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어울리는 ornament 찾는 숨은 그림 찾기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전에 제가 미리 찾아보려고 책을 펼쳤는데 생각보다 찾기가 어렵더라구요..ㅠ그런데 아이들은 역시 관찰력이 좋은지 금방 금방 찾아내더라구요..ㅎ 영어책 별로 안좋아하는 둘째가 재밌다고 평가한 책이에요..그림 찾는 재미로 조용히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함께 활동하며 책 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어릴 적에 누구나 한번쯤은 눈사람이 밤에 살아 움직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본 적 있을 거에요..저도 그랬거든요...아침에 일어나면 망가져 있는 눈사람을 보며 밤에는 무얼 하길래 저리 망가져 있을까 싶었는데 이 책이 바로 그 내용을 담고 있었네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니 이미 한글번역본으로 유치원에서 읽었던 책이라며 내용을 다 알고 있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또 영어로 보는 맛은 다르겠죠?
딱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책입니다. 그래서 신간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입해서 읽어줬는데 웬디북클럽 책에도 바로 선정되었네요..^^ 산타가 어떻게 집에 들어오는지 저희 집 아이들도 항상 궁금해 했는데 책에서도 딱 그 이야기가 나오니 흥미를 확 끄나보더라구요... 저희집 첫째와 둘째 모두 몰입해서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하드커버라서 조금 비싸긴 했지만 구입한 건 후회되지 않았어요!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가 up, down, around 단어 3개는 확실히 깨우치게 됩니다.ㅎ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통히니 up, down, around 단어가 반복되는데 이를 통해 자연스레 단어를 알게 되어요. 단순하고 리듬감 있는 라임이 있어 아이에게 읽어줄 때 영어가 입에 착 달라붙습니다. 단어가 많지 않고 쉬워서 누구나 읽기 쉬워서 더욱 더 좋고요. 특히 유치원생 정도 어린이들에게 더 반응 좋을 것 같아요. 저희 큰 아이는 살짝 유치하다고 노잼이란 반응이긴 했습니다
원서를 접한지 얼마 안된 아이들에게 한국인 작가 분이 쓴 원서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책 인데요. 이 책도 한국 작가 분이 쓰셔서 친숙해서 좋습니다. 단비라는 여자친구가 외국으로 이사온 후 학교에서 지내는 모습이 내용인데요...엄마의 정성어린 도시락으로 인해 친구를 사귈 수 있었다는 스토리라 아이들이 단비의 입장이 되어서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림도 예쁘구요..
웬디북 클럽 책이라 구입했어요.. 문자 읽기 연습하는 아이들에게 딱 적당한 수준의 책입니다. 물론 그냥 엄마가 읽어주기도 좋구요...일단 내용이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서 영어 잘 모르는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see the dog와 함께 see the cat 책도 함께 샀는데 짝꿍책으로 읽기 좋아요. 이해하기 쉽고 재밌는 영어 원서 찾는 분들에게 딱!인 책입니다.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파닉스 연습용으로 구입했던 책이에요...tug the pup 시리즈 외에도 다른 파닉스 연습책도 많이 샀었는데 제 기준 tug the pup이 내용은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요.. 일러스트도 참 귀엽습니다. 다만 다른 파닉스 연습용 책들은 보통 5~6세트로 권수가 많아서 난이도가 비교적 천천히 오르는 반면 tug the pup 책은 3세트 뿐이라 같은 세트 안에서도 난이도가 좀 오른다 싶은 경우도 있었어요. 하지만 다른 책과 병행해서 수평읽기로 파닉스 연습시키기 참 좋은 책입니다.
파닉스 음가 공부한 후에 정사각형 모양의 파닉스 리더스 떼고 나서 처음 샀던 리더스 북이에요. 음독 시작하면서 가장 쉬운 레벨부터 공부해 보자..하고 골랐던 noodles책인데..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주인공이어서 저희 애도 귀엽다고 하면서 잘 봤습니다.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그림도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했어요..음독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웬디북클럽 책이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엄마표 영어 3년차 정도 되니 너무 단순한 내용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책을 좋아해서 billy's bucket을 골랐어요...글밥이 조금 있지만 내용 자체가 재밌다 보니 아이도 잘 봤습니다. 가끔 아이들은 엉뚱한 걸 갖고 싶어하는데 주인공인 billy란 아이도 생일선물로 양동이를 갖고 싶다고 합니다. 양동이를 사러 간 가게에서 billy가 정확히 본인이 원하는 양동이를 고르는 장면이 머릿속에 남네요...어른들 눈에는 그저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는데 아이들은 본인이 원하는 바로 right one을 가지고 있잖아요..ㅎ 아무튼 재밌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가 둘째가 이 책 너무 좋아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john rocco 작가님 책 치고는 쉬운 책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부담없이 잘 보더라구요..여러번 읽어줬더니 거의 외우다시피했습니다. 각자 바빠서 서로 모이기 힘든 가족이 정전을 겪으면서 서로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는 줄거리인데 아이가 의외로 요런 따뜻한 이야기에 감동을 받고 좋아하더라구요..^^
효린파파님 추천 책이라 구입했습니다. 저희 큰 애가 엄청 좋아하는 책이에요.. 요 책 읽고 나서 시리즈의 다른 책도 구입해서 읽었어요..각 페이지마다 동물들이 교통수단에 못 타는 이유가 쭉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웃긴가봐요...막 어이없어 하면서 깔깔거리며 보더라구요..ㅎ 아이한테 살짝 어려운 어휘도 있었는데 크게 어려워 하지 않고 그림 보면서 잘 읽었던 책입니다..저희 큰 애한테 완전 대박책이었어요!
장마가 오는 날에 읽어주면 참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할아버지와 손주가 주인공인데 비 오는 날 둘이 함께 일종의 작은 모험(?)을 떠납니다. 잔잔한 내용에 그림이 아름다워서 잔잔하고 서정적인 스타일 좋아하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웃기고 재밌는 스타일을 선호해서 중박이긴 했지만..저는 이 책 참 좋았어요..앞으로도 비 오는 날에 종종 읽어주려고요
이 책은 아이들도 재밌어 했지만 사실 엄마인 제가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이가 떼 쓰는 상황이 나오는데 제가 그때마다 아이들에게 너희도 어릴 적에 저랬단다..하면 엄청 공감하면서 봤거든요...하루종일 모든 일이 불만이어서 소리만 지르던 벨라가 마지막에는 수그러지는데 아이들도 내가 저랬나..? 싶게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내용 같습니다. 짜증 잘 부리는 아이들 있으면 꼭 읽어주세요..ㅎ
아이와 같이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에요...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영어 잘 모르는 아이도 집중하며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약간 기억력 테스트처럼 동물 위치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가 더 더 집중하면서 보더라구요..ㅎ 저희 큰 아이는 사실 좀 시큰둥했는데 초1인 둘째 아이한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둘째가 특히 이렇게 묻고 답하며 읽는 책을 좋아해서요...유치원, 초저학년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책 자체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 귀엽습니다. 처음에 사서 읽어줬을 때는 반응이 별로 없길래...이번 책은 잘못 골랐나 싶었는데...그게 아니더라구요.. 처음에는 영어가 이해가 안되서 반응이 없었던 거고..그 후로 한참 시간이 지난 요즘은 읽어주니 그림이랑 같이 보면서 너무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어느 정도 내용이 이해가 되니 그림이랑 같이 매칭시키면서 잘 보는 것 같아요...^^
효린파파님 추천 이전에 다른 친구 추천으로 구입했던 책이었는데...아직 문자읽기가 초반인 저희 아이한테는 무리인가봐요ㅜ 일단 그림이 없으니 책 읽기 거부하고 읽어도 이해가 안가니 재미없다고 책을 덮네요...아무래도 1년쯤 뒤에나 읽어주면 웃기다고 깔깔거릴것 같아서 책장에 고이 모셔놨습니다. 요 책은 어느정도 영어 문자 노출이 된 친구들한테 추천이에요..초급인 친구들은 나중에 읽어주세요
영어책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 읽혀는 줘야 해서 고민하다가 만난 책이라 바로 구입했어요..왜냐면 저희 아이가 태권도를 너무 좋아해서 분명 이 책은 거부없이 잘 읽을 거라고 확신했거든요..역시나 아이가 거부없이 좋아하면 잘 보더라구요....중간중간 한글 소리도 나오기 때문에 친근하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aram kim 작가님 책은 실패없이 거의 성공인 것 같아요..추천합니다!
표지보고 재미있을 것 같다 느낌이 왔는데 역시나 내용이 기대만큼 재밌었어요..시력이 안좋은 Morris 씨.....안경을 잃어버리고 집에 가는 길을 찾는데..중간중간 다른 길로 들어서서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각 페이지마다 집이 아닌 곳에서 당황하는 Morris씨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구요..그래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잘 보더라구요..읽어주는 저도 참 재미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북클럽 시즌 책 중에 베스트였어요!
직업에 관한 책인데..다른 직업 관련 책보다 좀 더 단순한 문장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엄마표 영어 초반인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제가 한 번 읽어주고 그 다음엔 아이 보고 혼자 읽어보라고 시킬 생각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직업에 대한 설명 외에 장비나 옷 등에 대한 것도 단어가 같이 적혀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 편하고..다양한 직업을 훑어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