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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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만든 이야기라서 아이들 누구나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약간 어려운 어휘도 있고 글밥이 좀 많긴 하지만 그림도 볼거리가 많아서 아이의 시선이 페이지에 머무는 동안 지루함 없이 잘 듣고 보게 되는 거 같아요:) 효파님의 소개 영상을 보고 Bang! Twang! 효과음을 따라서 읽어줬더니 넘 재미있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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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30
이제는 아이가 많이 자라서 많이 쉬운책이 되어버렸네요. 라임을 많이 사랑하는 아이라 6세 영어노출 4년차인데 환기시켜주려고 구입했어요. 북클럽 도서 중 이 책을 가장 먼저 집어 들고는 혼자 쭉 보고 낄낄 거리며 엄마한테 추측해보라고 말하네요.! 일부러 모른척하며 틀리기도 하고 또 실제로 예상이 안되어 못맞추기도 했어요.(fruitcase 를 과연 누가 맞출까요ㅋ.ㅋ) 아이한테 너가 엄마 좀 재밌게 읽어주라 했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읽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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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번 다 읽고 나니 호텔이름이 Sharemore인것도 손님이 Mr Snore인것도 납득이 가네요! 직원도 나이스 하기도 하지만, 방에 문제가 있어도 계속 룸체인지하며 버텨보는(?) Snore씨도 참 괜찮은 손님인 거 같아요. 하핫ㅋ.ㅋ 마지막에 모두 로비에서 잠든 동물 손님들을 보니 Snore씨의 코골이가 강력한가 보다 생각을 해봤어요. 재미있게 봤어요. 작가님의 다른 유명한 책 Library Lion도 찾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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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06.30
유난히 갈등을 싫어하는 아이라 겉표지만 보고 팽.. 당했습니다ㅠ 그림만 한번 쭉 봐보자 무서운 내용 아니야 끝은 결국 해피엔딩이야 라고 잘 말했더니, 그림만 보게되었어요. 일단 보여주기 시작하니 끝까지 보더라구요. 아이 수준에서 많이 쉬운 글밥과 난이도라서, 그림만 보지 않고 내용까지 눈으로 보고 있다는게 느껴졌어요:) 다음에 한번 더 읽기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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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29
책의 첫부분에 Morris가 문제가 생겼는데, 그건 바로 본인 머리에 안경 얹어놓고는 어디에서도 못찾고 있다는 것! 이 부분에서 아이의 즉각적인 반응이 터져나왔어요. 에엥? 여기있는데!!! He is silly! 하고요. 이 반응에 신이 나서 Up he popped 저 엄청 열심히 열연했네요ㅋ.ㅋ 다 읽고나서 두더지 시력에 대한 이야기도 짧게 나마 나누었어요. 두더지 지식책 연계해서 보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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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be a… 문장이 계속 반복이 되는 책이에요. 두문장 정도로 아주 쉬운 문장인데, 직업관련해서 나열되어 있는 어휘들은 생소한 것도 많더라구요. want to be가 아니라 can be라는 긍정적인 표현이 정말 뭐든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읽어주면서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현재 아이가 관심갖는 직업들도 소개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봤어요. 소장해두고 아이랑 가끔 꺼내서 꿈에 관련된 대화하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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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29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이책처럼 또 재미있는 책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6세가 되니 영어노출하고 쌓아온 실력들과 인지력이 올라가면서 확실히 유머스러운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게 잘 느껴져요. 그림도 너무 생동감있게 표현되어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장면에서 엄청 오바하면서 읽어주니 깔깔 즐기며 봤어요. 이 책으로 효파님 깜짝 미션도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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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세 아이라서 안내되어 있는 레벨을 보고 구매할까 망설였는데, 효파님 북클럽 소개영상보니 생각보다 쉬워서 괜찮을 거 같더라구요. 6월 북클럽 선정도서중에서 이 책은 맨 마지막에 아이한테 오픈했는데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예쁜 그림체에 읽어주기 전혀 어렵지가 않았고 아이도 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보더라구요. 다 읽고나서 뒤에 다른 인물들 목록보고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한권씩 사서 모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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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04
베스트셀러에 항상 이 책이 포함되어 있어도 웬일인지 도통 끌리지 않아 넘기던 책이였어요. 그러다 어느날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물구나무 선 장면에선 아이가 hic hic hic 글자도 거꾸로 물구나무 섰다며 좋아하는 모습에 흐뭇했어요. 저는 사실 글에 집중하느라 몰랐어요ㅎㅎ 스무번도 넘게 본 책인데 아직도 종종 생각이 나는지 가끔 찾곤합니다. 내용 자체가 웃기기도 하고 핼러윈때 필수인 이 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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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04
어휘를 배우고자 구입했었는데, 라임 천국에다가 아이랑 대화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한 책입니다. 생소한 형용사도 그림과 함께 쉽게 익힐 수 있었고, 라임쟁이 제 아이는 바로 라임 캐치하고 책 끝장까지 라임 즐기며 즐겁게 책 읽기 했어요:) 어릴때 많이 봤는데 아직도 종종 빼와서 도란도란 보기도하고, 요즘엔 아이 혼자 꺼내보기도 하더라구요. 대문자가 약간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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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04
아이들 모두가 거쳐간다는 떵 방구 코딱지… 를 소재로 한거라 절대 실패가 없지요ㅎㅎ 아이 어릴때는 별 반응이 없었는데 똥아저씨를 입에 달고 살때 읽어주니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엄마는 별로 안읽어주고 싶지만 아이의 반응이 핫하고 너무 즐거워보여서 간간히 읽어주곤 합니다:) 좀 더럽기는 하지만, 은근 (더러운)어휘도 배우고 또 책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걸 알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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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03
이번 8월 북클럽 책 8권중에서 제 아이는 이 책의 반응이 가장 좋았어요. 벌써 다독한 책이기도 하고요. 저희집 이 책에는 표지 제목이 라고 고쳐져 있어요. 아이가 어느날 책을 빼서 스스로 색종이에 써서 붙이고는 가져와서 보여주더라구요. 몬스터가 A를 먹었으니 바꿔줘야 한다면서요:) 너무 귀여운 발상에 칭찬 마구마구 해주었네요. 효파님 조언대로 처음 이 책을 읽고나서는 알려주신대로 간단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without the C, the cup goes up이라 했더니, 아이는 without the C, the clock will be a lock 이라 대답해서 마음속으로 감동의 눈물 철철 흘렸다는 이야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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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라임 마니아님께서는 표지만 보고도 흐뭇해했어요. 계속 반복되는 비숫한 단어에 헷갈려서 엄마가 정신을 못차리니, 아이가 한문장씩 교차로 읽으면서 도와주네요:) 이 글을 작성하다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다음에 이 책을 아이가 가져와서 읽게 되거든 라임 가득한 문장이 쭈욱나열된 페이지 한곳을 펴고서 게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장공장 공장장은, 요 버전으로 빨리 말하기 게임이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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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만큼이나 익숙하지 않은 필기체에 지레 겁먹었었는데, 몇번 읽어보니 금방 또 적응되네요. 한살이 이야기인데 귀여운 주인공 관점에서 너무 잘 표현이 된 사랑스러운 책인거 같아요. 다 읽고나서 숨은 그림찾기 페이지 있다는걸 짜잔-! 하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책 읽어주기 시작하자마자 캐치하고 엄마 아까 봤어요? 숨은 그림 찾기 있어요! 하고 보여주더라구요. 책 다읽고 나서 같이 찾아보았는데 eggs 찾는걸 제일 재미있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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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03
스토리 자체도 너무 꿀잼인 책인데, 페이지 가득한 그림들이 주는 깨알같은 재미도 있어서 다시 볼때마다 재미요소들을 발견하고 있어요. 오리들이 가득한 트럭을 과연 어디에 쓰나(?) 생각해봐도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인지 마지막 반전 장면 참신하고 재미있게 봤어요. 트럭에 끌려가는 오리들의 표정이 왜이렇게 여유로운지 알게 되실거에요. 오리하면 떠오르는 러버덕, 러버덕 하면 떠오르는 탕목욕! 이게 힌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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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03
저희집 윗층에도 아이들이 살고 있는지 매일 쿵쾅쿵쾅 소리가 나는데, 내일 혹시 또 소리가 나거든 What’s going on above my our head? 이 문장 써먹어봐여겠어요. 어떤 반응일지, 아이가 어떤 대답을 할지가 궁금하네요:) 저희 아이는 어릴때 보다 점점 크면서 의성어 의태어 나오는 책을 참 좋아해요. 엄마는 소리로 힌트를 주면 다음장면은 아이가 추측해보면서 읽어보았어요. 궁금해서라도 단숨에 쭉쭉 읽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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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03
효파님 설명대로 색종이로 표현한 그림들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 같아요. 책을 보자마자 그림이 종이로 되어있다며 신기하다고 말하더라구요. 첫번째 knock! 장면에서 과연 누가 왔을까? 두근두근하며 넘기려는데, 아이가 A boy! 라고 하는거에요. 넘겨보니 정말 a little boy길래 너무 놀라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앞장을 다시 넘기며 아랫집에 있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듣다보니 읽어주는 어른보다 훨씬 풍부한걸 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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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타이틀만 보고 무서운 내용일거라 생각했던 우리집 쫄보 어린이는 안보고 싶어하는 눈치여서, 이 책 엄마가 읽어봤는데 엄청 웃기더라, 얘는 개일까 늑대일까, 왜 늑대처럼 짖구 있는걸까 이야기 나누면서 긴장을 풀어줬어요. 커버페이지를 넘기면 바로 첫페이지에 개가 늑대책을 한권 읽고 있는데, 이 부분이 핵심이라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챙겨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책속의 책 삽화를 넣어서 너무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신기했는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울프책에 나오는 장면이라고 말하더군요. 마지막 소소한 반전(?)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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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짧은 문장이지만 풍성한 그림 표현으로 아이와 너무 재있게 봤어요. 케이크를 만드는 장면으로 시작이되는데, 아이랑 주말에 자주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어서인지 아이도 재료가 익숙한듯 했어요. 바나나만 빼고요ㅎㅎ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를 잔뜩 넣어 만든 케이크는 의외러 꽤 멋지게 완성되었어요. 남은 바나나 하나를 호주머니에 넣어 킵해두는데, 이 장면에서 나중에 과연 어떻게 될지 호기심이 마구마구 생기는 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은근 긴장감을 가지고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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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만 샀다가 아이가 맨 마지막 페이지에 프로기 목록이 적혀있는걸 보더니 시리즈로 있다는 걸 알고, 그렇게 저는 아이한테 걸려서(?) 세트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약속한듯 신기하게도 프로~~기 라고 외치는 부분에서 저희아이도 외치는 걸 보고 속으로 너무 웃기고 기특했어요. 영어책을 정말 즐기며 보구 있구나 생각이 들었고, 웬디북클럽 하면서 너무 즐거운 책읽기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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