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우는 집이라면 어질러진 거실, 방에서 이거 누가그랬어? 한번쯤은 다 해보시지 않았을까요? 누구나 겪어봤을 소재를 재미나게 풀어놓은 책이라 읽으면서 재미있고 읽고나서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not me~~~~를 외칠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그림은 또 어찌나 귀여운지!! 간결하게 필요한 것만 그려 놓았는데 내용을 이해하는데 찰떡이에요. not true까지 등장하는데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어서 더 좋습니다.
그릇에 든 음식이 무엇일까? 뜨거운걸까, 차가운걸까? 어떤맛일까? 왜 제목이 thank you, omu 일까? 누가 어떤 고마운일이 있는걸까? 읽기전에 아이랑 표지보며 계속질문하고 이야기하다보면 아이들이 책을 더읽고싶어해요ㅎㅎ 매번그러면 효과가 떨어지긴하는데 이책처럼 표지그림과 제목이 완전히 일치하지않는 책들은 읽기전에 여러가지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수상작답게 아름다운그림과 따뜻한내용까지 추전합니다!!
10살첫째에게 읽어주는데 알파벳이 사라지기전에 문장을 읽으면 뒤에 사라진 알파벳이 들어간 문장을 읽어요. 이런건 처음이라는 표정으로요!! 문자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읽어도 좋고 알파벳을 모른다해도 사라진알파벳 찾아보고 그림이랑 매치시켜 노출해도 좋을것같아요. 알파벳책은 제가 읽어주고 아이들이 자꾸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경우가 없는데 재미난책이라 아이들도 자꾸 꺼내보내요ㅎㅎ
층간소음을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내다니 정말 작가님 아이디어가 멋진것같아요. 장면장면이 연결되고 반복되는 문장이있어서 10살, 7살 같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수있었어요. 위층에서 났던 소리 소환해보면서 예전에 이런적 있었잖아 아이들이랑 이야기해보고 우리가 집에서 내는 소리들이 아랫층 사람들에게 어떻게들리는지 책을통해 더잘이해할수 있고 소음을 줄이기위해 어떻게하면 좋을지 이야기나눌수있었습니다^^
Fly Guy 책도 집에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서 리더스로도 활용하고 싶어 구입했는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각 권별로 집중적으로 노출하는 파닉스 규칙이 있고 그 어휘는 볼드 처리 되어있어서 처음에는 엄마가 읽고 볼드 처리된 어휘만 아이가 읽다가 이제는 전체를 아이 혼자 낭독합니다. 리더스 치고는 페이지당 문장수가 결코 작지 않은데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귀여운 누들스와 함께 읽기 루틴 만드세요.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일상 속에서 진짜 일어날만한 일들을 주요 소재로 한 책이라 리더스로 활용하지만 내용에 흠뻑 빠져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 읽으며 한동안 아이들이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 건 조금 힘들었지만 그만큼 책을 잘 활용했다는 의미겠지요? ㅎㅎ 패턴형 리더스로 조금 읽기가 편해질 때 활용하면 읽기 유창성에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Acorn 시리즈 컬렉션 만드는 중입니다 ㅎㅎ 책장에 꽂아두고 오늘은 fox tail, 내일은 frog and dog, 그다음은 bumble and bee 등등 돌아가며 읽기 활용하기 좋고 재미가 있으니 한권 읽으면 줄줄이 소세지처럼 이것도, 저것도 읽게 됩니다. 시리즈는 이래서 한번 발을 들여놓기만 하면 알아서 읽기가 굴러가게 되니 좋을 수 밖에요. 후속 시리즈 계속 기대됩니다!!
Acorn 시리즈는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어요 ㅎㅎ 등장동물들 특징을 그림이나 내용에 잘 표현했고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배송오면 엄마 새로운 시리즈야?하면서 손이갑니다 손이 ㅎㅎ 판형이 작아서 외출할 때 가볍게 들고 나가 읽기도 좋아서 여행갈 때나 캠핑갈 때 챙기게 되네요. acorn 시리즈로 차례대로 꽂아두면 컬렉션 하나 완성입니다^^
표지 표정이 다 말해주는 책입니다ㅎㅎ I just ate my friends!! 외치며 똑같은 표정으로 읽어주면 아이들 깔깔 되며 서로 더 똑같다고 표정따라합니다 ㅎㅎ 밥먹을 때도 한번씩 I just ate kimchi~ 하면서 맛 표현도 해보고 반찬 이름 영어로 해보고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곤충좋아하는 아이라 책에 나오는 다양한 벌레들? 보며 설명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효린파파와 함께하는 북클럽 선정도서로 추천받아 구입했는데 두고두고 잘 활용하게 되는 책입니다. 문장이 쉽진 않은데 잘 읽혀요, 분량이 적지 않은데 잘 읽혀요ㅎㅎ 더 얇고 짧은 책 많지만 재미있으니 아이들이 자주 꺼내와 같이 읽자고 합니다. 대화형식으로 되어 있어 엄마와 아이가 역할을 맡아 번갈아 읽으며 연기도 해보고 깔깔 웃게 되어 침대 위로 가져가지는 마세요 ㅋㅋㅋ
작가님 발상이 정말 참신하신것 같아요. 곤충 좋아하는 아들 위해 곤충들이 나오는 책은 아묻따 구입하는데 요건 그림이 정말 귀엽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정말 잘샀다 싶어요. 주기적으로 캠핑가고 있어서 캠핑 갈 때마다 들고 가서 읽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시리즈로 계속 나온다면 정말 좋겠어요!!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구입해서 잘 활용했습니다. 그림이 아기자기 재미있고 문장과 일치하게 잘 표현되어 있어 직관적으로 내용파악이 됩니다. 또 알파벳 음가 알고 블렌딩연습하면서 읽기에 아이에게 부담없어요. 그리고 이런 초기 리더스 책들이 작고 얇아서 낱권으로 보관하기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박스로 되어있어서 박스 채 꺼내서 차례차례 읽어볼 수 있어서 패킹도 마음에 들어요.
곤충에 조금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표지만 보고도 읽고 싶은 책입니다. 그렇지 않은 아이들고 익살스러운 그림과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very impatient 한 느낌을 살려 읽어주면 아이들도 어느새 따라 읽고 있답니다 ㅎㅎ 내용도 재미있지만 애벌레의 한살이 과정을 잘 표현해줘서 nonfition 책으로도 손색없을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책중에 애벌레가 주인공인 책들을 모아서 읽는 재미도 있어요!!
오늘은 monkey 엄마가, cake는 아들이, 서로 역할 바꿔가면서 대화 내용에 따라 감정실어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monkey 하겠다고 하면 아 내가 하고싶었는데 아쉽다~~해보세요. 본인이 하고싶은 역할 맡은 거에 아주 신이 나서 실감나게 읽어요 ㅎㅎ 분량이 적지 않은데 서로 번갈아 읽다보면 어느새 다 읽어서 아이입장에서도 읽고 나서 뿌듯해하더라구요. 리더스이지만 리더스같지 않아 초등에 처음 영어시작하는 아이들도 진입장벽이 낮은 책입니다.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구입해서 읽기 초기 단계에서 정말 잘 활용했습니다. 그림이랑 내용이 찰떡이고 분량도 아이가 읽기 딱 적당해서 매일 낭독 루틴잡을 때 활용하기 좋아 추천합니다!! 순서대로 읽으면서 파닉스 규칙따라 연습하고 1회독, 2회독 여러 번 반복하면서 아이 읽기 유창성이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실꺼예요. 조금 피곤한 날에는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요즘도 한번씩 읽겠다고 꺼내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