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를 살 땐 항상 도서관에서 책과 cd를 함께 보고 들어본 다음에 구매하는 편인데 이 책도 최근 저의 장바구니에 담겨져있던 책이었어요. 5월엔 제가 찜해둔 책이 세 권이나 메인 도서로 있어서 기분 좋게 구매를 했었어요. 이 책도 짧고 유쾌하고 교훈적이고 재미있어서 소장가치 충분한 책입니다. 엄마아빠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책들은 읽어줄 때도 더 신나게 읽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도 그 에너지를 듬뿍 받아서 즐거워합니다~~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사야지 하고 구매 리스트에 있던 책이었는데 이번 5월 메인 도서에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구매했던 책이에요. 문장도 간결하고 내용도 아이에게 교훈적이라 미리 소장해두었습니다. 아직은 노래 위주로 들려주고 있어서 이 책은 저만 혼자 봤었는데, 아이가 표지 보고 흥미로웠는지 읽어달라고 해서 그림 보면서 읽어줬더니 좋아합니다. 도서관에서 cd가 있는 책으로 빌려봤었는데 리딩 음원도 좋아요~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눈독들이고 있던 책이었어요.
5월 메인 도서 행사할 때 어서 데려왔습니다. 여러 알파벳 책이 있긴 하지만 요 책, 소장 가치 충분한 것 같아요. 아이가 아직 알파벳을 읽을 수 없어서 책이 100% 진가를 발휘할 순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나중에 노출시기가 되면 퀴즈 내면서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똥방귀코딱지 좋아하는 시기는 참 오래 가는 것 같아요. 42개월 5세 여아인데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놀이터에서 같이 노는 7세 언니오빠들도 여전히 더러운 이야기에 환호하고 킥킥거립니다. 이 책은 disgusting!!! 이 강력한 한마디를 아래 적어주신 분들처럼 오버해서 코를 막고 인상을 쓰면서 연기해주니 아주 뒤로 넘어갑니다. 페이지가 많긴 하지만 문장이 길지 않고 그림체도 귀여워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