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는 길 중에 가파른 내리막길이 있어 거길 지나올 때마다 아이들은 롤러코스터 탄다고 카운트다운을 합니다 ㅎㅎ 정작 타러 놀이공원가자고 하니 싫다네요^^;; 북클럽 전에 구입해서 읽은 책인데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어 괜히 기분이 좋았어요. 롤러코스터가 올라갈때는 들고 있던 책을 롤러코스터처럼 올리고 내려갈때는 위에서 촥 내려주면서 읽어주니 아이들이 더 재밌어하고 본인들이 읽을 때도 책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읽습니다^^
에~ 또나와? 또? 또? 이런 책을 아이도 저도 처음봐서 처음 읽을 때 정말 놀라며 읽었어요 ㅎㅎ 넘기는 재미가 있고 책마다 나오는 동물들도 귀엽고 다시 책을 덮으며 앞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나왔던 동물들 누가 더 순서대로 기억잘하나 엄마랑 내기하며 즐거워하네요. 요럴 때 엄마가 기억이 나도 기억 안나는듯 연기를 좀 해주면 엄마도 모르는게 있다는게 정말 좋은지 깔깔 넘어갑니다 ㅎㅎ
귀여운 햄스터가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부담없이 읽어요. 낭독용으로 구입했는데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책마다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재미있게 낭독할 수 있는것 같아요. 매 에피소드 마다 맥스와 모가 만드는 것을 하는데 반복되는 어휘가 있어서 좋고 마지막에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둔 것도 다시 한번 내용을 환기시킬 수 있어 아이랑 같이 번갈아가며 읽어요!! 엄마랑 같이 읽다가 때가 되면 읽기독립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트라이앵글, 서클, 스퀘어, 헥사곤 등 모양 용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요. 덤으로 세모가 자신에게 꼭 맞는 친구들을 찾아가는 여행을 함께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색감이 눈길을 확 잡는 책이라 파랑 좋아하는 남아는 표지만으로도 흥미로운 가봐요 ㅎㅎ 같이 모양도 그려보고 다른 색깔로 색칠도 해보면서 독후활동도 할 수 있어 어린 아기부터도 같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쉽고 문장이 반복되고 직관적인 그림에 아이들이 책장을 이리저리 넘겨 문장을 바꿀 수 있어 정말 좋아하고 자주 가져오는 책입니다 ㅎㅎ 닉샤렛 작가님 책은 특유의 그림체가 있어서 아이들도 표지만 보고도 알아봐요^^ 동생이랑 같이 책 넘기면서 문답하며 노우~ 예스~ 외치며 깔깔 웃으며 보네요!! 식탁에 앉아서도 그날그날 반찬을 넣어 아이가 묻기도 합니다. 두유라잌켓첩온유얼카레라이스?ㅋㅋ
둘째 딸아이가 머리가 곱슬이라 주인공이랑 비슷한 외모여서 구입했어요 ㅎㅎ 곱슬머리 주인공 책은 보이면 사게되네요^^ 일상 속에서 우리 모습이 책 곳곳에 나와있어서 우리 가족은 어떤가 생각하며 읽게 됩니다. 가족들이 다 모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확보해서 아이들이 더 컸을 때에도 각자의 공간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도 모여서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해봅니다!!
자연관찰 좋아하는 아들이라 평소에 넌픽션 책도 잘 보는 편인데 그림이 직관적이라 더 잘 펼쳐보는 것 같아요. 책 읽으며 아는 지식 대방출이라 본책보는 시간보다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많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ㅎㅎ 다양한 동식물이 나와서 새로운 용어도 접할 수 있고 평소 책이나 주변에서 보았던 이야기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북클럽 도서로 제격인것 같아 추천합니다!!
파충류 덕후 아들이 있어서 개구리, 악어, 도마뱀이 나오는 책은 고민 없이 구입하게 됩니다. 이 책도 북클럽 전에 이미 구입해서 보던 책이예요 ㅎㅎ 악어가 튜브를 끼고 있는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ㅋㅋㅋ 후반에 반전이 있지만 악어도 물을 무서워 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지 않을 까? 책 읽으며 내가 좋은 것도 다른 사람은 싫을 수 있고 다른 것이지 틀린것이 아니지 않을 까 이야기도 해보았어요^^
처음 책을 읽을때 7살 딸아이가 우아우아 하며 책장을 넘겼어요~ 아이들 영아기 이후에는 팝업북 잘 구입하지 않게 되어서 오랫만에 봐서 더 팝업 효과가 배가 되었나봐요 ㅎㅎ 알록달록 색깔 몬스터들보며 색깔 노출도 되고 책에는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색깔과 감정을 매칭도 시켜보고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아 더 좋았습니다.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책처럼 몬스터 그려 색칠하며 놀아요!!
놀다가 정리하라는 눈빛을 보내면 아이들이 외칩니다~ 하우메시!! 정리가 필요할 땐 하우메시를 외쳐주세요 아이들이 엄마 내가 치울게!! 하며 움직입니다 ㅎㅎ 늘 어지르는 오리와 따라다니며 뒷수습하는 닷의 모습이 아이들이랑 저의 모습인 것같아 서로 감정이입하며 읽게되네요~가끔 치우지않고 오늘은 그냥 재밌게 놀자하는 마음도 책 속에 들어있는 것 같아 매일 치우라고 잔소리하는 엄마는 반성도해봅니다^^*
표지에 주인공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따라하기도 하고 배송 받고 펼쳐뒀을 때 역시나 가장 먼저 집어온 책입니다 ㅎㅎ 진짜 화장실 급했던 이야기, 똥이야기, 읽으면서 아이랑 나눌 수 있어서 좀 더럽긴하지만 서로 경쟁하듯 화장실 이야기하게 되네요 ㅋㅋㅋ 다소 생소한 단어가 나오긴 하지만 cd가 있어서 한번 듣고 읽으니 자연스럽게 라임살려가며 더 읽는 재미가 있어요!!
한글책으로 너무 재밌게 읽은책이라 북클럽 선정되기 전에 구입했었어요 ㅎㅎ
팬위의 소세지처럼 움직여보기도 하고 소세지들이 탈출하는 방법이 유머스럽게 가끔 무섭게ㅋㅋ 나와있어서 볼 때마다 감정이입 제대로하며 읽게 됩니다. 남아, 여아 모두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고 엄마가 비엔나 소세지 구우면 자연스레 텐팻소세지 어디있냐며 가져와서 먹으며 읽는 책이예요!!
Fairy tales를 이렇게 예쁜 그림과 플랩북으로 만들어주시다니 ㅎㅎ
닉샤렛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를 아이들도 알아보고 좋아해서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이 익숙한 이야기를 원서로 조작하며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남매 둘이 플랩 서로 넘기려고 싸우는 것만 아니면요^^;; 큐알코드도 있어서 엄마가 조금 바쁠 때 큐알 찍어주고 아이들이 들으며 활용하기도 좋았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조그마한 생쥐가 아주 당당하게 공룡처럼 울부짖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ㅎㅎ 생쥐가 이야기해주는 방법을 하나하나 따라해가며 roar~~~~~해볼수 있어요. 원서는 이렇게 책 읽으며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책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림으로 몸으로 내용을 체득할 수 있어 좋고 반복되는 문장에 단어를 바꾸어서 다른 표현으로 만들어보기도 좋아 활용해볼 수 있어 확장도 되니 일석이조입니다^^
Halmoni~~~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저도 아이도 즐겁게 읽었고 효린파파님께서 번역하신 번역본도 소장중입니다 ㅎㅎ 한글을 영어로 표기해놓은 것을 읽는 재미도 있고 그림이 정말 따뜻해서 그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할머니를 찾아가며 그림 속에 숨겨진 단서를 찾는 것도 재미있어요(저는 몰랐는데 아이가 찾아서 이야기해주어서 놀랐습니다 ㅎㅎ) 원서도 번역서도 각각 읽는 재미가 있어 모두 소장!! 추천합니다!!
Acorn 시리즈 수집 중입니다 ㅎㅎ
유쾌하고 라임 살아있고 아이랑 번갈아가며 읽을 수 있어서 아이도 저도 좋아합니다. 크기도 작고 가벼워서 여행갈 때 가방에 여러 권 넣어가도 부담스럽지 않아 여행갈 때나 캠핑갈 때도 챙기는 책 중에 하나예요~
책읽을 때 더 재미있게 읽으려고 주인공들 표정을 누가 더 비슷하게 따라하나 아이랑 경쟁하며 읽어요 ㅎㅎ 엄마가 망가지면 망가질수록 아이는 배꼽잡고 또또를 외칩니다!!^^
보관 중인 유치 상자 꺼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tooth fairy 관련된 원서는 꽤 많이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상상력을 더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들, 딸 남매라 아직 이가 빠지지 않은 둘째가 더 감정이입하며 자기는 언제 tooth fairy 만날 수 있느냐고 기대 중입니다 ㅎㅎ 다음에 이가 빠지면 책에서 나온 것처럼 베게 밑에 이 두고 선물을 기다려보겠다는데 기대에 부응하게 선물 준비해야겠어요^^
아이들 어릴 때부터 익숙한 앤서니브라운 작가님 책이 북클럽에 올라와서 주저없이 구입했습니다. 특유의 그림과 으잉?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 앤서니브라운 책의 힘인것 같아요. 아이랑 책읽으며 대화할 내용이 풍부하다고 할까요? 거창하고 대단한 소원이 아니라 어리고 해맑을 때 말할 수 있는 소원이라 아이의 소원이 더 소중하게 와닿았습니다^^ 오늘의 소원, 이번주 소원, 이달의 소원, 올해의 소원 등 기간을 달리하며 wish list 만들어 보는 것도 좋아요!!
책이지만 몸으로 놀면서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색깔 표현도 나오고 같은 문장 구조가 반복되어 몇 번 읽다 보면 자연히 나오는 표현이 익혀지는 것 같아요 ㅎㅎ 지금은 어떤 버튼을 눌러보고 싶은지, 왜 누르고 싶은지 아이랑 이야기해보며 아이 기분이나 정서를 확인할 수 있어요. 버튼을 그려보고 만들어보는 활동도 추후에 해보면 좋을 것 같아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