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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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책을 가장 먼저 접하고 좋아해서 모두 구매하게 되었어요. 엄마인 저는 당연하게 느꼈던 부분인데, 어느날 아이가 왜 그림이 다 까맣고 보라색만 색깔이 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이런 부분까지 느낄 수 있은 아이가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수면독립해서 혼자 자는 아이라 그런지 팬티이야기는 너무 무서워해요! ㅎㅎ 무서워하면서도 재미는 있는지 빨리 넘겨달라고 하면서 봅니다. 스토리도 그림도 너무 매력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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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 3살쯤이였을까요, 아주아주 어릴때 구입해서 읽어준 책인데, 어느 순간 혼자 책을 펴서 줄줄 읽어서(아마도 외웠겠죠) 엄마 아빠에게 큰 감동을 줬던 책이네요!ㅎㅎ 여러가지 동물, 물건 등 기초 어휘도 익히고 This is.. No way! 표현도 익히고 플랩북 형태라 조작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아기때부터 읽어주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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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그림책으로 비문학을 어쩜 이렇게 잘 풀어서 쉽고 재미있게 만들었나 생각이 들정도로 읽어줄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저희아이 6세라 아직 좀 어려운 감이 있는데도 워낙 우주에 관련된 한글책을 많이 읽어서 배경지식이 많은 상태라 무리없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플라토를 펫이라 표현한 장면에서 작가님의 센스와 위트를 느꼈고, 저희 아이는 펫이라고 찰떡같이 믿고 있습니다ㅋ.ㅋ 엄마가 더 좋아하는 책이라 평생 못보내 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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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당시 아이 수준보다 어려울 듯해서 단권만 구매해봤는데, 읽어주니 자주 뽑아오고 볼수록 재밌어하는 폭발적인 반응에 나머지 두권도 바로 사모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들 대부분이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소재로 한 이야기라서 호불호 없이 좋아할 책이라 생각되어요. 아이 5살에 맨 처음 읽어줬을땐 어두운 색감이라 그랬는지 약간 무서워하기도 했어요. 동굴에서 where are you? 에코 나오는 장면에서 꼭 본인이 에코 넣어서 따라하곤 한답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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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릴때, 영어 노출 어느정도 되었을때 의외로 보여줄만한 레벨의 책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구입해서 아이랑 보니 왜 다들 추천하시는 지 알겠더라구요. 시리즈로 되어있어서 너무 귀한 책이기도 하지요. 간결한 문장으로 되어 있는 생활동화 이야기라, 아이 4-5살때 였는데 비슷한 상황에 감정이입 되어서 더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이제는 아이에겐 너무 쉬운 책이 되었지만 추억이 담긴책이라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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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책이라 아묻따 세트로 구매했어요. 한권 읽자마자 한권만 샀으면 후회했겠다 싶었네요. 페이지수는 제법 많은데, 짧은 문장으로만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읽어줄 수 있었어요. 원숭이가 계속 우? 이렇게 말하는데 빅재미를 위해서 계속 표정과 톤을 바꿔가며 열연했더니 6살 저희 아이 깔깔 거리며 보네요:) 5살 아이들 부터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오래오래 소장해서 종종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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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 마더구스를 시작으로 현재 6세까지 영어노출이 꽤 되어있는 상태라,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주문했어요. 커버페이지부터 살펴보며 아이랑 대화하면서 읽기를 시작했는데 교실에 걸려있는 듯 한 공룡 그림들을 보면서 흥미를 돋궈줬어요. 학교 첫날 긴장되는 마음으로 교실에 들어선 주인공 티랙스가 놀란 장면에서 과연 아이가 다음을 예측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신기하게도 친구들이 공룡이 아니라서 놀랐을거라고 말하더라구요. 술술 읽어주기만 했는데 내용을 잘 이해하는 거 같아서 내심 기뻤어요. 아쉽게도 금붕어한테 깨물려서 깨달음을 얻는 장면은 백프로 이해를 한 거 같진 않구요. 여러번 반복해서 보다보면 이 부분까지 아이가 가져갈 수 있는 날이 올꺼라 믿어요:) 친구들 잡아먹었다 뱉었다 하는 장면들 보면서 우웨에엑 소리내며 재밌어 한걸로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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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4.25
북클럽 선정 전에 효파님 추천 리스트에서 보고 구입했던 책이에요. 아이 아주 어렸을때 아마도 3세 즈음인거 같은데, 아이를 무릎에 앉혀놓고 품에 꼭안고 읽어준 책이라 그때 그 감정이 떠올라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비오는날 잔뜩 짜증이난 아저씨가 마냥 즐거운 아이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마지막 소소한 반전이 주는 감동이있는 책입니다. 비와 관련한 책을 떠올리면 저희집 책장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책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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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꼬마는 생활동화를 크게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핍앤포지 시리즈가 또또책 혹은 대박책은 아니였어요. 엄마가 책꾸러미에 은근히 끼워서 읽어주면 볼 때도 있고 안보고싶어할 때도 있었는데도 꾸역꾸역 읽어줬더니 몇 권은 결국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쉬운 문장이고 자주 쓰이는 일상표현들이 많이 나와서 원서 노출 초기에 읽어주기에 너무 좋은 시리즈라서 안읽고 그냥 넘어가기엔 엄마의 입장에선 너무 아쉬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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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이 5세가 되던 새해부터 코꿀이 노출이 시작되었어요. 처음에는 대여한 책을 읽어줬는데 반응이 없다가(이해부족)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영어인풋이 많이 쌓여졌다 생각들던 때쯤 다시 보여주니 깔깔 재밌다고 난리가 났어요. 발빠르게 세트로 주문해서 꺼내올때마다 원하는 만큼 열심히 읽어주었고, 코꿀이 역할을 나눠서 아이랑 역할놀이도 정말 많이 했던 시리즈 입니다. 아이에게 영어책이 재밌다고 느끼게 해준 책중 단연 베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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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4.25
주인공 리암은 메일 박스에게 편지를 쓰게되고 가장 먼저 받은 선물은 바로 불을 뿜는 드래곤! 효과음 넣어서 읽어주니 저희집 꼬마가 좋아해요. 그리고 계속 편지를 써서 트럼본 트리케라톱스 뼈 날개달린 돼지 등 갖가지 선물을 받게 됩니다. 선물에 깔릴 정도로 물건이 많아진 리암은 다시 메일 박스에게 편지를 쓰고 받은 선물들을 다른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이야기는 끝이 나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에게 너라면 어떤 메일을 받고 싶은지 물었더니 주인공처럼 계속계속 선물을 받고 싶다고 이야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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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서 아이에게 먼저 anteater가 무슨 동물일지 생각해보게 했고, 우리말로는 개미핥기라고 간단히 알려줬어요. anteater는 뭘 먹을거 같아? 하니까 당연한듯 ant!라 대답하네요. 그럼 anteater가 무엇을 먹을지 왜 물어보는걸까? 갸우뚱하며 책 표지를 넘기고 책 읽기를 시작했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개미핥기를 보고 도망치는 개미들의 모습을 보고 아이한테 정답은 뭐였을까? 물으니 개미라고 말했고 마지막페이지를 넘겨보니 바나나 ㅋ.ㅋ 바보 씰리 이러면서 재밌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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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19
이 시리즈 책 모두 구입했는데, 가장 유명한 Shh, we have a plan 책만 노출해주고 있다가 북클럽 선정도서라해서 어제 처음 꺼내보여주게 되었어요. 왜 이제서야 읽었나 싶을정도로 재미있었어요:) 제 아이는 책을 읽는 도중에 My toothbrush is missing책이 생각난다며 깔깔 웃더라구요. 신기한건 저도 그 장면이 떠올랐다는 거에요. 마지막에 아기 부엉이가 꾸벅꾸벅 졸다가 또 떨어지려고 하는 장면이 재밌어서 다음에 또 찾게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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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4.18
마침 이 계절이 봄이고, 아이가 화분에 강낭콩 씨앗을 심고 식물을 키우고 있는 중이여서 더 반가운 책이었어요. 이 책의 영향인건지, 책을 읽은 후 며칠 지나지 않아서 독후활동으로 사과나무를 만들었는데 아이는 흙아래 있는 뿌리까지 만들어내더라구요. 마지막장면에서 씨앗이 땅에 떨어지는 걸 보고 아이는 Again?! 하고 웃네요:) 마지막 페이지에 라이프 사이클이 나와 있어서 함께 가볍게 개념 정리도 해보았어요. 넌픽션이 이렇게 쉽게 그림책으로 표현되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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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Click, clack, moo cows that type 먼저 꺼내 보여주었어요. 혹시나 아이가 상황이 이해가 좀 안될까 싶어 우리말로 추임새를 넣어가며 읽어줬어요. 끝까지 다 읽고나서 너무 재미있었다 끄치- 하고 말했는데 아이 반응이 시원찮더라구요. 아직은 좀 어려운건가 싶었는데 바로 어제 책장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이거 너무 재미있는거니까 얼른 읽어달라고 요청하더라구요. 다시한번 읽어줬는데 아이가 장면마다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다음 장면을 예측하는 말을 하기도 하는 모습에 엄마는 마음속으로 감동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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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18
처음 책을 읽어주던 날 마침 집에 바나나가 있길래 아이랑 독후활동(?!)을 하며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바나나 껍질을 잘 못까는 장면에서 아이가 이렇게 까는거야 하면서 우쭐대네요. 큰부리새가 와서 도와주고도 징징 AAAAAA! 소리치는 모습에서 아이도 따라하면서 깔깔 웃기도 핮니다. 바나나가 부러지는 장면에서는 보는 사람이 다 안타깝더라구요! 마지막에 큰부리새가 도망가는거 보고 너무 웃긴지 아이 아빠에게 달려가 이야기해주는 모습에 오늘도 엄마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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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4.18
그림은 약간 올드하지만 클래식함이 주는 따스함이 있네요:) Pat hutchins작가님의 We’re going on a picnic! 이 책을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같은 작가님 책이라 이야기해주고 함께 읽었어요. 예상 가능한 결말이였는데도 재미있었고 특히 마지막장면에서 Titch가 우주복입고 놀고 있는 장면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추천해주신 같은 시리즈 책들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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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4.17
웬디북 유튜브를 통해 효파님 팁을 먼저 듣고 읽어줬어요. 오늘 처음으로 아이에게 읽어주었는데, 처음엔 표지를 보고선 읽고 싶지 않다고 거부했어요. 당황하지 않고, 나름대로 순발력(?!)을 발휘해서 아이에게 퀴즈를 내는 식으로 책에 대해 관심을 끌어봤어요. 처음 코끼리를 본인이 맞추고 자신감이 붙었는데 두번째 개미는 잘 모르겠는지 가까이 와서 책을 확인하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래 작은 글씨와 그림 정보도 함께 이야기하면서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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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4.17
라임을 사랑하는 아이라 책 표지만 보고도 함박웃음:)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바로 또또!를 외쳐서 한번 더 읽어줬어요. 아이가 했던말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마지막 페이지에서 boat/goat/float 세가지를 말하길래 폭풍 칭찬해줬네요! 그리고 두번째 읽을 때는 lock이 sock로 바뀐 장면에서 양말 패턴이 lock 모양이라고 깔깔 웃으면서 푹빠져서 읽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어요. 이 책은 정말 강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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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어휘도 몇개 나왔지만 아이가 알고 있는 배경지식과 연결지어서 이해하는데 방해받지 않고 정말 재미나게 읽었어요 :) impatient라는 어휘를 알고 있을까 싶었는데 책 제목을 보자마자 ’힘든거잖아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뭔가 느낌으로 알고 있는듯해서 잘알고 있네 격려해주고 책을 다 읽고나서 일부러, 진짜 잘 못참네! 한마디 해주었어요. 이 책 덕분에 아이가 이 단어의 느낌을 좀 더 명확하게 가져간듯 보여요. 마지막에 이주하는 장면에서 또 못참는 모습에 아이랑 함께 빵터졌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나머지 시리즈 두권도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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