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한글판 책들을 지역 도서관에서 자주 접했던 책이라, 위인전으로 원래 너무 좋아하던 책입니다. 과학을 좋아하고 과핵책을 즐겨보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하는 저는 이 책을 그냥 스쳐지나갈 수가 없네요. 스티븐 호킹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는 다 들어있고, 성인이 되어 발병한 질환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그 삶에서 훌륭한 업적들을 남기는 인물로, 꼭 접해보기를 추천합니다.
김효은 작가님의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도서를 오프라인에서 아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구매해서 가끔씩 생각날 때 꺼내어 읽는 중이었어요. 이번에 영문판이 나왔길래 아이에게 얘기했더니, 바로 주문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각각 따로 읽어도, 같이 펼쳐 놓고 읽어도 정말 좋은 책입니다.
이건 뼈속까지 이과성향 엄마의 픽 입니다. 저희 아이는 매직트리하우스를 흥미있게 보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같이 읽다가 여러권을 여기저기 빌려서 읽었습니다. 그러다 뒤늦게 fact tracker를 알게 되었는데, 과학분야, 특히 우주에 관해서는 아직도 뉴턴 잡지를 찾아 읽기도 하는 저에게는 딱 안성맞춤이네요. 그래픽노블이라서 술술 잘 읽히네요.
아이와 함께 주토피아2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난 이후, 웬디북에 이 책이 올라와서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사게 되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이렇게 나오는 책들은 영화로 인해서 관심을 보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림도 큼직하고 귀엽고 글자들도 사이사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
Duck 시리즈 첫 입문 책이었는데요, 단어도 찾아보고, 다 읽고 난 뒤 다시 첫 장을 보는 순간, ‘아~~ 이거 진짜 재밌네~, 그림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ㅎㅎ’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찾아보니 hit the ball도 소장하며 읽어보고 싶은데, 더 이상 안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계속 시리지 나오면 좋겠어요.
이 작가님 duck 시리즈 너무 좋아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황당한 사건들로 이어지게 만드는 우리의 빌런 주인공 ㅎㅎ 사람마다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아이랑 같이 보다가 어른인 제가 재미를 붙이게 끔 해 준 책입니다. 책 인쇄 불량이 있었는데, 잘 인쇄된 책으로 교환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 고흐가 화가 중 가장 유명하다 보니, 책이 제일 많은데요, 이 책은 2점대 책을 읽는 저희 아이가 충분히 읽을 수 있었던 책 입니다. 반 고흐 관련 전시나 한글책 (꼭 글밥 많은 책이 아니어도 좋아요, 동화책이나 who 시리즈 만화책도 좋습니다) 등을 접한 뒤에 읽으면 더 술술 잘 읽게 됩니다.
Naomi Jones & James Jones의 책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요, 저희가 가는 영어 도서 대여점에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기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는 책 입니다. 아이도 읽어보더니 마지막 주인공의 아이디어도 너무 좋고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snowmen 시리즈 책들 마음 같아선 다 소장하고 싶네요. Snowmen At Night 보다 책의 크기가 작은 것이 아쉽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그림을 더 크게 볼 수가 없다니요. Snowmen At Night과 같이 한 번 씩 꺼내어 읽고 있습니다. 연말에 더 자주 볼 것 같네요 ^^
크리스마스 책들은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은 날에 있기에 적격입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에요. 아이가 상상하는 밤사이 눈사람들이 어떻게 보냈을까 하는 상상의 나래가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는 듯 합니다. 그림들이 너무 귀엽고, 보는 동안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 책은 이 시리즈 중 큰 편이라 그림을 더 크게 볼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습니다.
한글판 “가짜 뉴스” 랑 같이 쌍둥이 책으로 놓고 읽으면 좋습니다. 표지 그림이 달라서 같은 책인 줄 몰랐었는데, 안에 내용이 같더라구요. 책 내용이 사회를 어느 정도 배우게 되는 초등 고학년부터는 읽기 좋은 책이에요. 내용과 예시 설명이 정말 좋습니다. 저희는 Elise Gravel의 책 “It’s my body”를 소장하고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다시 꺼내서 읽었었고, “Not me” 도 영어 책방에서 빌려서 여러번 읽을 정도로 작가님 팬입니다. 저희 아이에게는 이 책이 아직 영어로 읽기에는 어려운 편이라, 엄마가 우선 보고 있습니다. 조금 더 아이가 크면 한글판이랑 같이 두고 읽어보라고 하고자 합니다.
플라이가이는 워낙 유명한 책이라, 비문학으로 이렇게 나온 책이 있어 구매했었다가 처음 저희 아이에게는 어려워서 묵혀두고 있었어요. 쉬운 책 많이 읽기 도전 후 다시 꺼내어 읽으니 읽을만 하다고 하더라구요. 학교 과학이나 영어 교재에 날씨에 관해 나올 때 꺼내읽으면 딱입니다.