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x***"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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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18
7살이 된 저희 아이는 요즘 약간 으스스하면서도 재미있는 책들을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앞서 구매했던 Even Monsters need haircuts을 한 백번은 넘게 읽은 것 같아요. 그래서 같은 작가가 쓴 다른 책 없나 하고 찾던 중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쫌 징그러운 외계인 들이 나오는데 그게 저희 아이 맘엔 쏙 들었나 봐요. 이 책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단어는 어렵지 않고 글도 쉬워 미취학 아이들 읽어주기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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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야기 책만 읽어주다가 재미있는 비문학(?)도 찾아 보다가 발견했어요. 우주에 대해 워낙 관심이 많은 아이라 바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저희 아들은 이제 7살 됐는데 이 책에서 나오는 단어들은 어려워 했지만 자기가 흥미가 있는 분야라 그런지 잘 따라 오더라구요. 특히 Mars랑 Pluto를 너무 좋아했어요. mars는 워낙 빨간색을 좋아하는 아이길래 그러리라 했지만 Pluto는 의외였네요. 표면에 하트가 있어서 그 부분이 저희 아이 마음을 사로 잡았더라구요. 우주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어려운 단어도 재미있게 읽으며 공부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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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23
유치원이나 놀이터에서 보다보면 항상 정직하고 바른 아이이지만 다른 친구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가르치려는 아이들이 간혹 보입니다. 그런 친구들은 자기 기준이 높아서 그런것인데 잘못하다가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려운 상황에 몰릴 수도 있죠. 그런 친구들이 이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태어나기를 착하게 태어나 좋은 달걀이 되려고 하는 주인공은 자기 뜻대로 안되는 다른 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습니다. 그런 친구들로부터 떨어져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죠. 착하고 바른 것도 자신이 괴롭지 않을 정도로 내려놓는 것도 지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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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23
유치원에서 한글로 된 책을 읽어서 단어도 난이도 있고 글밥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옆에서 잘 보더라구요. 제목은 크리피지만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은 책입니다. 무슨 문제든 척척 잘 풀리는 크레용이 있지만 주인공 제스퍼는 그런 크레용이 오히려 무섭게만 느껴지는 가 봅니다. 틀리더라도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안도감을 느끼는 주인공이 우리 아이에게도 깨달음을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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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말을 거는 듯한 책이에요. 아이가 그런 상호작용을 좋아한다면 이 책을 좋아할 것 같아요. 그림체는 발랄하고 귀엽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귀여운 그림보다 익살스러운 그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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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20
아빠에게 계속 개구리가 되기 싫다고 말하는 아기 개구리가 나옵니다. 자신이 축축하고 끈적끈적하고 혀도 길고 이런 저런 이유로 자신의 단점을 줄기차게 말하죠. 하지만 나중에 자신의 단점들이 자신을 보호해주는 강점이 되는 반전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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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어주면 아이가 "또", "또" 라며 계속 읽어달라고 조르는 책이에요. 책에 나오는 Mr. Snore를 코골이씨라고 알려주자 너무 웃기다며 뒤로 넘어갈 듯이 웃더군요. 첫 시작을 웃으면서 하니까 나머지 내용도 너무 좋아했어요. 한 페이지 한페이지 넘길 때마다, Mr. Snore가 윗층으로 올라갈 때마다나 누가 나타날 지도 너무 궁금해 하더라구요. 내용도 위트있게 잘 쓰여 진 책이라 너무 잘 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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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군요. 약간의 위트와 어렵지 않은 내용 때문에 아이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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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12.20
색감이 너무 예쁘고 그림의 펜터치가 너무 예뻐서 샀어요. 사기 전에는 유튜브에서 read a loud로 보고 내용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하드커버로 비싸게 주고 샀는데 6살 남자아이 눈에는 그렇게 흥미롭지 않았나 봅니다. 나름 무서운 걸 좋아하는 아이라 책 중간에 긴장감도 돌고 무서운 공룡도 나와서 좋아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저희 아이 취향에는 안 맞지만 소장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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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20
최근 아이가 수십번 반복해서 읽는 책이에요. 어떤 꼬마가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몬스터 이발사가 되어 몬스터들의 머리를 잘라줍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끕니다. 나오는 괴물들이 약간 무섭기는 하지만 혐오감이 들 정도는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뒷부분에 나오는 긴장감과 반전이 이 책의 매력을 배가 시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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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종 소프트 커버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또다른 피젼 시리즈를 찾다가 만난 것이 이 책입니다. 워낙 기대를 가지고 봐서 그런지 가격대비 실망했어요. 내용이 이전 시리즈만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하드커버에 오렌지 색이라 이쁘기는 한데 소프트 커버로 샀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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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20
유아들이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반복적인 문장들도 많이 나오고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 거기다 매 페이지 마다 손잡이 같은 것을 잡아당기면 화면이 조금씩 변하니까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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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이런 스타일의 calendar book 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이런 거 처음 사봐서 솔직히 실망스러워요. 비싸게 주고 샀는데 막상 읽을 만한 게 없었거든요. 조그만 편지 봉투 안에 쪽지 같은 것이 있는데 글씨도 작고 흑백이라 아이도 저도 금방 흥미를 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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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어떻게 우리집까지 올 수 있을 까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하는 책이에요. 굴뚝으로 내려온다면 어떻게? 굴뚝이 없다면 어떻게? 문에 개구멍이 있다면 어떻게? 강아지가 집을 지킨다면 어떻게? 이런 의문들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아이는 산타 엉덩이가 나오는 장면이나 루돌프들이 산타를 발로 찬다는 장면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마지막 문장을 읽어주자마자, "행복하고 따뜻한 느낌이 나는 책이야."라고 말하더라구요. 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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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20
그림이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샀어요. 저희 아이는 특히 해양생물들(오징어나 문어) 같은 것들을 좋아해서 샀지만... 내용 측면에서 보면 6살 아이에겐 어려운 것 같아요. 초등학생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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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마인 크래프트 캐릭터들을 너무 좋아해요. 아직 6살이라 게임은 절대 못하게 하지만 마인크래프트 레고를 만든다던가 캐릭터 그리기 같은 활동들을 많이하죠. 그래서 이 책을 사주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사실 문장 자체는 굉장히 심플한데 간혹 어려운 단어가 나오긴 합니다. 게임에서 사용되는 용어가 나오다 보니 전리품이나 곡갱이 같은 단어들이 나오지만 반복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아이가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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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20
페파피그를 즐겨보는 친구라면 이 책을 너무 좋아 할 것 같아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경복궁, 한복, 한강, 떡볶이등 한국 전통 문화들이 잔뜩나오니 아이들도 금방 흥미를 가지고 보더라구요. 특히 페파와 조지가 김밥을 스스로 만들어 먹는 장면을 보고 누가 만든 김밥인지 맞춰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아빠 피그가 "I love 떡볶이." 하는 장면에서 박장대소 였답니다. 그 이유는 저도 모르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너무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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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성장기 동안 애착인형 knuffle bunny와 얽힌 일화들을 세권의 시리즈로 보여줍니다. 주인공이 아기였을 때 애착인형을 우연히 세탁소에서 잃어버렸다가 되찾으면서 처음 말한 단어가 "Knuffle bunny" 었습니다. 그리고 자라서 학교에 가게 되자 처음 만든 베스트 프렌드도 애착인형이 바뀌는 계기 덕분이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Knuffle bunny를 자연스럽게 떠나보내는 이야기 까지 완벽하게 한 아이의 성장과정을 즐거운 일화들로 풀어줍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애착인형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또 제대로 챙기지 못해 우는 아이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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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10
작고 귀여운 아기 부엉이가 밤 늦게 숲을 돌아 다니자 다른 동물들이 걱정을 해줍니다. 하지만 아기 부엉이는 자기는 부엉이기 때문에 밥에 활동하며 무섭지 않다고 하죠. 하지만 아빠 부엉이가 나타나자 하품을 하며 잠자리에 드는 아기 부엉이. 안자려고 계속 잠자리 들기를 거부하는 저희 아이랑 너무 닮았네요. 그래서 자기 전에 이 책을 읽어주면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히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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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10
저의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아직은 아기지만 스스로는 자랐다고 생각하는 부엉이가 저의 아이한테도 공감대를 불러일을키나봐요. 저도 우리 **랑 baby owl이랑 이런 점이 닮았네 라고 얘기 해주면 좋아하면서 어리광 부리더라구요 ^^
글밥 적고 같은 문장이 반복적으로 쓰여 있어요. 하지만 반복되는 만큼 아이가 쉽게 따라하고 일상 생활에도 적용해서 말해서 그런 점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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