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윌리엄스의 책은 믿고 구매하는 편이다. 주인공 비둘기는 강아지를 원한다. 왜 애완동물이 필요한지 실감나게도 말한다.
비둘기가 혼자서 앙탈도 부리면서 말하는 것은 어린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때쓰는것과 흡사하다.
애완동물을 사랑한다는 비둘기의 표정과 몸짓 하나가 너무 웃겨서 책을 읽던 아이가 쓰러진다. 그래 역시 모 윌리엄스의 책을 사길 잘했다고 흐뭇하게 웃어본다.
원숭이가 있는 섬에는 레몬나무가 있습니다. 건너편 섬에는 바나나 나무가 있습니다. 바나나가 너무 먹고 싶은 원숭이는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두 섬 사이 바다에는 악어가 한가득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꾀 많은 원숭이는 바나나를 먹을수 있을까요?
어떤 방법으로 바나나를 얻어낼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넘기는 그림책이 너무 흥미롭습니다. 악어들이 이렇게 귀여울수 있는건가?
귀여운 악어들과 꾀많은 원숭이 이야기 입니다.
계속 같은 단어가 반복된다. apple orange pear bear there
음원이 너무 신나고 그림과 내용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본다.
처음 읽는 영어책으로도 부담이 없는것 같다.
에밀리그라벳 작가의 그림은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그 안에 적절히게 즐거운 표현들을 잘 하는것 같아서 더 좋다.
첫장과 마지막 장의 과일그림의 차이점들을 비교해보는것도 재미있다.
책을 펼쳐보면 물줄기의 색을 알록달록 하게 표현해서 너무 예쁘게 표현을 하였다. 물을 이슬이고, 얼음이고, 눈송이 이다로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물의 성질에 대해서 얘기해 줄 수 있어서 좋았다.
책한권에 연결이 되는 이야기 거리가 무궁무진 해서 좋았다. 물의 순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작은 물방울부터 큰 바다까지 물이 어떻게 커지는지 이야기 하는것도 좋다.
맬빈이 만든 타임머신을 조지와 헤럴드가 타지말라고 한 날에 타면서 과거와 미래가 아닌 자기세상과 완전 반대인 세상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로 되어있다.
캡틴 언더팬츠는 흑백으로 된책도 있지만 컬러도 되어있는 버전으로 구매했더니 더 재미있다고 한다. 캡틴언더팬츠는 이름처럼 그림으로 캐틱터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만화풍의 책으로 처음 챕터북을 읽는 어린이들이 적응하는데 좋은 책인것 같다.
이 책은 맬빈이라는 아이가 두개의 물체를 나란히 놓고 기계를 작동시키면 두 물체가 합쳐지면서 햄스터 사이보그가 된다. 맬빈이 로봇과 합체를 해서 학교 교장이 될려고 했는데 콧물이 나와서 콧물인간 로봇이 된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내용이었다.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캡틴언더팬트의 칼라 버전은 그림의 생동감이 더 느껴져서 좋은것 같다. 다소 황당하고 만화같은 스토리지만 아이들은 푹 빠져드는 내용들이다.
Tippy Tinkletrousers가 감옥에서 타임머신 로봇을 발견해서 captain underpants를 죽일려고 했다.
하지만 Tippy Tinkletrousers가 만든 로봇이 캡틴언더팬츠 때문에 몸통이 뜯겨지도 바지만 남았다. 그 분노로 인해서 타임머신을 타고 교장선생님(캡틴 언더팬트)을 해고시켜서 캡틴언더팬트가 사라지게 된다. 그로인해 캡틴언더팬츠가 그동안 무질럿던 악당들이 모두 지구를 멸망시킨다는 내용이었다.
닉샤렛 책은 일단 기본 재미있는책으로 점수따로 들어가는것 같다.
앞에 상어 지느러미처럼 생긴 하얀색이 야광책을 보이면서 흥미를 먼저 유발시킨다. 이 시리즈들이 그렇듯 상어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의 스토리이다.
shark in the park 시리즈 부터 시작해서 shark 시리즈는 다 하나씩 사게 되는것 같다. 결국 shark in the dark 까지 살줄 알았으면 셋트로 살걸 그랬다.
놀이공원 하면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것이 롤러코스터 입니다. 이 책은 표지부터 생동감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승객들이 롤러코스터가 떨어질때에 짓는 놀라거나 소리지르면서 즐거워 하는 표정들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책을 보던 우리집 아이는 롤러코스터가 싫다고 합니다. 책이 재미없는것이 아니라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롤로코스터가 싫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길에 줄서서 롤러코스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표정도 재미있었습니다.
에디는 숲속에서 곰인형을 잃어 버리고는 다시 찾으러 갑니다. 그런데 인형이 너무 커진것을 발견합니다.
같은 시간 자신의 곰을 찾으러 나간 엄청 큰 곰은 에디의 조그마한 곰인형을 안고 있습니다.
으스스한 숲과 조금스러운 아이의 발걸음들이 생각나니 귀엽습니다. 그리고 엄청 큰 곰이 들고 있는 엄청 작은 곰인형을 보면서 큰곰, 큰곰인형, 에디의 곰인형 이렇게 크기를 비교하는 재미도 좋습니다.
눈이 오는날 아이들은 흥분하기 마련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피터도 밤새 눈이 내려서 소복하게 쌓인 눈을 보면 신나게 뛰어 나갑니다. 눈에는 뽀드득 소리고 납니다. 발자국을 만들어 보기도합니다.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 곳에 발자국을 만들면서 놀았던 어린날의 추억도 생각납니다. 눈 위에 누워서 팔다리를 위아래로 휘저으면서 천사를 만들면서 즐거워 하는 피터의 모습은 지난 여름에 피터와 똑같이 따라서 천사를 만들던 아이의 모습과 겹쳐 보입니다.
할리라는 개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바로 개는 입냄새가 지독합니다. 입냅새를 없애기 위해서 아이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는 내용이 참 흥미롭습니다. 롤러코스터를 타러가는 것을 보면 아이들 생각이 얼마나 기발한지 웃음이 나게 됩니다.
그래도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으니 고민이 늘어갈 수 밖에요.
어떻게 입냄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아이들이 의견을 내면서 재미있게 보는 책입니다.
하드커버를 사고 싶었으나 품절이 길어서 구매를 못했다.
카드커버를 샀으면 트레이싱지도 되어있어서 뿌옇게 안개 역할이 되면서 책장을 하나씩 넘길때 마다 색이 나와서 좋은것 같다.
안개가 자욱하게 껴있는 숲속에서 까만 그림자를 보면서 무엇이 있는지 알아 맞추는 재미가 솔솔하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자 맞추기 게임을 하다보면 책이 더 즐겁게 다가온다.
어렸을때는 내용을 잘 몰라고 그림책 만으로도 만족할 만할 책이다.
주인공 침팬치는 책을 좋아한다. 침팬지가 좋아하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팝업책, 그림책, 서프라이즈책, 무서운책, 우주책, 전래동화 책 등등 다양한 책들이 나온다.
앤서니 브라우니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그림이 익숙하고 읽기 쉬운 문장으로 되어있어서 읽기 연습하기도 좋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이 나도 책이 좋아 라고 말하니 엄마는 기분이 좋아진다.
You are not small 시리즈 중에서 첫번째 책이다.
두 친구가 누가 작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의견일치가 되지 않는다.
키가 작은 친구는 키큰친구에서 "난 안작아 너가 커"라고 말하고, 키가 큰 친구는 "난 크지 않아 너가 작아" 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크고 작은것이 상대적인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쉬운문장으로 되어있어서 어린 친구들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triangle, circle, square 각각 세모 동그라미 네모에 대한 이야기이다. 생긴것이 다른것처럼 각자 다른 개성과 성격들을 가지고 있다. 세모는 호기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것들을 하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까지도 하는 성격이다. 동그라미는 의견도 잘내놓는 편이고 주도적인 성격이다. 네모는 무난하다. 특별한 일도 안만들어내고 여러 상황들을 수긍하는 성격이다. 이 시리지는 모두 재미있어서 추천한다.
처음 챕터북에 입문하는 어린이들이 챕터북 시작용으로 좋은 책입니다. 글밥도 적은편이고 안에도 칼라로 되어있습니다. 말풍선이 많아서 만화책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것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닭이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쿵푸치킨이라는 히러로 닭으로 변하여 악당들을 물리치는 내용입니다. 소재도 재미있고 히어로물이어서 이런 풍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선호할 만한 책입니다. CD도 함께 있어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주다가 좋아해서 사주게 된 책이다.
5명의 작은 외계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오게된다. flying saucer가 비행선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five little men in a flying saucer라는 노래가 반복적으로 나와서 책의 흥겨움을 더해준다. 마지막에 깨끗한 바다를 보면서 함께 응원해주기도 하였다.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음악이 너무 좋다는 평이 있어서 일부러 CD+원서 책을 골랐는데 역시 리뷰데로 음원이 너무 좋은 책이다. 남미음악과 악기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다 듣고 난다음에도 신나는 음악이 계속 귓가에서 들리는 느낌이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좋아 할것 같은 책이다. 영어로된 곤충이름이 낯설을 수 있지만 음악과 함께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책을 보니까 자연스럽게 곤충이름을 알게 되는 책이었다.
오싹오싹 당근! 오싹오싹 팬티 한글책으로도 유명한 책이다.
creepy carrot은 당근을 좋아하는 토끼에 관한 이야기 이다. 당근을 뽑으면서 먹다가 느껴지는 으스스함은 일상속에서 우리도 가끔 느끼는 기분이 아닐까?
creepy underwear가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초록색 팬티에서 밤에 빛이난 다면 으스스 한것 같다. 그리고 가져다 버린 초록색 팬티가 다시 집에서 발견된다면 소름이 돋지 않을까?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완전 강추~
비둘기가 혼자서 앙탈도 부리면서 말하는 것은 어린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때쓰는것과 흡사하다.
애완동물을 사랑한다는 비둘기의 표정과 몸짓 하나가 너무 웃겨서 책을 읽던 아이가 쓰러진다. 그래 역시 모 윌리엄스의 책을 사길 잘했다고 흐뭇하게 웃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