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별로 없는 챕터북 전에 읽기에 좋은 책인듯요. 그림위주로 나오고요. 만화형식이라서 재밌어 보이고요. 실제로 재밌기도 하고요. 데브 필키라는 작가가 워낙 유쾌한 내용의 책들을 만드는 사람이라 이 분 것은 자꾸 사게 되요. 짧다면 짧은 내용인데 재미도 놓치지 않아서 좋네요. 아들이 반응보이기 시작하면 같은 드래곤 시리즈로 몇 권 더 살까 생각중이에요.^^
브레인 퀘스트 수학은 처음 사봤는데요. 조카들에게 문제를 내봤는데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문제가 많아서 내용구성에 익숙해지면 영어문제라기 보다는 수학문제로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면, 맨 아래쪽 문제들은 다들 '하나에 얼마하는 사과 몇 개 사고, 하나에 얼마하는 배 몇 개 샀다. 총 얼마 내야 하는가' 이런 식의 문제가 반복되서요. 문제는 영어문장으로 길지만 그 패턴에 익숙해지면 숫자만 듣고 맞추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