면에서는 농장과 관련된 공간의 이름들에 대해 익숙해질 수 있고, 방향이나 공간을 나타내는 전치사들 'Around, Behind...등'에 대해 익숙해질 수 있는 책이예요.
우리 애 어렸을 때 잠들 때 읽어주던 책이예요.
책 속의 삽화가 조용하고 차분하고 또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눈으로 책을 보면서도 조용한 소리를 듣고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이 책은 아이 영어 실력 높히는 데 사용하는 그런 책은 아니예요. 잠들 무렵에 그림도 보고 이야기도 천천히 조근조근하게 읽어 주면서 예쁜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이죠.
굳이 영어 교육과 관련지어 생각해 보자면, 잠들기 전 나른나른 하면서 몽롱한 상태에서 부드러운 그림과 부드러운 Rhyme으로 영어 스토리 텔링을 해주면서 잠재우는... 그런 영어식 분위기를 잠재적으로 키워줄 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전에 아바타 영화 한창 유행할 때 인터넷에서 아바타에 대해 알바보다가 엉뚱하게도 'Avatar-The Last Airbender'라는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정작 아바타 영화는 안보고 이 작품에 심취해서 근 1개월 동안 봤던 기억이 나네요. 캐나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시리즈이고 시즌3까지 있던 것 같아요. 물, 공기, 흙, 불 네 종족이 나오고 아바타가 그 네 종족을 평화롭게 유지하는 일을 하는데.. 내용이 정말 흥미진진해요. 이게 챕터북으로 나왔다니 정말 탐나네요. 다만 영상은 제가 다 집에 있어서 나중에 혹시라도 책만 따로 판매하는 때가 오면 그 때 구입해야겠어요. 우리 애도 아직 읽기 레벨이 조금 부족한 것 같고... 일단 위시리스트에 넣어 두긴 했는데...
읽기 레벨에 맞는다면 당장이라도 구입하고 싶네요. 정말~~
일단 제가 보기엔 마빈은 3학년이고, 주니 비는 유치원생이라서 그런지 문장의 난이도 면에서 주니 비가 조금 더 쉬운 것 같아요.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 (주니 비가) 좀 더 적다고나 할까? 그리고 책을 읽기 위한 배경지식 면에서도 유치원 생활을 그린 '주니 비'가 조금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이건 우리 애가 지금 초2 라는 것을 감안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두 시리즈 모두 재미있는데 솔직히 마빈이 좀 더 재미있어요. 우리 애도 마빈을 더 좋아해요. 왜냐하면 우리 애가 남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남자애들은 좀 더 엉뚱하고 기괴한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오디오 CD가 있는 책이 있는 것 같더만 가격 때문에 그냥 책만 구입했었어요. 다른 분들 서평 보면 오디오 성우가 읽는 속도도 좋고 목소리도 좋다고들 하시는데 좀 후회도 되고.. 좀 부럽기도 하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